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만보 걷기 실제로 효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 만보 걷기는 움직임을 넘어 대사 시스템을 재설정해주는 천연 처방전이랍니다. 만보로 인해, 인슐린과 미토콘드리아 부분을 유심히 보셔야 합니다. 질병의 증상보다는 원인에 집중을 해주셔야 합니다. 현대인의 만성 피로와 비만의 중요 원인은 인슐린 저항성이며, 만보 걷기는 이를 개선해주는 효율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식후 15~2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을 포함해서 만보를 채우게 되면, 근육 내에 GLUT-4(포도당 운반체)가 활성화 되니 인슐린이 없이도 혈당을 효과적으로 소모시킬 수 있습니다. 만보를 걷는 과정에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수와 효율도 증가하게 됩니다. 체력 증진과 만성 염증 수치를 낮춰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답니다.체중과 생체 지표가 있습니다. 성인 70kg 기준으로 약 300~500kcal가 추가 소모가 되고, 기대 효과로는 한 달 지속시 체지방이 약 1~2kg정도 감량이 가능합니다. 하루 7천 ~ 8천보 이상 걸을 경우, 전반적인 조기 사망 위험이 약 50~70% 정도 감소가 됩니다. 수축기 혈압은 평균 3~5mmHg가 저하되고, 고혈압과 혈관 내피세포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 농도 감소로 우울감 완화와 수면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좀 더 효과적인 걷기 방법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전체 만보 중에 3,000보 정도는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속도(분당 약 100~120걸음)로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만 심폐지구력 향상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답니다. 발뒤꿈치 > 발바닥 > 앞꿈치 순으로 지면을 딛고, 복부에 가벼운 힘을 주어서 척추를 바로 세워야 관절 무리가 없이 체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만약에 만보가 너무 부담스러우시면 7~8천보 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구간에서도 충분히 건강적인 이득의 가성비로 가장 높게 나타난답니다.10,000이라는 숫자에 스트레스받지 마시길 바랄게요. 중요한 부분은 지속성과 타이밍이랍니다. 식후 15분 산책만으로 혈당 스파이크를 20~30% 정도 억제하고 인슐린에 휴식을 줄 수 있답니다. 당장 반보가 힘드시면 7천보라도 꾸준히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가 깨어나면서 아침에 일어날 때 활력이 상당히 달라지는 것을 직접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건강한 변화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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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먹으면 장이 건강해지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주일 만에 가스 증상이 완화되고 장이 편안해지셨다니 정말 다행이십니다. 현재 식단 변화가 장내 환경에 어떤 상황을 일으키는지 이런 원리를 영양학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야채 속의 식이섬유는 인간의 효소로는 소화되지 않으며 대장까지 내려가서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된답니다. 이때 미생물이 식이섬유를 발효시키고 단쇄지방산(SCFA)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낙산 성분이 있는데 장 상피세포의 에너지원 70~90%를 공급해서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고, 장 누수 증후군을 방지해줍니다. 장내 산도를 5.5~6.5의 약산성으로 유지해서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를 합니다.양상추, 오이,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0~95%에 달한답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브로콜리에 풍부하고, 대변의 부피를 늘려서 장 벽을 적절하게 자극하며, 연동 운동을 활성화 한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펙틴 성분이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통과 시간을 최적화(약 12~24시간입니다) 해줍니다. 이런 과정에서 독소와 담즙산이 대변에 흡착이 되며 빠르게 배출이 됩니다.단백질(육류) 소화시 발생하는 암모니아, 황화수소는 장내 염증을 유발하고 가스를 만들어 냅니다. 그에 반해 야채의 항산화 성분이 이를 정화를 해줍니다. 