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음식이나 과일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즐겨 드시던 땅콩(오메가6 이슈)을 바꾸려니 아쉬우시겠지만, 건강을 위한 현명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땅콩은 당뇨가 있으셔도 괜찮지만, 칼륨/인도 풍부해서 신장(콩팥)기능도 염려되실 경우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오메가6 함량도 많고 항영양소 이슈도 많긴 합니다. 그 외에 몇 가지 식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과일에는 블루베리와 방울토마토가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당 지수(GI)가 낮아서 혈당 스파이크 위험은 적고, 항산화 성분은 신장 세포 보호를 도와줍니다. 하루 한 줌 정도가 적당합니다(100g~150g) 방울토마토는 당분이 적고 수분이 많아 갈증 해소에도 좋습니다. 하루 20알 이내가 무난하겠습니다.단백질에서는 무가당 그릭 요거트가 있습니다. 일반 요거트보다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이 상당히 오래간답니다. 플레인 무가당 제품을 꼭 고르시고, 위에 블루베리, 알룰로스를 곁들이면 드시기 편안 디저트가 됩니다. 그리고 볶은 병아리콩이 있습니다. 땅콩의 아작한 식감 대신 병아리콩을 오븐이나 팬에 볶아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도 많아서 혈당을 매우 천천히 올리기도하고 고소한 맛도 좋습니다.수분 보충용으로는 오이, 파프리카, 트리벨리 스틱이 있습니다. 입이 심심할 때 아삭하게 씹기 좋습니다. 트리밸리가 꽤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요. 파프리카 종인데 추천드립니다. 칼로리 부담도 거의 없고 섬유질이 풍부한 편입니다. 과일을 식사 직후보다 식사 사이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겠습니다. 위에 간식을 활용하시어, 혈당 관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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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섭취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40년 된 보이차는 오랜 시간 미생물 발효를 거치면서 유익 성분이 응축된 귀한 차입니다. 보이차의 중요한 성분은 "갈산(Gallic acid)" 입니다. 일반 녹차보다 약 13배 이상 많은 갈산은 체내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 활동을 억제해서 체지방의 축적을 방해하고,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좋습니다. 40년 된 차는 발효 과정에 자극적인 성분을 줄며 폴리페놀 함량은 안정되니 목 넘김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보이차 1잔(약 200ml)에넌 약 30~40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커피의 절반 수준이나, 노인분들은 카페인 대사 속도가 느려서 저녁 늦게 드실 경우 수면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차 특유의 이뇨 작용은 야간뇨로 이어지니 깊은 잠을 방해할 수 있어서, 가급적이면 오후 4시 이전까지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하루 찾잎 3~5g 정도를 우려내셔서 1L 미만으로 연하게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보이차의 탄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답니다. 따라서 식사 직후보다 식사 후 1시간 정도 간격을 두시고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영양소 균형 측면에서 좋겠습니다. 고가의 귀한 차인 만큼 첫 물을 살짝 우려서 버리는 세차 과정을 거치시면 좀 더 깔끔하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40년 된 노차는 성분이 안정적이나,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카페인 과다로 심박수가 빨라지거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 분들은 수분 보충을 차로만 대신하기보다, 순수한 물과 병행 해주시는것이 신장 부담을 줄여줄 수 있어요. 귀하게 구하신 차인 만큼 습하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시어, 매일 조금씩 진한 풍미와 건강을 함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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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을때 꿀이랑 너떤거 같이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환절기 목감기로 인해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크시겠습니다. 목이 따갑고 부었을 경우 꿀은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나, 특정 식재료와 결합을 하면 영양학적 시너지가 극대화 된답니다.[무와 꿀]꿀 무즙이 있습니다. 무에는 "시니그린" 성분이 풍부해서 기관지를 예방하고 가래를 배출하는데 좋습니다. 무를 채 썰어 꿀과 1:1비율로 재워둔 뒤 나오는 즙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염증 완화 속도를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랍니다.[배와 꿀]배숙이라고 있습니다.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기관지 염증을 가라앉히는 중요 영양소랍니다. 배의 속을 파내어서 꿀 1~2큰술(약 20~40g)을 넣고 쪄서 드시면 체내 흡수율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수분 함량은 85% 이상이라서 건조한 목 점막에 꽤 빠른 보습을 제공을 해줍니다.