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반주가 버릇이 되고 있는 사회인 버릇 고치기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퇴근 후 고단함을 달래주는 반주가 일상의 보상이 되어버린 상황이시군요. 많은 직장인 분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술을 찾지만, 이것이 반주라는 형태의 습관으로 굳어지면 뇌의 보상회로가 알코올에 의존하게 되어 결국 체력 저하와 수면의질 하락을 초래하게 된답니다. 고기와 술 조합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있죠. 미각적인 조화를 넘어서 뇌가 특정 음식과 알코올을 강한 쾌락으로 연결해서 기억하게 된 결과랍니다.이를 극복하시기 위해서 먼저 권장드리는 방법은 음료를 바꾸는 것입니다. 술이 주는 목 넘김과 유사한 강한 탄산수나 차가운 차 종류를 미리 구비하셔서, 식사시 알코올 대신에 청량감을 채워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퇴근과 식사 사이에 15분 정도 잠깐 루틴을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업무 스트레스를 곧장 식탁, 식사로 가져가시기 보다, 가벼운 산책, 샤워를 통해 뇌의 긴장을 먼저 이완시킨 뒤 식사를 시작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식단도 일시적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부르는 고기 위주의 식단 대신에 가벼운 채소, 생선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셔서 뇌의 연상 작용을 끊어내셔야 합니다. 한 번에 완벽히 끊으려 하시기보다는 일주일 중에 술 없는 날을 3일 이상 지정하셔서 신체가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알코올이 주는 일시적인 마비가 아닌, 건강한 식사가 주는 온전한 영양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체력도 점차 돌아올 것입니다. 건강한 저녁 식탁을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봄동 비빔밥은 일반 비빔밥과 무엇이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봄동비빔밥이 핫 한것 같습니다. 봄동은 겨울철 노지에서 추위를 견디며 옆으로 퍼져 자란 배추를 말합니다. 일반 비빔밥이 주로 삶거나 데친나물을 사용하는 것과 다르게 봄동 비빔밥은 아삭한 식감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생채(겉절이) 형태로 바로 버무려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배추보다는 잎이 두꺼우면서도 연하고 단맛이 강해서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랍니다.주요 구성 재료는 봄동(겉절이 양념으로 고춧가루, 멸치액젓, 매실청, 다진 마늘), 부재료(무생채, 콩나물, 당근), 단백질은 계란후라이나 볶은 소고기 고명, 마무리는 구수한 강된장, 고추장, 그리고 생들기름이 있습니다.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영양 밀도가 훨씬 높답니다. 수분 함량도 높고 섬유질이 많아서 소화기 기능 개선에도 탁월하답니다. 봄동은 100g기준 비타민C는 약 25mg가 있으며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칼슘은 50mg정도 있으며, 뼈 건강 유지와 혈액 응고에 좋습니다. 베타카로틴은 1.5g이 있으며, 체내 비타민A 전환과 시력 보호와 노화를 방지합니다. 칼륨은 250mg이며, 체내 나트륨 배출과 붓기를 완화시켜줍니다.봄동 비빔밥 한 그릇은 약 450~550kcal정도로 낮은 열량에 비해서는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됩니다. 봄철에 쉽게 느끼는 춘곤증을 예방하는 비타민B군과 C가 밀집되어 있어서 천연 비타민제라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제철 영양소를 담은 봄동 비빔밥으로 활기찬 봄 식단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서방형 정제와 일반형 정제 2개 잇습니아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비타민B군은 수용성 영양소로 체내 체류 시간이 짧고 배설이 빠르므로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지속성과 필요한 시점에 농도를 높이는 흡수율을 동시에 잡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시하신 구성은 괜찮은 조합입니다.비타민B군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코엔자임 역할을 하니, 활동을 시작하는 아침 식사 직후에 모든 정제를 함께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방형의 역할은 절반이 즉시 방출되어서 초기 활력을 제공하고, 나머지가 8~12시간 동안 서서히 방출되어 낮 시간 내내 고갈되지 않도록 베이스를 깔아줍니다. 그리고 일반형의 역할은 벤포티아민, 나이아신아미드, 판테틴은 혈중 농도를 빠르게 끌어올려서 특정 대사 경로를 강력하게 지원해줍니다.벤포티아민(B1)은 일반 티아민보다는 흡수율이 높고 지용성 성질을 띠므로, 식사중에 포함된 지방 성분과 함께 섭취하실 때 흡수 효율이 극대화 된답니다. 