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진기한앵무새52
저녁 반주가 버릇이 되고 있는 사회인 버릇 고치기
저녁밥을 먹으면서 반주하듯이 술마시는게 버릇처럼되고 있어 걱정입니다.
어느순간부터 고기를 먹어도 술이랑 먹어야 더 맛이 있고 업무 스트레스를 술과 함께하는 저녁으로 푸는 것도 같습니다. 건강도 걱정되고 체력도 떨어져서 그러는데, 이런경우 극복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퇴근 후 고단함을 달래주는 반주가 일상의 보상이 되어버린 상황이시군요. 많은 직장인 분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술을 찾지만, 이것이 반주라는 형태의 습관으로 굳어지면 뇌의 보상회로가 알코올에 의존하게 되어 결국 체력 저하와 수면의질 하락을 초래하게 된답니다. 고기와 술 조합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있죠. 미각적인 조화를 넘어서 뇌가 특정 음식과 알코올을 강한 쾌락으로 연결해서 기억하게 된 결과랍니다.
이를 극복하시기 위해서 먼저 권장드리는 방법은 음료를 바꾸는 것입니다. 술이 주는 목 넘김과 유사한 강한 탄산수나 차가운 차 종류를 미리 구비하셔서, 식사시 알코올 대신에 청량감을 채워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퇴근과 식사 사이에 15분 정도 잠깐 루틴을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업무 스트레스를 곧장 식탁, 식사로 가져가시기 보다, 가벼운 산책, 샤워를 통해 뇌의 긴장을 먼저 이완시킨 뒤 식사를 시작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식단도 일시적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부르는 고기 위주의 식단 대신에 가벼운 채소, 생선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셔서 뇌의 연상 작용을 끊어내셔야 합니다. 한 번에 완벽히 끊으려 하시기보다는 일주일 중에 술 없는 날을 3일 이상 지정하셔서 신체가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알코올이 주는 일시적인 마비가 아닌, 건강한 식사가 주는 온전한 영양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체력도 점차 돌아올 것입니다. 건강한 저녁 식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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