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묘비에 갓이 씌여진 거는 기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묘비에 갓을 쓰우기도 했다고 하는데 묘비는 무덤 앞에 세워진 돌로 된 비문입니다. 묘비에 갓이 씌여진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묘비에 쓰어진 글씨가 지워 지지 않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묘비에는 고인의 이름, 생년 월일, 사망일 등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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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배달 문화중 최초로 시작된 배달음식은 어떤 음식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배달 음식 문화는 조선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1768년 7월에 기록된 조선 후기 실학자인 황윤석의 <이재난고>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과거시험을 본 다음 날 점심에 일행과 함께 냉면을 시켜먹었다." 또 다른 기록은 이유원의 <임하필기>에는 1800년 초 "한가로운 밤이면 매번 군직과 선전관들을 불러 함께 달을 감상하곤 하셨는데 어느 날 밤 군직에게 명하여, 문틈으로 면을 사 오게 하며 이르기를 "너희와 함께 냉면을 먹고 싶다." 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렇듯 조선 시대에도 배달 음식이 냉면등에 한정된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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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친밀도에 비해 띠동물에 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양이가 제외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신빙성 있는 설은 12간지에 하나인 호랑이가 고양이과라는 데서 제외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로 소와 기린, 닭과 봉황, 돼지와 코끼리는 비슷한 과이기 때문에 제외되었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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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반메훔' 불교용어인데 무슨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관세음보살의 자비를 나타내는 주문으로 '옴 마니반메훔(산스크리트어)' 이라는 주문을 위우면 관세보살의 자비에 의해 번뇌와 죄악이 소멸되고, 온갖 지혜와 공덕을 갖추게 된다고 하는데요. 산스크리트어로 지혜와 함께하는 방편이자 방편과 함께하는 지혜라는 뜻으로도 정의 됩니다. 또는 참다운 우주적인 근본 지혜와 자비가 마음에 깃들기를 이라는 뜻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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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은 누가 일으켰나?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 하면서 유럽 전지역에서 발발하였고[ 이틀 뒤인 9월 3일에는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에게 선전 포고했다고 합니다. 태평양 전구의 발발 시기는 1939년 7월 7일 중일 전쟁이 발발한 시기나 1931년 9월 19일 일본의 만주 침공이 시작된 날짜로 계산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독일의 폴란드 침공을 전쟁의 시작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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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있었던 독립운동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학생독립운동 기념일(學生獨立運動 記念日) 입니다. 이 학생의 날은 1929년 11월3일 일제 강점기 조선 광주에서 일어난 광주 학생 항일운동을 기념하는 대한 민국의 기념일 입니다. 학생들의 독립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애국심을 드높이기 위하여 매년 11월3일 각종 기념 행사를 거행한다고 합니다. 이 날은 젊은 학생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해야 할 바를 마음에 되새기며 굳게 다짐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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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관에서 볼만한 재밌는영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플라워 킬링 문> 을 추천 드립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 로버트 드니로가 같이 나오는 영화 인데 미국 근 현대사를 그리는 사극인데 5월 칸 영화제에 극찬을 받은 영화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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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문화는 유독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궁이 문화는 온돌 문화 때문 입니다. 온돌(溫堗, Ondol) 또는 구들(gudeul)은 방 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가옥 난방 시스템입니다. 한옥의 아궁이에서 불을 피우고, 아궁이에서 생성된 열기를 머금은 뜨거운 연기가 방바닥에 깔린 구들장 밑을 지나면서 난방이 되고, 그 연기는 구들장 끝 굴뚝으로 빠져나가는 방식의 난방시스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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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만록의 내용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갑진만록> 이란 1604년(선조 37) 갑진년(甲辰年)에 쓰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제목을 ‘갑진만록(甲辰漫錄)’이라고 하였는데 윤국형(尹國馨, 1543-1611년) 이 선조 초기부터 수필체로 적은 《문소만록(聞韶漫錄)》의 속편으로 서술한 것인데, 주로 임진왜란 후 명나라의 원군처리(援軍處理)에 관한 내용과, 그 후의 명나라 사신(使臣)의 동태 및 과거(科擧) ·분당(分黨) 등에 관한 사실을 단편적으로 기술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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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에서 너름새란 무엇을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너름새 는 판소리 창자 (唱者)가 사설의 내용에 따라서 극적인 표현을 잘 구사하여 관중을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할 수 있는 연기력을 가리키는 말이다. 너름새라는 말 보다는 " 발림" 이라는말로 많이 쓰이는 데 발림에는 ‘저 건너 봉황대 밑에’와 같은 사설에서 부채로 멀리 가리키는 형용을 하든가, ‘이리도 깡장 저리도 깡장 깡장 깡장 나려온다’와 같은 사설에서 부채로 깡장 깡장 하는 형용을 하는 것과 같이 사설에 따라 부채나 손으로 가볍게 하는 것이 있고 노젓는 시늉·팔 걷고 싸우는 시늉·활 쏘는 시늉·곤장 치는 시늉과 같이 팔과 허리를 움직여서 좀 더 구체적으로 그리는 것이 있고, 후원에 단을 묻고 기도한다든가, 앉아 울음을 운다든가 하는 대목에서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 두 손 합장하여 비는 시늉을 한다든가, 두 발을 뻗고 앉아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는 시늉을 한다든가 하는 몸 전체를 움직이는 것이 있으나 몸 전체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은 모든 행동을 발림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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