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게 지방변인가요???? 변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사진 속 변은 다소 기름지고 물에 잘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런 경우는 흔히 지방변(steatorrhea)의 특징일 수 있습니다. 지방변은 변이 기름지게 보이거나 물에 둥둥 뜨고, 냄새가 나고, 설사가 반복되는 양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지방 흡수에 문제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드셨을 경우도 있구요.사진만으로 확정적으로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음식에 따라 일시적으로 비슷한 모습이 나타나기도 해서요. 예로 기름진 음식(튀김, 고기, 버터)를 많이 드셨을 때도 변이 기름져 보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질문주신 것처럼 설사가 자주 반복되며 변이 계속 기름지고 뜨는 형태로 나타나면 소화 흡수 장애(췌장 기능 약화, 담즙 분비 이상, 장질환)가능성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이런 변이 1~2주 이상 지속되면 소화기내과에서 대변 지방 검사, 혈액 검사, 복부 초음파를 받아보시는것이 안전합니다.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여보시고 증상 변화를 관찰해 보세요.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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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체질과. 안찌는 체질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살찌는 체질, 안찌는 체질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크게는 기초대사율, 호르몬, 체지방 분포, 인슐린 민감도, 근육량에서 차이가 난답니다.예로 근육량이 많고 대사가 활발한 사람은 같은 양을 먹어도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서 살이 잘 안 찌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반대로는 기초대사율이 낮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 섭취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더 쉽게 저장 될 수 있어서 조금만 먹어도 바로 찌는 느낌을 받게됩니다.게다가 체중은 음식과 수분, 나트륨 섭취에 따라서 하루에도 1~2kg 변동이 흔히 생겨서 단순 다음날 체중이 늘어서 모두 지방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타고난 체질적인 요인과 생활 습관이 함께 작용하는 것이며, 조절이 불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식습관, 운동, 수면을 관리하시면 체질적인 한계안에서 체중 조절은 충분히 가능하십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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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먹었는데도 졸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커피를 드시고나서 간혹 졸림 현상이 두드러지기도 합니다.카페인은 뇌 속 아데노신이라는 피로 신호 물질이 수용체에 붙는 것을 막아서 각성을 유도하게 됩니다. 하지만 개인의 체질, 내성 정도에 따라서 효과는 크게 달라집니다.카페인에 민감하지 않거나 반복적인 섭취로 내성이 쌓이게 되면 각성 효과는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카페인은 순간적으로 정신을 맑게 하지만 실제로는 수면 부족이 누적되며 그 피로를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하게 됩니다.그래서 잠깐은 깨어 있어도 곧 졸음이 밀려오게 됩니다. 그리고 혈당이 급격히 변하거나 카페인으로 인한 탈수, 심박수 증가가 오히려 피로감을 올리기도 해요.오후 늦게 섭취하면 생체리듬이 불규칙해지기도 하고 더 몽롱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후 늦게 섭취하게 되면 생체리듬은 꺠져버려 더 몽롱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따라서 카페인을 마셔도 졸린건 이상한것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증상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피로를 완화하려면 충분한 수면, 중간중간 스트레칭, 수분 첩쉬, 가벼운 움직임이 효과적이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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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은 무조건적으로 다이어트에 안좋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튀김은 다이어트 관점에서 무조건 나쁘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불리한 점이 많은 조리법이랍니다.튀기는 과정에서 식재료 자체가 가진 영양소 일부는 열에 의해서 파괴되거나 변형되고, 기름이 식재료 속으로 흡수가되면서 열량은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기름에 포함된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은 체내에서 체지방 축적을 촉진하고 심혈관계 건강에도 부담이 됩니다. 게다가 튀김은 바삭하고 짭짤한 맛 때문에 과식으로 이어지기도 쉽습니다.물론 베이스가 닭가슴살, 두부, 채소, 계란같은 좋은 식재료라 하더라도 튀기면 칼로리 밀도가 높아지니 다이어트 식단에서는 조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죠.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기름 사용을 최소화하시거나 올리브유같이 불포화지방 위주로 가볍게 튀기신다면 상대적으로는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결국에 다이어트 중에 튀김을 금지 음식으로 보기보다 주 1~2회 소량으로 즐기시고 평소에는 구이, 찜, 볶음같은 조리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체중 관리와 건강에 유리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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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에 좋은 음식이나 차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목감기에는 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염증 완화와 점액 배출을 돕는 음식과 차가 도움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물, 허브차를 자주 드셔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꿀은 항균 작용과 진정 효과가 있어서 따듯한 물과 레몬차에 타서 드시면 목 통증을 완화해줍니다. 배숙(배를 삶아 만든 차)는 기관지와 목의 열감을 내려주고, 생강차는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회복을 돕습니다.대추차, 유자차도 항산화 성분, 비타민C가 많아 감기 회복에도 유익합니다.