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많이먹는게 좋다는데 어느정도로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개인의 대사 상태에 따른 맞춤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일반적인 성인 남성의 경우에는 하루 체중 kg x 30~35ml를 기본 수치로 잡습니다. 표준 권장량은 체중 70kg 성인 남성 기준, 하루 약 2.1~2.3L가 적당합니다. 소변(1.5L), 땀과 호흡(0.8~1L)같이 매일 약 2.5L 수분이 손실되니 식품 속 수분(약 20%)을 제외한 순수 물 섭취는 1.5L ~ 2L를 목표로 삼아보시길 바랍니다. 한 번에 2~5L 이상 과다 섭취시(이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저나트륨혈증(물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서 시간당 200~300ml(종이컵 한 잔)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세포 흡수율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대사를 깨우는데 좋습니다. 자는 동안에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부교감 신경을 깨우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 300ml~500ml을 먼저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식사 30분 전과 식후(식후 1~2시간)에 알람을 맞춰 공복 수분을 확보해보시길 바랍니다. 소화 효소의 농도를 유지하며 대사 효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물은 시야에 가깝게 두는게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멀리 있으면 쉽사리 물을 챙겨 먹기 귀찮기도 합니다. 되도록 500ml~1L의 텀블러를 사용해서 하루에 2~3번 챙겨서 드신다는 구체적인 횟수 목표를 세우신다면 실천이 훨씬 수월해지실 것입니다.위에 방법을 활용해보셔서 건강한 수분 섭취 관리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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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잘 안먹다가 주말에는 든든하게 많이 먹는 습관은 건강에 좋지않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평일에는 소식(절식)하고 주말에 몰아서 섭취하는 보상성 치팅 습관은 신체 대사 체계에 조금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보통 칼로리 총합의 문제가 아닌 호르몬 균형과 세포 대사의 항상성을 깨뜨리는 행위랍니다.평일의 과도한 소식이 몸을 기아 모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주말에 고칼로리 식사를 하게 되면 혈당은 급격하게 상응하게 되고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 됩니다. 이런 변동성이 반복이 되면 세포의 인슐린 민감도가 떨어지게 되고, 장기적으로 당화혈색소 수치 상승과 대사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인체의 소화 효소와 장내 미생물은 규칙적인 자극에 최적화 되어 있답니다. 주말의 폭식이 위산 역류, 소화 불량을 유발하기도 하나, 장내의 유해균도 증식을 시켜서 장 누수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어요.건강한 대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몰아서 드시기보다, 매일 일정한 영양 밀도를 유지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후 혈당이 평소보다 30~50mg/dL 이상 급격히 튀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근손실 방지를 위해서는 매일 체중 1kg당 1.2~1.6g의 단백질을 매 끼 나눠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인체 코티솔 호르몬과 대사 주기가 24시간 주기로 작동을 해서, 주말에도 평소 식사량의 120%~150%을 넘기지 않는 것이 간과 췌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주말의 든든한 한 끼는 심리적인 보상을 되겠으나, 신체는 영양 보충보다는 오히려 지방을 축적하려 들 것입니다. 평일 식사량을 좀 더 늘려보시고, 매일 80% 정도의 적당한 포만감과 더 나아가 주 1회정도는 리피딩 데이(탄수화물량 평소보다 50%이상 늘리는 식사방법)를 시도하는 습관이 건강 유지에 좋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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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묻은 부분은 버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알코올 무티슈가 닿은 부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닿은 부위를 포함해서 상단 1~2cm 정도를 걷어내고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곰팡이의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균사가 마치 식물 뿌리같이 5~10cm 이상 깊숙이 침투하므로 전체를 폐기하는 것이 원칙이 되겠습니다. 