설포라판은 브로콜리에 함유된 이런 성분이 장내 염증 수치를 낮춰주는 강한 항염 작용을 한답니다. 칼륨은 토마토, 바나나에 많은 칼륨(100g당 150~350mg)은 세포 내외의 수분의 농도를 조절해서 장 점막의 부종을 가라앉히게 됩니다.현재 가스가 줄어는건 소화 부담이 큰 단백질 부패 과정이 멈췄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단백질이 부족하다면 장 근육과 점막 재생력이 더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2주 정도 후부터는 두부, 흰살생선같이 소화가 쉬운 단백질부터 조금씩 병행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일주일만에 가스가 줄고 장이 편안해지신건 몸이 보내는 긍정적인 신호랍니다. 현재 식단은 지친 장에 휴식을 주면서 유익균의 먹이를 채워주는 좋은 치유 과정입니다. 그러나 인체의 세포 재생에는 단백질이 꼭 필요하니, 통증이나 가스가 완전히 잡히시면 하루 체중 1kg당 최소 0.8g이상부터 시작해보시고, 두부, 계란찜같이 부드러운 단백질 부터 1~2스푼씩 천천히 늘려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스스로의 몸 상태를 체크해보시고, 식사일지를 사진으로 남겨보시거나 기록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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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에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지속되는 두통으로 일상에서 큰 불편을 겪고 계시네요. 심할 때는 누워 계셔야 할 정도라면 피로 이상의 체계적인 영양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두통은 뇌 혈관의 과한 수축, 이완, 신경 염증, 그리고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대사 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답니다.먼저 신경 안정의 중요한 성분인 마그네슘이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천연 성분의 이완제이며 혈관의 긴장을 완화시켜줍니다. 아몬드는 100g당 약 270mg가 함유되어 있고, 시금치는 데친 것 1컵당 약 150mg입니다. 성인 여성 기준 하루 권장량은 300~320mg입니다. 하루에 아몬드 한 줌(약 20알)만 챙겨드셔도 일일 권장량의 25%를 충족할 수 있어서 혈관성 두통 예방에도 좋습니다.그 다음으로는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대사인 리보플라빈(비타민B2)가 있습니다. 뇌세포의 에너지 생산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두통은 점점 심해질 수 있답니다. 추천 식품으로는 달걀(1알당 약 0.2mg)이며 버섯류도 있습니다. 편두통 완화를 위해서는 고함량의 B2를 권장드리기도 하나, 식품으로는 달걀 2알과 시금치를 곁들인 식단을 통해서 꾸준히 세포의 대사를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염증 억제와 혈액 순환의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생강, 오메가3입니다. 신경 염증을 줄여주는 것이 통증 완화에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추천 식품으로는 생강, 연어이며 (100g당 오메가3 이며 약 2,000mg이상입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진통제와 유사한 역할을 합니다. 두통이 느껴지신다면 따뜻한 생강차 한 잔을 드시는 것이 혈액 순환 촉진에도 좋답니다.수분과 전해질 균형도 맞추는 것도 두통 완화에 큰 역할을 합니다.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져도 뇌의 조직은 일시적으로 수축하니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권장 식품으로는 대표적으로, 오이, 수박이 있습니다. 수분 함량은 90%이상입니다. 맹물이 드시기 힘드시다면 전해질이 풍부한 채소를 통해 수분을 보충해 보시길 바랍니다.두통은 드시는 것 만큼 피하셔야할 음식도 중요하겠습니다. 가공육의 아질산염, 숙성 치즈의 티라민, 조미료(MSG)는 뇌 혈관을 자극해주는 대표 트리거 식품이라 꼭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성적인 두통은 영양 불균형과 염증일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마그네슘(300이상)과 리보플라빈(B2)가 많은 식단은 뇌 혈류를 안정시키고 신경 독소를 배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혈당이 급격하게 요동치면 뇌 혈관이 민감하게 반응하니,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면서 세 끼니를 규칙적으로 챙기시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음식이 약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꾸준한 식단 관리로 통증 없는 일상을 되찾아줄 것입니다. 두통에서 벗어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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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면 뱃살 관리하는 방법???
