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저녁을 안먹어도 크게 문젠 없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2시간 동안의 PT와 개인 운동이라니 열정적으로 관리하고 계시네요. 음 운동 목적이 아무래도 근육량 증가시라면, 운동 후 아무것도 드시지 않는건 근육을 열심히 찢고, 회복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성장이 더뎌질 수 밖에 없습니다)인체는 고강도 운동중에 근육에 저장된 에너지(글리코겐)를 소모하고 근섬유에 미세한 상처를 냅니다. 운동직후는 이 상처를 회복하고 근육을 합성하는 기회의 창이 열리는 시기입니다(요즘은 하루 총 단백질 섭취량이 더 중요하게 여기긴 합니다) 이때 영양 공급이 끊켜버리면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서 오히려 근육을 분해하는 근손실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높아져서 다름날 피로감이 심해지고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밤 10시라는 시간이 식사하기 부담스러운 것이 충분히 이해갑니다. 소화 부담을 줄이면서 효과적인 회복을 위해 완전한 단식보다 가벼운 섭취를 추천드립니다.1)단백질 보충제: WPI, WPH를 권장드리며, 소화 흡수가 빨라서 위장에 부담이 적고 근육 합성을 돕습니다. 30~40g정도는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2)바나나 1개, 우유/두유 한 컵: 고갈된 글리코겐을 채우고 숙면을 돕는 트립토판 성분을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3)그릭 요거트/삶은달걀: 유청 단백질과 카제인 단백질이 혼합되어 자는 동안 천천히 영양을 공급합니다.되도록 위에 식품들을 고려하셔서 300~400kcal정도는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운동,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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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와인과 저렴한 와인의 가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질문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비싼 와인과 저렴한 와인의 가치를 가르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생산 측면에서 고가 와인은 단위 면적당 수확량을 엄격하게 제한해서 포도 알 하나에 응축된 테루아의 정수를 끌어올립니다. 숙련된 인력이 진행하는 손수확과 엄격한 선별 과정은 미세한 부패나 미성숙한 포도를 완전히 배제해서 대량 생산 와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깨끗한 질감과 풍미의 순도를 완성해줍니다. 그리고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새 프랑스산 오크통 숙성은 향을 입히는 과정을 넘어서, 와인에 견고한 구조감과 장기 숙성 잠재력을 부여하는 필수적인 투자로 보셔도 되겠습니다.감각적인 품질 지표로서 복합미와 여운은 일반인도 충분히 체감이 가능한 객관적인 차이랍니다. 저가 와인이 단순하고 직관적인 과실 향(일차 향)에 집중하신다면, 고가 와인은 오크와 숙성 과정에서 피어나는 삼차향(가죽, 흙, 스파이스)이 겹겹이 층을 이룹니다. 목 넘김 이후에 10초 이상 이어지는 긴 여운이 고품질 와인의 명확한 증거랍니다.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저가 와인이 선전하는 현상이 대중의 입맛이 즉각적인 달콤함과 과실미에 더 익숙하기 때문일 뿐, 이것이 와인의 우아함과 밸런스를 대체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10만원 이상의 와인을 구매하실 때 소비자는 해당 지역의 특징이 담겨있고, 결함 없는 밸런스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아지는 풍미를 기대해야 합니다.가격의 차이는 브랜드 값에다가 한 잔의 와인에 담긴 완성도와 희소성을 소유하는 비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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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구운 고기와 살아먹는 고기 어느것이 소화에 좋을까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기를 삶아 섭취하는 방식이 구이 방식에 비해서는 소화 효율과 영양학적 안전성 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답니다. 고기를 고온에서 직접 구우면 단백질의 급격한 열변성으로 육질이 단단해질 뿐만 아니라, 조리 과정에서 당독소라 불리는 최종당화산물(AGEs)이 생성되어 체내 염증과 노화(심한 정도는 아닙니다)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물론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 같은 당류에 비해서는 많이 적습니다) 과거 고기를 자주 태우셨다고 하는데, 탄 부위에서 발생하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HCAs)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는 강한 발암 물질로 작용해서 소화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그에 반해 삶는 조리법은 온도가 100도 내외로 일정하게 유지되니 이런 유해 물질 생성을 원천 차단한답니다. 영양 흡수 측면에서도 삶는 과정은 질긴 결합 조직인 콜라겐을 부드러운 수용성 젤라틴으로 변화시켜서 위장에서의 소화 효소 작용을 돕고 단백질 생체 이용률을 높이게 됩니다. 