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공복에 토마토나당근주스먹는거괜찮은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을 건강하게 챙기시려 하는데, 식품 조합이 고민되시겠습니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당근, 토마토 주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시중에서 판매하는 당근주스는 식이섬유가 상당량 제거된 경우가 많습니다. 생당근의 GI(당지수)는 약 30으로 낮지만, 주스 형태로 섭취를 해주시면 50~60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공복에는 당 흡수가 상당히 빨라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시중 제품의 당류 함량(보통 200ml당 15~20g)을 꼭 확인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토마토의 유기산 성분은 위를 자극할 수 있어서, 평소에 위가 예민하시면, 공복 섭취시 속 쓰림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그러나 토마토의 중요 성분인 "라이코펜"은 강한 항산화성을 띕니다. 그리고 라이코펜은 열을 가하거나 지방과 같이 드실경우 흡수율이 3~4배 높아지게 됩니다.주스에 올리브유 1~2티스푼(10~15ml)정도 섞어 드셔보세요. 조금 버거우시면 먼저 올리브유를 한 입 드시고, 주스를 드셔도 됩니다. 지용성 비타민인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의 흡수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어요. 그리고 주스를 먼저 드시기보다, 삶은 달걀 1~2개를 먼저 드셔보시고, 주스를 마시면 혈당 상승 곡선을 완만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성분표에 "액상과당"이나 "설탕"이 없고, 과채즙 함량이 90%이상인 천연주스인지 꼭 확인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시판 주스는 살균의 공정으로 인해서 소화 효소는 부족하나 칼륨(200ml당 약 400~500mg)이 풍부해서 아침 붓기 제거와 나트륨 배출에 탁월하답니다. 당근 주스의 GL(당부하지수)은 약 10 내외로 낮지 않으니, 아몬드 5알 정도와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불포화지방이 당 흡수 속도를 늦춰주고 영양소 체내 이용율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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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을 하려하는데 고지혈증 진단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근성장과 혈관 건강까지 모두 챙겨야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콜레스테롤 수치는 어느정도 관리가 필요한 수치입니다. 무분별한 칼로리 잉여를 만드는 더티 벌크는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그렇지만 벌크업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건 린 매스 업과 대사 유연성 회복에 있겠습니다.탄수화물이 콜레스테롤을 높일까 걱정하시겠지만, 문제는 "당질"이며, 섬유질은 아닙니다. 현미, 고구마, 보리같은 복합 탄수화물은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를 통해 담즙산 배설을 도와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 전후로 복합 탄수화물을 배치해서 근성장을 유도해야 합니다.선택하신 생선, 닭가슴살은 근성장에 좋은 단백질 급원인데요, 여기에 오메가3 지방산 배합을 높여서 혈중 중성지방을 관리하고 혈관 염증도 억제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적색육도 기름이가 적은 살코기 위주로 드시면 식이 콜레스테롤 영향은 거의 없으니 드셔도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식이 콜레스테롤 제한을 푼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식물성 지방(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도 충분히 활용하셔서 호르몬 생성을 도와주셔야 합니다.콜레스테롤 80%는 간에서 합성이 됩니다. 간의 해독 대사를 도와주는 밀크씨슬이나 항염 작용이 훌륭한 커큐민, 그리고 우루사 섭취는 LDL 산화를 막는데 좋답니다. 복합 탄수화물로 고구마, 현미, 보리를 권장드리며, 식이섬유는 하루 25~35g(불용성, 수용성 합)으로 드셔보세요. 단백질은 생선 ,닭가슴살, 계란(노른자 드셔도 괜찮습니다), 살코기, 그릭요거트, 치즈도 괜찮습니다. 지방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를 챙기셔서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주세요.복합 탄수화물 섭취는 괜찮으시고 정제탄수화물(빵, 면, 밀가루, 설탕, 디저트, 액상과당, 음료)만 최대한 피하시면,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셔서 벌크업 가능하시겠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하나씩 시작해보셔서 3개월 뒤에 재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득근하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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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뭐 먹는게 좋을까요 ㅎㅎ??