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는것과 먹지 않는것은 영양상 엄청난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는 챙겨 먹는 편인데, 꽤 차이가 있는 편이지만, 개개인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인체는 밤새 공복 상태를 지나며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상당량 소모하게 됩니다. 아침 식사는 이런 연료를 다시 채우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아침을 드시면 혈당이 급등락하진 않고 뇌에 안정적으로 포도당이 공급되어 집중력 판단력, 기분이 안정되는 경향도 있습니다.반대로 아침을 거르게 되면 오전 중에 피로감, 예민함, 과식 충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필수는 압니다. 대사 유연성도 좋고, 하루 총 열량, 영양 균형을 잘 맞추는 분은 아침을 생략해도 건강이 유지됩니다.영양학적으로 하루 전체 섭취량과 영양 구성, 균형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침을 드시는 쪽이 단백질, 식이섬유, 미량영양소, 건강한 지방을 챙기기 쉬워 체중 관리와 혈당 안정에 유리하지만, 당분 위주의 아침(시리얼, 빵)은 혈당 변동과 졸림을 키우게 됩니다.되도록 아침을 드실 경우 단백질 20~30g, 섬유질, 건강한 지방(올리브유, 아보카도, 목초버터, 견과류)를 포함한 균형식이 이상적이고 생략하신다면 점심, 저녁의 과식과 영양 결핍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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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간식으로 배추전을 자주 부쳐서 먹었는데, 우리밀과 수입밀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배추전은 정말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끈한 전은 위로가 되죠.우리밀과 수입밀의 큰 차이는 1)원산지와 2)유통 구조랍니다. 영양 성분 자체는 같은 밀이라면 탄수화물, 단백질, 글루텐 함량이 보통 다르진 않습니다. 당 함량도 거의 차이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밀가루 당은 보통 전분 형태라 품종보다는 정제 여부가 중요하더라구요.통밀가루는 밀의 겉껍질과 배아를 포함해 식이섬유, 비타민B, 미네랄이 더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혈당 상승 속도를 조금 늦출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전을 부치실 때 식감이 거칠고 바삭함이 덜 하기도 합니다.건강 관점에서는 우리밀이라 저당은 아니며, 통밀인지 정제밀인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입밀은 장거리 운송과 저장 과정이 길어서 품질 관리 방식이 다르지만,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은 모두 잔류 농약 기준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현실적인 방법은 정제밀 70~80%에 통밀 20~30%정도 섞어 식감, 영양을 균형을 잡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 출처도 중요하지만 전체 식단의 빈도, 양이 큰 변수를 만들 수 있어요.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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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에좋은음식이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흡연을 하시면, 니코틴 배출을 돕고 기관지를 보호하는 음식, 대처법이 필요합니다.물이 우선 기본입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서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게 해주시고 가래 배출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루테올린과 사포닌 성분이 기관지 염증을 완화하고 기침을 줄여주게 됩니다. 즙으로 드시면 더욱 흡수가 빠르답니다. 브로콜리, 복숭아는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성분이 폐의 유해 물질을 제거해주고, 복숭아는 체내 니코틴 배출을 돕는 유기산이 많습니다.인후염처럼 목이 붓고 아픈 증상에는 감기약보다 소염진통제나, 목 염증에 특화된 사탕 형태의 약이 통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감기약에도 진통 성분이 있지만, 콧물, 재채기가 없으시다면 목적에 맞게 인후염 약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도라지 차나, 도라지가루도 괜찮아요.좋은 방법은 잠시 금연하며 목을 쉬게 하는것이지만, 당장 힘드시면 따뜻한 모과차나 생강차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목의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좋습니다.기관지를 잘 케어해주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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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해도 영양소 손실이 적은 식재료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재료를 대용량으로 구매하셔서 전처리, 조리, 소분, 보관까지 알뜰하게 하고 계시네요. 이 외에도 다양한 식재료를 소분해서 보관이 가능합니다.우선 베리류가 있습니다.(블루베리, 라즈베리)처럼 블루베리는 냉동 보관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농도가 높아지는 연구 결과가 있답니다. 수확 직후 급속 냉동하게 되면 비타민, 미네랄의 산화를 방지하니 신선한 상태보다 영양 밀도가 높게 유지가 됩니다.십자화과 채소도 있는데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시금치가 있습니다. 