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글을 할 때 물로 헹궈도 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글 후에 즉시 물로 입안을 헹구는 것은 구강 청결제의 효능을 반감시키니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가글액에는 불소, 세틸피리늄염화물수화물(CPC),에센셜 오일같이 구강 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치아 표면을 코팅하는 유효 성분들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이 치아와 잇몸 표면에 머물며 항균막을 혈성하고 보호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서 충분한 잔류 시간이 필수적인데, 사용 직후에 물로 헹궈낼 경우 유효 성분이 약 50%에서 90% 이상 즉각적으로 씻겨 나가게 된답니다.그리고 충치 예방 성분인 불소 성분은 법랑질에 결합하여 치아의 재광화 과정을 돕는데 최소 30분 이상 정착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가글 특유의 화한 느낌이나 잔여감이 참기 힘들 정도로 강하다면 알코올 함량이 0%인 무알코올 제품으로 교체하셔서 자극을 줄여보시거나, 가글 후 최소 15분에서 20분 정도 시간차를 두고 물로 가볍게 헹구는 절충안을 권장드립니다.일반적인 가글 사용법은 10ml에서 15ml 정도의 정량을 입에 머금고 30초간 충분히 헹구시고 뱉어내는 것이며, 이후 30분간 음식물 섭취나 물 헹굼을 자제해야만 기대 효과를 100% 누릴 수 있겠습니다. 클로르헥시딘 성분의 전문 의약품 가글은 장기 사용시 치아 변색 방지를 위해서 별도의 지침이 있을 수 있어서 사용 전에 제품의 주의사항을 꼭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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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신체 조건에 따른 기초대사량은 약 1,450kcal 내외이며,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한 일일 권장 섭취량이 1,500kcal입니다. 극심한 허기를 방지하고 혈당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하루 탄수화물 150g, 단백질 110g, 지방 45g의 비율로 영양소를 배분해보시길 바랍니다. 한 끼니 적정 칼로리는 500kcal이며 단백질은 매끼 35g(두부 1/2모와 계란 2개 수준) 이상 포함해서 근육 손실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만감 유지를 위해 채소는 하루 총 300g 이상, 매끼 두 주먹 분량을 꼭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즐겨드시는 땅콩버터와 통밀빵은 영양가가 높지만 칼로리 밀도가 커서 하루 식빵 1장과 땅콩버터는 20g이내로 제한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운동의 경우에는 현재 1,000보에서 매주 1,000보씩 늘려서 일일 8,000보를 목표로 설정하시고, 런닝머신은 5분에서 시작하셔서 매주 5분씩 늘려서 최종 30분 이상 지속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근력 증강을 위해서는 하체 근육을 자극하는 스쿼트 20회 3셋트와 상체 근육을 쓰는 벽 밀기 푸쉬업 15회 3셋트를 병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식욕이 치솟을 떄는 수분이나 탄산수 300~500ml를 먼저 마시고, 식사 순서를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지키시면 인슐린 수치를 안정시켜서 가짜 허기를 효과적으로 제어가 가능하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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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을 낮추려면 식단조절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당 수치나 간수치가 정상임에도 중성지방만 유독 높게 나오신다면 대사 증후군의 초기 신호이거나 최근 식습관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먼저 질문하신 전날의 음주와 안주는 수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중성지방은 12시간 이상의 공복 상태에서 측정해야 정확한데, 알코올은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직접적으로 촉진하며 안주로 곁들인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품은 혈액 내 지방 수치를 즉각적으로 치솟게 만들기 때문입니다.식단 조절 없이 술만 끊어주셔도 중성지방 수치는 20~50%가량 상당히 드라마틱하게 내려갈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중성지방의 정상 범위인 150mg/dL 미만을 유지하시고, 200~499mg/dL 사이의 높음 단계나 500mg/dL 이상의 매우 높음 단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술을 끊는 것 이상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중성지방은 우리가 쓰고 남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형태라, 술뿐만 아니라 설탕이 든 음료, 흰쌀밥,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그 대신에 혈관 염증을 줄여주는 오메가3이 많은 등푸른생선과 지방 배출을 돕는 섬유질(수용성+불용성 합 25~35g)을 매끼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용성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는 장에서 지방 흡수를 저해하니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간 수치가 정상인 것은 간의 회복 탄력성이 살아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니, 오늘부터라도 알코올을 멀리하시어 당, 알, 탄(당류, 알코올, 정제탄수화물)을 줄이는 식단을 병행하신다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인 수치로 회복이 가능하겠습니다.