그에반해 알코올은 휘발성 물질이라 곰팡이같이 안쪽으로 전염이 되거나 깊이 침투하지는 않습니다.그러나 기능의학적 관점에 우려되는 부분이 알코올 그 자체보다는 물티슈에 포함된 계면활성제, 보존제, 인공향료의 화학적인 잔류물인데요. 이런 성분이 미량이라도 장의 투과성을 높여서 장 누수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인 독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일반 물티슈 정도는 괜찮아요. 위에 부분을 걷어내고 드셔보시길 바랍니다)고초균은 100도씨의 끌는 물에서도 견디는 내생포자를 형성할 만큼 강인하나, 알코올 농도 70% 환경에서는 세포막이 손상이 되니 해당 지점의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물론 닿은 부위 주변만 잘 제거해주신다면, 안쪽의 장은 고유의 영양 성분, 유익균을 온전히 유지하고 있을 것이니 안심해주셔도 되겠습니다. 걷어낸 후에 단면의 생상은 균일하고 역한 냄새가 없으시다면 충분히 끓여서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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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사탕을 너무좋아하는데 어떻게조절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의 사탕을 너무 좋아해서 부모님과 고민, 피로감이 꽤 크실 것 같습니다. 단맛은 아이들의 뇌에서 즉각적인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보상이 커서, 화를 내시거나 설득하는 것만으로 조절하긴 상당히 어렵기도 합니다.이럴 경우 무조건 안돼라는 금지보다는 예측 가능한 규칙을 세워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밥을 다 드신 뒤에 딱 하나와 같이 구체적인 시간, 양을 정해보시고, 예외 없이 일관되게 지키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아이에게 현재 먹을래, 아니면 오후 간식 시간에 먹을래? 라며 제한된 선택권을 주시면, 아이는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성취감을 느껴서 거부감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집안에 사탕을 아예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두셔서 시작적으로 아예 자극을 차단시켜 주시어, 대신에 과일, 요거트같이 건강한 대체재를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행동 수정을 위한 팁입니다. 사탕을 드신 뒤에는 바로 양치를 해야한다는 규칙을 세워보세요. 단맛의 즐거움도 있지만, 뒤따르는 번거로움을 먼저 떠올리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사탕 대신에 칭찬 스티커를 모아서 아이가 정말 갖고 싶어하는 큰 보상(장난감, 나들이)으로 교환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미각적 쾌락을 어느정도 인내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식탐이 아무래도 의지를 떠나 발달 과정의 자연스러운 특성이라, 조금함보다는 단호하며 따뜻한 태도로 건강한 습관을 이끌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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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된장 변질 된 것 판단하는 법은 뭐죠
안녕하세요,장류 표면에 생기는 물이 발효 과정에 단백질, 전분이 분해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70% 농도의 에탄올 성분이 포함이 된 물티슈가 닿았다면 유익균인 Bacillus subtilis 활성이 일시적으로 억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발효의 균형이 깨져버려 맛은 미묘하게 변할 수는 있지만, 알코올 자체가 부패를 가속화 하기보다 해당 부위의 미생물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쌉쌀한 맛을 판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정상이라면, 단백질이 분해되며 생성되는 특정 펩타이드 성분 때문입니다. 변질같은 경우 pH 7.5이상의 강한 알칼리성을 띄며 암모니아취가 역하게 올라온다면 과발효나 유해균 증식으로 보셔도 됩니다.치즈, 장류의 판별 기준이 있습니다. 냄새가 구수한 콩내, 특유의 꼬릿한 향, 질감은 끈적한 진히 생김(나토키나제, 장류), 그리고 진한 갈색, 황금색은 정상입니다. 그에 반해 변질 의심되는 경우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 암모니아냄새, 썩은 달걀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질감이 점도가 없어서 흐물거리고 곰팡이가 발생하는경우, 검게 변하거나 표면에 천연색(분홍, 검정) 점 같은 경우는 변질 의심이 되니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쌉싸름한 맛과 같이 입만에 미끌거리는 잔여감이 남는다면 되도록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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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지방이 필요하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지방없이 드신다고 해서 효능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토마토에서 수용성 영양소 비타민C, 칼륨, 유기산이 많아서 지방 없이도 충분히 흡수가 됩니다. 