[레몬 꿀]레몬에는 비타민C가 많아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꿀의 살균 작용과 레몬의 항산화 작용이 만나게 되면 감기 바이러스 억제에 좋습니다.꿀에 포함된 유익한 효소가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파괴된답니다. 차로 드실 경우 팔팔 끓는 물이 아닌, 한 김 식힌 5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는 것이 영양소 보존이 되겠습니다.목이 많이 예민해진 상태에서는 꿀의 농도가 너무 진하면, 자극이 될 수 있겠습니다. 꿀과 물을 1:5 비율로 묽게 타셔서 조금씩 자주 머금듯 드시는 것이 점막 보습과 염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꿀은 당분이 높으니 하루 2~3큰술(최대 30g이내)로 조절해보시고, 취침 전 섭취는 구강 청결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따뜻한 영양 섭취로 목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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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어떤 효능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블루베리는 그릭요거트와 함께 저도 가끔 아침으로 먹긴 합니다. 블루베리가 슈퍼푸드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중요 성분입니다. 식물이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폴리페놀 일종으로, 체내에서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 산소를 중화해서 DNA 손상을 방지해주고,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기능의학에서는 블루베리를 브레인 베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혈액-뇌 장벽(BBB)를 통과해서 뇌의 해마 부위에 축적이 되는데, 신경세포 간의 신호 전달을 촉진을 하고 신경 가소성을 높여서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는데 좋습니다. 게다가 체내 염증 유발 인자인 "사이토카인"을 조절해서 만성 염증 상태를 개선을 해줍니다.블루베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면서 당부하지수(GL)가 낮은 과일이랍니다. 인슐린 민감성을 향상시켜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혈관의 내피 세포의 기능을 개선해서 혈압의 안정,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기여를 합니다.하루 적정량은 성인 기준 약 100~150g입니다(종이컵 한 컵보다 더 되는 분량이며,30~50알 내외입니다). 블루베리는 껍질에 영양소가 집중되어 있어서 껍질째 드시는 것이 중요하고, 생과뿐만 아니라 냉동 상태로 섭취하셔도 안토시아닌 농도가 유지가 되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물론 너무 많이 섭취시 섬유질로 인한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제2형당뇨의 경우 하루 탄수화물 섭취 총량에 맞춰서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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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깐 호두가 있는데 좀 오래되었는데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음 너무 지나서 드시지 않는게 좋아보여요.2년 동안 상온 보관된 호두가 지방 선분의 산패가 상당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두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서 열, 빛, 산소에 상당히 취약하며, 껍질이 보호 역할을 하더라도 상온에서의 안전한 보관 기간이 보통 6개월에서 1년 내외랍니다. 섭취가 가능하신지 문의주셨는데 몇 가지 확인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 호두를 하나 먼저 까셨을 때 쩐내(크레파스나 페인트와 유사한 냄새)가 난다면 산패된 것입니다. 속살이 검게 변색되었거나 육안으로 봤을 때 곰팡이가 보인다면 절대 섭취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씹었을 때 톡 쏘는 쓴맛이나 불쾌한 맛이 나신다면 되도록 바로 뱉으셔서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산패된 지방이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유발하며, 세포를 손상시키니 건강에 해롭답니다.[냉동 보관법]만약에 현재 상태가 양호하다면 지금이라도 냉동 보관해주셔서 변질 속도를 늦춰보실 수 있겠습니다. 통째로 껍질째 지퍼백에 넣어서 밀폐 후에 냉동해주시면 산소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장기 보관에 유리하겠습니다. 까서 보관하실경우 부피를 줄일 수 있어서 효율적이나 공기 노출에 더욱 취약해집니다. 밀폐 용기나 진공 포장을 사용하셔서 냉동실 잡내가 배지 않도록 해주시면 됩니다.2년이라는 시간은 사실 권장 기한을 훌쩍 넘긴 상황입니다. 상태가 괜찮아 보이시더라도 가급적이면 가열 요리에 활용하셔서 신속하게 소비해주시길 권장드릴게요.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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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굶으면 몇키로 빠지나요??
