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단지 소화 돕는 유산균? 미생물? 든 치즈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언급하신 세 가지 블루치즈 중에 미생물 지방 분해 활동이 공격적이고 강한건 다나블루입니다. 다나블루는 덴마크산 블루치즈고, 숙성 과정에 푸른곰팡이가 내뿜는 리파아제(지방분해효소) 활성도가 높아 지방산이 잘게 쪼개져 있답니다. 도베르뉴는 풍미는 강하나 다나블루보다 크리미해서 분해 속도가 완만하다 합니다. 깜보졸라는 카망베르와 고르곤졸라의 하이브리드로, 크림을 첨가해서 지방 함량을 높지만 미생물에 의한 분해 효소의 밀도는 오리지날 블루치즈보다는 낮습니다.단백질 소화 보조는 파마잔이 독보적입니다. 1~3년 숙성 기간 동안 단백질이 아미노산 결정체라 위장 부담 없이 즉각적으로 흡수가 됩니다. 에멘탈도 역시 단백질 분해도가 높지만 농축도는 파마산이 높습니다.치즈 제고 공정 자체가 유당(탄수화물)을 유산균이 먹어치워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치즈 미생물들은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레이스를 외부로 방출하진 않습니다.탄수화물 식단 소화가 목적이시면 치즈보다 이전에 말씀드린 청국장, 된장 바실러스균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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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와 무를 조리면 밥도둑인데 둘의 영양적인 궁합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등어, 무의 조합은 맛과 영양도 상호보완적인 궁합이랍니다.1) 소화: 무에는 디아스타아제(아밀레이스)와 에스테라아제 같이 소화 효소가 많습니다. 고등어의 고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 오메가3이 체내에서 원활하게 분해, 흡수되도록 도와주니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게 됩니다.2) 비린내, 항균: 무의 매운맛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생선의 비린내 성분인 트리메틸아민을 중화시키고 살균 작용해서 식중독 예방에 기여한답니다.3) 비타민 보완: 고등어에는 비타민D, B군이 많지만 비타민C는 부족한 편입니다. 무에 포함된 비타민C가 이를 보충해서 영양 균형을 맞춰주고 혈관 건강, 면역력을 높이는 시너지를 낸답니다.조림의 짭짤한 양념은 밥을 많이 먹게 해서 당뇨, 고혈압이 걱정되실 경우 나트륨 섭취가 과해질 수 있겠습니다. 조리시 설탕 대신에 무의 단맛을 최대한 살리고, 칼륨이 많은 채소를 곁들여서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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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에 도움 되는 치즈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다, 파마잔 치즈는 어떠실까요? 비타민K2가 풍부해서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해주고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데 기여합니다. 그 외에는 염소 치즈도 있습니다. 중쇄지방산(MCT) 비중도 높아서 체지방으로 쌓이기 전에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이 되니다. 하루 섭취량은 20~30g(슬라이즈 1장 정도)이면 충분하겠습니다.케피어, 콤부차, 장류 조합은 미생물 다양성도 좋고, 이렇게 다양하게 섭취를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장 환경을 개선해줄 수 있겠습니다. 청국장, 된장은 병행하여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청국장은 단기 발효를 통해 살아있는 바실러스균, 소화 효소를 집중 공급하고, 된장은 장기 숙성 과정에 생성된 항산화 물질(멜라노이딘) 섭취에 좋기 때문입니다.두 식품 대사적인 기전이 다르니 함께 챙기실 경우 영양학적 시너지가 크겠습니다. 이런 식품을 통한 복합 섭취가 장과 대사 효율 개선에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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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물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 흡수가 줄어들게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물로 나트륨 흡수 자체를 직접적으로 줄이긴 어렵습니다..나트륨은 소장에서 매우 높은 확률로 체내에 흡수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좀 더 보완 설명을 도와드리겠습니다.물론 물 섭취는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짠 음식을 드셔서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 인체는 농도를 조절하려고 수분을 붙잡아두려 하며, 이런 과정에 부종 혈압 상승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 물을 충분히 드시면 혈액량이 늘어나서 신장의 여과 작용이 활발해지면, 과잉 나트륨을 소변과 같이 몸 밖으로 밀어내는 효과가 있습니다.물은 흡수를 막는 방패 개념은 아닙니다. 