안녕하세요,질문하신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나이가 드시면서 발생하는 복부 비만, 윗배가 나오는 현상이 호르몬의 불균형, 그리고 기초대사량 저하 부분에서 개선을 진행해야 하는데요, 보통 30대 이후 기초대사량이 10년마다 약 2~3% 씩 감소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게 되면 지방이 주로 장기 사이(윗배)에 쌓이는 내장지방 형태로 나타나게 된답니다.영양 전략이 있습니다. 윗배를 잡으려면 혈당 변동폭을 줄여야합니다. 정제탄수화물을 줄이고, 섬유질을 하루 25g 이상 섭취를 해주세요. 근손실 방지를 위해서는 체중 1kg당 1.2~1.5g의 단백질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추천 영양 성분이 있습니다. 카테킨(EGCG)가 있으며 지방 산화를 촉진합니다. 잔테젠은 기초대사량을 약 400kcal를 증가시키는데 좋습니다. 바나바잎 추출물을 식후의 혈당 상승을 억제해서 인슐린 스파이크를 막아주게 됩니다.그리고 유산소보다는 지방 연소 효율을 끌어올리는 Zone2 트레이닝과 근력 운동의 병행이 필요합니다. Zone2 유산소는 최대 심박수의 60~70% 강도(약간 숨이 차는데 대화는 가능한 수준)으로 주 4~5회, 40분 이상 실시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체지방의 연소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윗배는 복직근 강화보다 스쿼트, 플랭크와 전신 근력 운동이 내장지방 연소에도 더 효과적이랍니다. 근육은 휴식기에도 에너지를 소비하는 연소 기관이기 때문이랍니다.윗배 돌출은 코티솔(스트레스성 호르몬) 입니다. 스트레스가 높게되면 지방을 복부로 모으는 성질이 있답니다. 하루 7시간 이상의 양질의 수면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을 정상화 시켜서 가짜 배고픔을 줄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적게 먹는 다이어트가 아닌 대사 시스템의 회복에 집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수치상 체중보다는 허리둘레(남성 90cm, 여성 85cm 미만 목표, 대한비만학회 기준)를 관리해주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기상해서 화장실 다녀온 후 배에 힘을 가볍게 푸시고 재보시길 바랍니다. 체중보다 좀더 추이를 확인하기 편합니다. 건강한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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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이 심한 경우 어떤 음식을 먹으면 근육통이 완화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밤마다 이어지는 팔다리 통증으로 수면까지 방해받으시고, 피로가 상당하실 듯 합니다. 먼저 마그네슘을 권장드립니다. 마그네슘은 근육 세포 내의 칼슘 농도를 조절해서 강제적인 수축을 막아주고 이완을 도와줍니다. 호박씨는 100g당 약 530mg의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고, 하루 한 줌(30g)만으로도 근육 긴장을 크게 완화시켜줍니다. 아몬드 100g에는 약 270mg 마그네슘이 들어있어 간식으로 적합합니다. 일일 350~450mg을 권장드립니다.타트체리는 천연 진통제이기도 한데요, 안토시아닌 성분은 아스피린보다는 10배 높은 소염 효과를 내어서 근육의 미세 염증을 제거해줍니다. 일반 체리보다는 멜라토닌이 약 20배 풍부하고, 야간 통증으로 인한 불면증 해소에도 탁월하답니다. 원액 기준 하루 30~50ml 정도 권장드립니다.통증 유발 물질을 차단해주는 생강, 오메가3이 있습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통증 유발 물질,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해줍니다. 매일 생강 2g 섭취시, 근육통은 25%정도 감소한다는 임상 리포트가 있습니다. 오메가3은 연어, 고등어를 통해서 EPA/DHA 합계 2,000mg~3,000mg이상 섭취를 하면 혈액 순환이 개선되며 근육으로 영양 공급이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야간 근육통은 미세 혈류 장애와도 밀접하답니다. 수박의 L-시트룰린(100g당, 150~200mg)은 혈관을 확장해서 산소 공급을 도와주고 피로 물질인 젖산 배출도 촉진을 해줍니다. 게다가 강황의 커큐민은 염증 유발 효소를 강력하게 차단하고, 하루 500~1,000mg 섭취시 천연 소염제 역할을 수행해줍니다.혈중 비타민D 농도를 40~60ng/mL로 유지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에 농도가 낮으면 근육의 수용체는 예민해져서 통증이 증폭이 되기 때문입니다. 계란 노른자 1개당 40IU나 연어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수면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과 위에 식품들을 병행해주시면, 야간 통증 조절에도 효과적이랍니다.오늘 저녁부터는 바나나(칼륨 400mg 이상) 한 개와 따뜻한 생강차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서 근육의 부종, 쑤심을 줄여줄 수 있어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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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운동해서 다이어트 해서 살 빼는거요?