나이아신아미드(B3)과 판테틴(B5)같이 일반형 정제가 섭취 후 1~2시간 내에 피크 농도가 도달합니다. 서방형 복합제가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동안 이들이 부스트 작용을 해서 에너지 대사 효율을 높이게 됩니다.만약에 아침에 모든 정제를 한꺼번에 드셨을 때 위장 장애(메스꺼움, 속쓰림)가 있으시다면 해결 방안이 있습니다. 아침에는 서방형 비타민B 콤플렉스(하루의 기본 농도 유지)를 드시고, 점심에 벤포티아민, 나이아신아미드, 판테틴(오후 피로 방지와 분산 흡수)를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침 식사 직후 전량을 동시 복용하셔서 서방형의 지속성과 일반형의 속효성 시너지를 노려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구운 계란을 그냥 까놓고 안먹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썩게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껍질을 벗긴 구운 계란은 보호막이 사라진 상태라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부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보통 구운 계란은 제조 과정에서 수분 함량이 낮아져 일반 삶은 계란보다 보존성은 좋으나, 껍질을 까는 순간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약 2~4시간 이내에 미생물 번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상온 25도 내외) 그리고 공기 중의 수분과 결합하면 단백질 변질이 가속화 된답니다. 그리고 냉장 보관시, 밀폐 용기에 넣었을 경우, 1~2일 정도는 버티지만, 표면이 미끈거리면 부패 세균(Pseudomonas)이 증식한 것이니 폐기해주셔야 합니다.계란은 고단백 식품이랍니다. 단백질이 공기 중의 잡균과 만나서 분해가 되면 황화수소(H2S)와 같은 가스를 생성하는데, 이것이 우리가 아는 썩은 계란 냄새랍니다. 이미 상태가 안 좋아 보이셨다면 이미 내부에서는 세균에 의한 유기물 분해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을 거에요.되도록 가급적 즉시 버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부패한 계란 단백질은 시간이 지날수록 황 화합물을 배출해서 집안 전체에 고약한 냄새를 퍼뜨리며 초파리같은 해충을 유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3월이라 괜찮지만 이제 벌레가 깨어날 시기라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실내 온도가 높다면 부패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니 악취 폭탄이 될 수 있겠습니다.지금 쓰레기통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면, 베이킹소다를 살짝 뿌리셔서 산성 부패취를 중화시킨 뒤 바로 배출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dole브랜드 황도복숭아 아침에 먹어도 문제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등교전, 바쁜 시간대에 간편하게 챙겨 드시려고 하시군요. 황도 복숭아 컵 제품이 아침 식사로 적합할지, 소화와 포만감 측면에서 분석 도와드리겠습니다.평소 장이 예민하시다면 아침 빈속에 단독 섭취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복숭아는 대표적인 고 FODMAP 식품입니다. 황도에 함유된 과당(Fructose)과 솔비톨(Sorbitol) 성분이 소장에서 흡수가 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서 미생물에 의해 빠르게 발효가 됩니다. 이런 과정에 수소와 메탄 가스가 발생해서 복부 팽만감, 부글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공된 과일컵은 당 농도가 높습니다. 빈속에 고농도의 당이 들어오게되면 장내 삼투압이 높아져서 수분을 끌어당기게 되고, 이로 인해서 변이 묽어진다거나 배가 아픈 증상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보통 Dole 황도 컵 200g기준 영양 성분을 수치로 보면 당류는 20g내외, 식이섬유 2g 미만, 지방/단백질은 거의 0g입니다. 단독 섭취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부족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게 됩니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 인슐린에 의하 다시 급락하는 혈당 롤링 현상이 발생가게 되면 섭취 후에 약 1시간~1시간 30분 이내에 금방 허기를 느끼시게 됩니다. 2교시가 시작되기도 전에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배가 고프실 확률이 높습니다.되도록 학교에서 배가 아프지 않고 점심시간까지 든든함을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조합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황도 복숭아에 플레인 요거트나 그릭요거트 한 컵이나 견과류 아몬10~15알을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과 지방은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포만감을 3~4시간까지 연장을 해줍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차가운 상태로 드시면 장 운동이 급격해져서 배가 아프실 수 있습니다. 