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금리가 다른 이유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각 국가 마다 기준 금리가 다른 이유는 그 나라의 경제 상황과 외환 보유고 , 정치 상황등이 다 다르기 때문 입니다. 그 나라의 인플레이션이 낮으면 금리가 낮아 질수 있고 인플레이션이 높으면 통화량 조절을 통해서 금리를 높여야 겠지요. 이것은 사람마다 신용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은행 에서 대출 이자를 달리 받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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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 용어중 크리핑인플레이션은 무엇 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크리핑 인플레이션 (creeping inflation)은 연율로서 조금씩이긴 하지만 물가가 계속적으로 상승해 가는 상태를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연 2∼3% 정도의 물가 상승의 경향을 가리켜 이렇게 말한다.크리핑 (Creeping) 이란 오르막 길에서 가속기를 밟아 차를 정지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게 힘겹게 조금씩 조금씩 물가가 올라가는 것을 비유한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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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때 서론, 노론, 북인, 남인, 동인 이런거는 다 다른팀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도 마찬 가지 지만 예전에도 결국 자신들의 이권을 가지고 권력 싸움을 했던 것이 바로 당파 입니다. 조선 시대의 유학자들, 사림이라고 하는 데 이런 유학자들은 각각 처음에는 동인과 서인으로 나뉩니다. 처음 이렇게 당파가 나뉜 이유는 바로 이조 전랑이라고 하는 요직을 누가 맡냐 하는 문제로 의견이 갈립니다. 이조전랑직을 맡으면 큰 과실이 없는 한 재상까지 순조롭게 출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누구나 탐을 내는 요직이었는데 이 직책을 두고 김효원과 심의겸이 갈등을 빚게 되었고 이들을 지지하는 세력이 생겨났습니다. 김효원이 한양 동쪽에 살았다고해서 김효원 지지세력을 동인, 심의겸이 서쪽에 살았다고해서 심의겸 지지세력은 서인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작 된 당파는 동인에서 또 인과 북인이 갈리고 또 북인에서 소북과 대북이 나뉘고 또 소북에서 유당과 남당으로 갈리는 등 수많은 분파가 생겨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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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실제 모델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모나리자의 모델은 결혼한 리자 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이며, 이태리의 조콘도라는 사람의 아내를 의뢰받아 그린 것이라는 설이 현재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당시에 여자 초상화를 그리는 경우는 많았으나, 정면으로 눈을 마주치는 여자를 그리는 경우는 많이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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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태조왕건은 왕비가 29명이고 왕씨 성을 주는 일이 많았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초 고려를 무너뜨리고 왕족인 왕씨들을 몰살 한 사건이 발생 합니다. '왕씨 몰살'이란 조선 초에 일어난 일부 개성 왕씨 왕족들에 대한 몰살 사건인데 태조 3년 순흥군 왕승, 정양군 왕우 일가와 여자, 방계를 제외하고 왕위에 가까운 남자 후손 135명 이 삼척, 강화도, 거제도에서 제거되었습니다. 설사 왕씨 중 살아 남은 자라고 해도 임금왕(王)에 점을 하나 더 찍어서 옥(玉)씨로 성씨를 바꾸서 살아 남은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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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구는 전구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LED조명이 전구 형태로도 나왔으니 LED는 전구가 맞습니다. LED 전기를 올바른 방향으로 흘려주면 빛을 방출하는 작은 전구라고 볼 수 있는데 기존의 전구와 비교했을 때 LED는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전력으로 동일한 밝기의 빛을 방출 할 수 있고 이 점이 요즘 대부분의 전구가 LED로 교체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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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원조 국가는 어딘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포메라니안(Pomeranian)는 독일의 품종 입니다. 이 이름의 유래는 사모예드와 스피츠를 열심히 소형화시켜 실내견으로 만들어낸 북독일의 포메른 공국에서 따왔는데 포메른(Pomern)의 라틴어 및 영어식 표기가 포메라니아(Pomerania)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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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오늘날 살고 있었다면 영화나 연극 같은 예술을 경멸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연극이나 그림을 싫어했던 것은 사실이고 아마도 현대의 시대를 살았다면 그는 아마도 연극, 영화를 싫어 했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가 철학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논의를 했을 때, 진정한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사실과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술이나 예술가들이 현실에서 벗어나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을 비난했는데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삶과 인간의 가치에 대한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지 그 외에 상상력이나 창의력을 통한 주관적인 예술적인 것에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 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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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탐라국은 귀속시키지만 대마도는 안한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마도가 한·일의 중간에서 독립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한해협을 사이에 둔 한·일 간의 ‘힘의 균형’ 때문이었는데 힘의 균형이란 국력의 크기가 똑같았다는 게 아니라, 대마도가 상대방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견제할 만큼의 힘이 양쪽 지역에 모두 존재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책봉과 식량원조를 받으면서 조선을 상국으로 대한 대마도가 끝내 조선 영토로 편입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같은 힘의 균형 때문이었는데 대마도가 조선에 넘어가는 것을 막는 또 다른 힘이 일본열도에서 나오고 있었고 조선왕조가 활발한 대외군사활동을 벌였다는 점에 주목해야 하는데 다시 조선의 군사활동은 주로 동북방의 여진족을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동아시아 최강 명제국도 동북방 여진족을 핵심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었지 대마도를 주적으로 삼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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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탕국수라고 있던데 어느지방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탕국수는 흐르는 개울물에 그물을 치고 천렵을 해서 잡은 물고기로 만든 국, 즉 '천렵국'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천렵국은 모래 무지, 피라미, 꺽지, 붕어, 미꾸라지 등의 민물고기를 잡아 뼈를 추려낸 뒤 풋고추와 호박, 미나리 등의 채소를 듬뿍 넣고 푹 끓인 후 고추장을 풀어 만든 음식으로 민물 매운탕과 비슷 합니다. 여기에 국수를 말면 어탕국수, 수제비를 떠 넣으면 어탕수제비, 밥을 말아서 끓이면 어죽이 되는 것인데 어탕 국수는 지리산 줄기에 연결된 경남 지방에서 즐겨 먹었는데 이곳에는 맑은강과 개울이 많아 민물고기가 풍부했기 때문에 가능한 음식이었습니다. 특히 경상남도 산청의 경호강은 급하게 돌며 흐르는 여울이 많아 이곳에서 잡히는 민물고기(쏘가리, 메기, 피라미, 미꾸라지)는 육질이 좋기로 유명한 현재 산청의 젖줄 경호강 주변에 어탕국수로 유명한 음식점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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