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피부 탄력 저하와 건조함은 체내 콜라겐 밀도 감소와 피부 장벽의 수분 보유력 약화에서 비롯됩니다. 이를 속부터 관리하기 위해서는 콜라겐 합성과 항산화 보호에 중요한 식품군 섭취가 필요하겠습니다.피부 조직의 70%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단독 섭취보다는 합을 돕는 영양소가 중요합니다.[아미노산, 비타민C]콜라겐을 먹는 것보다는 체내에서 합성이 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방 적은 육류 생선은 콜라겐의 주성분인 "글리신"과 "프롤린"으로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해줍니다. 빨간 피망, 키위,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아미노산이 콜라겐 형태로 조립될 때 필수적인 "조효소" 역할을 한답니다. 비타민C가 부족하게 되면 아무리 단백질을 먹어도 탄력 구조가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필수 지방산]나이가 들면 피부의 천연 유분(피지) 분비가 줄어들어서 더 건조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연어, 고등어, 들기름이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세포막을 튼튼하게 해서 수분 손실을 방해하고, 피부 염증 수치를 낮춰서 탄력 저하를 늦추게 됩니다. 견과류(아몬드, 호두)는 비타민E가 풍부해서 지질층의 산화를 막아서 피부 결을 매끄럽게 유지를 해줍니다.[파이토케미컬]자외선과 스트레스는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를 활성화 시킵니다. 이를 억제해줘야 탄력이 유지가 됩니다. 익힌 토마토, 라이코펜은 현존하는 쎈 항산화제 중 하나입니다. 콜라겐이 끊어지는 것을 직접적으로 방어를 해줍니다. 기름에 살짝 볶아서 드시면 흡수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베리류같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미세혈관의 순환을 도와서 피부 끝까지 영양분이 잘 전달되게 한답니다.정제 탄수화물(액상과당, 설탕, 밀가루), 이 부분은 영양학적로 중요한데, 설탕과 흰 밀가루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단백질과 결합해서 최종당화산물(AGEs)을 만듭니다. 이는 콜라겐을 딱딱하고 누렇게 변하게 해서 탄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랍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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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천추 기버터 먹을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초는 하루 1~2스푼(10~20)을 식전이나 식후 300~600ml 물에 희석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기 숙성된 천추에는 초산 외에도 프로피온산같이 다양한 유기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장내 환경 개선에도 좋습니다. 기버터는 하루 15g~30g(약 1~2큰술)을 이내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기버터에는 낙산(부테르산)이 약 3~4% 함유되어 있어서 장벽 강화에 좋지만, 지방 농도가 높아서 소량부터 시작해서 적응해보시길 바랍니다.(설사할 수 있어요)기버터는 제조 과정에서 수분과 단백질이 제거되어 산패에 강하니 서늘한 상온 보관이 가능하겠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해주시면 수개월간 안정적이나, 여름철이나 장기 보관 시에는 냉장 보관이 더 안전하겠습니다.기버터는 열량이 높으니 하루 전체 총 칼로리, 탄단지 섭취량, 비중을 고려해서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되도록 하루 30g이내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건강 상태에 맞춰서 적정량을 유지하시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시면 효과가 극대화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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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간에 가해지는 부담이 술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설탕(특히 과당)이 간에 가해지는 생물학적 부담이 술(에탄올)과 흡사하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왜 그런지 부연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포도당은 신체 모든 세포에서 에너지로 쓰이나, 과당은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거의 100% 간에서만 대사가 이루어집니다. 과당은 간에서 에너지 조절 스위치(PFK)를 무시하고 즉각적으로 지방을 만드는 과정인 지방 신생합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부산물과 염증 반응은 알코올성 간질환의 기전과 매우 유사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과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게 됩니다.물론 개인차가 있으나 대사적인 관점에서 간이 받는 스트레스를 콜라와 젤리로 비교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콜라 1.5L는 당 함량이 약 160~180g이며 과당은 70~80g입니다. 알코올로 환산하면 소주 약 1병 이상의 간 대사 과부하가 일어나게 됩니다.(알코올이 없어서 물론 취기는 없습니다)2) 젤리 100g은 약 60~70g이며 과당은 30g입니다. 알코올로 환산하면 맥주(500cc) 약 1-2캔 정도의 지방 축적을 부담하게 됩니다.