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하루 두끼로 다이어트 식단표 짜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전 11시, 오후 5시, 18시간 간헐적 단식, 칼로리 2,000kcal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식단은 저탄고지 기반이니 참조만 해주시길 바랍니다.1일차 점심: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 250g(버터구이), 찐 고구마 150g, 구운 아스파라거스/마늘1일차 저녁: 연어 아보카도 샐러드, 생연어 250g, 아보카고 1개, 올리브유 드레싱 15ml, 통밀빵 1쪽2일차 점심: 닭다리살 구이 300g(껍질 포함), 현미밥 150g, 양배추 볶음(올리브유 사용)2일차 저녁: 삼겹살 구이 250~300g, 쌈채소(상추, 깻잎), 된장찌개(건더기 위주), 잡곡밥 1/2공기3일차 점심: 베이컨 에그 스크램블, 달걀 4알(특란)+베이컨3줄, 스트링치즈 1개, 사과1/2개, 견과류 한줌3일차 저녁: 고등어 구이, 두부부침, 고등어 1마리(대), 두부 1/2모(들기름 부침), 미역국(소고기 듬뿍), 잡곡밥 1/2공기하루 150g의 단백질인데, 꽤 많은 양입니다. 끼니마다 순수 육류/생선 기준으로 250~300g 정도는 드셔야 목표치를 채우실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줄이는 대신 지방에서 에너지를 얻어야만 합니다. 버터,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 견과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간헐적 단식과 저탄고지를 병행하시면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물을 2~3L 가깝게 드시고, 음식 간은 적절하게 짭짤하게(소금 5g이상) 해서 전해질 균형을 맞춰주세요.이런 식단을 기준으로 일주일이나 한 달 계획을 짜실 경우 고기 종류(소 돼지 닭 오리 양)이나 생선 종류만 바꿔가면서 돌려 짜보시면 지속하기 훨씬 수월하실 거에요. 참조만 해주시어,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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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배변활동이 활발한 이유가 뭐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변 신호가 강하게 오는 현상이 인체의 생체 리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답니다.음식물이 위로 들어가게 되면 대장이 수축하며 쌓여 있던 대변을 밀어내는 현상이 위대장 반사입니다. 아침 식사나 잠 깨기 위해 마시는 물 한 잔이 이런 반사를 강하게 자극을 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 대장은 활동을 최소화하며 휴식을 취합니다. 그러다가 잠에서 깨어 몸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대장도 같이 깨어나서 강한 연동 운동을 시작하고, 직장으로 대변을 밀어내는 힘도 강해집니다. 누워 있던 자세에서 수직으로 일어서는 동작 자체가 장의 내용물을 아래로 내려보내는 물리적인 자극이 되어 배변 욕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낮잠은 수면 시간이 짧고깊은 휴식 단계에 완전히 진입하지 않아서 이런 리듬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으나, 밤 사이 충분히 휴식한 대장은 아침에 가장 폭발적인 에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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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이 실제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예전에 저희 주변 분께서 식욕이 없었는데 희귀 한약재를 드시고 식욕 늘어 살이 쪘다는 경험담이 생각납니다. 보양식이 개개인마다 적용되는 정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보양식의 효능은 영양 보충과 생리활성 물질의 작용이라는 두 가지 방면에서 이해할 수 있어요.과거에 먹고 살기 힘든 시절에 보양식은 고단백, 고지방의 고칼로리 섭취가 꼭 필요했습니다. 질문자님의 마늘에 대한 비유는 통찰력 있는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항균과 피로 해소 효과가 있어서 영양학적으로 홍삼 못지않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흔하게 접할 수 있다보니 그 가치가 어느정도 저평가 되기도 합니다.염소나 개고기 같은 특정 육류가 닭가슴살보다 기운이 난다고 느끼는 이유는 지방산 구조, 흡수율, 한의학적 성질에서 기인합니다. 염소는 일반 육류보다는 철분 함량이 높으며 지방 입자도 작아서 소화 흡수가 빠릅니다. 기력이 쇠한 사람에겐 빠른 에너지 전환으로 기운을 차리게 됩니다. 동양의학에선 이를 열성 식품으로 분류해서 체온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돕는다는 효과를 강조하고 있죠.질문하신 녹용은 약재의 영역입니다. 녹용에는 세포 성장은 돕는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과 면역력을 조절하는 "강글리오사이드" "판토크린"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이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조직 재생도 돕는 생리 활성 작용을 해서 과학적으로도 피로 해소, 체력 증진에도 꽤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마늘같은 흔한 음식도 기초 체력을 다지는데 기여하는 식품이면, 녹용같은 희귀 보양식은 신체 기능을 단기간에 끌어올려주는 보약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체질마다 열성 식품이 받는 분이 계시고 안 받는 분이 계셔서 목적에 맞게 섭취하셔야 하겠습니다.다만 보양식과 약재는 효과가 있다는 경험담과 의학적으로 확립된 근거는 어느정도 구분해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예시로 녹용에 함유된 IGF-1은 이론적으로 성장, 회복과 연관이 있지만, 경구 섭취시 인체에서 얼마나 의미 있게 흡수가 되고 작용하는지는 아직 제한적이기도 합니다. 체질에 따라서는 두근거림, 혈압의 상승,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력 저하가 지속되면 보양식에 의존하시기 보다는 빈혈, 갑상선 기능, 혈당 이상으로 기저 질환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본 식사 균형, 수면, 운동이 바탕이 될 때 보양식의 가치도 살아난다는 점을 같이 고려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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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때 무엇을 하나요