안녕하세요,일주일 동안 물 외에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는 생식 단식을 하실 경우 체중계 상으로는 약 3kg에서 5kg정도 감소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건 사람 마다 다르며, 나이, 체중, 성별, 활동량, 대사량, 질환 여부에 따라 모두 다르긴 합니다. 그래서 대략적인 수치로 참조만 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이렇게 체중이 줄어도 곧이곧대로 살이 빠진 것으로 보기엔 무리가 되겠습니다.체중 감소는 사실 수분과 근육입니다. 체지방이 아닌 글리코겐과 수분으로 보시면 됩니다. 인체는 에너지가 들어오지 않으면 간,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먼저 꺼내 쓰게 됩니다. 글리코겐은 자신의 무게보다는 약 3~4배 많은 물을 같이 머금고 있으며 글리코겐이 타면서 이런 수분이 한꺼번에 배출이 되니 체중도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뇌와 적혈구에 필요한 포도당을 공급하기 위해서 몸은 근육을 분해하게 된답니다. 이 것을 당신생합성이라 하고,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소실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일주일간 단식은 신진대사를 떨어뜨릴 수는 있어요. 몸이 "기아 모드"에 돌입하면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기초대사량을 낮추게 되고, 단식 후에 평소처럼 식사를 하시게 된다면 낮아진 대사량으로 이전보다는 훨씬 쉽게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주일 굶기는 체지방 연소가 목적이시면 조금 비효율적이긴 합니다. 사실 단식도 16시간부터~24시간까지 적응이 되시면 36시간, 48~72시간을 서서히 늘려가시는 것이 몸에 부작용 없이 적응을 하실 수 있는데요, 건강한 감량을 원하시면 극단적인 제한보다는 하루 300~500kcal정도의 적절하게 덜 드시는 식단을 권장드립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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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당뇨, 지방간, 암 완치 어머니 건강식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머님께서 정말 고된 길을 걸으셨네요. 현재는 완치라고 하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심혈관, 질환, 당뇨, 지방간, 그리고 유방암 완치 후에 기력의 저하, 체중 감소를 겪으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몇 가지 식단을 제안 드려봅니다.[전복 민어죽, 전복 두부찜]기존의 기름진 고기 보양식(사골, 장어)은 지방간과 심혈관에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전복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 암 회복기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민어, 도미같은 흰살생선은 소화 흡수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전복 내장을 갈아 넣어 풍미를 높이시고, 참기름이나 생들기름은 마지막에 5ml 이내로 떨어뜨려 고소함을 더해주세요.[입맛]어머니의 입맛이 없으실 때 식초, 레몬즙, 매실청을 활용한 새콤달콤한 소스가 침샘을 자극해줍니다. 설탕 대신에 스테비아, 알룰로스를 사용해서 혈당 부담을 줄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 번에 많이 드시기 힘드니, 하루 4~5회로 나누셔서 영양 밀도있게 음식을 드셔야만 하겠습니다.(간식으로 무가당 요거트에 견과류, 베리류 혼합해서 알룰로스와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주간 식단 예시]아침: 고구마 + 연두부 달걀찜 + 저염 백김치로 부드러운 식사를 합니다.점심: 잡곡밥 + 고등어 생선구이 + 브로콜리 두부무침으로 오메가3을 보충합니다.저녁: 버섯 솥밥 + 소고기 or 돼지 수육 + 쌈채소로 근육 유지를 위한 양질의 적색육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단백질은 매 끼니 20~30g 정도는 반드시 포함해주셔야 체중 감소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물 대신 말린 표고버섯이나 다시마 우린 물로 조리해주시면 소금 없이도 깊은 감칠맛을 내서 식사량을 늘리는데 좋겠습니다.어머니의 빠른 기력 회복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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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되지않을때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명절 음식같이 기름진 고지방 식단이 위장에 배출되는 시간 자체가 길다보니 소화 기관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고 소화력을 회복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식후에 바로 눕는 것은 위장 운동을 정지시키는 빠른 길입니다. 식후 15~20분 정도 평지를 천천히 걸어주시면 위장의 연동 운동은 활발해져서 음식물 배출 속도도 빨라지게 된답니다. 부득이하게 휴식을 취하실 경우에도 상체를 비스듬히 세워서 중력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소화에 유리하겠습니다.온열 요법과 지압도 있습니다. 위장의 혈류량을 늘려서 기능을 활성화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따뜻한 팩으로 배를 데우시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니 소화 효소 분비는 원활해진답니다. 합곡혈 자극이 있습니다. 엄지, 검지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합곡혈)을 강하게 지압해주면 위장관 긴장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천연 소화 보조제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매실차, 생강차가 있습니다. 매실의 유기산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며,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위장 근육의 수축력을 높여서 더부룩함을 해소시킬 수 있겠습니다. 