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대신에 사과즙을 마셔도 사과먹는 효과를 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사과즙은 편리하나 생과일을 온전히 대체하긴 조금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사과 100% 제품이라도 제조 공법에 따라서 생과일과는 몸에 흡수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에요.사과의 중요 성분인 펙틴, 수용성 식이섬유는 보통 과육과 껍질에 존재합니다. 착즙 과정에서는 섬유질이 제거가 되면 장 건강 증진과 콜레스테롤 배출 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생과일은 섬유질 덕에 당분이 천천히 흡수되나, 즙은 흡수 속도가 상당히 빠르답니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사과즙은 혈당을 꽤나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니 췌장에 부담되기도 합니다. 시판 제품은 유통기한을 위해서 살균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열에 약한 비타민C, 효소들은 상당 부분 파괴가 된답니다.매일 아침 사과즙을 드실경우, 단독으로 드시기보다는 삶은달걀 처럼 단백질이나 지방이 포함된 식사와 곁들여 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흡수 속도를 좀 더 늦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생과일을 직접 씹는 저작 운동은 포만감 중추를 자극해 과식도 예방하고, 뇌 혈류량을 늘려서 활기찬 아침을 여는데 좋습니다. 사과 껍질에 함유된 "우르솔산" 성분은 근육 유지, 지방 연소를 도와서 대사 건강을 고려하시면 세척 사과를 통해 껍질째 섭취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사과의 유기산으로 인해 치아 보호를 위해서, 섭취 직후 바로 양치보다는 물 한 두모금으로 헹구는게 좋습니다.사과를 씻고 깎는 과정이 번거로우시다면, 세척 사과로 껍질 째 드시는게(오전에 1/2쪽) 더 건강한 대안이 될 수 있어요. 물론 사과즙도 괜찮지만, 삶은달걀과 같이 드시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술을 자주는 안먹고 일주일에 한두번 일이병마시는데?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 관리 중에 술을 완전히 끊는게 참 쉽지 않은 일이죠. 마음은 이해하나, 건강을 위해서는 현재의 음주량(회방 1~2병입니다)은 당뇨 환자에게는 조금 주의가 필요한 정도입니다. 간은 혈당이 떨어지면 당을 만들어 보충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하지만 술이 들어오게 되면 간은 알코올 해독을 최우선으로 삼느라 당 생산을 멉춰버린답니다. 게다가 음주 후 다음 날 아침, 잠자는 사이에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저혈당 쇼크"가 올 수 있어서 상당히 위험합니다.소주 한 병은 약 360kcal가 넘는 고열량 식품입니다. 공칼로리라고 하지만 몸에서 에너지로 사용이 안 된다는 뜻이지, 알코올 칼로리(체열로 발산합니다)와 술에 포함된 당류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안주까지 더해지면 체중이 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혈당 조절을 더 어렵게 만들게 됩니다. 공칼로리인 알코올은 췌장, 간에 지방을 쌓이게 해서 당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알코올은 신경 독소가 있어서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악화시키며, 혈압을 높여서 신장, 망막 합병증의 위험을 끌어올리게 됩니다.만약 끊기 어려우시면 최소 1병 이내로 개인적으로는 반병 이내를 권장드립니다. 저혈당 방지를 위해서 식사 후에, 채소 위주 안주와 같이 드셔주세요. 그리고 음주 전후 혈당 체크도 중요합니다. 알코올이 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수치로 확인해주시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음주는 몸에 득이 될게 없습니다. 되도록 양을 꼭 줄여보시길 바랄게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손발이 차가운 사람은 무엇을 먹어야 좀 괜찮아질까요??
