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다이어트 진행중이라고 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하게 감량 하고 계시네요! 쭉 보니, 정석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7개월간 9kg 감량이시고, 97kg에서 88kg은 월평균 약 1.28kg씩 감량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보통 이는 의학적으로 권장되는 주당 0.5kg 내외보다 안정적인 속도이며, 요요 현상을 방지하고 근손실도 최소화하기에 적절한 속도입니다. 그리고 BMI 변화를 계산해보니 키 183cm 기준, BMI는 28.96(비만)에서 현재 26.28(과체중)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목표인 85kg 도달시 25.38로, 정상 범위(25 미만) 진입을 코앞에 둔 상황입니다.그리고 영양과 대사 관점에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믹서기에 직접 간 채소, 과일 섭취는 식이섬유와 파이토케미컬을 보충해서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는 괜찮은 식습관입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원물 그대로 씹어서 드시는 것이 낫긴 합니다. 그리고 간헐적 단식과 당류(탄산, 과자, 술) 제한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지방 연소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특히나 1.5개월간 금주와 밀가루, 설탕도 피하고 계신듯 한데, 간의 대사 기능을 정상화하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운동을 한번 보겠습니다. 현재 주3~4회 5~7km 거리의 런닝은 심혈관 건강을 지키기 괜찮은 루틴입니다. 러닝을 못 할 때 산책으로 대체하시는 활동량 유지는 신진대사율(BMR) 저하를 막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현재처럼 꾸준히 하신다면 목표 체중 85kg은 무난히 달성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체중이 줄어들수록 인체는 적응을 하니, 정체기가 올 수 있겠습니다. 이때는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kg당 1.6g이상(약 135~140g이상)으로 챙겨주시고, 주 2~3회정도 가벼운 근력운동(맨몸 운동도 좋고, 머신 운동도 괜찮습니다) 40분 정도 병행하셔서 기초대사량 떨어지지 않게 방어해보시길 바랍니다.2~3개월 뒤면 곧 85kg에 진입하실 것 같은데 체중계 숫자보다 오전에 기상후 되도록 허리둘레를 재보시길 바랍니다. 체중도 중요하나 눈바디, 허리둘레로 좀 더 정확한 체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체기가 오시더라도 건강한 일상을 챙기신다는 마음으로 완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도시락으로 싸갈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아침 도시락 준비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시다보면 좁은 탕비실이나 사무실 내 식사시 냄새가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이긴 합니다. 전자레인지 재가열 시에도 냄새가 적고 영양 균형이 괜찮은 메뉴를 제안 드려봅니다.[허브 치킨, 구운 채소] 강한 마늘이나 고추장 양념 대신에 허브와 레몬을 활용해서 냄새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셔도 담백한 향이 특징입니다. 구성으로 닭가슴살 120g(허브 시즈닝), 찐 단호박 80g, 브로콜리, 파프리카 볶음 100g을 준비합니다. 대략 520kcal, 단백질 35g, 탄수화물 45g, 지방은 12g입니다. 닭가슴살은 수비드 공법으로 조리된 것을 선택하시면 재가열 시에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답니다.[두부 버섯 덮밥] 육류 냄새가 부담스러우실 때 추천드리는 메뉴랍니다. 버섯의 풍미가 훌륭해서 소화가 잘 됩니다. 현미밥 150g, 구운 두부 1/2모(150g), 데친 느타리버섯 70g, 간장 베이스 데리야끼 소스 15g을 준비합니다. 480kcal, 단백질 20g, 식이섬유 8g, 나트륨은 450mg입니다. 간장 소스는 따로 담아갔다가 데운 후에 비벼드시면 밥이 떡지지 않고 깔끔합니다. [새우 곤약 볶음밥, 견과류 멸치볶음] 생선 구이 대신 냄새가 적은 새우를 활용해 봅니다. 포만감도 높고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새우 곤약 볶음밥 200g, 아몬드 멸치볶음 30g, 계란말이 2~3알 분량을 챙깁니다. 약 460kcal, 탄수화물 55g, 지방 15g, 단백질 22g입니다. 곤약쌀을 50% 섞으면 일반 밥보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겠습니다.조리 포인트가 있습니다. 마늘, 파, 고추장보다는 유자청, 간장, 허브, 들깨가루류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채소는 데친 후에 물기를 90%이상 제거하셔야 전자레인지 사용시 물이 생기지 않고 식감이 유지가 됩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 가열 시 용기 뚜껑을 살짝 열고 2분~2분 30초(700W 기준)가 적당하겠습니다.