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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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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식사를 100으로 친다면 아침점심저녁 비중을 얼마나 둬야 하나요?

아침을 조금이라도 안먹으면 힘이 안나서 아침을 조금 먹고 점심저녁을 일반적으로 먹는 것 같은데요. 하루 식사를 100으로 친다면 아침점심저녁 비중을 얼마나 둬야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신성 영양사

    김신성 영양사

    병원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아주 좋은 질문인데요.

    하루 식사를 100으로 기준 삼았을 때,

    아침, 점심, 저녁의 적절한 비중은 아침 25~30, 점심 35~40, 저녁 30~35 정도로 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는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으로, 조금만 먹더라도 뇌와 몸이 깨어나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점심은 하루 중 활동량과 집중력이 가장 높은 시간대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어 충분한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은 하루 활동이 끝난 후 몸과 뇌가 회복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보충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식하지 않도록 점심보다는 조금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 뿐만 아니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의 균형을 함께 고려하면 더욱 건강하게 식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는 소화가 잘 되는 곡물과 단백질 위주로, 점심에는 다양한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며, 저녁에는 가볍게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말씀하신대로, 아침을 조금만 먹더라도 충분히 힘을 낼 수 있고, 점심과 저녁을 통해 하루 동안 필요한 에너지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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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하루 식사를 100이라고 보았을 때 정해진 절대 비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체의 생체리듬, 대사 흐름을 고려하면 일반적으로 아침 20~30, 점심 30~40, 저녁 30~40 정도가 무난한 분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활동량이 많고 혈당을 처리하는 능력도 꽤 안정적이라 에너지를 적절하게 나누어 쓰는 구조가 몸에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그에 반에 저녁 늦게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사용되지 못한 에너지는 체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워지며 수면의 질에도 영향이 갈 수 있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아침을 전혀 드시지 않으면 힘이 떨어지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밤 사이에 저장된 에너지가 일부 소모되고 있기 때문에, 아침에 소량이라도 단백질, 약간의 탄수화물을 보충해 주신다면 집중력과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침 25, 점심 35, 저녁 40정도면 비교적 혈당 흐름도 편안한 편입니다.

    체중 관리나 혈당 안정이 목표시면 저녁을 조금 줄이시고 앞쪽 식사에 비중을 두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예시로 아침 30, 점심 40, 저녁 30같이 구성을 지어주시면 과식, 약간의 식욕까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비율보다는 하루 전체 섭취량, 식사의 규칙성입니다. 같은 양이라도 일정한 시간에 나눠 드시는 것이 대사 안정에 유리하겠습니다.

    좋은 비중은 몸이 편안합니다. 아침을 드셨을 때, 에너지 점심 이후의 졸림, 저녁 식욕의 크기를 천천히 관찰해 주시면 질문자님에게 맞는 균형이 점점 자연스럽게 잡히게 되실거에요. 몸이 수치도 중요하나 규칙적인 끼니, 이런 생체 리듬에 더 정확하고 솔직하게 느끼게 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양학적으로 가장 권장되는 이상적인 하루 식사 비중은 '아침 30, 점심 40, 저녁 30' 정도로, 뇌와 신체 활동이 활발한 낮 시간대의 에너지 소비에 맞춰 점심에 가장 힘을 싣되 아침 식사를 통하여 공복 시간을 줄여 폭식을 예방하는 것이 대사 효율을 높이는 데 매우 유리합니다.

    질문자님처럼 아침에 힘이 나지 않는 경우라면 무작정 굶기보다 복합 탄수화물을 포함한 가벼운 식사를 유지하되 점심 비중을 높여 오후 업무 효율을 챙기고, 저녁은 수면 중 소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볍게 섭취함으로써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건강한 신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