그리고 조리 과정에서 과도한 지방이 물로 용출되니 칼로리 조절에는 도움이 되겠습니다.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군이 국물로 일부 손실될 수 있다는 단점은 있으나, 전체적인 소화 부담을 줄이고 아미노산 흡수율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삶아 드시는 습관이 좀 더 낫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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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야식으로 먹는 게 건강에 최악인가요? 족발이나 치킨보다 나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야식으로 잔치국수를 선택하는 것이 치킨이나 족발보다 건강에 이롭지는 않습니다. 모두 야식으로는 훌륭한 메뉴는 아니지만, 잔치국수의 소면이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GI)가 상당히 높습니다. 취침 전에 고탄수화물 섭취가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도하고, 수면 중에 분비되어야할 성장 호르몬이나 지방 연소 대사를 방해하고 췌장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게 됩니다.비록 남편분이 현재 마른 체형이시고 혈관 질환이 없더라도, 심야의 고혈당 스파이크가 반복이 되면 췌장 기능이 저하되어 향후 마른 당뇨나 내장지방형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족발이나 구운 치킨은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아서 위장에 머무는 소화 시간은 긴데, 국수에 비해서 혈당을 급격하게 치솟게 하진 않습니다. 물론 치킨과 족발의 높은 염분, 정제탄수화물(치킨의 밀가루), 당분(족발의 캬라멜 색소), 고지방으로 위장에 머무는 소화 시간은 길지만, 국수에 비해 혈당을 급격하게 치솟게 하진 않습니다.(족발, 막국수면 혈당이 엄청나긴 합니다)순수하게 대사 효율과 혈당 조절 측면에서만 본다면 단순 탄수화물 위주인 국수보다 차라리 단백질 위주의 야식이 차선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 국수가 소화가 잘 된다고 느끼는건 위장에서 장으로 배출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 뿐, 대사 관점에서는 가벼운 음식이 아닙니다.만약 국수를 포기하기 어려우시면 소면 대신에 메밀면이나 두부면을 사용하시고, 채소, 단백질 고명을 올려서 섬유질과 함께 섭취함으로써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는 완충 장치를 마련해 주는 것이 남편분의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 유익한 선택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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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바로 근력운동하면 소화불량말고 근성장도 잘 안돠너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 직후 근력 운동은 소화불량의 문제보다 근성장의 효율을 직접적으로 저해할 수 있습니다.우리 몸의 자원은 한정적입니다. 식후에는 섭취한 영양소를 흡수하기 위해서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집중되어야 하는데, 이때 바로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면 근육이 다량의 혈액을 요구하게 되며 혈류 재분배 충돌이 일어나게 됩니다. 결국 근육으로 가야할 산소와 영양소 전달이 원활하지 못해서 근육의 펌핑감이 저하되고 곧 운동 수행 능력 감소와 근비대 자극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호르몬 대사 측면에서도 좀 불리합니다. 식후에는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며, 인슐린 농도가 높은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지방 연소를 돕고 근육 합성을 자극하는 성장호르몬(GH)와 에피네프린의 분비 반응이 억제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무거운 무게를 들어도 몸이 받아들이는 동화 작용의 효율이 좀 떨어지게 됩니다.자율신경계도 역시 소화를 돕는 부교감 신경과 운동을 관장하는 교감 신경이 급격하게 교차하고 신체에 과도한 대사적인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따라서 최상의 근성장을 원하시면 현재처럼 운동 후 제대로 된 식사를 하시는것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만약에 허기때문에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진다면 식사 대신에 바나나, 미숫가루 같은 가벼운 탄수화물 간식을 운동 30~60분 전에 섭취하시고, 본 식사는 운동 후에 진행해서 30분~2시간 이내로 드시는 기회의 창을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운동과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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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먹는 젤리 비타민 진짜 비타민이 잇나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구미 형태의 젤리 비타민은 맛을 낸 캔디가 아닌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엄염한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실제 유효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이를 빌반 정제와 동일한 가치로 보긴 어렵답니다. 