나트륨을 어느정도 청소하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가로 칼륨이 풍부한 채소(오이, 바나나, 우유)를 함께 드시면 나트륨 배출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겠습니다.나트륨은 체내 수분을 끌어당겨서 혈압 상승, 부종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때 물을 너무 마시면 혈액량이 늘어나 신장 여과 작용이 활발해지며, 소변을 통한 나트륨 배출이 촉진이 된답니다. 물은 배출을 돕는 운반체입니다. 나트륨을 세포 밖으로 밀어내는 칼륨을 함께 섭취해주셔야 좀 더 효율적인 염분 조절이 가능하겠습니다. 물로 씻어내고 칼륨으로 밀어내는 이런 작용이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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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미리 먹어도 도움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탄단지 소화: 청국장 속 아밀레이스(탄수화물 분해)와 프로테이즈(단백질 분해) 효소는 영양소 소화를 직접적으로 도와줍니다.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도 생성되니 전반적인 소화 효율을 높이게 됩니다.2) 타이밍, 생존율: 식전 1시간(공복)은 위산 농도가 높아서 균이 사멸하기 쉬워집니다. 식사 중이나 직후에 드셔야만 음식물이 위산을 중화시켜서 유익균 생존율이 올라가게 됩니다.3) 소화 효소: 효소는 음식물과 직접 섞여야만 분해 작용을 합니다. 너무 일찍 드시면 정작 본 식사가 들어왔을 경우 효소 농도가 낮아져서 소화 보조 효과는 떨어집니다.4) 바실러스균: 청국장 대표 균은 스스로 보호막(포자)을 형성해서 위산, 열에 매우 강해요. 일반 유산균보다는 생존력이 월등하니 식사 중에 드셔도 충분히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한답니다.소화와 균의 생존을 모두 고려하시면 식사 직전이나 식사 도중에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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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한번 해동 하면 다시 냉동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식사로 떡을 드시고 계시군요. 보통 식감 문제와 위생 부분에 있어서 재냉동이 불리해서 그렇습니다. 좀 더 이유를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떡의 주성분, 전분은 해동 과정에 수분이 빠져나가고 구조가 변해서 딱딱해지는 노화 현상을 겪게 됩니다. 전분 노화는 0~5도의 냉장 온도에서 가장 활발하답니다. 해동과 냉동을 반복을 하게 되면 이런 과정이 더 가속화되니, 다시 데워도 원래 쫄깃함을 잃고 푸석하거나 딱딱한 식감을 변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떡 기술이 좋아서 전자레인지 데우면 첫날 만든 떡에 가깝게 돌아가긴 합니다.냉동은 세균을 죽이는 것이 아닌 증식으로 일시적으로 억제를 해줍니다. 해동 과정에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잠자던 박테리아는 급격하게 번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만약 이를 다시 재 냉동하더라도 이미 늘어난 세균은 사라지지 않고 재해동 시 식중독균 노출로 위생적으로 좋지가 않습니다.냉동시 생성이 된 얼음 결정은 떡의 세포 조직을 손상시키게 됩니다. 해동시 이 틈으로 수분과 영양분이 빠져나가는 드립 현상이 발생해서 맛이 변질되기도 합니다.처음 냉동하실 때 1회 분량씩 소분 밀봉해주셔서 보관하시면 재냉동 없이 신선한 떡을 드실 수 있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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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즈에 들어 잇는 유산균은 몸에 별로 도움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블루치즈 부른곰팡이는 항염증 작용, 심혈관 건강에 중요한 효능이 있습니다. 혈전 예방과 세포 재생을 돕는 "스퍼미딘" 성분이 풍부해서 영양학적 가치가 꽤 높습니다. 언급하신 다른 치즈들의 특징을 설명드리겠습니다.에멘탈: 프로피온산균이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고 대사 효율을 높이는 짧은사슬지방산(SCFA)을 생성해서 장 건강에 좋습니다.파마잔: 1년 이상 장기 숙성 과정에 단백질이 이미 아미노산 수준으로 분해되니 소화 흡수율이 치즈 중에 제일 높습니다.브리: 흰곰팡이가 단백질 소화를 돕지만, 대사적인 이점은 에멘탈과 블루치즈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답니다.소화 편의성을 중시하시면 파마잔, 장내 환경/대사 개선이 목적이시면 에멘탈, 혈관 건강/항염을 고려하시면 블루치즈를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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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방구냄새가 심해졌어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방귀 냄새와 빈도가 변한 주 원인이 최근 섭취하기 시작하신 십자과과 채소(양배추, 케일, 브로콜리)로 인해서입니다. 