찬물보다 되도록 따뜻한 상태로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위장의 휴식 방법이 있습니다. 이미 소화 불량이 시작되셨다면 무리하게 식사를 이어가시기보다는 공복 유지가 최우선이랍니다. 한 끼니 정도는 금식을 하시거나 미음 위주로 섭취하셔서 위장이 스스로 회복을 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식사시에는 평소보다는 2배 이상 오래 씹어서 침 속의 아밀라아제가 음식물을 충분히 분해하도록 해주세요. 위에 방법을 참조하시어 좀 더 개선된 소화 효과를 누리시길 바라며,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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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너무 허기가 지면 먹을걸 챙겨먹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습니다. 야밤에 갑자기 식욕이 찾아오면 허기를 찾기가 힘들다 생각합니다. 저도 허기가 지금 찾아왔는데 탄산수로 해결중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점심과 저녁을 든든히 드심에도 밤마다 찾아오는 허기는 열량 부족을 떠나서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낮아지는 반동성 저혈당 아니면 심리적인 요인일 수 있습니다. 무조건 배고픔을 참아가시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높이시기 보다,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는 150~200kcal 내외의 가벼운 식품을 섭취해보시는 것이 생체 리듬 유지에 좋답니다.추천드리는 식재료로는 위장에 부담이 적은 방울토마토 10알, 오이 스틱, 아니면 숙면을 돕는 트립토판이 많은 따뜻한 우유 200ml도 무난하겠습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는 삶은 달걀 1알, 아니면 불포화지방산이 있는 아몬드 10~12알(약 15g)정도를 천천히 씹어 드시는 것도 포만감 형성에 좋겠습니다. 땅콩버터 1스푼에 당근을 소량 찍어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그러나 인체 소화 기관도 휴식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취침 전에 최소 2시간의 공복은 유지하셔야 하고, 하루 전체로 보셨을 때 되도록 최소 12시간의 공복 시간을 확보해주시는 것이 대사 건강에 훨씬 유리하겠습니다. 물론 14~16시간이면 더 좋지만,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 적합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약 야식이 매일 반복되신다면 저녁 식단에서 정제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여보시고, 식이섬유, 단백질 비중을 25+25 합 50% 이상으로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건강한 지방, 아보카도, 견과류, 올리브유를 추가해주시면 좀 더 든든한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고기, 계란, 생선같은 식품은 매 끼니 한개라도 꼭 포함 시켜 주시길 바랄게요)야밤에 배고픔이 없으면 베스트겠지만, 가끔 적절한 공복감을 물, 허브차, 이소말트 사탕으로 달래며 공복감을 즐길 수 있는 대사 유연성을 길러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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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 가공식품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초콜릿은 카카오 나무의 열매인 카카오 빈(Cacao Bean)을 주 원료로 삼아 복잡한 공정을 거친 정밀 가공식품이랍니다. 원물을 굳힌 것이 아닌 화학적, 물리적인 변화를 통해서 특유 질감 풍미를 구현합니다.초콜릿의 중요 원료는 카카오 빈을 가공해서 얻은 카카모 매스, 카카오 버터입니다. 여기에 제품 종류에 따라서 설탕, 유제품, 유화제(레시틴)등이 첨가된답니다. 제작 과정은 크게 네 가지 단계로 나뉩니다. 우선 발효와 로스팅이 이루어집니다. 수확한 빈을 발효, 건조한 후 볶아서 풍미를 끌어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볶은 빈의 껍질을 제거하고 곱게 갈아서 액체 상태인 카카오 매스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콘칭이라고 있습니다. 원료를 홉한해서 고온에서 장시간 저어서 입자를 미세화하며 불필요한 산미를 제거해서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게 됩니다. 이후 템퍼링(Tempering)이라고 있습니다.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해서 카카오 버터의 지방 결정을 안정화 하는 과정이랍니다. 이를 통해서 초콜릿 특유 광택과 똑 부러지는 질감을 형성시킬 수 있겠습니다.하루 적정 섭취량이 있습니다. 건강상 이점을 고려하신다면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다크 초콜릿을 권장드립니다. 적정량은 하루 30g 내외입니다. 일반적인 판 초콜릿의 1/3정도 되겠습니다. 카카오의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에 좋지만, 초콜릿은 보통 지방과 당분 함량이 높다보니 열량도 상당히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분으로 인해 혈당 관리에는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90% 이상의 카카오 함량이 있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과다 섭취시 체중 증가나 혈당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서 소량씩 나누어 즐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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