안녕하세요,식단, 운동에 고농축 레몬의 시너지 효과를 문의주셨네요.현실적으로 솔직히 말씀드리면, 보조제일 뿐입니다. 여기에 되도록 정제탄수화물과 술을 최소화 하면서, 운동까지 병행해주시면, 어느정도 보완은 가능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조건을 충분히 수행하실 경우 몇 가지 효능을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레몬 100g에는 약 50mg의 비타민C가 들어있습니다. 비타민C는 지방을 에너지로 태우는 '카르니틴' 합성의 주요 조효소입니다. 혈중 비타민C 농도가 적정 수준이 사람은 부족한 사람보다는 중강도 운동시에 지방 산화 효율이 약 30% 높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시간을 운동해서 고농축 레몬을 통해 비타민C를 충분히 공급하면 살이 더욱 잘 빠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다음에는 레몬 껍질과 과즙에 풍부한 에리오시트린(Eriocitrin)같은 폴리페놀 성분은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면서 인슐린 저항성까지 개선하는데 좋습니다.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고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어서 간은 지방 대사의 중요한 기관입니다. 레몬의 구연산은 간의 담즙 생성을 촉진하고, 지방 소화를 도와서 체내의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체내의 독소가 줄어들게 된다면 신진대사도 활발해져서 정체기 극복에는 효과적입니다.레몬은 칼로리가 매우 낮아서(100g당 약 20~30kcal입니다) 부담없이 섭취가 가능하나, 고농축일수록 산도가 강해서 몇 가지 수치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레몬 원액의 pH는 2.0~3.0사이의 강산성이랍니다. 위벽 보호를 위해서는 10배 이상의 물에 희석하셔서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루 레몬 1~2개 분량의 즙이 적당하겠습니다.고농축 레몬은 촉매제로서 어느정도 보조적으로 도와주지만, 빈속에 너무 진하게 드실 경우 위가 자극을 받고 치아 법랑질 부식의 위험이 있어서, 빨대를 사용하시거나 섭취 후에 물로 가볍게 입을 헹궈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 전후에 레몬수를 드시면 수분 보충과 같이 지방 연소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겠습니다.개인적으로는 비타민C 가루를 타드시는 것이 좀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고농축 레몬은 대사 효율을 높여주는 부스터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 뒷받침되어야 건강하고 요요 없는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 질문자님 위장 상태에 맞춰서 농도를 적절히 조절하셔서, 몸속부터 가벼워지는 활기찬 변화를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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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해삼을 찬물이나 미지근한물 뜨거운물 담글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해삼 손질법으로 문의를 주셨네요. 건해삼은 반드시 10도 이하의 찬물에서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처음부터 미지근하거나 뜨거운 물을 사용해주시면 겉면의 단백질은 먼저 응고가 되니 수분이 속까지 침투하지 못한답니다. 겉은 흐물거리고 속은 딱딱한 최악의 식감이 된답니다. 우선 찬물에 24~48시간 담급니다. 물은 8시간 간격으로 교체해서 이물질과 잡내는 제거해줍니다. 해삼이 어느정도 불어나게 되면 냄비에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한 시점에 약불로 30~60분간 삶아둡니다. 불을 끄고 그 상태로 10~12시간 방치해서 서서히 온도를 내려줍니다. 이런 과정에 해삼이 수분을 흡수하면서 5~8배 크기로 부풀게 됩니다. 손으로 눌렀을 경우 탄력있는 젤리 느낌이 날 때까지 이런 과정을 2~3회 반복을 합니다.보통 중식당에는 180도 이상 고온에 볶고, 유산슬, 불도장에 사용합니다. 전분 소스를 활용해서 해삼 표면에 감칠맛을 코팅해서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답니다. 일식당은 저온(80~90도)에 조림을 활용하는데요. 니모노라고 불리는 조림 요리에 사용합니다. 