칼로리의 문제도 있지만 간이 한 번에 처리해야하는 독성 대사량 관점에서 콜라 1.5L를 단기간에 마시는건 음주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타격을 간에 줄 수 있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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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씹으면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과학적으로 증명된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임상 심리학과 뇌과학 분야 여러 연구로 과학적인 근거가 상당 부분 입증이 되어있는 사실입니다. 좀 더 보충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저작 운동(씹는 행위)은 턱 근육을 움직여서 심박수를 미세하게 높여주고, 뇌로 가는 혈류량을 약 25~40% 가량 증가시키게 됩니다. 인지 능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에 산소, 포도당 공급이 원활해지며 판단력과 작업 기억력이 향상이 됩니다. 씹는 자극은 삼차신경을 통해 뇌의 RAS를 자극하게 됩니다. 이는 뇌를 깨어있게 만들어서 졸음을 방지하고, 야구 선수들처럼 장시간 고도의 경계심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리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껌을 씹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긴장을 완화해서, 압박감이 큰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갖고 집중하게 돕습니다.이런 효과는 껌을 씹기 시작한 후 약 15~20분 정도가 정점이고, 그 이후에는 효과가 서서히 감소하게 됩니다. 게다가 복잡한 언어적인 암기 과제를 수행할 경우 씹는 행위가 가벼운 방해가 될 수 있기도 합니다.공부나 작업중에 활용하신다면 타이밍에 맞춰서 잠깐씩 활용해 보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종종 껌을 씹으면서 작업할 때가 있는데 나름 집중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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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버터먹는게 진짜 효과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공복에 버터를 섭취하시는건 기능의학과 저탄고지 식단에서 인슐린 자극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자주 활용이 되는 방법이랍니다.기능의학 의사선생님, 전문가분들은 공복에 섭취하는 양질의 지방(목초 버터)이 인슐린 스파이크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과 다르게 지방은 혈당을 거의 높이지 않으면서 뇌와 신체에 에너지(케톤체)를 공급합니다. 가짜 배고픔을 억제해주고 대사 유연성을 높여서 오히려 췌장, 소화 기관에 휴식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해요.지방이 위장에 들어오게 되면 콜레시스토키닌(CCK)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뇌에 포만감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이는 공복 시간을 자연스럽게 연장하는데 좋습니다. 장기에 무리가 갈 것이라는 우려와 다르게, 건강한 담낭 기능을 가진 분들에겐 지방 대사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랍니다.그리고 한의학 팔체질 관점에서는 모두에게 좋은 음식은 없다라는 원칙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목양, 목음체질은 간 기능이 강하고 육식과 지방 대사 능력이 뛰어나서 버터 섭취는 에너지를 보충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금양, 금음체질은 간 긴 기능이 약하고 육식이 해로운 체질입니다. 이들에게는 지방 대사 효율이 낮아서 공복 버터 섭취가 소화 불량,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공복 버터는 인슐린 조절 측면에서 과학적 타당성을 갖추고 있으나, 이건 개인의 담낭 기능(지방 소화력)과 팔체질적 적합성, 더 나아가 지연성 알러지, 특정 질환 유무에 따라 결과가 판이할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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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은 타고나는 건가요, 만들어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형 인간은 유전, 습관 모두 맞습니다.생체 시계를 결정하는 "크로노타입(Chronotype)"은 유전적인 요인이 약 50%를 차지한답니다. 타고난 체질이 존재하니, 저녁형 인간이 아침 일찍 일어날 때 유독 큰 피로를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절반은 환경, 노력으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생체 시계는 빛, 식사 시간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기상 후 오전에 밝은 햇빛을 15~20분간 쬐고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유지하신다면 체질의 한계를 넘어서 기상 시간을 어느정도 앞 당기실 수 있겠습니다.완벽한 새벽형으로 개조하긴 어려울지라도, 습관을 통해서 아침이 훨씬 수월한 상태를 만드시는건 과학적으로 가능하겠습니다.처음부터 무리하시기보다는 15분씩 기상 시간을 앞당겨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게 어떠실까 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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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데 식비를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비 관리가 쉽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2025년 정부 조사를 보면 외식과 배달 비중이 높은 1인 가구(청년층 기준) 월평균 식비는 약 80만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직접 요리하는 비중을 높이게 되면 40~50만원 선에서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요.