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륨 한번에 몇 mg까지 섭취 가능할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칼륨 수치가 낮아 보충을 계획중이시군요. 칼륨은 체내 전해질 균형과 심장 박동에 직결되는 영양소라 한 번에 드시는 양, 복용 방식이 정말로 중요합니다.보건복지부의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성인 남녀 칼륨 하루 충분섭취량은 하루 3,500mg(3.5g)입니다. 영양제나 보충제로 섭취하시면, 한 번에 1g(1,000mg)이상을 고농도로 섭취하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칼륨도 위를 자극해서 복통을 유발하거든요. 급격한 혈중 농도 상승은 심장에 부담(부정맥)을 줄 수 있답니다. 1g씩 2번으로 나누어 드시는 계획은 적절하시고, 가급적이면 500mg씩 더 세분화 해서 식사 직후에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토마토 200g(약 1~2개)에는 약 400~500mg 칼륨이 있어서 충분섭취량에 못 미치긴 합니다만, 보충제 2g을 한꺼번에 드시기보다 음식, 보충제를 병행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위장 장애를 줄이기 위해서 음식물과 함께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칼륨 대사를 돕고 신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물을 충분히 드셔야 합니다.(하루 최소 2L 이상) 칼륨 수치가 잘 오르지 않는다면 마그네슘 부족일 수 있습니다.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칼륨이 세포 내로 흡수가 되지 못하면서 소변으로 배출이 되기 때문입니다.칼륨 보충시 주의할 점은 신장 기능입니다. 신장기능이 건강하시면 괜찮지만, 한번에 2g이상 추가 섭취는 위험하니, 꼭 나눠서 식사 직후에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고혈압 약(ACE 억제제)을 복용중이시면 임의로 드시지 마시고 꼭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해주시길 바랄게요.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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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로 그릭 요거트 만들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두유로도 충분히 그릭 요거트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우유의 유당으로 속이 불편하셨다면 두유 요거트도 좋은 대안이 되실 것입니다. 중요한건 두유의 성분입니다. 두유는 원액 두유 함량이 높고 다른 첨가물(당분, 유화제)이 적은 무첨가 두유나 원액 두유 95% 이상 제품을 권장드립니다. 시판 비건 요거트 스타터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만드는 방법]깨끗한 용기에 두유 1L와 요거트 스타터(농후발효유 1병)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요거트 메이커나 전기밥솥(보온 1시간 후 전원 끄기)을 이용해서 8~10시간 정도 따뜻하게 둡니다. 푸딩처럼 굳은 요거트를 면보에 올리고 무거운 것으로 눌러서 냉장고에 6~12시간 유청을 빼주셔야 합니다. 보통 1차 12~14시간 이상, 2차 4~6시간 정도 보시면 됩니다. 원하는 꾸덕함이 나오면 완성이 되겠습니다.두유는 우유보다 응고력이 약합니다. 만약 너무 안 굳는다면 다음번에 캐슈넛 가루를 조금 섞어보시거나 발효 시간을 1~2시간 늘려보시길 바랍니다.두유 그릭 요거트는 정말 고소하죠. 맛있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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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냄새가 심하게 나는것같아요 좋은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병원에서도 해결책을 찾이 못해서 여름 다가오는 것이 걱정되시겠습니다. 땀 자체는 무색무취이나, 피부의 박테이라가 땀 속의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면서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게 됩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면 지방 분해 과정에 생성되는 케톤체가 냄새를 더 유발하니, 식단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인체가 산성화될수록 땀 냄새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중화하기 위해서는 미네랄이 많은 식품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조류의 미역, 다시마는 마그네슘, 아이오딘이 많아 신진대사를 도우며 체내 산성도를 조절하며, 마그네슘은 천연 탈취제 역할을 하니 땀 냄새 억제에 효과적입니다. 녹색 잎채소의 양배추, 시금치는 섬유질이 많아 장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도와줍니다. 장 건강이 나빠지면 혈액 통해 냄새 성분이 배출되며, 이를 어느정도 차단을 해줍니다.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강력한 살균, 탈취 효과를 냅니다. 체내의 불쾌한 성분을 배출하며 땀 분비시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해줍니다. 