이런 채소들은 영양은 풍부하나, 장내에서 분해될 때 독한 냄새를 유발하는 "황(Sulfur)"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장내 세균이 이런 황 성분을 분해하며 황화수소를 생성하는데, 흔히 말하는 계란 썩는 냄새와 비슷하게 납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식이섬유 섭취는 장내 미생물의 발효 과정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가스 배출 빈도를 높이게 됩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채소를 생으로 갈아서 드시기보다 살짝 데쳐서 드시거나, 섭취량은 점진적으로 늘려서 질문자님에게 맞는 장의 환경과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보통 십자화과 야채들은 고포드맵(FODMAP) 식품군이며 가스를 유발하게 됩니다. 만약 채소 섭취량을 지금보당 1/2정도로 조절해보시고 증상이 지속되시면, 십자화과 채소는 5일간 잠깐 쉬어보시고 장에 가스가 차지는 않는지 관찰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증상이 멎으면 양은 소량으로 시작하셔서 서서히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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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한지 10개월정도 됐는데, 살이 더이상 안빠집니다ㅜ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0개월간 10kg나 감량하신건 대단한 성과입니다. 현재 겪고 계신 정체기는 인체가 체중과 늘어난 활동량에 적응해서 에너지를 아끼려는 대사 적응 현상입니다. 남은 4kg 감량을 위한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식단 점검, 리피딩: 현재 식사량이 기초대사량보다 적으신건 아닌지 확인 해주셔야 합니다. 몸이 기아 모드로 인식하게 되면 대사율을 극도록 낮추게 됩니다. 그리고 평소에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 술 같이 이런 정제탄수화물, 알코올은 엄격히 제한하셔서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평소보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50~100%으로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저하된 렙틴 호르몬 수치를 정상화 시켜 에너지가 충분하니 지방을 태워도 된다라는 싸인을 몸에 보내줍니다. 치팅 개념은 아니고, 복합탄수화물 섭취량을 늘려서 떨어진 대사율을 올려주는 원리입니다.2) 간헐적 단식: 식단 구성뿐만 아니라 먹는 시간에 변화를 주어 정체기를 뚫을 수 있습니다. 16시간 공복을 유지하시어 8시간 동안만 식사를 하시면(2끼니에 1끼니 가벼운 식사) 인슐린 민감도가 개선되니 정체된 체지방 연소가 활성화 됩니다.3) 운동 강도, 휴식: 현재 유산소 1시간과 높은 운동 강도는 이미 충분해 보입니다. 너무 과도한 운동량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높여서 수분 정체를 유발하고 지방 분해를 방해하게 됩니다. 운동량을 더욱 늘리시기 보다 주 1~2일은 확실하게 휴식을 취해서 몸의 회복 탄력성을 높여가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운동시간은 30~40분이면 충분합니다. 짧고 굵게가 오히려 몸의 회복력을 높입니다. 운동은 주 5회정도면 충분해요.현재는 더 세게 몰아붙이시기 보다 잘 드시고 잘 쉬는 두 세보 뒤로 물러나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재 하루 대략 몇 칼로리에 식단구성, 탄단지 비율이 있으면 좀 더 정확한 방법을 설명드릴 수 있으나, 체중 정체기는 보통 2~3주 뒤에 다시 서서히 계단식으로 떨어지게 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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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멘탈 블루 치즈 유산균 소화 도움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에멘탈과 블루치즈가 지방, 단백질 소화에 기여하는 방식은 유산균 직접적인 소화 작용보다 발효 과정에서 선행 분해, 특수 대사 산물 역할이 크답니다.에멘탈: 프로피온산균, 에메날의 구멍을 만드는 프로피온산균은 지방을 분해해서 찗은사슬지방산(SCFA)을 생성하게 됩니다. 체내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데 좋으나, 섭취한 다른 음식의 단백질을 직접 쪼개는 효소 역할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블루치즈: 푸른곰팡이가 주는 지방, 단백질 분해 효소 덕에 치즈 자체 영양소는 사전 소화가 된 상태입니다. 흡수율은 상당히 높으나, 위산에서 생존해서 소화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로서 기능은 유산균 제품보다는 낮습니다.식사 후 지방, 단백질 소화 보조가 목적이시면 치즈보다 된장, 청국장(바실러스균)이나 고함량 효소제가 더 낫긴 합니다.그러나 에멘탈은 장내 유익균(비피더스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유산균 먹이) 역할을 겸하며, 비타민B12가 풍부하니, 소화보다 전반적인 장 건강, 대사 효율을 높이는 목적으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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