안녕하세요,수족냉증은 추위를 넘어 혈액 순환과 자율신경계 조절 기능과 어느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손발이 유독 차가운 이유가 말초 혈관이 과하게 수축해서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기초대사량이 낮아서 체내 열 발생이 부족하기 때문이랍니다. 체질적인 요인, 근육량의 부족,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식단을 통해 체온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돕는 열성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시면 증상 완화에 좋겠습니다.추천드리는 대표적인 음식이 있습니다.1) 생강: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전신 혈류를 촉진하고 심부 온도를 직접적으로 높여주게 됩니다.2) 계피: 혈관을 확장해서 손끝과 발끝까지 따뜻한 혈액이 전달되도록 도와주는 효능이 탁월하답니다.3) 마늘: 알리신 성분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혈액 흐름을 개선해줍니다.4) 대추, 단호박: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며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 에너지 생성을 도와줍니다.주의할 점은 찬물, 아이스 음료, 성질이 차가운 메밀, 보리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 관리와 더불어서 하루 20분 정도 반식욕, 족욕을 병행해주시면 혈관 확장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아무것도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배가 아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꽤나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은 괜찮으신가 모르겠습니다. 음식을 전혀 섭취하지 않아도 복통과 꾸르륵 소리가 발생하는건 인체에서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소화기관은 공복 상태에서 약 90~120분 주기로 공복에 수축운동을 수행합니다(MMC) 이런 위장 운동이 장내 찌꺼기를 청소하는 과정이나, 위내 pH가 1.5~2.0까지 낮아진 강산성 위산이 음식물에 의해 중화되지는 못하며 위를 직접 자극해서 통증을 유발하는 "공복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복시 혈당이 70mg/dL 이하로 떨어지면서 뇌에 배고픔 신호를 보낼 때 가스트린 호르몬이 분비되며 위장 운동을 촉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내 미생물이 외부 음식물 대신에 장에서 당단백질을 분해하며 가스를 생성하고 복압을 높여서 통증을 키울 수 있어요.만약에 이런 증상이 너무 심하시면 위염 증상일 수 있습니다. 되도록 이럴 경우에는 가벼운 미음, 계란죽, 순두부, 삶은 감자같은 담백한 식사를 권장드립니다.담백한 음식을 3~4시간 마다 알칼리성 식품(미음, 익은 바나나)을 가볍게 드셔주셔서 공복에 속쓰림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학교 3학년인데 줄넘기를 하면 키가 크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중학교 3학년 시기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줄넘기와 같은 수직 운동은 키 성장에 상당히 좋습니다. 왜 좋은지 이유를 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먼저 성장판의 물리적인 자극입니다. 줄넘기시 발생하는 반복적인 수직 점프는 하체 성장판에 적절한 압박과 자극을 주니 연골 세포의 분열을 촉진한답니다. 그리고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이 있습니다. 하루 1,000개 정도의 유산소, 무산소가 결합된 운동은 체내 성장호르몬 수치를 평상시보다 높여서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보통은 성장호르몬 GH 분비가 혈액 내에서 최고조에 달하는 시점은 운동 시작 후 약 20분이 경과했을 경우입니다. 되도록 세트 사이 30초 휴식을 섞어 총 운동 시간을 25분 이상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생리학적으로 효과적입니다.그러나 1,000개를 수행할 때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딱딱한 아스팔트 바닥보다 충격 흡수가 잘 되는 운동 매트나 흙바닥에서 수행을 해주셔야 무릎 관절을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 후에는 꼭 스트레칭을 병행해서 뼈 성장을 방해하게 되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점프시 하체 성장판에는 체중의 약 3~5배에 달하는 하중이 전달됩니다) 뼈과 근육의 형성을 위해 체중 1kg당 1.2~1.5g의 동물성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60kg 학생 기준 하루 단백질 약 72g~90g이 필요합니다)꾸준한 줄넘기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단백질 중심 영양 섭취와 밤 11시 이전의 규칙적인 8시간 이상 숙면을 더 하시면 유전적인 한계 내에서 어느정도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키 성장을 응원할게요 !
평가
응원하기
설거지 후 기름 남아 잇으면 식중독균이 잇을가요
안녕하세요,설거지 후 식기에 남은 미끈한 기름기는 청결 문제를 넘어 식중독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깨끗하게 설거지를 하는게 좋긴 합니다.기름 막은 세균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세균이 식기 표면에 단단히 달라붙어서 증식하는 "바이오필름" 형성을 도와줍니다. 이런 보호막은 세균을 외부 건조나 가벼운 세척으로 보호하므로, 제대로 닦이지 않은 기름기 속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나 살모넬라균이 생존해서 다음 음식으로 옮겨가는 교차 오염의 원인이 되겠습니다.전자레인지 가열시 기름이 쏟아져 나오는건 고온에 의해 식재료 내부의 지방 세포 조직이 파괴되며 용출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최소화 하는 조리방법이 있습니다.1) 초벌 데침: 육류, 어패류는 조리전에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겉기름을 먼저 제거해보세요.2) 흡착 조리: 가열시 내열 용기 바닥에 종이 호일, 키친타월을 깔면 흘러나오는 기름이 식재료에 다시 겉도는 것을 막고 설거지도 수월해집니다.3) 수분 유지: 밀폐 용기보다 전용 덮개를 사용해서 수분 증발은 막으시되, 과도한 지방 분리를 억제하는 저온조리 방식을 활용해주세요.완벽한 위생을 위해서는 40~50도의 따뜻한 물과 기름 분해력이 높은 세제를 사용해서 식기를 만졌을 경우 뽀드득한 소리가 날 대까지 세척을 해주시는게 안전하긴 합니다.궁금증이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마늘 삶으면 알리신이 휘발되나요??