브로콜리와 시금치는 살짝 데친후 냉동해주시면 효소 활동이 정지되니 비타민C와 엽산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겠습니다. 상온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시드는 것 보다 냉동 상태가 영양소 보존에 유리하겠습니다. 당근, 호박, 고추, 양파, 감자, 토마토, 파프리카, 잠두콩, 아스파라거스도 있어요. 당근, 호박, 고추, 양파, 감자는 나중에 된장찌개에 활용하기 정말 편하답니다. 버섯도 냉동하시면 세포벽이 파괴되며 내부의 키토글루칸과 아미노산 성분이 외부로 쉽게 용출되니 조리시 영양 흡수율도 향상되고 풍미가 진해집니다. 두부를 얼리시면 수분이 빠져나가며 단백질 입자가 응축됩니다. 이런 과정에 단백질 농도가 일반 두부 대비 약 6배 이상 높아지니 소량으로도 효율적인 섭취가 가능합니다.채소류는 수분 손실, 성에 발생을 막기 위해서 공기를 최대한 제거해서 밀봉하시고, 가급적이면 급속 냉동 모드를 활용해주시는 것이 식감과 영양을 지킬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로 밀프렙해서 건강한 요리, 한끼 되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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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치킨 피자중에서 원픽이 뭔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포만감을 중시하신다면 피자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원픽을 고르라면 치킨을 선택할 것 같아요. 햄버거, 피자는 도우, 번으로 인해 의외로 탄수화물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 치킨은 인체 근육을 구성하고 대사를 돕는 단백질을 확실하게 보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튀김옷의 지방이 염려되시면 오븐에 구운 치킨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불필요한 칼로리는 낮추면서 양질의 단백질만 챙길 수 있으니 영양학적으로 훌륭한 한 끼니가 되겠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아쉬워하신 포만감 부분은 치킨을 드실 때 신선한 채소 샐러드를 한 대접 곁들이는 것으로 해결이 됩니다. 섬유질이 더해지면 소화 속도가 늦춰지니 피자 못지않게 묵직하고 오래가는 포만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맛, 영양 두 마리 토끼 잡기엔 치킨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니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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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사과는 왜 좋은 걸까요? 밤사과는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사과가 금으로 불리는 이유가 펙틴, 유기산이라는 두 성분의 시너지 덕입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내 점성을 높여서 유해 물질을 배출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답니다. 아침에 섭취를 하면 밤새 정체되었던 장 운동을 자극해서 변비 해소에 효과를 보입니다. 그리고 사과의 사과산, 구연산이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아침 식사의 소화를 도우며 신진대사를 깨우게 됩니다. 이런 과일의 과당, 포도당은 적당히만 섭취하면, 자는 동안에 소모된 뇌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해서 활력있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반면 밤 사과가 독은 위장 자극과 장 운동 활성부분 때문입니다. 사과의 산성 성분이 위를 자극해서 속을 쓰리게 할 수 있고, 위산 역류로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풍부한 식이섬유가 밤새 장을 움직이게 하며 깊은 잠에 드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답니다.건강한 성인이면 저녁에 사과를 1/2쪽정도 드시는건 괜찮지만, 소화기가 민감하시거나 역류성 질환이 있으시면 잠들기 3~4시간 전까지만 섭취를 마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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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아기 뽀주스 얼마나 먹이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기가 밀크맛을 정말 좋아하나 봅니다. 24개월 아이가 밥을 잘 먹기 위해 주스를 찾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보통은 하루 반통(약 110~120ml정도입니다) 양으로는 허용 범위 이내이나, 섭취 방식과 습관 측면에서는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십니다.국내 보건복지부와 소아청소년과학회 지침으로 1~2세 유아의 주스 섭취량은 하루 120ml(약 반통) 이하를 권장드립니다. 현재 반통 정도시면 수치상으로 안전권입니다. 그러나 밀크맛 주스는 순수 과즙보다는 당류, 향료가 첨가된 혼합음료라 가급적이면 적게 먹이는게 좋답니다.밥을 먹을 때 주스를 주면 아이에게는 주스가 있어야 밥을 먹겠구나라는 보상 심리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런 부분에서 장기적으로 편식을 유발하거나 당분 없이는 식사를 거부하는 까다로운 입맛을 형성할 부분도 염려사항입니다. 주스는 입안의 산도를 높여 충치 발생 가능성(높지않지만 양치하면 괜찮아요)을 올리기도 합니다. 