상온에 잠시 두었다가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통 안에 든 시럽(주스)은 당분 함량이 가장 높으니, 가급적이면 과육 위주로 건져 드시는 것이 가스 발생을 줄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황도 컵 자체는 훌륭한 비타민 급원이나 아침엔 단백질(계란, 요거트)와 함께 곁들이셔야 가스 걱정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아침 식사가 되겠습니다. 건강한 아침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잠 빨리 오게 하는법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잠이 오지 않아서 뒤척이는 밤의 괴로움 저도 공감이 갑니다. 유튜브에서도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하셨다니, 뇌과학과 생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효과가 검증된 구체적인 수면 유도 전략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미 해군 2분 수면법이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신체적인 긴장을 강제로 해제해서 뇌에 휴식 신호를 보내는 기술이랍니다. 얼굴 근육(혀, 턱, 눈 주위)의 힘을 완전히 빼야합니다. 이후에 어깨를 최대한 낮추고 팔뚝, 손목, 손가락 순으로 힘을 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벅지에서 발가락까지 이완을 하며 10초간 머릿속을 비웁니다. 그리고 신체가 완전히 이완되면 뇌는 생존 모드에서 수면 모드로 전환이 됩니다.신경계 조절 방법이 있습니다. 4-7-8 호흡법인데 앤드류 웨일 박사가 제안한 이 호흡법이 진정을 해줍니다. 4초간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7초간 숨을 참으신 뒤 8초가 입으로 슈우 소리를 내며 길게 내뱉습니다. 숨을 참는 과정에서 산소 공급이 일시적으로 제한되었다가 내뱉을 때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며 부교감 신경이 강제로 활성화 된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잡생각 때문에 잠이 안 올 때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인지 셔플링 방법인데 뇌가 논리적인 생각을 멈추게 만드는 기법이랍니다. 임의의 단어(사과)를 떠올리고 그 단어의 첫 글자인 'ㅅ'으로 시작하는 무관한 단어들을 시각화합니다(사자, 수건, 시계..) 더 이상 생각이 안 나면 다음 글자인 'ㄱ'으로 넘어갑니다. 뇌는 연관성 없는 이미지를 연속해서 떠올릴 때 이제 잘 시간인가 보다라고 판단해서 수면 단계로 진입하게 됩니다.수면은 체온이 떨어질 때 시작이 됩니다. 잠들기 1~2시간 전에 38~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전신욕이나 샤워를 해주세요. 샤워 직후에는 체온이 오르나 이후 피부 표면을 통해열이 방출되며 심부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온도 하강 신호가 멜라토닌 분비를 강하게 촉진시킵니다.그리고 잠들어야 해라는 강박은 오히려 뇌를 각성시키게 된다합니다. 눈을 뜨고 최대한 잠들지 않고 버티기를 해보시거나, 어려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30분 이내로 잠이 오게 됩니다. 이런 원리는 수면 불안을 제거해서 뇌의 긴장도를 낮추는 기법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합성을 방해하니, 취침 1시간 전에는 전자기기를 모두 치우시어, 주광색(3,000k)의 무드등을 하나 켜시고, 10분간 침대 요가로 몸을 이완 시켜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숙면을 응원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단백질 쉐이크를 먹으며 운동하면 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그럼요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쉐이크와 운동을 병행 하려고 하시는데 고려사항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재료를 넘어 기초대사량 유지와 식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먼저 높은 식이성 발열 효과(TEF)가 있습니다. 탄수화물의 소화 에너지 소모율이 5~10%인 반면에 단백질은 섭취량의 20~30%를 소화시키는데 에너지로 사용을 합니다. 먹는 것만으로 칼로리 연소를 유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단백질은 허기 호르몬인 그렐린 수치를 낮추고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 PYY, GLP-1 분비를 촉진시켜 전체적인 섭취 칼로리를 자연스럽게 줄여주게 됩니다.운동을 병행할 예정이시면 단백질 섭취량 설정이 중요합니다. 