안녕하세요,맞아요 마늘에 대해 그때 제가 답변 드린적이 있었습니다.마늘을 삶을 때 알리신이 휘발되는게 성분의 열 분해와 화학적인 구조 변화를 의미합니다. 알리신은 열에 매우 약해서 가열시 파괴되지만, 효능 자체가 상실되지는 않습니다.마늘을 가열하면 알리신은 줄어드는데 대신에 S-알릴시스테인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생성됩니다. 알리신이 휘발되어 사라지는게 아닌, 열 변성을 통해서 더 안정적인 수용성 화합물로 바뀌는 과정입니다.국립농업과학원의 기준으로 보면 마늘을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경우 S-알릴시스테인 함량이 생마늘보다는 약 4배 이상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1시간 시간으로 알리신보다는 노화 방지, 혈관 건강에 좋은 시스테인 계열 성분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리법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효율적인 섭취 팁이 있습니다. 생마늘의 알리신을 원하시면, 조리 전에 마늘을 미리 다지시거나 으깨서 10분정도 방치해보시길 바랍니다.(알리신 생성 활성화). 그리고 삶은 마늘의 시스테인을 원하시면, 충분히 가열해서 섭취하시되, 수용성 성분입니다. 국물은 조금만 드시거나 위가 예민하시면 생략하시는게 좋겠습니다.삶는 과정에서 알리신보다 S알릴시스테인을 얻기 위한 선택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공복에 커피 마시는 습관, 위 건강에 많이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공복에 커피를 드시는 습관은 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커피 속의 카페인과 클로로겐산 성분이 소화 호르몬인 "가스트린" 분비를 촉진시켜 위산 분비를 늘리게 됩니다. 이때 위가 비어있다면 분비된 위산이 위벽을 자극해서 위염, 위궤양을 유발하거나,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위 건강을 지키면서 커피를 즐기기 위해 전단계에서 섭취하기 좋은 식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삶은 달걀이 있습니다. 양질의 단백질이 위를 보호하고 빈속의 자극을 완화시켜줍니다. 그리고 견과류(마카다미아)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위산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하는 완충 작용을 해줍니다. 아보카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이 있습니다. 커피 전에 물 한 잔이 위산을 희석하며 카페인으로 인해 수분 소실을 방지해준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많아 위 재생을 돕고 손상을 막아주게 됩니다.가급적이면 기상 직후보다 출근 후에 업무를 시작하시고 1~2시간 뒤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낮아지는 시점에 드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겠습니다.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시거나 속 쓰림 증상이 있으시면 산성이 강한 식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 건강을 위해 현명하게 섭취하시길 바랄게요 ^ ^
평가
응원하기
이 콤부차로 유산균 얻을 수 잇을가요?
안녕하세요,상온 보관용 콤부차를 통해 유의미한 생균을 얻기는 조금 무리이긴 합니다. 시중의 상온 제품은 탄산 폭발 방지와 유통 기한을 위해 살균 공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살아있는 균보다는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대사산물과 유기산 섭취가 목적이긴 합니다.그러나 콤부차의 유기산은 식초, 치즈, 기버터와 조금 구성이 다릅니다. 식초는 주로 아세트산 위주로 구성되어 산도가 높은 편입니다. 치즈는 유당 발효를 통한 젖산이 주 성분이긴 합니다. 기버터는 유기산이라기보다, 단쇄지방산이 부티르산 보충에 특화되니 장 건강에 좋습니다. 콤부차는 아세트산뿐만 아니라,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글루쿠론산과 항산화 성분인 글루콘산이 주 포인트 성분입니다. 찻잎(차나무)의 폴리페놀과 결합해서 독특한 항산화 시너지를 낸답니다.콤부차는 산성 식품이긴 하나, 간 해독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평소에 간 건강이나 항산화 관리에 비중을 두신다면 식초, 치즈와 별개로 섭취하셔도 되겠습니다.콤부차 특유의 낮은 pH는 위장이 약하신 분들에겐 자극이 될 수 있어서, 공복보다 식후에 가볍게 즐기시는 것이 유기산의 이점은 챙기시며 소화 기관을 보호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찻잎 베이스의 카테킨 성분까지 고려하시면, 기능성 티 에이드로서 나름 훌륭한 선택지가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마늘 삶으면 물이 노랑색이 되던데 마셔야 할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늘을 삶을 때 물이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은 마늘 속의 수용성 성분(비타민B, C, 당질)과 일부 유황 화합물이 용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해당 물을 굳이 챙겨 마실 필요는 없으니 패스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냉동 과일에서 나오는 안토시아닌은 열 손상 없이 녹아 나온 고농축 항산화제이지만, 마늘의 성분인 알리신은 열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가열 과정에서 대부분 휘발이 되거나 다른 성분으로 변형되니, 삶은 물에 남은 영양적 가치는 기대보다는 낮답니다.그리고 마늘의 유황 성분이 녹다는 물은 공복, 단독 섭취시 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농축된 상태의 마늘 물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권장드리진 않습니다.마늘의 주요 영양소와 식이섬유는 삶아진 "알맹이" 자체에 여전히 풍부하게 남아있습니다. 조리된 마늘을 식사로 드시는 것만으로 충분하시어, 기호성이 떨어질 수 있고, 위장에 부담이 되는 삶은 물까지 굳이 드실 필요는 없으십니다.영양 섭취 면에서 마늘 알맹이만 맛있게 드시는 것만으로 충분하시니, 안심하고 물은 버리셔도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