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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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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방구냄새가 심해졌어요 ..

1년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방귀가 자주 나오고

냄새가 지독해 졌어요

음식이 바뀐거라고는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같은걸 갈아 마십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창희 영양전문가

    김창희 영양전문가

    (주)네추럴웨이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양배추외 브로콜리, 특히 브로콜리의 경우 황화합물이 많습니다.

    황화합물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장에서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될때 황 함유 가스가 만들어집니다. 이 성분의 냄새가 지독합니다.

    그래서 방구는 어떤 것을 먹느냐에 따라서 좌지우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양배추,케일,브로콜리 같은 채소는 몸에 좋은 대신 장내 가스를 많이 만드는 채소입니다.

    특히 이 채소들에는 황 성분과 발효되기 쉬운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에서 분해될 때 냄새가 강한 방귀가 생기기 쉽습니다. 갈아서 마시면 소화 과정이 더 빠르게 진행돼 가스 생성이 더 늘어날 수도 있고요.

    또 최근 방귀가 잦고 냄새가 심해졌다면 장내 유익균,유해균 균형이 바뀌었거나, 섬유질 섭취가 갑자기 늘어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

    스무디를 매일 먹기보단 격일, 양을 줄여보고

    생으로 갈아 마시기 보다는 살짝 익혀서 섭취,

    천천히 씹어먹거나 한번에 많이 마시지 않기

    물 충분히 섭취하기 등이 방법 입니다.

  • 양배추와 브로콜리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 풍부한 황 성분이 장내 세균에 의하여 분해되면서 가스를 유발하고 특유의 지독한 냄새를 만들어 내지만, 이는 장 건강을 돕는 유익균의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영양소 섭취가 활발하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고식이섬유 섭취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를 일으켜 일시적으로 가스 배출 빈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섭취량을 단계적으로 조절하거나 소화 효소가 충분히 분비되도록 충분히 씹거나 조리법을 바꾸어 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말씀하신 변화는 섭취하신 음식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등은 식이섬유와 황 함유 성분이 풍부한데요 장에서 발효되면서 가스가 많이 생기고 냄새가 심해질수 있습니다. 특히 갈아서 마시는 경우, 섬유가 미세하게 분해돼 장내 발효가 더 활발하게 됩니다.

    완화를 위해서는 한 번에 많은 양을 갈아서 마시지 말고, 조금씩 나눠 섭취하거나 요거트 같은 유산균과 같이 먹는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방귀 냄새와 빈도가 변한 주 원인이 최근 섭취하기 시작하신 십자과과 채소(양배추, 케일, 브로콜리)로 인해서입니다. 이런 채소들은 영양은 풍부하나, 장내에서 분해될 때 독한 냄새를 유발하는 "황(Sulfur)"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장내 세균이 이런 황 성분을 분해하며 황화수소를 생성하는데, 흔히 말하는 계란 썩는 냄새와 비슷하게 납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식이섬유 섭취는 장내 미생물의 발효 과정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가스 배출 빈도를 높이게 됩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채소를 생으로 갈아서 드시기보다 살짝 데쳐서 드시거나, 섭취량은 점진적으로 늘려서 질문자님에게 맞는 장의 환경과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 십자화과 야채들은 고포드맵(FODMAP) 식품군이며 가스를 유발하게 됩니다.

    만약 채소 섭취량을 지금보당 1/2정도로 조절해보시고 증상이 지속되시면, 십자화과 채소는 5일간 잠깐 쉬어보시고 장에 가스가 차지는 않는지 관찰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증상이 멎으면 양은 소량으로 시작하셔서 서서히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