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녁으로 치킨을 드셨다니, 바삭하고 기름진 맛을 충분히 즐기셨겠네요. 현재처럼 약간 출출하실 경우 치킨의 무거움을 잡아주면서 속이 편안한 메뉴가 좋겠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조합을 추천드리겠습니다.과일 요거트 볼 어떠실까요? 치킨의 기름기를 씻어내 줄 수 있는 디저트겸 야식입니다. 플레인 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 딸기, 집에 있는 사과를 썰어 넣고 꿀 한 스푼만 살짝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상큼한 맛 덕에 입안은 개운해지고, 유산균 덕에 다음날 아침 속도 훨씬 편안하실 거에요.구운 견과류, 치즈도 있는데요, 요리하기가 번거로우시면 간편한 선택지랍니다. 아몬드, 호두 한 줌에 스트링 치즈, 슬라이스 치즈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과 지방도 적절히 섞여 있어서 소량으로도 금방 허기를 달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따뜻한 차 한 잔을 곁들여주시면 충분히 훌륭한 야식 타임이 되겠습니다.바나나, 우유같이 출출함이 가시지 않으면 바나나를 추천드립니다. 바나나에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마그네슘이 많아서 숙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냥 드셔도 좋으나, 우유와 같이 갈아서 마시면 든든한 디저트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치킨을 드신 직후라 소화가 걱정되신다면, 너무 차가운 음식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상태로 드시는 것이 위장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게, 기분 좋을 정도의 달콤함으로 하루 마무리를 잘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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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혈당 수치가 평소보다 높게 나오는 '새벽 현상'의 원인과 생활 습관 교정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영양사입니다.혈당 관리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새벽 현상(Dawn Phenomenon)의 원인과 해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인체는 기상을 준비하면서 새벽 3시~8시 사이 성장호르몬, 코티솔, 글루카곤같은 길항 호르몬을 집중 분비하게 됩니다. 이때 간에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전환해서 혈류로 내보낸답니다. 정상적인 경우에 인슐린이 이를 조절하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시거나, 분비 능력이 저하된 분들은 공복 혈당이 취침 전 보다 20~30mg/dL이상 높게 치솟게 된답니다.의학적으로 스트레스는 "혈당 상승 촉진제"인 코티솔 수치를 직접적으로 높이게 됩니다. 만성 스트레스나 수면부족(6시간 미만)은 교감신경을 항진시켜서 인슐린 민감도를 떨어뜨리고, 이로 인해서 공복 혈당이 평소보다는 10~15% 가량 상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깊은 수면 단계인 "서파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포도당 대사 효율은 급격하게 저하된답니다.취침 전 혈당이 너무 낮아 반동적으로 혈당이 튀는 "소모기 효과"와는 구분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순수 새벽 현상의 경우에 취침 1시간 전에 견과류 한 줌(지방)이나 삶은 계란(단백질)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이 밤새 과도하게 당을 만들어내는 당신생 과정을 완만하게 억제해서 다음날 아침 혈당 안정을 도와주는 기전이랍니다.생활 습관 교정 팁을 드리겠습니다. 저녁 식후에는 유산소를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식사 30분 후에 가벼운 산책은 근육의 당 흡수를 도와서 간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마그네슘과 테아닌은 수면의 질을 높여서 코티솔 분비를 안정화 시키는데 효과적이에요. 알코올도 제한해주셔야 하는데, 야간 음주는 간의 당 조절 능력을 교란하니 무조건 피해주셔야 하겠습니다.위에 사항을 참조하셔서, 공복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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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간대보다 유독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속이 쓰리고 토할 것 같을 때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마다 반복되는 속쓰림, 구역감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정말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증상은 하부식도괄약근(LES)의 압력 저하와 위에 음식물 배출 지연까지 결합된 전형적인 역류성으로 여겨집니다.