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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데 식비를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요
혼자 사는데 식비를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자취 중인데 배달음식과 외식이 잦다 보니 식비가 예상보다 많이 나옵니다. 무조건 아껴야 할지, 어느 정도가 평균인지 감이 안 옵니다. 1인 가구 기준으로 현실적인 식비 관리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비 관리가 쉽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2025년 정부 조사를 보면 외식과 배달 비중이 높은 1인 가구(청년층 기준) 월평균 식비는 약 80만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직접 요리하는 비중을 높이게 되면 40~50만원 선에서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요.
식비 관리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배달/외식 규칙 정하기: 주말만 배달이나 아니면 월 횟수를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배달비와 최소 주문 금액만 아끼셔도 월 10~15만원 절약이 됩니다.
2) 식재료 소분, 냉동: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바로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해보시길 바랍니다. 버리는 식재료를 없애는 것이 절약 방법입니다.
3) 마감 할인, 온라인몰: 대형마트의 밤 9시 이후 할인이나 온라인몰 냉동식품을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냉동식품은 영양성분이 원물하고 동일합니다.
더 나아가서 밀프렙도 추천드립니다. 주말에 3~5일치 반찬이나 도시락을 미리 준비해두시면 평일의 배달 유혹을 쉽게 이겨낼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계란, 냉동 고기, 냉동 채소같이 활용도 높은 가성비 식재료를 상비해주시고, 가계부 앱으로 식비를 기록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출을 시각화하는 것만으로도 무의식적인 과소비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무조건 굶거나 아끼기보다, 지출 기준을 정하셔서 실천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식비를 관리하는 방법이 진짜 많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직접 해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비를 아끼는데 있어서 직접 조리해서 남은 것은 꼭 보관했다가 다시 먹거나 볶음, 부대찌개 등으로 먹는 방법입니다.
다만, 조리를 위해서 식재료를 사야하는데, 보통 전통시장을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트 등은 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흥정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전통시장의 경우에 오이 10개에 1만원에 판다고 되어 있으면 1개에 1천원으로 흥정이 가능하여 과도하게 사지 않아도 됩니다.
추가로, 전통시장에 가다보면 어떤 것이 싼지 어느 집이 싸고 괜찮은지 알 수 있습니다.
식비를 아끼는 방법 다른 한가지는 식당에 갔을 때, 쿠폰을 잘 모으는 것과
앱테크 등으로 쿠폰을 받는 방법 등등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직접 재료를 사서 조리해서 먹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혼자 살다 보면 식비의 비중이 커지기 마련이죠
특히 배달음식이나 외식을 자주하면 지출이 눈에 띄게 증가합니다.
1인 가구의 월평균 식비는 개인차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약 30만~60만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평균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소득 대비 비율을 점검하는게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배달이나 외식 횟수를 줄이고, 신선한 식재료로 집에서 해 드시는게 절약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