건강한 식단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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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 설사 후 장염약 복용중 이유식 식단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장의 빠른 재생을 위해서는 굶기지 않는 식이를 권장드리나, 설사가 잦은 초기에는 소화 기관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저잔사 식단 관리가 병행되셔야 합니다.이유식 농도는 평소보다는 수분 함량을 높인 7~10배 농도의 흰죽, 찹쌀죽으로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 찹쌀은 장 흡수 속도가 빨라서 장의 운동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입자 크기는 0.2~0.3cm 정도로 평소보다는 잘게 다져서 자극을 줄이고, 매 끼니 지방이 적은 쇠고기 안심, 닭가슴살 10~15g을 포함해 점막 복구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 해주셔야 합니다. 채소는 섬유질이 많은 잎채소 대신에 소화가 쉬운 익힌 당근이나 감자를 사용하셔서, 과일은 변을 단단하게 돕는 바나나나 익한 사과 1/4개 정도를 간식으로 활용해주세요.장내 삼투압을 높여서 설사를 악화시키는 유제품(치즈, 요거트), 기름진 고기, 설탕이 많은 주스나 간식은 증상이 완전히 완화될 때까지는 제한해주셔야 합니다. 수분 보충을 위해서는 하루 총 수유량은 700~800ml를 유지하시되, 한 번에 많은 양을 주기보다 20~30ml씩 수시로 나누어서 공급해서 탈수를 방지하고 장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전체 식사량은 평소의 70~80% 수준에서 시작해서 변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늘려가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아기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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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지속되는 경우 어떤 음식을 먹어야지 나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2주 이상 지속되는 감기가 상기도 감염을 넘어서 면역 체계의 과부하와 체내 염증 수치 상승을 의미하니 전략적인 영양 공급이 필요합니다. 먼저 호흡기 점막의 수분을 유지하고 가래 배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30도에서 40도 사이의 미온수를 하루 2.0L 이상 분할해서 섭취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면역 세포의 중요 성분인 단백질 합성을 돕기 위해서 매끼 100~150g의 고단백 식품인 닭고기, 흰살생선을 포함시키고, 바이러스 복제 억제 효과가 있는 아연을 하루 15~30mg 정도 확보하기 위해서 굴, 소고기를 식단에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비타민C는 하루 1,000~2,000mg 사이를 섭취하실 경우 감기 증상 지속 시간을 약 10~15%정도 단축시킨다 하니, 레몬이나 브로콜리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강한 항염 작용을 하는 알이신이 많은 익힌 마늘 2~3알과 기관지 염증을 완화하는 진저롤 성분의 생강차는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것도 회복에 효과적이겠습니다.혈중 비타민D 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달걀노른자 2개나 연어 100g을 섭취해서 면역 활성도를 높이면 쇠약해진 신체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려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하겠습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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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 단백질 뭐가 좋을까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끼 고기나 생선, 계란을 충분히 먹이기 어려운 상황이시면 보조제가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아이를 위한 단백질 보조제 선택시 고려해야할 기준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먼저 권장되는 성분이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 단백질입니다.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근육과 골격 형상에 중요한 아미노산이 풍부하답니다. 