바쁜 직장 생활 중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시는 노력이 건강을 위한 최고의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메뉴는 단백질 20g이상을 확보하시어 나트륨을 500mg 이하로 낮춰 식곤증 예방을 합니다. 내열 유리 용기로 2분 이상 데우셔서 건강하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조리시 채소 비중을 30~40%이상, 단백질/지방을 40%이상 잡으시면 포만감도 오래 갈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점심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닥터유 단백질 파우더 맥스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평소 자연 식품위주로 단백질을 섭취하시다가 효율적인 영양 관리를 위해서 보충제를 선택하셨군요. 제품을 보고 왔는데 눈에 띄는 점이 농축유청단백(WPC), 분리유청단백(WPI), 미셸라 카제인의 3단계 복합 설계랍니다. WPI/WPC는 운동 직후 빠르게 아미노산을 공급합니다. 미셸라 카제인은 느리게 흡수되어서 혈중 아미놋산 농도를 장시간 유지해줍니다. 1회 섭취량(42g)당 24g의 단백질(일일 권장량 44%)은 한 끼 단백질 섭취량으로 적절한 수치랍니다.그리고 근육 합성을 자극하는 류신(Leucine)이 2,600mg 포함된 총 5,200mg의 BCAA 함량이 꽤 괜찮습니다. 그리고 류신은 근육 단백질 합성(mTOR 경로)을 켜는 스위치 역할을 하기에는 충분한 양입니다. 그리고 지방 산화를 돕는 L-카르니틴 300mg이 배합되어서 체지방 관리와 에너지 대사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돋보인답니다.당류, 지방에 당류는 2g으로 낮아서 인슐린 스파이크 걱정도 적은 편입니다. 지방은 4.0g 수준으로 적당하답니다. 콜레스테롤 75mg, 25%가 있습니다. 동물성 단백질 특성상 수치가 있지만, 이정도 콜레스테롤로 수치를 변화시킬일은 거의 없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제품답게 맛과 용해도는 뛰어나겠지만, 수크랄로스같이 인공감미료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장내 미생물 환경(Microbiome)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섭취 후에 소화 상태를 모니터링 해보시길 바랍니다.전반적으로 근성장 효율과 지속성에 초점을 맞춘 괜찮은 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 식품(계란, 생선, 닭가슴살, 돼지고기 앞다리살, 소고기 등심)을 메인으로 하시되, 운동 전후나 바쁜 아침에 이런 제품을 보조적으로 활용해주신다면 훌륭한 전략이 되겠습니다. 식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시고 운동 후에 골든타임에 24g의 단백질과 2,600mg의 류신을 보충하는 스마트 도구로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장내 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식이섬유를 하루 25~30g이상(수용성, 불용성 합)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본연의 영양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효율적인 근성장을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단식은 아침과 저녁 중 언제 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간헐적 단식을 저녁에 하는 편이나, 활동량에 따라 오전에 시도하기도 합니다. 생리학적으로는 저녁 단식이 유리하나, 지속 가능성 면에서는 아침 단식이 우세하답니다. 전문적인 관점에서 두 방식의 차이점을 분석 도와드리겠습니다.의학계에서는 아침과 점심을 먹고 저녁을 굶는 이른 시간 제한 식사를 조금 더 권장드리는 추세랍니다. 인체는 아침과 낮 시간에 인슐린 감수성이 상당히 높은 상태입니다. 낮에 먹는 음식은 에너지로 잘 소비되나, 밤에 먹는 음식이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서 지방으로 축적될 확률이 높아요. 해가 지면 인체는 휴식과 회복 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밤에 공복을 유지하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원활하게 분비되며 깊은 잠을 자게 되고,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서 지방 연소를 도와줍니다.많은 분이 선택하는 방식은 저녁을 드시고 아침을 거르는 것입니다. 저녁 식사는 가족모임이나 회식같이 사회적 관계를 위한 자리입니다. 저녁을 굶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보면 실천하기가 어렵긴 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이미 수면 중에 공복으로 인해 간의 글리코겐이 고갈된 상태랍니다. 이때 아침을 거르시고 가벼운 활동을 해주시면 몸은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좋은 단식은 자신이 자연스럽게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단식입니다. 