우선 체중 1kg당 1.2~1.6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예로 체중이 60kg이시라면 하루 72~95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나중에 운동강도가 점점 올라가면 2.0~2.2g까지 올리셔도 되나 우선 1.2~1.6g 범주를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일반적인 쉐이크 한 회 분량에는 20~35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보통 하루 권장량의 약 30%를 간편하게 채워주고, 운동 직후 45분 이내에 섭취하면 근육 합성(MPS) 효율을 극대화 해서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감량을 위한 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운동 후 30분~1시간 이내 섭취를 하시면 근손실 방지와 회복 탄력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하루 단백질 총 섭취량이니 타이밍에 너무 얽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쉐이크 성분은 당류 5g 미만, 단백질은 20~30g이상을 선택해주세요. 그래야 인슐린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지방 연소를 최적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식사의 1끼나 간식으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드시면 불필요한 탄수화물, 지방 섭취를 억제해줄 수 있습니다.주의할 부분은 단백질 쉐이크는 보충제입니다. 쉐이크 위주로 드시기보다,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위주의 식사를 쉐이크로 대체하는 방향으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당불내증이 있으시면 WPI(분리유청단백질)이나 WPH(가수분해단백질)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안에 친척되시는 분이 갑자기 신장이안좋다곳하는데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상심이 크시겠지만, 현재는 식단과 생활습관을 재정비해서 신장의 남은 기능을 최대한 보존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식사요법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먼저 확인하실 지표는 사구체여과율(eGFR)입니다. 정상은 90 이상이지만, 투석을 고민하는 단계시라면 보통 15~29(4단계) 혹은 15미만(5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가 정상 범위(0.7~1.2mg/dL)를 얼마나 초과했는지도 매일 체크를 해주셔야 합니다.식사요법의 포인트는 신장의 배설 부담을 줄여주는 저단백, 저나트륨, 저칼륨, 저인의 4원칙입니다. 먼저 단백질은 체중 1kg당 0.6~0.8g 수준으로 제한을 해주셔야 합니다. 단백질 대사 노폐물인 BUN(혈액요소질소) 수치가 높아지면 요독증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 계란 흰자나 생선처럼 고생물가 단백질을 끼니에 10g정도로 소량씩 나눠 드셔야 합니다.(계란은 1개 이하로 제한합니다)나트륨은 하루 2,000mg(소금 5g) 이하로 줄이셔서 부종, 혈압을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신부전 환자에게 정말 위험한건 칼륨입니다. 칼륨 수치가 5.5mEq/L 이상으로 높아지게 되면 부정맥 위험이 있으니 모든 채소는 껍질을 벗겨서 미지근한 물에 2시간 이상 담갔다가 끓는 물에 데쳐 드시는 칼륨 전처리가 필요합니다. 과일도 역시 칼륨이 적은 사과나 배를 아주 소량만 섭취하셔야 합니다.그리고 가공식품에 든 무기인은 흡수율이 높아서 골다공증과 혈관 석회화를 유발하니 햄, 소시지, 콜라는 무조건 금지해야 합니다. 장내 유해균이 만드는 독소는 신장에 치명적이라, 칼륨 조절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질 좋은 섬유질을 섭휘사셔서 장-신장 축을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은 전날 소변량에 500mL 정도를 더한 양으로 제한하시어 부종을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곡류: 흰쌀밥, 흰빵, 소면, 가래떡(잡곡, 현미, 메밀은 인, 칼륨이 많아 피해주세요)단백질: 달걀흰자, 동태, 대구, 조기, 닭가슴살(육류도 드셔도 좋습니다. 되도록 한끼에 탁구공 크기로 드셔주세요.)