가쓰오부시 육수에 은근히 조려내서 해삼 본연의 풍미, 부드러운 질감을 살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찜, 죽, 볶음에도 활용이 가능한데요, 주로 보양식으로 활용합니다. 손질이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최근에는 90% 이상 복원된 자숙 해삼을 구매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하기도 합니다.건해삼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만큼 콜라겐도 많고 소화가 잘되는 좋은 식재료랍니다. 포인트는 찬물로 시작해서 천천히 불리는 것입니다. 건해삼은 바다의 인삼으로 불릴 만큼 사포닌, 콘드로이친이 많아서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손질시 입 부분의 딱딱한 석회질(이빨)과 내장의 모래를 100% 제거해야 서걱거리는 식감 없이 완벽한 맛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잘 불린 해삼은 1회 분량(약 100g)씩 소분해서 -18도 이하에서 냉동 보관 해주시면 필요할 때마다 단백질 함량 약 15%의 고영양 보양식을 간편하게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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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저녁은 좀 간단하게 챙겨 먹고싶은데 추천좀요
안녕하세요,아침과 저녁을 간단히 드시되 영양 균형까지 챙기고 싶으신 상황이시군요. 가성비를 고려하시면 단백질 20~30g, 섬유질 5g이상, 정제탄수화물만 피해주시면 됩니다. 재료는 달걀, 두부, 콩류, 제철 채소, 냉동 샌선, 김치류 정도면 충분하겠습니다.아침으로는 달걀 2~3개에 두부 반 모를 넣은 계란두부국과 김, 김치, 현미밥 반 공기 조합은 부담이 적습니다. 단백질이 약 25g정도 확보가 됩니다. 바나나 1개에 두유 200ml, 견과류 20~30g 한줌을 섞어서 죽처럼 드셔도 드셔도 혈당 변동이 완만한 편입니다. 삶은 달걀 2개, 전날에 쪄둔 찐 고구마 100g, 플레인 요거트 150g도 준비가 간단한 편입니다. 아니면 그릭요거트100g에, 냉동 믹스베리 70g, 알룰로스 5ml, 아보카도도 훌륭하고 간편한 식사입니다. 전날 끓여둔 콩나물국에 밥 반공기와 참 치 한캔, 김, 김치를 곁들이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두부부침 한 모에 간장 양념, 김치만 있어도 아침으로는 무난하겠습니다.저녁엔 과식만 피해주시면 됩니다. 된장국에 애호박, 두부, 양파를 넣고 밥은 반 공기 이내로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냉동 고등어 한 토막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김치와 곁들여 주시면 오메가3까지 챙기실 수 있습니다. 계란찜에 브로콜리, 양배추를 다져 넣으면 부피 대비 칼로리는 낮아지고 포만감이 높아집니다. 된장찌개와 닭가슴살 대신 앞다리살 120g 정도를 구워서 채소와 같이 드셔도 가성비는 충분합니다. 두부김치처럼 두부를 주 재료에 익은 김치를 씻어서 들기름을 무쳐서 산뜻하게 드셔도 좋겠습니다. 감자 1개, 달걀 2개, 대파/양파를 넣은 감자 달걀국도 든든합니다.이렇게 쉽고 반복이 가능한 구조로 단백질은 매 끼니 최소 20g이상 확보하시고, 국물은 짜지 않고, 밥은 100g이하 기준으로 조절해주신다면 체중 관리와 혈당 안정에 모두 유리하겠습니다.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식사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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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있는 사람 알레르기 있는 음식을 억지로 먹이면요?
안녕하세요,알러지 환자에게 원인 식품을 강제로 섭취하게 하는 행위가 편식 교정이 아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정말 위험한 행위입니다. 식품 알러지는 신체의 면역 시스템이 특정 단백질을 외부 침입자로 오인해서 IgE(면역글로불린 E) 항체를 과다 생성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발생하는 무서운 반응은 아나필락시스입니다. 보통 원인 물질에 노출이 된 후 보통 5~30분 이내로 급격하게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심혈관 시스템이 붕괴되며 혈압은 평상시보다는 30% 이상 급락하게 되며, 주요 장기로 혈류 공급이 차단이 된답니다. 좀 심한 경우에는 부종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고 산소 포화도가 90% 이하로 떨어지면서 질식사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그리고 강제 섭취는 두드러기에 그치지 않으며 전신에 염증성 폭풍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강제 섭취시 대량의 히스타민은 혈류로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이때 혈관 투과성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알러지 환자는 이미 면역 반응이 활성화된 상태입니다. 