안녕하세요,맛있는 음식을 검색하며 즐거운 상상을 하시는것도 큰 행복이라 생각합니다.저는 기분 전환은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합니다. 보통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평소 안 듣던 장르의 플레이리스트도 듣기도 합니다. 아니면 익숙한 장소를 벗어나서 30분만 산책해주셔도 뇌에 신선한 자극을 줘서 좋더라구요. 저도 질문자님처럼 나중에 여행갈때 가고 싶은 맛집 리스트를 지도에 저장을 하거나 테마별로 분류해두기도 합니다. 무언가 열정적으로 찾아보는 행위 자체로도 기분전환이 되고 계신 것 같습니다.맛있는 음식을 상상하시는 것만으로 뇌는 도파민을 분비해서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즐기기 아쉬우면 퇴근 후 나에게 선물할 보상 메뉴를 하나만 정해보세요.퇴근 하시고 씻고 할 일 다 하신 후 먹자라는 목표가 생기면 나른한 오후를 버텨낼 강한 동기부여가 되실거에요.개인적인 생각이니 참조만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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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식곤증? 같은게 오기시작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맞습니다, 식곤증 무시하지 못합니다.요즘처럼 날씨가 낮에 약간 풀리는데 이때 춘곤증까지 더해지니 몸이 더 나른해지기 마련입니다. 식곤증을 소화를 위해 혈류가 위장으로 집중되며, 혈당은 급격히 오르내리며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인체 생리 현상이랍니다.효율을 높여줄 식곤증 방법을 소개드립니다.1) 거꾸로 식사법: 식사시 채소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드셔보세요.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해서 좋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답니다.2) 식후 20분 산책: 20분간 20회이상 씹어 천천히 드시고, 20분 뒤에 가벼운 20분 걷기는 혈당을 안정시키고 뇌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서 정신을 맑게 해줍니다.3) 스트레칭, 수분 섭취: 앉은 자리에서 기지개를 켜시거나 시원한 물 한잔을 마셔서 잠시 교감 신경을 깨워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오늘 오후 업무도 무사히 마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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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없는 면과 음식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밀가루를 끊으셔서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가고 계시네요. 밀가루를 끊은지 5~6일 차는 보통 글루텐 금단현상이 강해집니다. 그래서 심리적인 갈증과 허기가 가장 심할 때 입니다. 왜냐하면 뇌의 보상회로가 정제 탄수화물을 갈구하며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라 어느정도 대체 면으로 해결하시는 것이 좋아요.[대체 면]1)두부면, 두유면: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고, 파스타, 볶음 요리에도 어울립니다.2)해초면(미역, 다시마): 보통 1인분당 10kcal 내외로 매우 가볍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혈당 조절에도 유리한 편입니다.3)100%메밀면: 루틴(비타민P) 성분이 지방 연소를 도와줍니다. 구매시 밀가루 혼입 여부를 꼭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4)곤약면: 식감이 쫄깃해서 냉면, 비빔면 대용으로 좋은데, 소화력을 고려해서 적정량 섭취를 권장드립니다.식단 유지와 심리적인 극복 방법을 제안드려봅니다. 강한 식욕이 느껴지실 경우 가짜 배고픔일 확률이 높답니다. 이때 삶은 달걀, 견과류같은 단백질 간식을 소량 섭취해보시거나, 시원한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 한잔으로 혈당을 안정시켜보세요. 고구마 같은 복합 탄수화물도 하루 50~100g정도 적절히 드셔주시면 뇌의 탄수화물 욕구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일주일만 더 견뎌주시면 입맛이 정화되는 전환점을 맞이하실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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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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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경화증을 가진 사람에게 커피가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발경화증 환자분에게 카페인이 보통 피로감완화와 신경 보호 측면에서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하루 2잔의 믹스커피는 카페인 자체보다는 포함된 당분, 프림(지방) 성분에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다발경화증은 