이론적으로 저녁 단식이 몸에 조금 더 이로울 수 있으나, 그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밤에 폭식을 하게 된다면 차라리 아침을 굶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점심을 드신다면, 두 가지 중에 질문자님 라이프스타일에 더 가까운 것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1) 밤에 배고픔을 잘 참으시고 일찍 주무시는 편이라면 > 저녁 단식을 활용해보세요.2) 저녁에 식사 시간이 중요하다면 > 아침 단식을 권장드립니다.공복 시간중에는 충분한 물 1.5~2L 섭취와 소금(핑크솔트, 천일염, 토판염 필요시, 엄격한 식단을 병행하실 경우)을 1~2g을 보충해주셔서 전해질 탈수을 예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어떤 방식을 선택하시든 최소 14~16시간 이상의 공복을 일관되게 유지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세포가 스스로 정화되는 건강한 삶의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감기 몸살이 심하게 걸린 남편에게 무엇을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일간 지속되는 심한 감기 몸살로 고생하시는 남편분의 쾌유를 빕니다. 현재같은 경우 염증 반응이 최고조에 달해서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이니, 세포 회복과 면역 시스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야만 합니다.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는 T-세포 활성화를 위해서 아연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아연을 하루 15~30mg 섭취시 감기 기간을 약 33% 단축할 수 있습니다. 권장 메뉴로는 전복 소고기 죽, 그리고 굴국밥이 있습니다. 전복에는 단백질과 타우린이 풍부해서 간 해독을 돕기, 소고기(우둔살)는 지방이 적어 소화 부담없이 아연을 공급한답니다.닭고기에는 L-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이 많아서 점막의 염증을 가라앉히면서 가래 배출을 도와줍니다. 삼계탕이나 치킨 스톡 채소 스프가 있습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항생제 역할을 하니 평소보다는 2배(약 3~5알) 더 넣어서 조리해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비타민C와 수분 섭취도 정말 중요합니다. 몸살로 인한 근육통은 체내 활성산소 때문이랍니다. 비타민C를 하루 1,000~2,000mg 이상 충분히 섭취하시면 체내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따뜻한 생강 레몬차가 있습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서 체온을 1도 높여서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물은 하루 1.5~2L를 미온수를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하여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게 해주세요.남편분을 위한 회복 식단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아침: 달걀 찜과 무채국이 있습니다. 기대효과로는 부드러운 단백질 공급과 소화 촉진이 있습니다.2)점심: 소고기 버섯 죽으로, 아연 보충과 베타글루칸을 통해 면역을 강화시킵니다.3)간식: 찐 단호박이나 배 숙을 제공해보세요. 비타민A 보충과 기관지를 보호해줍니다.4)저녁: 황태 해장국을 추천드립니다. 메티오닌 성분으로 간 기능과 기력을 회복시켜줍니다.음식의 온도는 40~50도 정도로 따뜻하게 유지해 주세요. 너무 뜨거우면 오히려 인후 점막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천일염이나 간장 대신 액젓이나 새우젓으로 5g정도로 감칠맛을 내서 식욕을 돋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장 휴식도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집중되어 있어서, 소화에 과도한 에너지를 쓰지 않도록 부드러운 유동식을 권장드립니다. 만약에 식욕이 없다면 억지로 드시기보다는 수액을 마시듯이 전해질 보충에 집중해보시길 바랍니다.실내 온도는 20~22도, 습도는 50~60%를 유지해서 호흡기 점막의 자정 작용을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성어린 간호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낮춰서 체내 회복 속도를 2배 이상 앞당길 수 있습니다. 정성이 담긴 따뜻한 식사가 남편분께는 어떤 보약보다 강한 치유제가 될 것입니다. 남편분의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올리브유 중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모두 샐러드 용으로도 사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엑스트라 버진 등급을 받았다면 이론적으로 모두 샐러드나 생식용으로 사용이 가능은 합니다. 