용기를 입에 물고 조금씩 오래 마시는 습관은 치아 부딪힘으로 유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되도록 전용 용기대신 컵에 따라 마시게 해서 입안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보시는 것도 대안입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나서 후식으로 규칙을 조금씩 바꿔 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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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넣어놓은 통 천장에 물이 생겻슺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많이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청국장은 수분 함량이 높고 발효균이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용기를 꽉 닫으셨더라도 내부 공기 중의 수분이 냉장고 냉기와 만나서 뚜껑 안쪽에 맺히게 됩니다. 냉장고가 꽉 차 있으면 냉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칸마다 온도차가 발생하게되고, 이로인해서 결로 현상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랩 포장]통을 비닐로 감싸시는 것 보다, 위생 비닐이나 랩을 청국장 표면에 공기 층이 없도록 바짝 밀착시켜서 덮는것이 필요합니다. 공기와의 첩촉면을 업애주시면 수분이 맺힐 공간이 사라져서 결로를 방지할 수 있으며, 산화와 곰팡이 발생도 효과적으로 막아줄 수 있습니다.[관리 방법]이미 생긴 물방울이 장 위로 떨어지게 되면 맛이 변하거나 부패의 원인이 되니 우선 닦아주세요. 음 소분도 중요합니다. 아니면 일주일치 드실 것을 조금씩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두시는 것도 창국장의 맛, 신선도를 오래 유지해볼 수 있어요. 자리 공간이 남지 않는다면 되도록 100~150g씩이라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청국장은 균이 살아있는 생식품이라 미세한 발효 열과 가스가 발생해서 결로를 부추길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해보시려면 냉장고 문 쪽보다 온도가 일정한 안쪽 깊숙한 곳에보관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청국장은 잘만 관리해주시면 영양적으로도 훌륭한 발효식품입니다. 그러나 수분, 온도 변화에 민감하실 수 있어서 보관 환경을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표면에 이상한 냄새나 색 변화가 없으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작은 관리 습관이 발효식품의 품질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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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미너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부쩍 떨어진 기력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활력에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시는데 아무래도 몸을 위해 재충전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고영양 섭취로 혈류 개선, 호르몬 대사를 도와주는 영양소가 필요합니다.1) 장어, 전복: 이 두 해산물에 공통점은 아르기닌이 많습니다. 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해서 혈액 순환을 돕고 근육으로의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엔진의 연료 라인을 뚫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2) 굴, 호박씨: 이 두 식품에는 아연이 존재합니다. 아연은 남성 호르몬 대사, 세포 재생에 꼭 필요한 미네랄입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피로해소와 활력 증진에 탁월하답니다.3) 마늘, 부추: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B1과 결합해서 "알리티아민"을 형성하며, 체내 에너지를 생성하고 피로 물질인 젖산 배출을 도와줍니다.단백질 보충을 위해서는 흡수율이 높은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달걀, 생선, 돼지고기를 권장드립니다. 주 2~3회 큰 근육, 전신 위주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테스토스테론 분비도 촉진되어 스테미너 증진 효과가 배가됩니다.개인적으로 식단 그 이상으로 중요한건 양질의 규칙적인 숙면(7시간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영양가 높은 스테미너 식품을 드셔서 활력있는 일상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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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닭가슴살을 먹는 편잉데도 근력이 잘 안붇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근력이 잘 늘지 않는 이유가 단백질 섭취 여부도 맞지만 총 열량, 단백질량, 자극 방식에 있습니다. 닭가슴살을 매일 드셔도 근육은 단백질, 충분한 자극, 회복이 동시에 맞아야 성장을 한답니다. 현재 유산소, 코어, 팔굽혀펴기 위주시라면 근비대에 필요한 점진적 과부하(점점 무겁게, 강하게) 자극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다가 매 끼니마다 과자 3봉 수준이면 당, 지방 과잉으로 인슐린 변동과 체지방 축적이 우선되니, 섭취 열량이 근육이 아닌 복부지방으로 저장되기 쉽답니다. 단백질은 충분하나 칼로리 균형과 운동 자극 방향이 어긋난 상황이랍니다.해결방법은 과자 빈도를 줄이셔서 열량 구조를 정상화시키고, 스쾃, 데드리프트, 푸쉬, 풀 계열의 저반복 고정항 근력운동을 주 3회 이상 적용하시어, 수면, 회복을 확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과자 섭취는 정제당, 트랜스지방으로 인슐린 변동과 지방 저장을 촉진하니 빈도, 양을 줄여보시고, 식이섬유, 복합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을 보강하셔서 대사 균형을 회복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드리며,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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