(물론 정확한 부분은 소화기 내과 진단이 필요합니다)밤사이 누워 있는 동안에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하니 위산은 식도로 역류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이 됩니다. 저녁 식사가 늦어서 위장에 음식물이 남은 상태로 잠이들면, 위장 내에 압력은 평소보다 20~30% 이상 상승하면서 식도를 압박하게 됩니다. 그리고 밤새 정체된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가스, 위산이 식도의 상부까지 올라와서 양치를 해도 사라지지 않는 텁텁함, 명치 부근의 이물감(매핵기)을 유발하게 됩니다.수면 전에 꼭 지켜주셔야할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위장이 음식물을 소장으로 배출하는데 최소 3~4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잠들기 전에 시간을 확보해주셔야 위장이 산도는 안정되며 역류 위험은 50% 이상 감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잠들기 1시간 전부터는 물 섭취도 최소화시켜 위장의 팽창을 방지해보시길 바랍니다.권장드리는 수면 자세와 수치가 있습니다. 위의 모양은 왼쪽으로 볼록하게 튀어 나와 있답니다. 왼쪽으로 누워서 주무시면 위산은 식도 연결 부위보다는 아래에 고이게 되어서 물리적으로 역류를 차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베개만 높이시기 보다 등 상부부터 완만하게 15~20cm 정도 높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체를 약 10~15도만 높이셔도 야간 역류 횟수는 현저히 줄어들게 된답니다.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아침에 급증하면서 위장을 예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되도록 취침 4시간 전 금식과 왼쪽으로 눕기를 실천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아침의 불쾌한 증상은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십니다. 오늘 제안드린 취침 전 4시간 공복과 왼쪽으로 눕기라는 작은 변화로 위장 점막의 회복력을 높여서 아침 컨디션을 80% 이상 개선해 줄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속 편한 아침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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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남자 인데면역력을 높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20대시고, 영양제를 따로 챙겨 드심에도 효과를 못 느끼셨다면 체내 환경을 먼저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면역세포의 70%가 집중된 장 내 환경이 무너져 있다면, 아무리 비싼 영양제도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고 간에 부담이 되는 노폐물이 될 뿐입니다.먼저 영양 측면에서는 혈중 비타민D 농도를 40~60ng/mL 수준으로 유지하고 계신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농도는 혈액 검사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면역세포의 주 원료인 단백질이 부족하시게 되면 면역 기능이 저하되니, 체중 1kg당 1.2~1.6g의 단백질을 매일 나누어 섭취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하루 3~4번에 나눠서)운동으로 걷기를 하고 계시는데, 건강 유지 목적에는 충분하시나, 20대 성인의 면역 체계를 활발하게 자극하기엔 강도가 다소 낮긴 합니다. 근육에서 분비가 되는 항염 물질인 "마이오카인"을 활성화 시키려면, 최대심박수의 60~80%(약 130~160bpm)에 도달하는 중강도 이상의 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주3회, 30분 이상 숨이 찰 정도의 근력운동과 인터벌 러닝을 추가해보시길 바랍니다.기초 체온이 1도만 올라가게 되도 면역력은 몇 배 강화가 됩니다. 영양제 종류를 늘려보시기 보다, 고강도 움직임을 통한 신진대사 촉진과 흡수율 개선에 좀 더 힘을 써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꼭 당부드리고 싶은 점은 영양제를 효과를 못 보는 원인이 만성 염증이나 수면 부족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보통 질문자님처럼 20대 남성은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코티솔 수치가 요동치기 쉬우며, 면역 T세포 활동을 직접적으로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7~8시간의 일정한 숙면은 면역 기능을 2~3배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운동도 단순한 걷기를 넘어서 주 2~3회 이상, 40분 이상의 하체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레그프레스, 레그익스텐션, 레그컬, 데드리프트-후면사슬, 코어운동)을 꼭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 허벅지 근육은 면역력을 조절하는 마이오카인 분비의 중요 위치랍니다. 