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먹어도 변비가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반적으로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개개인 마다 오히려 변비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수분 섭취 부족: 고구마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에서 대변의 부피를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수분이 충분하지 않는다면 대변이 딱딱하게 굳어서 장을 통과하기 더욱 어려워지게 됩니다. 고구마를 드실 때 물, 우유, 동치미를 곁들이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랍니다.2) 아마이드(Amide) 성분: 고구마 속의 "아마이드 성분"은 장에서 발효되면서 가스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배가 더부룩해지고 장 운동이 방해받으면서 일시적인 배변 장애가 생길 수 있답니다.3) 과도한 섭취: 몸에 좋다고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한번에 300g~400g이상)을 드시게 되면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평소보다는 수분 섭취량을 늘려주시고, 껍질째 드시는 소화를 돕는 "얄라핀"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양을 많이 늘린 걸가요 아님 어제 먹은 것 땜에 그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제 드신 족발의 영향과 늘어난 발효 식품 양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족발은 고지방 고단백 식품이라 소화 속도가 매우 느린 편입니다. 어제 저녁에 드셨다면 오늘까지도 위장의 소화 능력이 평소보다 떨어진 지친 상태였을 확률이 높습니다.그리고 된장, 청국장 양을 2배로 늘린 점이 결정적입니다. 발효 식품은 장 건강에 좋지만 갑자기 양을 늘리시면 장내 미생물이 가스를 급격하게 생성해서 트림, 더부룩함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아까 치즈, 버터처럼 다시 양을 조금 줄여서 2보 후퇴를 해주시는 것이 장에 부담이 덜 합니다.요거트 500ml가 괜찮았던건 유산균이 이미 유당을 어느정도 분해했기 때문이지만, 치즈와 짠 된장류는 소화 부담이 조금 다릅니다.당분간은 따뜻한 물도 자주 드셔주셔서 가벼운 산책이나 움직임으로 장운동을 도와주시고, 저녁에는 가볍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코숏 중성화한 암컷 고양이 다이어트 급여량 적절한지 봐주세요! (전문가님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도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입장에서 8kg의 반려묘를 위해 직접 7일간 평균 식사량을 잘 계산해주셨네요. 수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보호자님의 접근 방식은 정석적이고 안전한 다이어트 설계입니다.현재 식단에 대해 계획적인 피드백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평균 식사량: 이를 1주일간 기록하셔서 평균 64g을 내신 점은 전문가 분들도 권장하는 방법입니다.2) 단계 감량: 60 > 58g 고양이는 급격하게 양을 줄이면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 위험이 클 수 있습니다. 현재 설정해주신 60g(기존 대비 대략 6% 감량)은 안전한 수치이며, 3주 단위로 5%씩 줄여나가는 속도도 신진대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이상적인 속도가 되겠습니다.3) 급여 횟수(6회): 자동 급여기를 활용하셔서 3~4시간 간격으로 소량씩 자주 급여해주시는 방식은 고양이의 공복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서 다이어트 효과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최종 사료량은 현재 급여 중인 사료의 칼로리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코숏 암컷의 표준 목표 체중 대략 5.5kg을 기준으로 할 때 일반적인 사료라면 대략 45~50g 내외가 유지 칼로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 양만 줄이기보다 체중 관리용 사료도 괜찮습니다. 일반 사료는 양을 너무 줄이면 필수 영양소(타우린, 비타민) 결핍이 올 수 있으며, 다이어트 사료는 적은 칼로리에 영양소가 응축이 되어 있어서 안전한 편입니다. 한 달에 현재 체중의 2~4%(약 150~300g) 정도씩 천천히 빠지는 페이스로 가시면 정말 좋습니다.현재처럼 기록해주셔서 천천히 진행해주시면 건강하게 목표 체중에 도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5.0 (1)
응원하기