그러나 토마토의 중요 성분인 라이코펜 흡수율에서 어느정도 차이가 발생합니다.라이코펜은 대표적인 지용성 영양소이며, 지방과 함께 섭취를 할 경우 담즙산 분비, 미셸 형성이 촉진이 되니 소장 벽을 통해서 혈액으로 전달이 됩니다. 지방없이 생으로 드실 때보다는 올리브유같이 지방을 곁들이셨을 경우 라이코펜 흡수율이 약 4배 이상 상승하게 됩니다. 여기에 열을 가하시게 되면 라이코펜의 화학 구조가 흡수가 쉬운 시스(cis) 형태로 변해서 효율이 극대화 된답니다.이상적인건 동시에 섭취하시는 것입니다. 음식물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 유문 배출시간이 보통 1~2시간 내외라 1시간 뒤에 달걀, 치즈를 드셔도 아예 안 드시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그러나 장내에서 라이코펜과 지방이 섞여서 미셸을 형성해야 하니 효율은 동시 섭취 대비 30~50%정도 감소가 가능하겠습니다.토마토를 드실 경우 올리브유 1티스푼(약 5g)만 뿌려 드시거나, 견과류 3~5알을 함께 씹어 드시는 것만으로도 라이코펜의 생체 이용률을 충분히 확보가 가능하시겠습니다. 다음 식사 때 토마토를 살짝 익혀서 올리브유를 곁들여 보시길 바랄게요.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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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을만한 아기밥(7세)메뉴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아이의 아침 식단으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간장계란밥을 고집한다면 영양 부분에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섭취가 좀 더 보강될 필요가 있습니다. 7세 아이 하루 권장 열량은 1,600kcal정도이며, 아침 식사로는 400kcal를 섭취하는 것이 두뇌 회전과 성장에 이상적입니다.[밥 피자] 밥을 도우처럼 얇게 펴서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린 메뉴입니다. 밥알의 끈적함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입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밥 100g을 얇게 폅니다. 그 위에 토마토소스 1큰술, 다진 파프리카, 양파,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 30g, 닭가슴살 소시지를 올려 뚜껑을 덮고 치즈를 녹입니다. 치즈의 칼슘, 채소의 식이섬유, 단백질을 같이 챙길 수 있습니다.[계란말이밥] 간장계란밥의 익숙한 맛을 유지하며 형태만 바꾼 메뉴랍니다. 손으로 집어 먹는 재미를 줄 수 있습니다. 밥에 참기름과 소금으로 밑간을 하고 작고 길쭉하게 뭉칩니다. 계란 2개를 풀어 지단을 부치고, 그 위에 밥을 올려서 돌돌 만 뒤 1.5cm 두께로 썰어주시길 바랍니다. 계란 2개에는 단백질이 12g~14g정도 들어있어서 아이 아침 단백질 권장량의 50% 이상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소고기 채소 주먹밥, 핑거 푸드] 밥을 뭉쳐서 동그란 공 모양으로 만들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픽을 꽂아주면 좋아합니다. 다진 소고기 30g과 애호박, 당근을 잘게 다져서 볶은 뒤 밥 120g과 섞어 동그랗게 빚어줍니다. 김 가루를 살짝 묻히면 고소함이 배가 된답니다. 성장기 아이에게 필수 철분을 소고기를 통해서 보충할 수 있겠습니다.아이가 밥을 거부할 때는 양보다 질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억지로 한 그릇을 다 먹이기보다는 조금의 밥이라도 채소, 단백질이 고루 섞인 메뉴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 후에는 우유 100ml와 사과 1쪽을 곁들여 부족한 수분, 비타민을 채워주시길 바랍니다.어머님의 정성이 아이에게 즐거운 아침 시간으로 기억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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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 살이찌는 음식이라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들이 살이 잘 찌지 않아서 염려가 되시군요. 만두는 체중 증량에 꽤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야채가 많은데 왜 살이 찔까라고 생각하시지만, 만두의 영양 구조를 보면 답이 나오게 됩니다. 만두 100g(약 4~5개)은 약 2000~250kcal의 열량을 가지게 됩니다. 보통 밥 한공기(300kcal)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만두피는 얇지만 정제된 밀가루(탄수화물)입니다. 이게 체내에서 빠르게 당으로 변하니 인슐린을 분비시키며, 속재료인 돼지고기 지방이 결합되며 체지방으로 저장이 되기 쉬운 상태가 된답니다. 그리고 시중 만두 100g당 나트륨은 대략 300~450mg입니다. 적절한 나트륨은 수분을 잡아두고 체중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만두는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적절한 염도가 있어서 식욕이 적은 아이들의 입맛을 돋웁니다. 