그러나 식용 목적이 아니라 아예 몸의 염증을 줄이고 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약간의 치료적인 목적의 생식을 원하신다면 선택 기준을 좀 더 깐깐하게 올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국제올리브협회(IOC) 기준에 따르면 엑스트라 버진 등급은 산도가 0.8%이하여야 한답니다. 그러나 생식욕 프리미엄 오일은 보통 0.1~0.2%의 초저산도를 유지합니다. 산도가 낮을수록 열매 수확 후의 산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음을 의미하고,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자유라디칼 발생이 적다는 것을 뜻한답니다.그리고 샐러드용 오일의 포인트가 향, 영양입니다. 항염과 항암 효과를 기대하신다면 총 폴리페놀 함량이 250mg/kg 이상, 고사양 제품의 경우에 500~800mg/kg에 달하는 제품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목을 맵게하는 '올레오칸탈' 설분이 천연 소염제 역할도 아니 그냥 드실 때 목 넘김이 칼칼한 제품이 꽤 우수한 편입니다. 피쿠알 품종이 유독 그렇긴 합니다.좋은 올리브유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Omega-9) 함량이 70~80% 수준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27도 이하에서 추출한 냉압착(Cold Pressed) 방식인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열을 가하지 않은 오일만이 비타민E와 카로티노이드같은 항산화제를 온전히 보존하고 있답니다.샐러드 소스용으로 고르실 경우 덜 익은 열매를 짜낸 얼리 하베스트 제품을 권장드립니다. 풍미가 더 좋고 영양적으로도 우수합니다. 그리고 빛에 의한 산패를 막기 위해서 꼭 차강된 짙은 유리병에 담긴 제품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좋은 오일을 고르셨더라도 산소와 접촉하게 되면 산패가 시작되니, 개봉 후 2~3개월 이내 소진을 해주시는 것이 기능의학적으로 안전하겠습니다. 혈중 LDl 콜레스테롤 산화를 막고 항염 효과를 극대화 하시려면 매일 아침 공복에 1~2스푼(15ml~30ml) 정도를 생식하시거나 샐러드에 곁들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엑스트라 버진의 발연점이 약 190~210도로 생각보다 높지만 고가의 샐러드용 오일은 열을 가하지 않아야 비타민E같은 열에 약한 항산화 성분을 100% 온전히 흡수할 수 있답니다. 쓴맛과 매운맛이 강할수록 천연 소염제인 올레오칸탈이 풍부하다는 증거니 맛이 자극적이라도 건강한 성분으로 여기시어,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당뇨환자에게 좋은 차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당화혈색소(HbA1c) 6.2~6.5% 수치는 의학적으로 당뇨 전단계에서 초기 당뇨로 넘어갈 수 있는 구간입니다. 만약 현재 약물을 복용 중이시라면 차를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는 기능의학적인 보조 요법이 어느정도 도움이 될 거에요. 몇 가지 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뽕잎차] 추천드리는 차입니다. 뽕잎의 DNJ 성분이 탄수화물 분해 효소를 억제해서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식사 전이나 식사 중에 따뜻하게 한 잔 마시는 것이 당 흡수 지연에 효과적입니다.[바나바잎차] 코로솔산이 중요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빠르게 유입시켜서 혈당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답니다. 코로솔산 섭취시 혈당 수치는 약 10~30%정도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튀는 혈당 스파이크 억제에 탁월하답니다. 식사 식후 15분 이내에 따뜻하게 우려마시는 것이 탄수화물 대사 촉진에 효과적입니다.[여주차]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리는 카란틴(Charantin)과 P-인슐린이 많습니다. 간에서 포도당이 연소되는 것을 도와주고 포도당의 재흡수를 억제하니 혈당 수치를 낮춰줍니다.[녹차] 강한 항산화제인 EGCG(카테킨) 성분이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주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 추출물은 공복 혈당을 약 10mg/dL 가량 낮춘다고 합니다. 카페인에 예민하시지 않다면 식후 30분 뒤에 드시는 것이 대사 촉진에 좋답니다.[카모마일 차] 당뇨 합병증의 원인인 산화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데 카모마일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고 췌장의 베타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는데 좋습니다. 수면의 질이 혈당 조절에 직결되니 취침 전에 편안하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계피 차] 계피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해서 세포의 당 흡수를 도와줍니다. 