그리고 평소 우유를 마시고 배가 아픈 아이라면 유당을 제거한 분리유청단백(WPI)을 선택하시는 것이 소화에 유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성장판 자극을 돕는 성장 인자(IGF-1)가 함유된 초유 단백질을 혼합 제제로 섭취하시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보조제를 고르실경우 아미노산 스코어를 확인해주세요. 단백질의 질을 나타내는 수치로, 식약처 기준 85점 이상이어야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성인보다 아미노산 요구량이 정교하니, 가급적 110점 이상의 고품질 제품을 선택해주시는 것이 발육에 효과적입니다.단백질 보조제는 식사 대용이 아닌 부족분 보충 개념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신장에 부담이 되니 아이 체중 1kg당 약 1.2~1.5g정도 하루 총단백질 섭취량을 맞추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그리고 당류나 합성 향료가 과다하게 포함된 제품은 소화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성장을 방해할 수 있어서 성분표를 한번 살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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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를 갈아서 낫또와 먹으면 위와 장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준다면 어떤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마와 낫또 조합이 위와 장 건강에 좋은 시너지를 내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궁합이랍니다. 먼저 마의 끈적한 물질인 뮤신 성분이 위벽을 코팅해서 위산으로부터 점막을 보호해주고 단백질 소화를 도와서 위염과 속쓰림 완화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마에 많은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와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분해를 촉진해서 위장 소화 부담을 줄여줍니다.장 건강에서 마는 훌륭한 역할을 하는데요, 마에 포함된 풍부한 식이섬유와 저항성 전분이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아비오틱스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여기에 낫또의 살아있는 유익균인 바실러스균이 더해지게 되면 장내 환경이 개선이 되고 연동 운동이 활발해지니 변비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좋습니다. 두 식품 특유의 끈적이는 성분들이 소화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장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서 전반적인 복부 편안함을 제공하게 됩니다.마의 소화 효소는 열에 약해서 파괴되기 쉬우니, 남편분처럼 생마를 갈아서 낫또와 곁들여 드시는 방식이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가 가능한 효과적인 섭취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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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심각한가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바디 결과와 현재 겪고 계신 증상들을 보니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대사 회복이 필요합니다. 현재 질문자님 신체조성은 BMI 13.6으로 마른 수준을 넘어 몸이 스스로 갉아먹고 있는 상황입니다.먼저 기력이 없는 이유입니다. 단백질과 미네랄이 너무 부족합니다. 단백질 수치가 4.9kg으로 표준 이하(7.4~9.0)입니다. 근육을 만들 재료 자체가 없습니다. 몸은 에너지가 부족하면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게 됩니다. 현재 기력이 없는 이유가 몸에 근육에 아예 남아나지 않아서입니다. 몸무게에 비해 체지방률이 높게 나오는 이유가 지방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근육량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마른 비만 형태의 저체중이신데, 대사 기능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생존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는 918인데, 하루 300kcal만 드시는건 몸을 매일 기아 상태로 몰아놓고 있는 것입니다. 몸의 엔진이 꺼져가고 있는 상태로 보셔도 됩니다.물 3리터를 마셔도 배출이 안되고 체중이 느는게 살이 아니고 부종입니다. 혈액 속의 단백질(알부민)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 밖으로 물이 새어나가 몸이 붓게됩니다. 그리고 극도의 절식 상황에서는 몸이 언제 에너지가 들어올지 몰라서 숩누을 꽉 붙잡아두려 합니다. 영양 불균형으로 몸이 고장난 경우입니다. 단백질과 적절한 염분을 섭취해주셔야 이런 붓기가 빠질 수 있습니다.갑자기 일반식을 많이 하시게 되면 재급식 증후군이라는 위험한 상태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하루 300kcal에서 바로 일반식으로 가지 마시어, 1~2주 간격으로 200kcal씩 천천히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두부, 계란, 고기, 생선같이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부터 챙겨 드셔주세요. 