만약 강제로 음식을 먹이게 되면 사이토카인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니 장의 투과성(Leaky Gut)을 극대화하고 전신에 염증 반응을 가속화 한답니다.아나필락시스로 인한 사망 사례의 약 30~50%가 적절한 응급조치(에피네프린 투여)의 지연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한 번 쇼크를 경험한 환자의 20%는 증상이 완화되었다가 8~12시간 후에 다시 나타나는 이차성 반응을 겪기도 한답니다. 식품 알러지는 의지로 극복이 어렵습니다. 미량인 0.1g의 항원만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환자가 존재합니다. 개개인 마다 정도가 가드린 하지만, 알러지 반응이 있는 음식은 그분들에게는 독성을 주입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에 주변에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나 곧바로 응급실에 가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강제섭취는 식품 공포증을 유발해서 장기적으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장내 미생물 환경까지 저해해서 면역에 과민 반응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원인 항원인 극미량인 1ppm(백만분의 일)만 포함되어도 과민 반응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체질적인 특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것이 필요하며, 안전한 대체 식단을 꾸리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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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으로 다이어트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수술 후 회복 기간이다보니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충분히 체중 감량 가능하답니다. 체중 조절 기여도는 식단이 80%에 운동이 20%라고 할 정도로 영양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수술로 인해 현재 질문자님이 필요하신건 인슐린 저항성 관리와 염증의 완화입니다. 수술 후에는 신체가 조직을 복구하는 "회복 모드"에 들어가니, 무리한 절식보다는 영양 밀도가 상당히 높은 식사가 필요하겠습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비해서 식사 유발성 열발생(TEF)가 압도적으로 높답니다. 에너지 소모율로 보면 단백질 섭취시 해당 칼로리의 약 20~30%가 소화 과정에서 열로 발산이 됩니다. 탄수화물은 10%이고 지방은 3%입니다. 단백질을 드시는 것만으로 대사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권장 섭취량은 근손실 방지를 위해서는 질문자님 체중 1kg당 1.2~1.6g의 단백질을 섭취하시길 바랍니다.운동을 하기 어려우신 경우에 혈당 관리를 엄격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인슐린은 과다 분비가되니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정제 탄수화물(빵, 면, 설탕)을 배제하고, 섬유질을 하루 25g이상 충분히 섭취하셔서 당 흡수의 속도를 늦추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사 순서로는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것만으로도 지방의 축적을 상당히 막을 수 있겠습니다.쌍꺼풀 수술 후에는 미세 염증과 붓기가 대사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나트륨 조절, 하루 2,000mg미만으로 나트륨을 제한해서 수분의 정체(붓기)를 방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칼륨이 많은 토마토, 호박, 우유를 섭취하셔서 붓기를 빼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하루 총 섭취 칼로리는 기초대사량 수준인 1,200~1,400kcal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으며, 탄단지 비중은 3:4:3처럼 존 다이어트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수분 섭취는 체내 대사 활성화를 위해 1.5~2L이상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공복시간은 인슐린 감수성 개선을 위해서는 14~16시간의 공복을 추천드립니다.현재는 활동량이 적은 만큼 저탄고단 식단을 유지하시면서 충분한 비타민C와 아연을 챙기셔서 수술 부위 회복을 도우시는 것이 최선이 되겠습니다. 무리한 운동 없이도 깨끗한 식단만으로 한 달 체중 5%정도는 건강하게 감량하실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와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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