생강 위에 흰색 곰팡이가 피었는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강에 흰 곰팡이가 피었다면 아까우시더라도 버리는게 더 안전하겠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겉면의 곰팡이를 닦아내시거나 해당 부분만 도려내신다 해도.. 사실 좀 위험합니다. 생강은 수분이 많고 조직이 연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 뿌리(균사)와 독소가 이미 내부 깊숙이 퍼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한 생강에서는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 물질인 "샤프롤"이 생성될 수 있어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생강의 섬유질 구조성 곰팡이 독소는 내부 깊숙이 순식간에 퍼지기도 합니다. 겉면을 깎아내주셔도 독소는 내부에 남게 됩니다. 이런 독소는 열에 상당히 강해서 끓이거나 익혀도 잘 사라지지가 않는 강한 내열성을 지녔습니다.생강 보관법으로는 냉동 보관을 가장 권장드립니다. 생강을 다지거나 편으로 썰어서 지퍼백에 얇게 펴서 냉동해주세요. 필요할 때마다 톡톡 부러뜨려 쓰면 오래가고 안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씻은 생강의 물기를 완전 제거하신 후 키친타월로 꼼꼼히 감싸서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해주시길 바랍니다. (약 2주 내외). 술에 담그는 방법이 있지만, 편의성을 위해서는 굳이 이 방법은 추천 드리지 않겠습니다.만지셨을 때 물렁하거나 끈적한 진액이 있다면 이 부분은 꼭 버려주시고 흰 곰팡이를 손질해주셔도 이미 속에 퍼져있을 수 있어서 되도록이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밥 먹으면 속이 안 좋고 편두통 마냥 머리랑 눈이 아프고 속이 울렁거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식사 후에 소화불량과 같이 편두통이 심해지는 증상이 위장, 뇌가 신경계로 연결된 장-뇌 축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편두통이 뇌뿐만 아니라 자율신경계에도 영향이 가니 위장 운동을 멈추게 합니다. 이때문에 음식이 위장에 오래 머물며 소화가 안되고 심한 울럼거림, 구역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속이 안 좋아서 머리가 아프신 경우도 있지만 , 편두통의 영영향으로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 과정에서도 에너지가 집중 될 경우 자율신경이 자극받게 되면 뇌 혈관이 수축, 이완하며 편두통과 눈 통증(안구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있던 편두통의 양상이 변하거나 주기가 짧아진 것은 만성 편두통으로 이행되는 신호일 수 있겠습니다.트리거 유발 요인으로, 특정 음식(지연성 알러지, 밀가루, 유제품, 카페인)이 소화 장애와 두통을 동시에 일으키는 트리거가 될 수 있겠습니다.소화제도 좋지만 신경과 진료를 통해서 편두통 예방 치료를 위해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냉장도에6일된갈비찜전자레인지해동후재냉동시키는게맞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조리 음식은 되도록 냉장 보관 시 3~4일이 안전 한계입니다. 6일이나 된 갈비찜은 신선도 측면에서 많이 아쉽고, 가열한다해서 모든 독소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데웠다 다시 식히는 과정에 균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식품 안전 측면에서는 식중독 위험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왜냐하면 일반적인 가열로 세균은 죽일 수 있으나, 6일간 증식한 세균이 이미 만들어낸 내열성 독소는 전자레인지 가열만으로 파괴되지가 않습니다. 심한 배탈이나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리된 육류의 냉장 보관 권장 기간은 보통 3~4일입니다. 6일 지난 것을 다시 데워서 두시면 상할 위험이 크고 단백질 변성도 있어서 맛 영양도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식품을 데웠다가 다시 냉장고에 넣는 과정에서 음식이 위험 온도대 5~60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보통 남아있는 포자나 균의 증식을 폭발적으로 돕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6일이 지난 육류 요리는 냄새를 맡아보시고 신선도를 꼭 체크해주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뇨에 좋은 운동 및 식이요법등 내용 안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 관리는 식후 30분의 운동과 당질제한 거꾸로 식사법만 기억하셔도 절반은 성공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주고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는데 있겠습니다. 전문적인 운동과 식이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운동방법]우선 추천운동으로는 걷기, 슬로우 조깅, 실내 자전거(유산소)와 스쿼트, 계단 오르기 (근력)을 병행해주세요. 하루 30분 주 5회 이상 숨이 약간 찰 정도로 실천을 해줍니다. 혈당이 가장 높은 식후 30분 1시간 사이에 움직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도 나쁘지 않습니다. 인체의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시는 것이 혈당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맨몸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가 있습니다. 코어 운동(버드독, 베어크롤, 데드버그)도 단련하셔서 하체 운동때 척추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하루 최소 30분, 주 4~5회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 근력 운동을 통해서 주당 200~250분 이상 활동량을 확보해주시길 바랍니다.[식사 요법]피해야 할 음식은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 같은 정제 당을 빼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지수가 낮은 귀리, 현미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 양질의 단백질(계란, 고기, 닭가슴살)을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 식사 순서로는 물을 먼저 드시고 채소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권장드립니다. 