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나 국내역사는 믿어도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역사적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진 역사를 믿지 못하는 것은 합리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옛날 부터 전해져오는 야사들은 자료를 작성한 작성자의 생각이나 주변의 풍문들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의심을 해볼 수 있는 역사가 되겠지만, 예를들어 조선왕조실록,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등은 객관적인 날짜, 계절감, 상황이야기 등이 상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이런 자료들로 구성된 역사를 의심하는 것은 합리적인 의심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저희나라는 유물이나 유적으로 판단하면 구석기 시대 때부터 사람들이 살았습니다.구석기 시대의 뗀석기나 유골 등을 통해서 이미 밝혀진 우리나라의 역사죠.
평가
응원하기
역사적으로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뭘 멋고 살았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구석기 시대는 말 그대로 석기 시대 중에서도 더 오래된 시기를 뜻하는데요. 그만큼 석기를 만드는 기술도 떨어지고, 단순히 유인원에 가까운 인류가 만들어가던 시기였죠. 구석기 시대에도 동물들이 있었기 때문에 육상의 동물을 사냥하기도 했지만 집단의 힘이 부족했기 때문에 물고기를 주로 잡거나, 과일이나 노지의 식물들을 주로 먹고 살았던 나름 배가 고프던 시기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팔만대장경의 유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권기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려시대에는 불교가 발전하고 번창했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불교의 변질로 인하여 나라 전체가 흔들리는 시기이기도 했죠.팔만대장경은 고려를 부처님의 힘으로 지킬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종은 왜 그렇게 짧은 시기만 재위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종은 중종의 장자로서 즉위하였으나, 워낙 병약한 면도 있었고 문정왕후의 아래에서 자라면서 많은 악영향도 받았다고 하네요.그래서 즉위 후 9개월만에 병사했고, 이 부분이 문정황후의 독살설 마저도 나왔다고 하는군요
평가
응원하기
영화 한산을 보면 왕이 의주로 행하여 귀부를 할 수도 있다고하는데
안녕하세요. 권기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선조는 임진왜란이 발생하고, 왜군이 부산 경상도 방어선을 뚫고 올라가자 곧장 짐을 싸고 도망을 갑니다. 이를 몽진이라고 하죠. 선조는 이미 명 땅으로 넘어가겠다는 사실을 전했고, 여차하면 넘어가기 위해 의주까지 몽진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반도에도 석기시대 고인돌이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나 유적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고인돌이라는 당시의 무덤형태이죠.물론 고인돌이 꼭 무덤이었냐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 유물, 유적을 통해서 청동기 시대에도 계급이 존재했고, 지배층의 권위를 상징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한반도에도 청동기 시대가 꽃을 피웠고, 수많은 유적지가 한반도 내에 있습니다. 그리고 고인돌은 세계적으로 한반도에 많은 양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고인돌은 탁자형태의 북방식, 바둑판 형태의 남방식이 한반도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강화도, 고창에 많은 고인돌이 만들어져 있고, 고창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 전통은 좌식문화이고 서양 전통은 입식인데 다른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서양과 한국은 난방을 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는 것이죠.서양은 벽난로를 보시면 알겠지만 굴뚝을 이용해서 불을 떼우고 여기서 발생한 열을 이용해 내부의 공기, 온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닥이 차갑고, 이 때문에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으면서 침대 생활을 하고,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것이죠.하지만 우리나라는 아궁이라는 온돌을 이용해서 난방을 하기 때문에 공기가 따듯해지는 것이 아닌 바닥면 자체가 뜨거워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바닥에 몸이 닿아야 뜨거워지는 방식이어서 좌식 형태가 된 것이죠.
평가
응원하기
조선시대에도 우유를 먹었을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유는 그 이전 부터 먹었던 것으로 보이며, 조선시대에는 타락죽駝酪粥 이라는 우유와 쌀을 이용한 죽을 만들어서 먹었을 정도로 우유가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일반 상민들이 만들어서 먹기에는 어려웠겠지만요.
평가
응원하기
왜군이 조선을 쳐들어온 명분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임진왜란은 명을 치기 위해 조선에 길을 비켜달라는 명분으로 조선을 침략했죠. 하지만 익히 알려진대로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은 일본을 통일하고 내부적으로 생길 수 있는 혼란, 대립 등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조선을 침공하게 되는 것입니다.사무라이들은 통일이 되어 전쟁이 없을 경우 더이상 쓸모 있는 집단, 계급이 아니기 때문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들에게 나름의 임무를 부여한 것이고, 본인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