체온 0.5도 상승을 목표로 땀이 살짝 날 정도의 강도를 유지해주셔야 영양소가 혈관을 타고 세포까지 도달할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들을 참고하시고, 활용해보셔서, 면역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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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겨울철에 활동량 감소와 대사 저하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샐러드 스트레스 없이 혈당과 체지방을 같이 잡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외식 방법을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 칼로리 제한보다 중요한건 "인슐린 저항성" 관리랍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며,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당 위주로 추천 드리겠습니다.1) 샤브샤브(ㅊㅅㄷ, ㅅㄷㅊ):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한 끼니당 식이섬유 20~30g이상 드실 수 있으며, 소고기(단백질 30~50g)을 통해 근육량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채소 > 고기 > 탄수화물 순서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채소를 먼저 드시면 당 흡수 속도는 약 30% 가량 지연될 수 있답니다. 되도록 칼국수, 죽은 세 숟가락 이내로 제한하시길 바랍니다.2) 순대국/곰탕(건더기 위주): 국밥은 훌륭한 고단백 식단이랍니다. 국물에 밥을 말지 마시어 따로 드시길 바랍니다. 밥은 반 공기(약 150kcal)만 섭취하셔서 당질을 조절해보시고, 순대보다는 머릿고기, 살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체지방 연소 모드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3) 비빔밥(ㅂㅂㅂㅂ): 다양한 나물을 통해서 미네랄을 보충 하실 수 있겠습니다. 고추장은 평소 절반만 넣으시길 바랍니다. 나물 자체 섬유질 GI지수(당지수)를 55이하로 낮출 수 있는 효과가 있다보니, 점심 식사 후에 급격한 졸음을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체중 감량의 중요 포인트는 "렙틴 호르몬"을 정상화 시키는 것입니다. 식 후 포만감 신호는 뇌에 전달되기까지는 최소 20분이 소요되니, 천천히 오랫동아 씹는 습관이 인슐린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는 첫 걸음이 되겠습니다. 추가로 생선구이나 손두부 전문점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양질의 단백질, 오메가3는 체내 염증을 줄이고 기초대사량을 어느정도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식후 15~20분정도 가벼운 산책은 혈당을 안정시켜서 당분은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을 차단해줍니다. 이런 작은 루틴이 한 달 뒤에는 체지방 1~2kg의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식사 순서와 양만 조절해도 몸의 염증 수치는 낮아지며, 체중의 감량 속도가 붙게 됩니다. 건강한 식사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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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을 때 얼굴이 붓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마다 반복되는 붓기로 은근 신경이 많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저도 아침에 꽤 붓는 편입니다. 보통 아침 붓기는 보통 중력에 따른 체액의 배치 상태와 삼투압 불균형에 있답니다.전날 저녁 식단이 정말 중요합니다. 인체는 글리코겐 1g을 저장할 때 약 3~4g의 수분을 함께 끌어들인답니다. 만약에 고탄수화물 식사를 하셨다면 수분은 근육과 간에 과도하게 묶이게 된답니다. 게다가 나트륨을 일 권장량 2,000mg 이상 섭취하게 되면 세포 외액의 농도를 맞추려고 몸에서는 수분을 배출하지 않고 가두게 된답니다. 이때에 칼륨(3,500mg 권장) 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나트륨 배출이 가동되지 않아서 붓기가 심화된답니다.수면 중에서는 활동량이 없어서 림프 순환 속도가 낮 시간 대비 약 50%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깨어 있을 경우 중력에 의해서 하체로 쏠리던 수분은 누워 있는 동안에 얼굴, 특히 피부 조직이 연약한 눈 주변으로 재배치되는 것이랍니다.그리고 기능의학적으로는 부신 기능도 함께 살펴보셔야 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불균형하다면, 전해질 조절 능력은 저하가 되니 아침 붓기가 더 두드러질 수 있답니다. 이런 부분은 습관을 넘어서 몸의 회복력이 떨어졌다는 싸인일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시 칼륨이 풍부한 오이, 호박을 곁들여 보시고, 취침 3시간 전에는 공복을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수면 환경도 같이 점검해 보세요. 