젤리 영양제는 복용 편의성과 기호성을 위해서 다량의 설탕, 액상과당, 전분 시럽같이 인공 향료와 색소를 첨가해줍니다. 이런 첨가물은 장내 유익균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으며,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니 체내 인슐린 저항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질문하신 것 처럼 한 번에 10개씩 섭취하는 행위가 건강에는 어느정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답니다(근데 안전 범위일 수 있어요, 제품마다 용량이 천차만별입니다). 수용성 비타민인 B군과 C는 과잉 섭취시 소변으로 배출되나, 지용성 비타민인 A D E K와 아연, 구리, 철분같은 미네랄은 체내에 축적되며 독성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비타민A 과다 섭취는 간 손상과 골밀도 저하를, 아연 과다 섭취는 구토, 설사, 면역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제조 공정상 젤리 형태는 열에 취약하니 영양소의 안정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서, 실제 표기량보다는 더 많은 양을 투여하는 경우도 많아서 과잉 섭취의 위험이 좀 더 큽니다. 그래서 젤리 비타민은 간식이 아닌 농축된 보충제로 보시어, 하루 권장 섭취량(보통 1~2알)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가급적 설탕 대신 치커리 식이섬유나, 천연 과즙으로 맛을 내고, 식물성 펙틴을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시어 정해진 양만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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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키가 잘 자라지 않으면 어떤 식단을 제공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종학생 손녀의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성장판의 대사를 활성화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극대화하는 영양 밀도 식단입니다.먼저 단백질은 성장호르몬의 원료인 IGF-1 생성을 위해 필수적이고, 체중 1kg당 1.2~1.5g, 하루 최소 65g~80g의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세포 분열과 유전자 합성에 관여하는 아연(12mg)과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분(15mg)이 많은 소고기 사태나 등심을 주 3회 이상 제공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뼈 성장의 포인트가 칼슘(1,000mg) 멸치, 우유만의 단독 섭취보다는 이를 뼈로 전달하는 운반자의 역할입니다.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3(1,000~2,000IU)와 칼슘이 혈관이 아닌 뼈에 침착되도록 돕는 비타민K2(100mcg)가 많은 낫또나 청국장, 방목 유정란을 식단에 포함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장판의 연골 대사를 지원하는 마그네슘(300mg) 보충을 위해서는 견과류와 녹황색 채소를 매끼 한 접시(약 100g, 익혀서 주는게 소화 부담이 없습니다)를 곁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정말 주의할 점은 혈당 관리인데요, 설탕이 많은 음료나 정제 탄수화물은 인슐린 수치를 높여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직접적으로 방해하니, 식이섬유(25g)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식사 순서법을 지키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주 5회는 30~60분의 자전거, 활동적인 스포츠, 조깅, 줄넘기, 트램폴린 점핑운동같은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성장호르몬은 밤 11시에서 새벽 2시 사이 숙면시(8시간 이상) 가장 왕성하니, 취침 3~4시간 전에는 공복을 유지하여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손녀의 숨은 키 성장에 좋겠습니다. 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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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주스로 생야채만큼 비타민 섭취가 충분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야채주스는 바쁜 일상에서 채소 섭취량을 늘릴 수 있는 효율적인 대안이지만, 영양학적 관점에서 생야채를 완벽히 다채하기엔 한계가 있답니다. 큰 차이는 제조와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소의 변화입니다. 비타민C와 B군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열과 산소에 상당히 취약해서, 시판 주스의 고온 살균 공정이나 블렌더의 고속 회전 열에 의해 상당 부분 파괴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착즙 과정에서 불용성 식이섬유가 제거가 되면 영양소의 흡수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져서 혈당을 급격히 높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그에반해 야채주스만의 명확한 장점도 있습니다. 