채소류: 양파, 양배추, 가지, 오이, 상추, 숙주, 당근(껍질을 벗기시고 잘게 썰어 물에 2시간 침지한 후 데쳐서 드세요)과일류: 사과, 배, 포도, 딸기, 단감(칼륨이 적은 평니나, 하루에 딱 한두 쪽 정도로 양을 제한해주세요)간식, 지방: 꿀, 설탕, 젤리, 올리브유, 생들기름(단백질을 줄이는 대신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권장됩니다)제가 안내드린 지침은 참조만 해주시어, 환자분의 정확한 혈액 수치 결과지를 가지고 병원 내 영양상담실을 방문하셔서 임상영양사 선생님께, 개별화된 식사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친척분의 회복을 기원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사과 섭취방법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먼저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섭취 타이밍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혈당 조절과 대사 효율 면에서는 식후보다는 식전 15~30분에 섭취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과의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위장에서 점성을 띄면서 뒤이어 섭취할 탄수화물의 당흡수를 지연시켜서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는 천연 완충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전의 사과는 유기산 성분이 위산 분비를 적절히 자극해서 본 식사의 단백질 소화를 도와주는 이점도 있답니다. 그리고 식후에 바로 드시는 과일은 위장에서 먼저 드신 음식물과 섞여서 당분의 발효를 일으키고 가스를 유발하기도 해서 장 환경 측면에서는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껍질 섭취 여부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사과 영양소의 포인트인 퀘르세틴과 우르솔산은 보통 대부분 껍질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퀘르세틴은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 내 염증을 다스리면서, 껍질의 거친 섬유질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로 작용해서 장 건강을 개선을 해줍니다. 그리고 껍질을 깎아내면 이런 생리활성 물질의 상당 부분을 버리게 되는 셈이며, 상대적으로 당분 섭취 비중만 높아지게 된답니다. 잔류 농약이 걱정되신다면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활용하셔서 꼼꼼히 세척하신 뒤 껍질째 드시는 것이 사과 기능을 온전히 누리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현재 소화력이 급격히 저하된 상태시거나 장누수 증후군으로 인해 거친 식이섬유가 부담스러운 단계시라면 장 컨디션에 맞춰서 일시적으로 깎아 드시는 식으로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사과를 드실 경우 견과류나 올리브유를 곁들여 주시면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이 높아지면서 혈당은 더욱 안정이 됩니다. 작은 습관 차이가 장기적인 대사 건강을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소화 상태를 살피시어 껍질째 드시는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보시길 바랄게요.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금방 만들수있는 저녁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저녁, 요리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결국 배달 음식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것 같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을 4:3:3정도로 맞추면서 조리시간을 15분 내외로 잡을 수 있는 간단한 메뉴를 제안해 드립니다.[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별도의 불 사용이 거의 없어서 가장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고단백, 고식이섬유 메뉴랍니다. 조리시간은 약 10분이며, 1인분 기준 약 550kcal입니다. 아보카도의 불포화 지방산(올레산)은 혈관 건강을 도와주고, 명란의 단백질이 포만감을 줍니다. 현미밥 150g에 아보카도 반개, 저염 명란 1줄, 달걀프라이를 올리는 끝이랍니다. 김가루를 곁들이시면 감칠맛을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토마토 달걀 볶음] 토달볶이라고도 합니다. 가성비 좋은 식단입니다. 조리시간은 10분 이내입니다. 1인 분기준 350~400kcal입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열을 가할 때 흡수율이 3배 이상 높아지게 됩니다. 달걀의 완전 단백질과 토마토의 비타민C가 상호보완을 이루게 됩니다. 냉동 새우 5~6마리를 추가하시면 단백질 함량을 20g이상으로 높여서 더욱 든든한 한 끼니가 되겠습니다.[훈제오리 부추 볶음] 기력 회복과 해독에 좋습니다. 너무 다이어트식은 아니며, 건강을 챙기고 싶으실 때 선호되는 스테미나 메뉴랍니다. 10~15분의 조리시간이 소요되며, 1인분 기준 약 600kcal정도 됩니다. 오리고기는 돼지, 소고기보다는 불포화 지방 비율도 높습니다. 부추의 알리신 성분은 오리고기의 비타민B1 흡수를 도와서 피로 해소에도 좋답니다. 팬에 훈제오리를 굽다가 나오는 기름에 부추, 양파를 넣고 숨만 죽을 정도로 살짝 볶아내시길 바랍니다.오늘 추천드린 메뉴들은 조리 효율은 높였지만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놓치지 않은 실속형 구성이랍니다. 엄격한 절식보다 기분 좋은 포만감을 즐기면서 오늘 하루의 피로를 맛있게 씻어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