제2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계피 섭취가 공복 혈당 평균 20~30%정도 낮췄다고 합니다. 분말 형태보다는 통 계피를 끓여서 차로 드시는 것이 체내 흡수율이 높습니다. 간 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쿠마린 성분을 고려해서 하루 1~2잔(5g 미만)으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당뇨약을 복용 중이셔서 저혈당 위험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여주나, 뽕잎차를 과하게 마실경우 약물과 상호작용해서 혈당이 너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6.0% 이하 진입을 목표로 하시되, 하루 1~2잔(약 300~500m) 정도로 시작하셔서 몸의 반응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차로 혈당 관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요는 정말 평생 관리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라는 긴 여정중에 연예인의 사례를 보고 상심이 크셨나봅니다. 저도 그 방송 유튜브로 잠깐 확인해봤으며, 다이어트 경험이 많은 입장에서, 고생해서 뺀 체중이 신기루처럼 사라질까봐 두려운 부분 정말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요요는 무언가 식습관이 잘못되었다는 것 부터 시작이됩니다.인체는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셋트포인트(Set-Point)가 있습니다. 감량 후에 1~2년이 지나게 되면 안정기에 접어드나, 인체 지방세포는 그 크기가 줄어들 뿐 숫자는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인슐린 저항성(HOMA-IR)이 완전히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탄수화물 식단으로 돌아가게 되면 인체는 그냥 기다렸다는 듯이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하게 됩니다.그리고 몸무게만 줄이기 보다, 아래의 지표들이 정상 범위 내에서 관리가 되어야 진짜 내 몸이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 지수는 보통 1.5 이하를 최적으로 봅니다. 이런 수치가 2.5이상으로 높으면 음식을 조금만 즐기셔도 혈당은 급격히 치솟고 지방 저장 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그리고 극단적인 저칼로리 다이어트는 BMR을 평소보다 15~20%(약 200~300kcal) 감소시키게 됩니다. 10년 유지자라도 근육량이 줄고 대사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면 이런 에너지 갭으로 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 감량 후에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농도가 낮아져서 뇌는 늘 기아 상태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런 호르몬 불균형이 12개월 이상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식이장애 걸리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이렇게 평생 관리라는 말이 절망스럽게 들리시겠지만, 평생 닭고야(닭가슴살 고구마 야채)만 먹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80:20 법칙이 있습니다. 보통 80%는 대사를 살리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20%는 즐거움을 위해 식사를 하시되 대사 유연성을 키우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아무래도 평소에 드셨던 양에 비해 더 많은 양을 드셨을 것이고, 탄수화물, 지방 할 것 없이 맛있게 드셨으니 인체에서는 살을 찌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마음 놓고 1~2주 편하게 먹으면 금방 살이 쪄버립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평생 식단 관리를 80%정도 선에서 적당히 셋팅해놓고 지냅니다. 그래서 체중 숫자에 너무 매몰되시기보다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기능적 건강'에 집중하시면 요요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영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몸에 수분이 부족해 지면 목이 마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습니다. 인체는 수분이 60~70%를 차지하며, 세포 대사와 혈액 순환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왜 갈증을 느끼게 되는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인체는혈장 삼투압을 보통 280~295mOsm/kg 수준으로 매우 엄격하게 유지를 합니다. 