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피는 적당량 섭취시 집중력 향상과 항산화 효과를 주나, 공복 섭취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답니다.1) 코티솔 리듬: 기상 직후 1~2시간은 천연 각성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가 정점에 달한답니다. 이때 카페인을 주입하게 되면 신체의 자율 조절 기전이 약화되니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더욱 큰 피로를 느끼는 카페인 내성이 생기게 됩니다.2) 소화기 자극: 커피의 카페인, 클로로겐산은 위산 분비를 강하게 촉진시킵니다. 음식물이 없는 상태에 위에 자극을 주니 속 쓰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소화 기능을 저하 시킬 수 있답니다.3) 에너지 고갈: 카페인은 피로 해소를 하기보다 피로를 느끼게하는 "아데노신" 수용체름 잠깐 차단해줍니다. 근래 느끼시는 체력 저하는 카페인이 몸의 비상 에너지를 끌어다 쓴 뒤 나타나는 "카페인 크래시" 현상일 수 있겠습니다.되도록 기상 직후엔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수분을 먼저 보충해 주시길 바랍니다. 커피는 코티솔 수치가 낮아지는 기상 2시간 후나 오전 10시경에 드시는 것이 체력 관리, 위 건강에 유익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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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삼겹살에 겨뜰여 먹는 소스나 반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삼겹살의 풍미를 극대화 하려면 지방 고소함과 대비되는 산미, 감칠맛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곁들임 반찬과 소스에 대한 페어링을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1) 파채무침: 고전적이긴 하나 정말 꼭 필요한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파김치도 괜찮습니다만, 식초, 고춧가루 베이스 양념이 고기 느끼함을 잡아주고, 파의 향으로 육향을 돋구어 줍니다.2) 양파절임과 와사비: 간장 양파 절임도 삼겹살과 어울립니다. 와사비 소스로 삼겹살을 함께 먹으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합니다.3) 디종 머스터드: 서양식 바베큐 느낌을 내려면 디종 머스타드도 어울리더라구요. 홀그레인 머스터드보다 질감이 부드러운데 톡 쏘는 맛이 먹을만 합니다.4) 묵은지: 묵은지, 김치나 삼겹살 페어링은 실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느끼함을 제대로 잡아준다고 생각합니다.5) 멜젓 소스: 제주도식 감칠맛을 원하시면 멧젓도 추천드립니다. 불판 위에 청양고추, 마늘을 썰어 넣고 끓여내면 비린 맛은 사라지고 감칠맛, 육즙이 어우러집니다.이 외에도 몇 가지 더 있지만, 기억나는 대로 공유 드렸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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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속 울렁거림 밥 먹으면 메쓰꺼움
안녕하세요,질문하신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공복엔 위산이 위벽을 자극해서 울렁거리며, 식후엔 소화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니 메스꺼움을 느끼시는 것 같아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음식을 드셨을 때 울렁거림이 조금 가라앉으신다면 위산 과다, 위염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목 이물감이 동반되시면 위산 역류, 식도도 예민하신 상황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내과 검진이 필요하지만, 좀 더 정리해서 보완 설명 드리겠습니다.목에서 밥이 잘 안 넘어가는 느낌이 위장 기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거부 반응이고 역류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위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부드러운 계란죽, 삶은 감자, 양배추 찜, 미음같은 음식을 소량씩 자주 드셔서 속을 달래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되시면 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소화기 내과 진료를 꼭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매운 음식, 너무 기름진 음식(튀김), 유제품, 밀가루는 피하시고 속을 편한하게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식후 2~3시간은 절대 눕지 않은 습관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빠른 쾌유를 빌며,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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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산 청국장을 새로 사야 할가요?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주정이 들어간 청국장은 미생물 활동이 조금 억제된 상태입니다. 고초균은 포자 상태로 생존력이 강해 아예 사멸하진 않지만, 주정이 균 증식을 방해하고 소화 효소 활성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아무래도 소화 보조와 살아있는 균의 효과를 최우선으로 하신다면 주정이 없는 생청국장을 새로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미 구매하신 제품이라도 유익한 대사산물, 사균체로서 영양은 충분히 남아있으니, 일반적인 찌개용으로 활용해보시어, 소화 효소 섭취가 목적이시면 메주, 천일염, 종국으로 구성된 냉장 제품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마트에 없다면 온라인 몰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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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할땐 골드키위가 효과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의 변비 개선을 위해 키위 효과 여부를 문의주셨네요. 골드키위는 변비 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식이섬유도 많고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이 들어있어서 장운동을 도와주고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아침 빈속에 먹이는건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키위는 산성 성분이 있어서 위를 자극해서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식후에 주시거나, 물을 먼저 충분히 마시게 한 뒤 먹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아침 식사 대용이나 공복에 먹이셔야 한다면 플레인 요거트에 섞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요거트의 단백질, 유산균 키위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서 위를 보호해주고 장 건강에도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변비 완화가 목적이시면 골드키위보다 그린키위가 식이섬유 함량은 좀 더 높긴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맛이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골드키위를 선호합니다. 꾸준히 먹이기엔 골드키위가 낫습니다. 그리고 덜 익은 키위는 위를 자극하거나 맛이 셔서 아이가 거부할 수 있어요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말랑하게 들어가는 상태가 소화 효소(액티니딘)가 활성화되고 자극이 적답니다.