섬유질을 먼저 섭취해주시면 탄수화물의 당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 급상승을 막을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C8 15ml부터 시작하라고 하셧느데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C8 MCT 오일을 15ml를 분말로 환산하시면 제품 순수 유지함량에 다르지만 보통 20~25g입니다. 냉장 보관이 좀 더 낫습니다.물은 1g이지만 MCT 분말은 식이섬유같이 유화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부피 대비 무게가 가볍답니다. 제품 뒷면의 영양성분표에서 지방 15g에 해당하는 분량이 몇 스푼인지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분말 제품도 효능은 동일하고 오일보다 휴대와 소화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MCT는 산패에 강한 포화지방이라 배송중에 쉽게 상하지는 않지만, 고온다습한 한국 여름철에는 냉장 보관, 서늘한 그늘에 두시는 것이 산패 방지와 신선도 유지에도 안전하겠습니다.처음 드시는 것이라면 설사 방지를 위해서 5~10g 정도 소량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늘려가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김밥한줄에는 어느정도의 칼로리가 들어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김밥 한줄에는 대략 400~500kcal 정도로 잡혀있습니다. 보통 재료에 따라 다릅니다.저녁 한 끼로 두 줄 800~1000kcal은 꽤 과다한 편입니다.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의 절반 가까이를 한 끼니에 섭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김밥은 생각보다 흰쌀밥이 많이 들어가고, 절임 채소와 양념으로 인해 나트륨 함량도 높은 편입니다. 한 줄만 드시되, 부족한 포만감은 샐러드, 오이, 맑은 달걀국과 같은 식이섬유, 단백질 위주의 사이드 메뉴로 채워주시는 것이 훨씬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김밥은 밥을 압축해서 말기 때문에 한 줄에 들어가는 쌀밥의 양이 실제로는 공깃밥이 1-1.5공기에 달할 만큼 밀도가 있습니다. 단무지, 우엉같은 조림류 당분과 흰쌀밥 탄수화물이 결합하게 되면 혈당을 급격하게 높여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두 줄 섭취는 아무래도 탄수화물이 과잉이 될 수 있어서 밥 양은 줄이시거나, 단백질(계란, 참치)을 좀 더 곁들이시는게 대사 건강에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40대 기억력이 안좋아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40대에 접어드시며 예전같이 않은 기억력으로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기억력 회복을 위해 다른 분들이 실천하는 방법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효과적인 방법은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입니다. 슬로우 조깅, 빠른 걷기는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를 자극하는 단백질(BDNF) 분비를 도와서 뇌세포 생성을 촉진해줍니다. 몸을 움직여야 머리도 돌아간다는 말은 어느정도 사실입니다.영양제로는 오메가3, 비타민B가 좋으며, 하루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이 우선이 되겠습니다. 잠을 자는 동안 뇌는 독소를 청소하고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식단은 항산화 성분이 많은 베리류나 견과류를 챙겨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스마트폰 의존도를 낮추고 뇌에 휴식을 주는 멍 때리기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잊어버리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으실 수 있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메모 앱, 플래너를 활용해주셔서 뇌의 부하를 덜어주시는 것이 현명한 관리법이 되겠습니다.주 4~5회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은 뇌의 기억 저장소인 해마를 자극하는 단백질(BDNF),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뇌세포의 구성 성분인 오메가3, 신경 전달을 돕는 비타민B12, 그리고 혈행 개선을 돕는 징코가 권장되기도 합니다. 단순 반복 업무보다는 새로운 언어 학습, 독서, 손을 사용하는 정교한 취미 활동이 뇌세포 간의 연결을 강화시켜줍니다.호르몬 변화로 인한 브레인 포그 증상을 겪기 쉽습니다. 혈관 건강이 기억력과 직결되니,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며 양질의 지방(등푸른 생선, 견과류)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숙면을 통해 뇌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기억 인출 능력이 향상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생활 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