그리고 속재료인 부추,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B1 흡수를 도와서 에너지 대사 효율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만두는 채소의 식이섬유, 고기의 단백질이 어우러진 완전식품에 가깝답니다. 마른 아이들에게는 소화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라, 기름에 튀기기보다, 찐만두, 만둣국 형태로 급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화 효소가 많은 무나물, 동치미를 곁들여 주시면 영양 흡수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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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을 많이 먹으면 변비 걸리나요??
안녕하세요,단감을 드신 후 겪으시는 배변 불편감은 단감의 탄닌(Tannin) 성분이 장의 연동 운동을 방해하여 변비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탄닌은 식물체 내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이 되는 폴리페놀 일종으로 강한 수렴 작용을 합니다.탄닌은 장 표면의 단백질과 결합해서 점막을 수축시키고, 장내 수분을 흡수해서 대변을 딱딱하게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소화 효소와 결합해서 그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소화의 과정을 지연시키고 장 연동 운동을 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일반적인 단감 100g당 약 500~1,0000mg(0.5~1.0%)의 탄닌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단감 중앙의 하얀 심 부분은 주변부보다는 탄닌 농도가 훨씬 높아요. 그리고 단감에는 100g당 약 2.5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어서 배변에 좋지만, 탄닌의 수렴작용이 이 것을 압도하면 변비가 더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변비를 예방하시려면 가운데 하얀 심 부분을 꼭 제거하고 드셔야 한답니다. 하루 섭취량은 1~2개(약 300g 내외)로 제한해보시어, 탄닌의 수분 흡수 작용을 상쇄하기 위해서 평소보다 미온수를 300ml정도 더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단감의 탄닌은 수용성일 때 변비를 유발하나, 완전히 익으면 불용성으로 변해서 영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되도록 식후 150g이내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혈당 측면에서는 식사후 2~3시간 뒤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탄닌은 철분 흡수를 약 30~40%정도 저해할 수 있어서, 빈혈이 있으시다면 식사 1시간 전후는 피하시는 것이 안전한 섭취 방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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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박으로~~가볍게 먹을거리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아침에 따듯한 국물로 속을 채우고 싶으시군요. 고민하신 메뉴들 모두 훌륭하지만, 영양사 입장에서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든든한 한 끼니는 갈비탕입니다. 보통 아침부터 갈비탕?이 무겁다고 생각하시기 쉽지만, 보통 아침 공복 상태에서 섭취하는 양질의 소고기 단백질은 하루의 대사를 깨우는 연료가 됩니다.아침에는 밤사이 떨어진 체온을 올리고 세포를 재생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갈비탕 속의 소고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면역 세포 재생을 돕고, 국물에 녹아난 미네랄은 전해질 균형을 맞춰서 뇌를 깨우게 됩니다.갈비탕 1인분, 약 500g기준으로, 단백질은 30g이 들어있으며, 근육 보호화 효소를 활성화 시켜줍니다. 지방은 20g이 있으며 호르몬 합성과 지속적인 에너지를 제공해줍니다. 나트륨은 1,000~1,500mg 내외이며 아침 저혈압 예방과 전해질 공급을 해줍니다.건강하게 먹는 팁이 있습니다. 국물 위의 굳은 기름은 가급적 걷어내고 드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가볍게 소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당면은 정제 탄수화물이라서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어서, 당면보다는 무와 파를 많이 넣어 섬유질을 보충해보시길 바랍니다. 식사 순서가 있습니다. 국물과 고기를 먼저 충분히 드신 후, 밥은 1/2공기만 말아드시면 혈당 스파이크 없이 오전에는 활기차게 집중력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아침에 따뜻한 갈비탕 한 그릇으로 에너지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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