베개 높이가 10~15cm보다 낮으면 심장보다 머리가 아래로 위치해서 안면 부종은 심해지게 됩니다. 실내 온도는 18~22도로 유지하셔서 체온 조절 부담을 줄여주셔야 림프의 순환이 원활해질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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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점심에 먹일 간단한 간식 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손주들의 방학 기간, 삼시 세끼를 어떤식으로 챙겨줄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두 가지 아이들이 좋아하고, 영양적으로도 괜찮은 한 그릇 간편식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두부 치즈 미니 피자]단백질과 칼슘을 강화시키고, 밀가루 도우 대신에 단단한 두부를 활용하셔서 인슐린 저항성을 예방하고, 뇌 성장을 도와주는 메뉴랍니다. 조리법으로 두무 1/2모(150g)를 납작하게 썰어서 수분을 빼신 뒤 팬에 구우시고, 그 위에 토마토소스 1큰술과 모짜렐라 치즈 30g을 얹어서 녹입니다. 영양 성분은 약 230kcal에 단백질 15g과 칼슘은 200mg정도로 성장기에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해서 뼈 건강에도 탁월하답니다.[아보카도 계란 간장밥]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에서 벗어나 불포화지방산을 보충해서 집중력을 높여주는 간식입니다. 현미밥이나 잡곡밥 100g에 계란 후라이 1개(특란), 아보카도 1/4개를 올리고 저염 간장과 들기름 1작은술을 더합니다. 대략 300kcal에 단백질은 12g, 오메가3은 0.8g으로 아보카도의 식이섬유가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식후 졸음을 방지해줍니다.아이들이 단 맛을 찾을 경우 가공 음료 대신에 블루베리 20알 넣은 그릭 요거트(100g)와 알룰로스5ml, 견과류20g을 같이 곁들여주시길 바랍니다.위에 추천드린 메뉴는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해서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집중력을 도와줍니다. 조리시 정제유 대신에 올리브유 1큰술(약 120kcal)을 사용하시면 뇌 세포막 형성에 중요한 오메가9 보충도 가능합니다. 조리시간은 10~15분 내외이며, 아이들과 즐겁고 편안한 간식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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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별로 안마시는데 하루에 얼마나 물을 마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평소 물 마시는 습관이 형성되지 않아서 고민이 많으셨군요. 보통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는 만성 탈수로 인해서 뇌의 갈증 중추가 무뎌진 상황일 수 있어서 어느정도 유의해주셔야 합니다.보통 권장되는 하루 수분 섭취량은 체중(kg) x 30~35ml 입니다, 예시로 체중이 60kg 이시라면 약 1.8~2.1L가 적정량이랍니다. 현재 드시는 1L 미만의 양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엔 조금 부족한 수치랍니다.그리고 의식적으로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체 세포는 수분이 충분해야만 에너지를 생성(ATP 합성)하고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니 순환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신장의 여과 부담도 커지면서 세포의 노화가 촉진이 됩니다. 목이 마르지 않다는 이런 느낌은 몸이 이미 낮은 수분 수치에 적응을 해버린 상태라서, 건강한 대사 스위치를 켜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물을 드셔주셔야 합니다.우선 기상 직후 300ml정도 미지근한 물을 마십니다. 이 때 마시는 물은 밤 사이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면서 장기능을 깨워주게 됩니다. 그리고 한 꺼번에 많이 드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에 200~300ml 범위로, 하루 8~12회 나누어 마시는 것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만약 맹물이 힘드시다면 레몬 한 조각이나 미네랄이 많은 죽염을 살짝 타서 드시는 것도 세포 내 수분 흡수를 도와주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수분은 혈액 점도를 조절하고 독소를 배출하는 중요 매개체랍니다. 소변색이 진하면, 이미 체내의 농도가 높아진 상태라 1시간마다 200ml씩 소량씩 자주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체내 염도 0.9% 유지를 돕는 미네랄 워터는 흡수율을 높여서 세포 끝까지 수분을 전달할 수 있어요.갑자기 양을 늘리시면 방광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우선 200ml 정도 한 컵씩이라도 점진적으로 늘려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작은 습관으로 만성 피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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