근육이 붙어야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나중에 일반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답니다.현재 기력이 없는 상황에서 운동을 강행하시면 심장에 무리가 갑니다. 잘 드시고 쉬는 것이 좋겠습니다. 되도록 내과에 방문해서 영양 상태와 전해질 수치를 꼭 체크해보시고, 필요하시면 수액 치료나, 병원에서 영양 상담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시길 권합니다.23살 빛날 나이에 몸이 무너지면 마음도 같이 무너지게 됩니다. 현재는 체중계 숫자보다는 질문자님 건강을 먼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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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돼지고기 중 장기적으로 섭취했을 때 어떤 것이 더 장기섭취 시 건강에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소고기와 돼지고기 중에 장기적으로 좀 더 유익한 육류를 선택하시는건 영양학적 균형과 아무래도 개인의 체질에 따라 결정되기도 합니다. 영양 밀도 측면에서는 소고기가 유리합니다. 소고기(우둔살 100g 기준)는 단백질일 약 22g, 철분 2.5mg, 아연 5mg을 함유해서 면역력 강화와 혈액 생성에 중요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크레아틴 성분이 있어서 근력에 기여를 해줍니다. 돼지고기는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B1(티아민) 함량이 100g당 약 0.6~0.9mg으로 소고기(0.07mg)보다는 10배 이상 높아서 만성 피로 해소에 유리하겠습니다.그리고 카니보어 식단 부분에서는 반추동물인 소의 섭취를 더 높게 평가하기도 합니다. 소는 4개의 위를 거치는 소화과정을 통해서 사료 내의 다가불포화지방산을 안정적인 포화지방으로 변환하는 생체 수소화 과정을 수행하게됩니다. 덕분에 돼지와 같은 단관절 동물이 사료의 리놀레산을 그대로 지방에 축적해서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과 다르게, 소고기는 장기 섭취시 세포막 안정성과 대사 건강 유지에 적합한 지방상 조성을 갖추게 됩니다.한의학, 체질론을 고려하면 간 기능이 강하고 폐가 약한 태음인은 소고기가 기혈을 보하는데 좋고, 열이 많고 소화력이 좋은 소양인은 성질이 차고 음기를 보강하는 돼지고기가 몸의 균형을 맞추는데 좋습니다.장기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미네랄과 비타민B12가 많은 소고기를 주식으로 섬되, 티아민 보충을 위해 돼지고기는 주2~3회 곁들이는 7:3 식단 구성이 대사 효율을 유지하는데 무난할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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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따끔따끔 할 때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입술이 따끔거리는 증상이 건조함을 넘어서 체내 영양소 불균형일 수 있습니다. 보통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 그 중에 리보플라빈(B2), 피리독신(B6), 그리고 세포 재생을 돕는 아연의 결핍과 관련이 있습니다. 피로가 쌓이게 되면 이런 영양소의 소모가 급격하게 빨라져서 식단을 통해 보충이 필요하겠습니다.먼저 권장드리는 식품은 연어입니다. 연어 100g에는 비타민 B6가 약 0.6mg 함유되어 있어서 신경 자극을 완화하고 점각 건강을 개선해줍니다. 그리고 시금치 100g당 포함된 약 0.2mg의 리보플라빈이 입술 주위의 염증(구순염)을 예방해주는 중요 성분이 되겠습니다. 우유 200ml에는 약 0.35mg, 달걀 1알에는 0.2mg의 B2가 들어있어 매일 아침에 섭취해주시면 방어력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 채식 식단을 선호하시면 양송이 버섯 100g(약 0.4mg)이나 시금치를 볶아 드시는 것이 과적입니다. 단백질원으로는 소고기를 권장드리며, 소고기 100g에는 약 5mg의 아연이 있어서 손상된 점막 조직 회복 속도를 높여주게 됩니다. 생굴 100g에는 15mg에 가까운 아연이 있으며, 호박씨 30g(2.0mg)이나 캐슈넛을 추천드립니다. 아연은 점막 세포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따끔거리는 증상을 진정시킵니다.식사 후 간식으로는 아몬드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아몬드 30g에는 하루 권장량의 약 40%인 7.5mg의 비타민E가 들어있어서 항산화 작용을 통해서 염증 반응을 억제해줍니다. 신경계 안정과 비타민B군을 돕는 마그세슘과 비타민B6 보충을 위해 바나나 1개(B6 0.4mg)와 병아리콩 100g(B6 0.5mg)을 식단에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보카도 1개에는 약 2.5mg의 비타민E가 있습니다. 이런 영양 섭취는 체내 효소 활성을 도와서 증상 완화와 자생력을 길러주게 됩니다.영양소의 원활한 흡수를 위해서는 가공식품, 카페인, 술, 설탕 섭취를 최대한 줄여보시고 하루 2L 이상의 충분한 물 섭취를 통해 보습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꾸준한 식단 관리를 통해 입술의 건강한 미소를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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