아이의 연령에 따라서 2개는 양이 조금 많을 수 있습니다(당 함량도 꽤 있는 편이구요) 우선 1개로 시작하셔서 알러지 반응이나 배앓이가 없는지 먼저 확인해보시고 변비 완화에 효과가 적다면 2개까지 서서히 늘려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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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측면에서만 본다면 된장 마트 제품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트에서 상온 보관되어 판매되는 된장은 유산균, 소화 보조 측면에서 생된장보다는 조금 효율은 떨어지나 그래도 좋습니다.유주정은 유통 과정에 미생물이 계속 활동해서 가스가 발생하고 용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첨가를 한답니다. 주정이 들어있는건 균의 활동을 인위적으로 억제한거아 살아있는 균의 증식력을 기대하긴 조금 부족합니다. 종국은 일정한 맛을 내기 위해 특정 균을 인위적으로 주입한 것입니다. 품질 관리는 정말 잘 되어있으나, 자연 발효 된장에 비해 미생물 다양성은 조금 부족할 수 있겠습니다.상온에서 변질 없이 유통하시려면 대부분 열처리(살균)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유익균이 보통 사균 상태가 됩니다. 사균체도 장 건강에 좋지만, 살아있는 유산균을 원하시면 조금 아쉽네요. 탄수화물, 단백질을 쪼개는 효소(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는 단백질 구조라 열에 취약하긴 합니다. 상온 유통을 위한 살균 과정에 이런 효소가 변성되니 소화 보조 기능이 저하되긴 합니다.미생물 소화력을 최우선으로 하신다면 냉장 코너에 있는 제품을 확인해보세요. 주정보다 국산 콩, 천일염, 종국(메주)로 구성된 제품과 가열하지 않고, 생된장이라는 표기가 있는 제품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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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 급 찐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연휴 후에 급격한 체중 증가가 대부분 지방이 아닌 글리코겐, 수분이 일시적으로 축적이 된 상황이랍니다. 이를 방치를 하시게 되면 2주 후에는 체지방으로 전환되니, 이런 골든타임 내에 대처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저탄수화물, 나트륨 배출: 3일간 탄수화물의 평소의 절반으로 줄여보시거나, 아예 정제탄수화물은 배제하시어, 단백질, 섬유질 위주로 식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칼륨이 많은 채소를 섭취해서 명절 음식의 나트륨을 같이 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2) 간헐적 공복 12~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수치를 낮춰주고, 몸이 저장된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먼저 사용을 하도록 유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3) 물 섭취, 유산소: 하루 2~2.5L 이상의 미지근한 정수물을 마셔서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숨이 찰 정도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30~40분 이상 병행하셔서 남은 당분, 글리코겐을 빠르게 연소시키시길 바랍니다.단기간 집중 관리 1주일만 하셔도 금방 원상복구가 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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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사균이라서 고욘에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된장은 완전 사균이라기 보다 열에 강한 바실러스균의 포자와 그 대사산물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보통 된장은 끓이면 균이 일부 죽지만, 죽은 균도 면역 강화와 좋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리 소화 효소는 열에 약해서, 소화 보조가 목적이시면 국을 다 끓여가는 막판에 된장을 넣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대량 생산 제품은 유통 중 가스 발생으로 포장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살균 처리를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상온 판매가 가능하며 영양학적 가치는 똑같이 좋습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균 활성도를 중시하시면 냉장 유통되는 전통 방식 생된장을 고르시는게 좋겠습니다.청국장은 된장보다 균 밀도가 높아서 고온 생존율이 좋지만, 역히 효소 보존을 위해서는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마트 제품도 충분히 좋고, 소화 효소를 100% 활용하시려면 조리 마지막 단계에 넣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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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튼 감자를 섭취하면 안되는 이유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싹난 감자는 "솔라닌(Solanin)"이라는 천연 독소 때문입니다.감자가 발아하기 시작하면 이런 독소 성분은 평소보다는 수십 배 이상 농축되며 열에 매우 강해서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제거되지가 않습니다. 솔라닌을 섭취하면 적혈구 파괴, 신경계 마비를 일으킬 수 있어서 구토, 복통같은 급성 식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싹이 아주 작게 났다면 눈 부분까지 깊게 도려내고 드실 수 있겠지만, 감자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했다면 독소가 감자 전체로 퍼졌을 가능성이 높아서 아깝지만 드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 되겠습니다.고구마는 감자와 다르게 싹에 독성이 없답니다. 싹이 난 고구마를 드셔도 인체에 해롭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싹이 자라며 고구마 속의 수분, 당분을 흡수해서 심지가 생기니 식감이 질겨지고 맛도 없어지게 됩니다. 싹이 난 고구마는 최대한 빨리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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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위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경제적이면서 의학적인 효능이 입증된 식품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양배추: 중요한 성분인 비타민U는 위 재생을 돕고 상처 난 조직의 회복을 촉진하게 됩니다. 가격 대비 영양 밀도가 높아서 위 건강 관리의 중요 식재료가 되겠습니다.2) 무: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디아스타아제"가 많아 전분 분해를 돕고, 식후 속쓰림, 더부룩함을 완화시키는데 좋습니다.3) 감자: 알칼리성 식품이며 과도한 위산을 중화시키고, 아르기닌 성분이 위벽에 보호막을 형성해서 염증 발생을 억제해줍니다.4) 브로콜리: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판" 이 많아 위염, 위궤양의 주 원인인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해줍니다.식재료 본연의 영양소를 보존하기 위해서 자극적인 양념은 피하시고, 가볍게 찌거나 생으로 섭취 해주시는 것이 위 보호에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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