무형문화재의 종류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문화재청에서는 무형문화재의 정의를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어 온 무형의 문화적 유산 중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가 있는 것, 지역 또는 한국의 전통문화로서 대표성을 지닌 것, 사회문화적 환경에 대응하여 세대 간의 전승을 통해 그 전형을 유지하고 있는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무형 문화재로는 판소리, 강강 수월래, 남사당 놀이, 봉산탈춤, 차전놀이 등 수백가지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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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명성황후는 여성으로서는 동양의 고전에 밝았고, 서양의 종교와 풍속, 정치와 의회제도, 여성의 교육과 지위 등에 관심도 많았고 지적이고 개화된 여성이며 외모 또한 미인이였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 역사에서 보기 드문 정치력을 지닌 대원군을 권좌에서 축출할 정도로 정치 수완이 뛰어난 여성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친척 오빠들인 민씨 일가를 요직에 앉혀 놓고 실권을 장악한 것도 그렇고 대원군의 형님, 아들, 심복에 이르기까지 모두 설득하여 자기 세력으로 끌어들인 것으로 봐도 사람을 다루는 솜씨 또한 탁월했다고 보입니다. 그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도 있으나 그건 그녀를 시해한 일본인들이 그녀에 대한 평가를 의도적으로 왜곡한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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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떻게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의 러시아 전문가들은 내년 여름까지는 러시아 전쟁이 러사아의 패배로 끝날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물을 것이고 국제사회에서 발언권도 약해 질것입나다. 이러한 근거에는 푸틴 대통령의 임기가 2024년 까지인데 내년에는 분명 레임덕 현상이 일어날것 이고 러시아 국민들 또한 더이상 푸틴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러시아가 변형된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지만 그 어떤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20년 이상을 통치하는 독재 대통령은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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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에 대륙에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시아의 명칭은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의해 기원전 440년 경에 페르시아 제국(이란)을 가리키거나, 현재 터키령의 아나톨리아 지방을 소아시아 라고 했는데 그런 지역 전체를 가리켜 아시아 라고 불렀습니다. 아프리카는 지중해의 남쪽, 특히 튀니지 지역을 아프리카라고 불렀습니다. 명칭이 지어진 과정은 포에니 전쟁과 관련있는데요. 로마 사람들은 포에니 전쟁에서 카르타고를 점령하게 됩니다. 로마인들은 이지역 사람들을 아프리(Afri) 라고 불렀고 전후 아프리 사람들이 살던 지역을 통치 지역으로 바꿨기 때문에 '땅' 이라는 접미사를 붙여 아프리카(Africa)라고 불렀습니다.아베리카대륙은 콜럼버스가 1492년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상륙하고 그곳을 인도라고 생각했지만 아메리카는 콜럼버스의 이름을 따지 않고,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피클장사인 아메리고 베스푸치(Amerigo Vespuccin)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아메리고는 콜럽버스 이후 아메리카쪽으로 여러번 항해를 해보고 그곳이 인도가 아니고 새로운 땅 '신세계'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곳이 신세계라고 명명한 사람이 아메리고 였기 때문에 아메리카는 아메리고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죠.오스트리아대륙은 영국이 1787년에 New South Wales 라는 이름을 밝히고 자국의 영토임을 공표하고 얼마뒤 그리스 철학자가 생각했던 남쪽대륙, 테라 아우스트 라리스라는 뜻인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다시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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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의 기원은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1941년 12월 26일 루스벨트 대통령은 추수감사절을 11월 4번째 목요일로 명확하게 정했습니다. 해마다 목요일 추수감사절을 지내고 금요일만 보내면 주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금요일에 휴가를 활용해 추수감사절 휴가가 대중화되면서 연말 선물 등을 미리장만하려는 수요와 유통업체들의 필요성이 잘맞아서 금요일은 블랙프라이데이라는 거대한 쇼핑데이로 발전했습니다. 