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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여새275

강력한여새275

봄과 가을에 주로 먹는 간장게장관련 입니다.

암꽃게가 알이 찬 것으로 간장게장을 밥과 먹으면 밥도둑이라고 하는데요. 간장게장은 언제부터 먹었고 어떤 영양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 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정은 영양사

    이정은 영양사

    주식회사 동구전지

    밥도둑이라 불리는 간장게장은 고려 시대부터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전해지나, 지금과 같은 형태로 발전한 것은 조선시대 이후라는 이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양적으로는 고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기력 회복에 탁월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키토산이 풍부하고, 타우린 성분이 혈관 건강과 간 해독을 도와 환절기 영양 보충에 매우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간장게장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게를 소금에 절여 먹던 습성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헌상으로는 고려시대 기록에 자해라는 명칭으로 등장해서, 조선시대 실용 지식서인 살림경제와 요리서 [시의전서]에 간장을 활용한 구체적인 조리법이 체계화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로 귀한 손님을 대접하거나 궁중 연회에 올리던 고유의 별미였습니다.

    영양학적으로 꽃게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입니다. 타우린이 있습니다. 간 해독 작용과 혈압 조절을 돕고, 피로 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키토산은 껍질의 주요 성분으로 면역력 증진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기여해줍니다. 그리고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아르기닌이 풍부해서 성장기 어린이, 회복기 환자의 영양 보충에 좋답니다.

    봄철의 암꽃게의 알은 단백질, 비타민, 핵산이 응축되어 있어서 노화 방지와 기력 회복에 우수한 효능을 발휘하는 영양 보고랍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간장게장은 오랜 전통을 가진 음식으로, 특히 봄과 가을에 알이 찬 꽃게로 만든게 맛있습니다. 조선시대 기록에도 게장을 담가 먹었다는 내용이 있으며, 이후 소금에 절이는 방식에서 간장에 절이는 방식으로 발전했습니다.

    영양적으로는 단백질, 타우린, 셀레늄, 아연, 칼슘,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B군 등이 풍부하여 근육 형성과 세포 유지, 간 기능 보호, 면역력 강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간장에 절여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