채소를 갈거나 착즙하면 단단한 식물 세포벽이 파괴되니 베타카로틴이나 라이코펜 같은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은 생야채를 그대로 씹어 먹을 때보다는 오히려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야채주스를 생야채의 완벽한 대체제보다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보완제로 인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타민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가열하지 않은 착즙 주스를 선택해보시거나, 집에서 저속 착즙기 주스를 사용하셔서 만든 후 바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생야채를 통한 식이섬유 섭취를 기본으로 하시고, 주스를 적절히 병행한다면 비타민 섭취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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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전문가님들 팩폭날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질문자님께서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아닌 기초대사량을 저하시키는 루틴으로 사료됩니다. 하루 한 끼를 든든하고 맛있게 드시는 습관이 인체에 언제 다시 음식이 들어올지 모르니 최대한 지방으로 쌓아둬야지라는 싸인을 던집니다. 한 끼에 몰린 칼로리가 인슐린 수치를 폭발적으로 높여서 체지방 축적의 최적의 조건을 만듭니다.운동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속상한 소리지만, 강아지 산책 1시간은 운동이 아닌 가벼운 신체활동입니다. 심박수가 올라가야하고 근육이 찢어지는 자극이 없으니 체지방을 태우는 화력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 저녁을 굶다가 배고픔에 슬퍼하시며 마시는 쉐이크는, 몸 입장에서는 야식이나 다름없습니다.(영양 균형도 아쉽습니다)이 상태로는 몇 키로가 빠지기보다 마른 비만으로 갈 수 있어요. 근육은 빠지면서 그 자리를 지방이 채워가며 물살이 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수분이 좀 빠지다가 금방 정체기가 올 것이며, 나중에 평소처럼 세 끼를 드시는순간 요요가 찾아오게 됩니다.. 이게 바로 미저리가 아닐까요?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점심의 양을 약간 줄여보시고, 아침이나 저녁으로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 위주로 끼니를 쪼개줘야 몸이 안심하고 지방을 태우기 시작합니다. 쉐이크를 참다못해 드시는 간식으로 여기시기보다, 계획된 식단에 포함시켜보시길 바랍니다. 웨이트 후에 드시면 좋습니다.지금처럼 몸을 굶기며 스스로 고문하는 방식은 지속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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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안찌는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가 잘 먹는데도 체중이 늘지 않는 아이가 기초 대사량이 지나치게 높거나, 영양소의 체내 흡수 효율이 낮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섭취량만 늘려보시기보다 영양 밀도를 전략적으로 높이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먼저 하루 총 에너지 섭취량을 연령별 권장량보다는 약 15~20% 높게 설정하고, 매 끼니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나 생들기름 1큰술, 아보카도를 추가해서 1g당 9kcal의 높은 열량을 공급하는 불포화 지방 섭취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단백질은 근육형성을 위해서 체중 1kg당 1.2~1.5g 사이를 목표로 잡아보시고, 전체 영양 비율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20%, 지방 30%의 균형을 유지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장 도표상 백분위가 하위 3%에서 5% 이내라면 영양 불균형이나 기저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고, 소화 효소나 유산균을 통해서 장내 환경을 개선해서 영양 흡수율을 극대화 하셔야 합니다. 식사 시간은 20~30분 이내로 규칙적으로 유지하시고, 식전 30분 동안은 수분 섭취를 제한해서 위장의 용적을 최대한 확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하루 3회의 주식 외에 2~3회의 고열량, 고단백 간식을 추가해서 공복 시간을 줄이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의 경우에 운동 후에 30분 이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혼합된 간식을 섭취시켜서 에너지 소모에 따른 근손실을 방어해주셔야 합니다. 골고루 먹지 않는 식습관은 비타민B나 아연같은 미량 영양소 결핍을 초래해서 대사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 채소, 비선호 식품은 잘게 다져서 기호도가 높은 음식에 섞어 조리하는 방식의 식단 구성이 병행되어야만 합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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