추수감사절(Thanksgiving) 다음 날부터 사람들이 쇼핑하러 몰려들기 때문에 유통업체들은 이 대목에 엄청난 매출을 올려 일년 내내 적자를 보다 이때부터 흑자를 보기 때문이 날을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회계 장부 기록 시 적자는 빨간색으로 적고 흑자는 검은색으로 적는 것에서 유래해, 흑자가 나기 시작하는 금요일이라는 의미로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렀다는 것이 아무래도 신빙성있는 유래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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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다 빡돈다 같은 표현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비속어들의 어원이 다들 그러하듯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으나, 빡치다가 유행하기 전부터 대가리 돈다, 대갈빡 돈다, 빡 돈다, 빡 친다 등등으로 변종들이 자연 발생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좀 더 자극적인 표현으로 변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빡세다 또한 표준어는 아닙니다. 이는 '힘들다 곤란하다 어렵다'는 뜻으로 아것 역시 비속어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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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발상지는 인도 인데요 정작 인도의 대중적인(인도인구90%)종교는 힌두교로 인식되는데 왜 불교가 대중종교가 되지못한 건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그 종교가 발생했다고 해서 그 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그 종교를 믿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흔히 기독교를 서양의 종교로 보고 동양의 유교, 불교 등과 이분법적으로 해석하지만, 기독교의 발상지는 지금의 중동및 이스라엘 등 서아시아이며 서아시아는 엄연한 동양입니다. 동양에서 발원한 기독교가 고대 유럽 세계를 통해 전파된 것이라고 즉 이분법적으로 기독교를 서양 종교라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서아시아의 기독교 인구는 10%로 채 안되며 오히려 미주 및 유럽이 70%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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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서 정말 간절함을 얻을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승부의 세계에서 간절함이 얼마나 큰 힘이되는 대표적인 사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박인비의 금메달이지요.그녀는 대회 개막 한 달 전까지도 손가락 부상이 회복되지 않아 마음고생도 심했다합니다. “후배를 위해 출전권을 양보하라”는 예기도 많이 들었지요.리우 올림픽 골프 출전 자격 기준은 세계랭킹이였는데 국가당 4명까지로 제한했고 한국은 15위 이내에 무려 7명이나 있었지요.랭킹 순으로 박인비(3위)와 김세영(5위) 양희영(6위) 전인지(8위)가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였고, 장하나(10위)와 유소연(12위) 이보미(14위)는 대기 선수였습니다. 마지막 올림픽 출전이 될지 모른다는 박인비의 남다른 간절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했지요. 그럼 이같은 간절함은 어디서 나올까요? 결국 본인이 그 상황을 매일 매일 되새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스포츠에서만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누군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라고 간절하게 원하면 매일 매일 하루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질 것입니다. 하루 24시간을 계획표를 짜서 세분화해 어떻게 하면 관연 돈을 벌수 있을지 세분화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요. 가령 오전에는 운동을 해서 건강을 챙기고 오후에는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고 저녁에는 학원을 다녀서 자기 개발을 하고 자기전에는 어떤 책을 읽고..등등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요.때로는 이렇게 간절히 살다가도 자기권태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향후10년후의 본인의 모습을 계속해서 떠울려 보세여. 이런 경우에도 본인을 다잡고 다시 돌이켜 세우는 것도 본인의 의지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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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주막에서 룻밤 숙박비와 끼니당 밥값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재미있는 잘문 이네여. 1800년대 말 조선 후기 기준으로 당시 주막에서 장국밥 한끼의 가격은 당시 돈 4-5전 (지금돈 약4천-5천원) 그리고 주막에서 하루 밤 숙박비는 잠만자는 조건으로 1냥(약8천-1만원) 정도 되었다고 하네여. 당시 국밥은 지금으로 따지면 돼지국밥이나 콩나물 국밥 수준정도 돨것이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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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미국 독립전쟁 당시 미국을 왜 도와줬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랑스와 영국 간의 7년 전쟁(1756 ~ 1763)으로 궁핍해진 국가재정을 채우기 위해 영국은 아메리카 식민지 13개 주를 대상으로 더욱 더 많은 세금을 걷어 들이려고 하지요. 이에 보스톤 차 사건을 빌미로 영국와 미국식민지들간의 독립전쟁이 벌어지고 가뜩이나 7년전쟁에서 져서 영국에 분노를 하고 있던 프랑스는 영국이 미국대륙에서 세력을 키워가는걸 더이상 방치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페인등과 연합해서 미국을 도운것입니다. 물론 전쟁에 승리해서 미 대륙에서 영국에 비해 더 많은 땅을 얻을 기회를 얻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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