만약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서 체중의 약 1~2%만 손실이 되어도 혈액 내의 나트륨 농도는 상대적으로 높아지게되며 삼투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때 뇌의 시상하부에 위치한 삼투압 수용체가 이를 감지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시샇하부는 즉히 항이뇨호르몬(ADH) 분비를 유도해서 신장에서 소변량을 줄이게 되고 수분을 재흡수하도록 명령하는 동시, 대뇌 피질에 신호를 보내서 강한 갈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기능의학적으로 주목하실 부분이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RAAS)의 작동입니다. 수분의 부족으로 혈압이 미세하게 떨어지게 되면 신장에서는 레닌이 분비가 되며, 그리고 갈증 유발 물질인 안지오텐신 II를 생성해서 뇌의 갈증 중추를 직접적으로 자극하게 됩니다. 그리고 입안의 마르는 증상도 수분을 보존하기 위해서 침샘으로 가는 수분 공급을 의도적으로 줄이며 나타나는 보호 현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그러니까 갈증은 세포 내액의 탈수를 막아주고 혈액 농도를 정상화하려는 항상성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갈증을 느끼시기 전에 미리 먼저 물을 드시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성인 기준 체중 kg x 30~35ml정도의 수분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70kg 기준 1.8~2.1L정도 됩니다. 물은 1~2시간마다 100~200ml씩 조금씩 나누어 드셔야 수화가 잘 이루어집니다. 소변색은 되도록 맑은 보리차 색이 적당한 수분을 섭취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들 하루에 '물' 얼마나 드시나요? 습관 들이는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저도 물을 정말 많이 챙겨 마시는데요, 생각나는 대로 마시려고 하면 그 자체를 까먹어서 제때 챙겨드시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물을 들이켜는 것과 세포 속으로 흡수를 시키는건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랍니다. 맹물을 마시는게 힘들고 화장실만 자주 가게 되면 세포 내 수분 보유력이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효율적인 물 섭취 방법을 공유 드려봅니다.일단 적정 수분량 계산방법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2L보다는 질문자님 체격에 맞춘 양이 필요합니다. 체중 kg x 30~35ml이 좋습니다. 체중이 60kg이라면 하루에 약 1.8~2.1L가 적정량입니다. 한꺼번에 마시기보다는 200ml 한컵씩 8~12회에 걸쳐 나누어 마시는 것이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그리고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는 이유가 전해질 불균형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만 마시게 되면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서 몸이 수분을 배출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물 1L당 천일염(아니면 죽염) 한 꼬집이나 레몬 슬라이스를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미네랄이 보충이 되면 물의 흡수 속도도 빨라지며 화장실 가는 횟수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생수가 힘드시다면 보리차, 현미차, 루이보스티는 수분 보충용으로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카페인이 든 녹차나 커피는 마신 양의 1.5~2배의 수분을 배출시키니 주의하셔야 합니다.물 마시는 타이밍이 있습니다.1)기상직후: 미지근한 물 300ml는 밤새 끈적해진 혈액을 맑게 해주며 신진대사를 약 25%이상 끌어올려줍니다.2)식사 30분 전, 30분 후: 위장을 수분을 채워줍니다. 그러나 식사 도중이나 직후의 너무 많은 물 섭취는 위산을 희석해서 소화를 방해하니(500ml 이상 너무 많이 마실경우) 되도록 200ml 이하로 제한해보시길 바랍니다.3)운동 전, 중, 후, 활동량이 많을 때: 이때는 10분~30분마다 틈틈히 50~100ml씩 한 두 모금씩 마셔주시는 것이 탈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4)취침 3~4시간 전: 야간 빈뇨를 막기전에 저녁 이후에는 100~200ml정도로 목을 축이는 정도로만 섭취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맹물이 정 힘드시면 오이를 얇게 썰어 넣어보시길 권합니다. 레몬 슬라이드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이는 천연 전해질 저장고로 물의 미네랄 함량을 높여서 체내의 흡수를 돕고 특유의 청량감으로 섭취를 즐겁게 해준다빈다. 그리고 눈에 잘 띄는 곳에 시간대별 눈금이 표시된 텀블러를 두어서 섭취량을 시각화 하는 것도 물을 좀 더 쉽게 챙겨먹을 수 있도록 하는 수월한 방법이 되겠습니다.현명하게 수분 섭취 관리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