비타민E가 들어간 아몬드, 해바라기씨는 지방이 산화되어 발생하는 찌는 냄새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줍니다.피하실 음식은 고단백, 고지방이긴 합니다. 단백질, 지방은 아포크린샘(땀샘)을 자극하고 분해 과정에 냄새를 많이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늘, 양파, 카레에 포함된 유황 성분은 혈류를 타고 땀으로 배출되니 향을 남길 수 있습니다.현재 진행중인 다이어트와 병행하셔서 위 식재료를 활용해보시면 체취 완화에 어느정도 변화가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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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봄이 올 것 같은 날씨에 김기예방법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아요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관리를 못 하면 감기 걸리기 쉬운 환절기입니다. 봄철은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서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기 쉽습니다.환절기에는 두꺼운 외투 하나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으시는 것이 효율적이랍니다. 기온 변화에 맞춰서 즉각적으로 체온을 조절해주셔야 면역 세포의 에너지가 낭비되지가 않습니다. 목 주변의 온도가 떨어지게 되면 감기에 취약해지니 목폴라 있는 티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건조한 공기에는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하게 됩니다. 실내 습도는 40~60%에, 온도는 20~22도정도,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섭취하셔서 호흡기를 촉촉하게 관리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개인적인 예방 방법입니다. 외출 후에 손 씻기만큼 중요한건 목 가글인 것 같습니다. 소금물을 목 안쪽을 헹궈내시면 점막에 붙은 미세먼지를 물리적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해서 실천중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는날에는 반신욕으로 하루 15~30분정도 물에 담구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숙면을 돕고 면역력도 끌어올려 줍니다. 매일 10분의 예방 습관으로 건강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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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밤의 영양소에 대해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보통 활동량이 많을 때, 효율적으로 식사하려면 김밥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혈당 측면과 탄수화물 측면에서는 약간 부정적인 인식이 있긴 합니다.김밥 한 줄(250~300g)은 보통 450~600kcal정도이고, 탄수화물 70~90g, 단백질 10~20g, 지방 15~25g정도로 구성이 됩니다. 영양 구조상 탄수화물 비중이 상당히 높은 식사이긴 합니다. 흰쌀밥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이라서 체중 관리,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경우 한 줄을 단독으로 드시게 되면 포만감에 비해서 혈당 변동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답니다. 채소가 들어가도라도 그 비율은 20~30% 내외라서 혈당 완화 효과는 제한적이고, 단무지, 가공 재료로 인해서 나트륨도 800~1,000mg 정도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김밥 자체가 문제가 되진 않으나 구성 비중의 영향이 크답니다. 밥 양은 줄여보시고 단백질을 늘리는 방향이 좋습니다. 밥을 30~50%정도 줄이시고, 현미, 귀리, 곤약쌀을 일부 섞어주시면 혈당 반응이 완만해지며, 계란, 닭가슴살, 참치, 두부를 들려서 단백질을 보완하시게 되면 포만 지속력은 올라가게 됩니다. 햄, 마요네즈는 최소화하시어 시금치, 당근, 오이 채소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올려부시면 열량은 약 350~400kcal 정도 낮아지며 영양 균형도 안정적이게 될 것입니다. 같은 김밥이라도 구성을 어떤식으로 하냐에 따라 몸에 미치는 영향이 많이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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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역류성 식도염에 안좋은 핵심 원인이 뭔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피가 역류성 식도염에 좋지 않은 이유가 보통은 근육과 위산 분비로 인한 것입니다. 좀 더 보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우선 식도와 위 사이를 조여주는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카페인이 근육의 압력을 낮추면서, 평소에 닫혀 있어야 할 위 입구를 열리게 한답니다. 