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수 먹었을 때 효능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레몬수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아침에 한 잔 마시면 몸을 깨우고 항산화 작용으로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신맛 성분인 구연산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를 돕고, 위가 더부룩할 때 완화 효과를 줍니다.그리고 수분과 함께 전해질 균형을 유지해서 갈증 해소, 가벼운 부종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속이 약하신 경우 공복에 드시면 위산 분비가 과도해서 속쓰림, 위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서 말씀처럼 계란이나 음식과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꾸준히 드시면 피부 건강에도 좋으며 상쾌한 향이 기분전환에도 좋아 정신적인 활력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하지만 레몬의 산성으로 인해 치아 법랑질이 손상될 수 있으니 마신 후 물로 입을 휑궈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보통 레몬수는 수분 보충, 항산화, 소화 촉진에도 유용하나 체질에 맞게 적절히 1잔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커피에 넣어서 먹는 프림의 영양성분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커피에 넣어 드시는 프림(커피 프리마, 커피 크리머)은 실제 우유에서 추출한 유제품보다는 식물성 유지(주로 팜유), 당분, 유화제, 안정제가 섞인 가공식품입니다.일반적으로 프림 1스푼(약 5g)에는 25~30kcal 정도 열량이 있으며, 주 성분은 탄수화물(말토덱스트린)과 지방(경화 팜유)입니다.단백질은 거의 없으며 칼슘, 비타민 같은 미량 영양소도 사실상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당분도 함유되어 있어서, 프림을 많이 넣으면 커피의 칼로리뿐 아니라 혈당 상승에도 영향을 조금 줍니다.흔히 설탕은 안 넣고 프림만 넣으니 괜찮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프림 속 당분과 포화지방이 있어서 건강에는 그닥 유익하진 않습니다.프림에 들어가는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주므로 심혈관 건강이 걱정되신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최근에는 무지방 우유, 저지방 우유, 두유/아몬드밀크같은 대체재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프림은 고소한 맛을 내지만 칼로리+ 당분+포화지방 조합이라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사용량을 줄이고 대체재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커피는 먹으면 해로운가여
커피가 무조건 해로운건 아닙니다.오히려 적당히 마시면 집중력 향상, 기분 개선, 대사 촉진 같은 긍정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음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위가 자극받을 수 있고, 수면에 방해가 되기도 하죠.하루 1~2잔 정도의 아메리카노는 대두분 건강한 성인에게 별 문제가 없고, 특히 스타벅스 같은 커피도 샷 수만 조절하면 괜찮습니다.평소 공복혈당, 위 건강이 예민하시다면 공복에 진하게 마시는건 피하시고, 식 후나 간단한 음식과 함께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균형이 포인트입니다. 커피를 즐기시되 신호를 살펴보는것이 중요해요. 참조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떡볶이를 좋아하는데요 밀떡이랑 쌀떡 영양분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떡볶이를 좋아하신다면 밀떡과 쌀떡 차이를 아시는 것이 흥미롭지요.쌀떡은 쌀가루에 전분 혼합으로 100g당 235kcal정도 입니다. 탄수화물은 55g에 단백질은 3g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밀떡은 밀가루, 전분, 글루텐 구조로 100g 245kcal로 비슷합니다. 탄수화물은 50g에 단백질은 6g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떡볶이 자체의 영양은 떡보다는 양념과 함께 들어가는 어묵, 튀김, 소스가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지역별로도 색깔이 있는데 서울은 국물이 걸쭉하고 즉석에서 끓여먹는 신당동식이 대표적이고, 부산은 쌀 가래떡과 어묵을 넣고 단맛이 강한 편입니다. 대구는 매콤하고 진한 양념에 납작만두를 곁들이는 것이 특징이며, 마산은 국물이 진하고 떡에는 양념이 잘 배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전라도는 단맛, 감칠맛을 살리고 부재료는 다양하고, 각 지역마다 식문화에 맞게 변주가 있겠습니다.어떤 떡을 사용하든 맛의 포인트는 소스, 조리법, 곁들임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이온음료 중 칼로리가 낮은 것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인기 품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1)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 600ml병당 약 7kcal정도이며 라임향이 깔끔하고 단맛은 있는 편이라 목넘김도 괜찮습니다.2) 게토레이 제로 600ml병당 10kcal도 안되며 레몬, 라임 계열 맛이라 드시기 무난합니다.3) 토레타 제로 500ml제로 슈거, 제로칼로리이며 10가지 과채 수분 컨셉이라 목넘김이 상당히 부드러우며 순합니다.4) 이온더핏 제로 500ml제로 칼로리이며 토레타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만 약간 레몬향이 감돕니다. 깔끔하고 순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베이글 빵은 간식대용으로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베이글은 겉보기에 담백하고 소스없이 드실 수 있어서 간식 대용으로 괜찮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기본적으로 베이글은 밀가루가 주재료라 탄수화물 함량이 매우 높고 단백질, 식이섬유는 거의 부족합니다. 일반적인 크기의 베이글 하나는 약 250~300kcal 정도로 단순 간식으로 드시기에는 열량이 높은 편입니다.쫄깃함 식감때문에 소화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 포만감은 어느정도 유지가 되나, 혈당은 급격히 올리니 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합니다.