말씀하신 소금물 가글은 기관기 염증을 완화하고 세균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입증도니 방법이라 하루 2~3회 미지근한 소금물(너무 짜지 않게)로 가글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음식으로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것(고춧가루, 마늘, 양파, 파, 후추, 너무 과하지않게), 튀김류, 얼음처럼 찬 성질 음식, 알코올은 피하시는 것이 좋고, 따뜻한 맑은 국물 요리, 담백한 단백질 요리(닭가슴살, 두부, 계란, 생선)가 적합합니다.만약 이렇게 하더라도 증상이 오래가거나 고열, 심한 가래가 끓는다면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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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운동으로 3일에 1kg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3일에 1kg 감량 가능하십니다. 근데 수분, 글리코겐 소모에 의한 단기변화라 체지방 감량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릭요거트 바나나 정도 섭취에 하루 1시간 인터벌 러닝을 하시면 체중은 일시적으로 빠지겠지만 저녁 운동 후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회복이 잘 되지 않아 운동 효율이 좀 떨어지실 거에요. 단기간 3일이니 물 섭취, 염분 섭취(전해질 균형, 어지럼증 방지)도 꼭 하시는 것이 좋으며, 단백질은 삶은계란을 추천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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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소화불량 관리법 문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만성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은 생활습관 관리가 약물만큼 중요하답니다.식습관에서는 과식, 야식을 피하시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튀김, 고춧가루, 카페인, 알코올, 탄산음료)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찐 양배추, 양배추환(카베진, 비타민U)도 일정 도움이 됩니다. 잘 익은 바나나, 삶은 감자도 괜찮은 에너지 급여원입니다. 식사 후 바로 눕지마시고 최소 10~20분정도 가벼운 활동, 에너지 사용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한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소량씩 나누어서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위 부담을 줄여주게 됩니다.생활습관 측면에서는 체중 관리가 중요한데, 복부 비만은 위 압력을 높여 역류를 악화시키기도 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수면시에는 머리를 약간 높여주는것도 위산 역류를 막는데 효과적이겠습니다. 흡연을 한다면 식도 괄약근을 약화시켜서 역류를 악화시키니 금연도 권장됩니다.스트레스도 위장 운동, 위산 분비에 영향을 주니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명상, 호흡법 같은 스트레스 완화방법을 병행하는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식습관 조절, 체중 관리, 수면 환경 개선, 금연/절주, 스트레스 관리가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권하는 관리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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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기간에 음식 보관 어떻게하시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추석 연휴가 길어지면 음식 보관이 고민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짧은 기간(2~3일 이내) 집을 비우실때 냉장 보관으로 충분한데, 이번처럼 긴 연휴라면 상할 수 있는 음식은 냉동 보관이 안전하겠습니다.특히 나물, 전, 고기 요리, 생선은 냉장보관시 금방 변질되서 미리 소분해서 냉동해 두면 좋겠습니다.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 프라이팬에 데워 드시면 원래 맛에 가깝게 즐길 수 있답니다.그리고 국, 찌개류는 한 번 끓여서 식힌 뒤 1시간 내외로 냉장, 냉동해주시면 미생물 번식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과일, 채소류는 신선도가 관건이니 오래 보관하지 마시고 남은건 연휴 전에 모두 드시거나 나누는 것도 방법입니다.냉장고는 단기, 냉동고는 장기 보관용으로 나눠서 구분지어 식재료를 따져보시면 연휴를 잘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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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으면 소화 능력이 떨어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뇨가 있으면 소화 기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위산 분비, 소화효소가 줄어드는건 아니지만, 당뇨가 오래된다면 신경 손상(당뇨성 자율신경병증)이 생겨서 위장 운동이 느려지거나 불규칙해지는 위 마비(위 배출 지연)가 나타나기도 합니다.그 결과 더부룩함, 조기 포만감, 구역감같은 소화불량 증상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게다가 치주질환, 치아 손실이 당뇨 환자에게도 흔해서 씹는 기능이 떨어지니 음식물이 잘게 분쇄되지 못하면 소화의 효율은 저하되기도 합니다.결국에 당뇨 자체가 소화기관을 직접적으로 손상시키는건 아닌데 합병증, 구강 건강 문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소화능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혈당 관리와 함께 구강 위생 관리, 식습관 조절이 중요하고, 만약에 소화불량 증상이 잦아버리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서 위마비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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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를 외우려고 하는데 하루에 몇개 정도 외우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하루에 외울 수 있는 영어단어 효율적인 개수는 개인의 기억력, 집중력, 학습시간에 따라 다르며 보통 20~30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고 합니다.하루에 100개 이상 너무 많이 외우게 되면 단기 기억에만 남아서 금방 잊혀져 버리고, 10개 미만이면 진도가 나가지 않아 의욕이 떨어지게 됩니다.복습 주기가 중요한데 하루에 20개를 외우시더라도 1, 4, 7, 14일 후 반복 복습을 하시면 장기 기억에 효과적으로 저장이 됩니다. 인덱스 카드 활용, 상황별 예문까지 외움, 동의어/반의어/품사별 단어도 파악하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처음 목표는 하루 20개 정도로 시작하셔서 익숙해지면 30~50개까지 늘려보시되 반드시 복습을 병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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