이로 인해서 위 내용물과 위산이 식도로 쉽게 역류하는 물리적인 환경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커피 속의 카페인과 여러 화합물은 위벽 세포를 자극해서 가스트린(Gastrin)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은 위산의 산도를 높이면서 분비량을 늘리니, 역류했을 경우 식도에 어느정도 손상을 가해질 수 있겠습니다.녹차나 홍차도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서 하부식도괄약근을 어느정도 이완시킨다는 점에서 커피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녹차는 커피보다는 카페인 함량이 낮아서 자극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입니다. 커피는 자체적으로 산성도가 높은 편이여 볶는 과정에 생기는 자극 물질이 많은데, 녹차에는 카페인 흡수률 지연시켜주는 테아닌 성분이 있어서 반응이 약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카페인 자체가 역류를 유발하는 주 원인이긴 해서, 증상이 심할경우 녹차를 포함한 카페인 음료과 위장을 팽창시키는 탄산음료를 조금 멀리 해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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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상추 같은 야채를 먹으면 아침에 100% 설사 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녁마다 반복되는 설사 증상으로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 채소를 챙겨 드시는 노력은 훌륭하시나, 특정 체질과 장 샅애에 따라 생야채의 성분은 장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상추같이 잎채소에 많은 불용성 섬유질은 장운동을 촉진하게 됩니다. 장이 예민하신 상태에서 저녁에 많이 섭취를 하시게 되면 밤사이에 장이 과하게 자극되어서 아침에는 설사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저녁은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소화 효소 분비도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차가운 성질의 생야채가 들어오게 되면 장내 온도도 낮아져서 소화 능력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증상 완화를 위한 방법이있습니다. 우선 쌈 채소를 생보다는 다른 조리법으로 보완해 보시길 바랍니다. 녹황색 채소류를 생으로 드시기보다, 되도록 국에 샤브샤브나 맑은 채소국으로 만들어 드시면 섬유질이 부드러워져서 장 자극은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생 야채를 드실경우 꼭 따뜻한 성질의 단백질(고기, 두부, 계란)이나 따뜻한 국물을 곁들여서 장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쌈 채소는 평소보다 1/2 이하로 줄여보시거나, 평소보다 2배 이상 오랫동아 씹으셔서 기계적인 소화 과정을 충분히 거치신 후 삼키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발효 식품(그릭요거트, 낫또)이나 사워크라우트같은 발효 양배추도 속이 편한 편이며, 장내 환경을 개선해줘서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우선 생야채는 2~3일간 쉬어보시고, 익힌 채소, 발효 식품(사워크라우트)으로 식이섬유를 채워보셔서 장 반응을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위에 글을 참조하셔서 개선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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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참을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저도 배고픔이 순간 치고 들어오면 식욕을 다스리느라 혼이 날때가 종종 있습니다. 강한 허기가 찾아왔을 때 이를 다스리기 참 어려운데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런 짧은 고비만 넘기시면 식욕은 신기하게 잠들더라구요.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저도 사용하는데 몇 가지 공유드립니다.먼저 가짜 배고픔을 구별해보셔야 합니다. 뇌의 시상하부는 갈증, 허기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할 때가 많답니다. 허기가 몰려올 경우 무가당 탄산수 200~300ml을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미료 들어간건 안됩니다. 식욕을 늘려요. 가향 탄산수정도는 괜찮습니다. 위장이 물리적으로 팽창하게 되면 포만 중추가 자극되니 약 15분 이내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 농도가 낮아지면서 허기가 진정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식욕이 너무 돌게되면 양치질을 하시거나 배고플때마다 양치는.. 치아를 오히려 마모시킬 수 있으니 무설탕 멘톨 사탕을 추천드립니다. 이소말트 들어간 사탕이 괜찮습니다. 한 두알 물다보면 식욕은 금방 잠잠해집니다. 치약, 멘톨 사탕 성분이 미각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식욕을 억제해줍니다.그래도 배가 고프실 때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견과류 20g이나(하루견과), 방울토마토같이 식이섬유, 지방이 포함된 간식을 천천히 씹어드시길 바랍니다. 이런경우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으면서 뇌에서도 식탐을 잠재워줍니다.가짜 허기는 진짜 허기처럼 천천히 증가하기보다 파도처럼 밀려왔다 사라집니다. 보통 10~15분정도 고비에 위에 방법을 활용하시면 수월하게 식사량을 조절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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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에 계속해서 밀가루음식을..