식비 관리 방법을 제안드립니다.1) 배달/외식 규칙 정하기: 주말만 배달이나 아니면 월 횟수를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배달비와 최소 주문 금액만 아끼셔도 월 10~15만원 절약이 됩니다.2) 식재료 소분, 냉동: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바로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해보시길 바랍니다. 버리는 식재료를 없애는 것이 절약 방법입니다.3) 마감 할인, 온라인몰: 대형마트의 밤 9시 이후 할인이나 온라인몰 냉동식품을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냉동식품은 영양성분이 원물하고 동일합니다.더 나아가서 밀프렙도 추천드립니다. 주말에 3~5일치 반찬이나 도시락을 미리 준비해두시면 평일의 배달 유혹을 쉽게 이겨낼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계란, 냉동 고기, 냉동 채소같이 활용도 높은 가성비 식재료를 상비해주시고, 가계부 앱으로 식비를 기록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출을 시각화하는 것만으로도 무의식적인 과소비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무조건 굶거나 아끼기보다, 지출 기준을 정하셔서 실천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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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물 대신 마셔도 수분 섭취가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피도 수분 섭취에 기여는 하나 순수한 물을 완벽하게 대체하긴 어렵습니다.커피 속의 카페인은 신장의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섭취한 양의 일정 부분을 체외로 배출시키게 됩니다. 하루 2~3잔 정도 적당량은 신체가 카페인에 적응해서 탈수를 유발하지는 않으나 체내 수분을 효율적으로 채우기엔 생수보다는 효율이 떨어져요. 커피는 혈액 순환과 세포 노폐물 배출이라는 정화 기능을 온전하게 수행하긴 어렵습니다.건강을 위한 정확한 기준이 커피는 기호식품, 수분은 생수로 구분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커피를 마신 후에는 그 양의 약 1.5배에 해당하는 순수한 물을 추가로 섭취하셔서 체내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시는 것이 대사효율을 높이는데 바람직 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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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 및 치즈 추가 질문 좀 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상온 보관 제품은 대개 살균 과정을 거쳐서 생균의 수는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산균이 만들어낸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유기산은 파괴되지 않고 남아있어서 장 건강, 면역력에 충분히 기여를 합니다. 에멘탈이나 고르곤졸라를 매일 10g씩 꾸준히 드시는건 괜찮습니다. 에멘탈은 프로피온산균이 풍부해서 장내 유익균 성장을 도와주고 대사 조절에 관여해줍니다. 고르곤졸라는 숙성 과정에서 생성된 대사 물질이 혈관 건강과 항염증에 좋습니다.콤부차도 사진을 보아하니 성분이 나쁘지 않지만, 설탕이 있어서 하루 한 잔으로 양을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50ml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한 번에 많이보다 매일 조금씩 섭취하시는 것이 장내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해줄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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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가을에 주로 먹는 간장게장관련 입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간장게장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게를 소금에 절여 먹던 습성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헌상으로는 고려시대 기록에 자해라는 명칭으로 등장해서, 조선시대 실용 지식서인 살림경제와 요리서 [시의전서]에 간장을 활용한 구체적인 조리법이 체계화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로 귀한 손님을 대접하거나 궁중 연회에 올리던 고유의 별미였습니다.영양학적으로 꽃게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입니다. 타우린이 있습니다. 간 해독 작용과 혈압 조절을 돕고, 피로 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키토산은 껍질의 주요 성분으로 면역력 증진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기여해줍니다. 그리고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아르기닌이 풍부해서 성장기 어린이, 회복기 환자의 영양 보충에 좋답니다.봄철의 암꽃게의 알은 단백질, 비타민, 핵산이 응축되어 있어서 노화 방지와 기력 회복에 우수한 효능을 발휘하는 영양 보고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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