만약에 소스, 크림치즈 없이 베이글만 드신다면 추가 지방, 설탕 섭취가 줄어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백질, 섬유소가 부족해 영양 균형이 맞지 않으니 단독 간식으로 자주 드시기보다, 계란, 연어, 살코기 햄, 채소, 아보카도와 곁들여 드시면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영양소 보완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베이글은 가끔 소량으로 즐기는것은 괜찮지만 간식이라면 과일, 단백질 보충이 가능한 음식과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건강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찬 음식 자주먹으면 장기능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찬 음식이 장 기능 영향에 줄 수는 있는데 무조건 떨어뜨리지는 않습니다. 소화기관은 음식의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차가운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위, 장이 일시적으로 수축하게 되면서 위액 분비, 소화 효율이 떨어지고, 일부 사람들은 배에 가스가 차거나 설사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특히 위장관이 예민하거나 소화력이 약한 분들에게는 차가운 음식을 과도하게 먹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부담이 됩니다.반대로 건강한 성인의 경우 일정량이 차가운 음식 섭취가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오히려 더위로 체온이 올라간 상태에서 몸을 식히는데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식사마다 자주, 찬 음식을 많이 드신다면 위장 운동이 억제되거나 소화 불량이 반복될 수는 있겠습니다.평소 위가 약하다면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음식을 중심으로 꾸리되 가끔 시원한 음식을 기호식품으로 드시면 별 문제가 없겠습니다.개인의 체질, 위장 건강 상태, 식습관 전반에 따라서 영향이 달라지니 몸의 반응을 관찰해서 조절하시는것이 바람직 하겠씁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물을 왜 한번에 많이 마시지 말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물을 하루에 2리터 정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어떻게 나누어 마시느냐가 중요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게 좋지 않은 이유가 세 가지가 있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1) 체내 수분 흡수 능력위와 장은 일정한 속도로만 물을 흡수하지만 갑자기 1L 이상을 들이키면 흡수되지 못할 물이 소변으로 빠르게 배출이 되버려 수분 보충 효과는 떨어지게 됩니다.(2) 전해질 불균형 위험단시간에 과도한 물을 섭취하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는 급격히 희석이 되니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중독이라고도 해요. 이건 어지럼증, 두통, 심하면 경련과 의식 저하까지 이어지게 됩니다.(3) 위장 부담한꺼번에 많은 물이 들어가면 위가 갑자기 팽창해서 위 불편감, 소화 장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한 번에 150~300ml 정도씩, 6~12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체내 수분이 안정적으로 흡수가 되며, 혈액과 세포에 고르게 공급되고,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낭비도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물 섭취는 총량보다는 분배, 타이밍이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요즘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고기를아예 안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채식 위주의 식단은 섬유질, 항산화 성분, 다양한 비타민/미네랄을 제공해서 만성질환 예방, 체중 관리에 이롭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전혀 드시지 않을 경우 단백질, 철분, 비타민B12, 아연, 오메가3(DHA/EPA) 일부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특히 철분은 식물성(비헴철)보다 동물성(헴철)에서 흡수율이 높아지니 채식만으로 충분히 섭취하긴 수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럴 때는 철분이 풍부한 콩, 두부, 시금치, 렌틸콩을 자주 섭취하시고, 비타민C가 많은 과일을 함께 드셔서 흡수를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단백질은 두부, 병아리콩, 퀴노아, 견과류, 콩단백 가공식품으로 보충이 가능합니다. 비타민B12는 주로 동물성 식품에만 존재하니 완전 채식을 하신다면 보충제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오메가3는 아마씨, 치아씨, 호두로 섭취가 가능하나 체내 전환율은 낮으니 해조류 기반 보충제도 나쁘지 않구요.고기를 아예 끊으셔도 건강 관리 가능합니다.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으니, 계획적인 식단 설계와 일부 영양제 보충도 필요합니다.완전 채식이 부담스럽다면 주 2~3회 생선, 계란, 유제품을 더하는 페스코, 락토오보 채식 형태도 나쁘지 않은 대안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청을 스킨이나 토너대용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유청은 요거트를 걸러낼 때 생기는 액체로, 유당/유단백질/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부에 바르면 촉촉하고 매끈한 느낌을 주게됩니다.실제로 보습 효과나 피부결을 부드럽게 하는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유로 팩과 마사지를 하기도 하니까요. 근데 유청은 발효 부산물이어서 위생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피부에 오래 두면 자극,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민감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는 단백질 성분이 모공을 막거나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기도 해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스킨, 토너처럼 직접 바르는건 가능한데 바른 뒤에는 꼭 미온수로 세안하셔서 잔여물을 제거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마스크팩처럼 10~15분 정도만 활용하시고 씻어내는 방식이 권장되고, 장시간 그대로 두는건 피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정리 드리자면 유청을 피부에 활용이 가능하나 나중에 꼭 세안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