안녕하세요,말씀하신 라면, 피자, 빵은 정말 맛있어서 손이갈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저녁을 간편하게 해결하기 위해 이런 정제된 밀가루 위주 식사를 지속하는건 단기적으로는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대사 건강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제 밀가루는 식이섬유, 미량영양소가 적고 혈당지수(GI)가 높아서 식후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고, 인슐린 분비 부담을 증가시키니 지방 축적과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나트륨, 포화지방 섭취가 함께 증가하기 쉽기도 해서 몸이 붓고, 혈압이 상승하고, 수면의 질 마저 떨어질 수 있습니다.저녁 시간대는 활동량, 에너지 소모가 낮아서 탄수화물 과잉이 체지방으로 전환이 되기 쉽습니다. 단백질, 섬유소가 부족한 밀가루 식단은 포만감이 짧다보니 야식, 추가 섭취로 이어지기 쉬우며, 장내 미생물 균형에도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빈도는 주 2~3회로 줄여보시거나, 매일 평소에 드시던 양에서 1/3으로 대폭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섭취시 밀가루 드시기 전에 되도록 단백질(삶은 계란, 두부, 살코기)과 채소를 구성지어 혈당 반응을 조금이나마 완화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관리법이 되겠습니다. 채소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식사법을 꼭 기억해주세요.그리고 지속 가능하시려면 간편하지만 대사에 덜 부담되는 저녁으로 전환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시로 맑은국, 채소, 단백질 중심의 간편식, 그리고 저당(정제탄수화물 최소화)과 고단백/섬유질/건강한 지방 조합으로 바꾸시면 체중, 혈당, 피로도 측면에서도 좋아지실 거에요.몸은 정직해서 이렇게 위에 방법을 교정해보시면 컨디션이 많이 개선되실 것입니다. 좀 더 나은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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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중 이런 부류 부모는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예전보다 요즘 더욱 아이들에게 건강을 중요시하는 부모님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모습을 보이는 부모님들은 아이를 좀 더 지키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음식은 매일 몸에 들어가는 요소라 해가 될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시면 불안도 커지고 좀 더 제한하려는 방향으로 행동이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가공식품, 당, 첨가물, 장 건강, 염증, 알러지, 체질같은 이야기가 많이 퍼져 있어서 일부 부모님들은 조금이라도 노출이 되면 나쁘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아이 건강을 생각한 선택이나, 정보가 단편적으로 받아들여지면 기준이 점점 극단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한편으로 부모님의 성향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완벽주의나 좋은 부모님이 되어야 한다는 심리가 있으면 음식 관리도 함께 엄격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 시선이나 SNS, 유튜브에서도 공포 마케팅, 건강 담론도 상당히 영향이 있어서 식단이 영양 문제를 넘어 양육에 대한 기본 사항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주는 간식마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영양학적으로 보면 전체 식습관, 빈도가 중요합니다. 가끔 먹는 햄버거, 치킨, 피자 정도는 아이의 건강을 망치지 않습니다. 너무 이렇게 제한을 하면 음식에 대한 집착과 나중에 또래와 거리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식사를 균형있게 유지하시며 가끔 유연하게 허용하는 방식이 몸과 마음 모두 더 안정적이랍니다.되도록 아이가 음식과 건강, 헬씨플레져(가끔 주 1~2회 맛있는 것, 치팅)를 이해하도록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평생 건강한 음식만 먹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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