염증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며, 믹스커피의 높은 당분은 염증 반응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카페인 대표적인 영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장점으로는 무기력증과 피로감을 일시적으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방광 조절 문제를 겪는 분들에겐 불편함을 줄 수 있으며,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하루 2잔 정도는 큰 무리가 없겠으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가급적이면 설탕이 없는 디카페인이나 블랙커피, 아메리카노로 조금씩 바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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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맛을 정확히 느끼기 위해서는 혀를 잘 닦고 먹으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음식 본연의 맛을 좀 더 밀도있게 확인 해보고 싶으시군요. 치약 없이 칫솔로만 혀를 가볍게 닦는 것이 미각을 깨우는데 효과적입니다.[미뢰]혀 표면에는 맛을 느끼는 세포인 미뢰가 있습니다. 혀에 하얗게 끼는 설태가 음식 입자가 미뢰에 직접 닿는 것을 방해하는 장벽 역할을 해줍니다. 이를 물리적으로 제거를 하면 미각의 민감도가 높아지니 훨씬 섬세한 맛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계면활성제]물론 식사 직전 치약 사용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치약 속에 계면활성제(SLS) 성분이 단맛 수용체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키고 쓴맛을 느끼게 하는 인지질을 분해해서 맛을 왜곡시키게 됩니다. 양치 후 오렌지 주스가 유독 쓰게 느껴지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치약 없이 칫솔, 물로만 설태를 닦아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단순히 물로만 헹구는 것이 입안의 큰 찌꺼기를 제거할 수는 있지만, 미뢰를 덮은 끈적한 피막을 제거하기엔 부족하답니다. 칫솔로 가볍게 자극을 주시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내신다면 입안에 적절한 습도가 유지되니 맛이 잘 용해됩니다.아 그리고 맛의 80%는 후각에서 옵니다. 혀를 닦으시고 음식을 입에 넣고 코로 숨을 천천히 내뱉어 보세요. 훨씬 풍부한 풍미를 경험해보실 거에요.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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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이 대장과 변비에 좋다고 해서 한동안 톳밥을 해먹은 적이 있는데, 흡수가 안되더라구요. 흡수 잘 되게 먹는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톳이 그대로 배출되시고 계시군요. 해조류의 주성분은 알긴산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이며, 사람의 소화효소로는 거의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흡수 목적 식품이 아니라서 장을 청소하고 수분을 끌어당겨서 배변을 돕는 역할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변비가 개선되셨다면 톳 역할이 잘 되었다는 뜻입니다.그러나 미네랄 흡수율을 높이시고 싶다면 조리법을 바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톳은 충분히 불리시어 10분 이상 데쳐서 세보벽을 부드럽게 하고, 잘게 다지거나 볶아서 표면적을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참기름, 들기름과 같이 섭취를 하면 지용성 성분 흡수는 증가하게 됩니다. 된장, 청국장처럼 발효식품과 함께 드시면 장내 미생물이 해조 다당류를 분해해서 체감 소화가 더 편해지게 됩니다.톳은 요오드, 무기비소 이슈가 있어서 과량 섭취는 권하지 않습니다. 주 1~2회, 한 끼 소량이면 충분합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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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는것과 먹지 않는것은 영양상 엄청난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는 챙겨 먹는 편인데, 꽤 차이가 있는 편이지만, 개개인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인체는 밤새 공복 상태를 지나며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상당량 소모하게 됩니다. 아침 식사는 이런 연료를 다시 채우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아침을 드시면 혈당이 급등락하진 않고 뇌에 안정적으로 포도당이 공급되어 집중력 판단력, 기분이 안정되는 경향도 있습니다.반대로 아침을 거르게 되면 오전 중에 피로감, 예민함, 과식 충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필수는 압니다. 대사 유연성도 좋고, 하루 총 열량, 영양 균형을 잘 맞추는 분은 아침을 생략해도 건강이 유지됩니다.영양학적으로 하루 전체 섭취량과 영양 구성, 균형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침을 드시는 쪽이 단백질, 식이섬유, 미량영양소, 건강한 지방을 챙기기 쉬워 체중 관리와 혈당 안정에 유리하지만, 당분 위주의 아침(시리얼, 빵)은 혈당 변동과 졸림을 키우게 됩니다.되도록 아침을 드실 경우 단백질 20~30g, 섬유질, 건강한 지방(올리브유, 아보카도, 목초버터, 견과류)를 포함한 균형식이 이상적이고 생략하신다면 점심, 저녁의 과식과 영양 결핍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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