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물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 흡수가 줄어들게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물로 나트륨 흡수 자체를 직접적으로 줄이긴 어렵습니다..나트륨은 소장에서 매우 높은 확률로 체내에 흡수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좀 더 보완 설명을 도와드리겠습니다.물론 물 섭취는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짠 음식을 드셔서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 인체는 농도를 조절하려고 수분을 붙잡아두려 하며, 이런 과정에 부종 혈압 상승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 물을 충분히 드시면 혈액량이 늘어나서 신장의 여과 작용이 활발해지면, 과잉 나트륨을 소변과 같이 몸 밖으로 밀어내는 효과가 있습니다.물은 흡수를 막는 방패 개념은 아닙니다. 나트륨을 어느정도 청소하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가로 칼륨이 풍부한 채소(오이, 바나나, 우유)를 함께 드시면 나트륨 배출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겠습니다.나트륨은 체내 수분을 끌어당겨서 혈압 상승, 부종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때 물을 너무 마시면 혈액량이 늘어나 신장 여과 작용이 활발해지며, 소변을 통한 나트륨 배출이 촉진이 된답니다. 물은 배출을 돕는 운반체입니다. 나트륨을 세포 밖으로 밀어내는 칼륨을 함께 섭취해주셔야 좀 더 효율적인 염분 조절이 가능하겠습니다. 물로 씻어내고 칼륨으로 밀어내는 이런 작용이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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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미리 먹어도 도움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탄단지 소화: 청국장 속 아밀레이스(탄수화물 분해)와 프로테이즈(단백질 분해) 효소는 영양소 소화를 직접적으로 도와줍니다.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도 생성되니 전반적인 소화 효율을 높이게 됩니다.2) 타이밍, 생존율: 식전 1시간(공복)은 위산 농도가 높아서 균이 사멸하기 쉬워집니다. 식사 중이나 직후에 드셔야만 음식물이 위산을 중화시켜서 유익균 생존율이 올라가게 됩니다.3) 소화 효소: 효소는 음식물과 직접 섞여야만 분해 작용을 합니다. 너무 일찍 드시면 정작 본 식사가 들어왔을 경우 효소 농도가 낮아져서 소화 보조 효과는 떨어집니다.4) 바실러스균: 청국장 대표 균은 스스로 보호막(포자)을 형성해서 위산, 열에 매우 강해요. 일반 유산균보다는 생존력이 월등하니 식사 중에 드셔도 충분히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한답니다.소화와 균의 생존을 모두 고려하시면 식사 직전이나 식사 도중에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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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한번 해동 하면 다시 냉동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식사로 떡을 드시고 계시군요. 보통 식감 문제와 위생 부분에 있어서 재냉동이 불리해서 그렇습니다. 좀 더 이유를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떡의 주성분, 전분은 해동 과정에 수분이 빠져나가고 구조가 변해서 딱딱해지는 노화 현상을 겪게 됩니다. 전분 노화는 0~5도의 냉장 온도에서 가장 활발하답니다. 해동과 냉동을 반복을 하게 되면 이런 과정이 더 가속화되니, 다시 데워도 원래 쫄깃함을 잃고 푸석하거나 딱딱한 식감을 변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떡 기술이 좋아서 전자레인지 데우면 첫날 만든 떡에 가깝게 돌아가긴 합니다.냉동은 세균을 죽이는 것이 아닌 증식으로 일시적으로 억제를 해줍니다. 해동 과정에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잠자던 박테리아는 급격하게 번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만약 이를 다시 재 냉동하더라도 이미 늘어난 세균은 사라지지 않고 재해동 시 식중독균 노출로 위생적으로 좋지가 않습니다.냉동시 생성이 된 얼음 결정은 떡의 세포 조직을 손상시키게 됩니다. 해동시 이 틈으로 수분과 영양분이 빠져나가는 드립 현상이 발생해서 맛이 변질되기도 합니다.처음 냉동하실 때 1회 분량씩 소분 밀봉해주셔서 보관하시면 재냉동 없이 신선한 떡을 드실 수 있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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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즈에 들어 잇는 유산균은 몸에 별로 도움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블루치즈 부른곰팡이는 항염증 작용, 심혈관 건강에 중요한 효능이 있습니다. 혈전 예방과 세포 재생을 돕는 "스퍼미딘" 성분이 풍부해서 영양학적 가치가 꽤 높습니다. 언급하신 다른 치즈들의 특징을 설명드리겠습니다.에멘탈: 프로피온산균이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고 대사 효율을 높이는 짧은사슬지방산(SCFA)을 생성해서 장 건강에 좋습니다.파마잔: 1년 이상 장기 숙성 과정에 단백질이 이미 아미노산 수준으로 분해되니 소화 흡수율이 치즈 중에 제일 높습니다.브리: 흰곰팡이가 단백질 소화를 돕지만, 대사적인 이점은 에멘탈과 블루치즈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답니다.소화 편의성을 중시하시면 파마잔, 장내 환경/대사 개선이 목적이시면 에멘탈, 혈관 건강/항염을 고려하시면 블루치즈를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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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방구냄새가 심해졌어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방귀 냄새와 빈도가 변한 주 원인이 최근 섭취하기 시작하신 십자과과 채소(양배추, 케일, 브로콜리)로 인해서입니다. 이런 채소들은 영양은 풍부하나, 장내에서 분해될 때 독한 냄새를 유발하는 "황(Sulfur)"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장내 세균이 이런 황 성분을 분해하며 황화수소를 생성하는데, 흔히 말하는 계란 썩는 냄새와 비슷하게 납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식이섬유 섭취는 장내 미생물의 발효 과정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가스 배출 빈도를 높이게 됩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채소를 생으로 갈아서 드시기보다 살짝 데쳐서 드시거나, 섭취량은 점진적으로 늘려서 질문자님에게 맞는 장의 환경과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보통 십자화과 야채들은 고포드맵(FODMAP) 식품군이며 가스를 유발하게 됩니다. 만약 채소 섭취량을 지금보당 1/2정도로 조절해보시고 증상이 지속되시면, 십자화과 채소는 5일간 잠깐 쉬어보시고 장에 가스가 차지는 않는지 관찰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증상이 멎으면 양은 소량으로 시작하셔서 서서히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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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한지 10개월정도 됐는데, 살이 더이상 안빠집니다ㅜ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0개월간 10kg나 감량하신건 대단한 성과입니다. 현재 겪고 계신 정체기는 인체가 체중과 늘어난 활동량에 적응해서 에너지를 아끼려는 대사 적응 현상입니다. 남은 4kg 감량을 위한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식단 점검, 리피딩: 현재 식사량이 기초대사량보다 적으신건 아닌지 확인 해주셔야 합니다. 몸이 기아 모드로 인식하게 되면 대사율을 극도록 낮추게 됩니다. 그리고 평소에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 술 같이 이런 정제탄수화물, 알코올은 엄격히 제한하셔서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평소보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50~100%으로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저하된 렙틴 호르몬 수치를 정상화 시켜 에너지가 충분하니 지방을 태워도 된다라는 싸인을 몸에 보내줍니다. 치팅 개념은 아니고, 복합탄수화물 섭취량을 늘려서 떨어진 대사율을 올려주는 원리입니다.2) 간헐적 단식: 식단 구성뿐만 아니라 먹는 시간에 변화를 주어 정체기를 뚫을 수 있습니다. 16시간 공복을 유지하시어 8시간 동안만 식사를 하시면(2끼니에 1끼니 가벼운 식사) 인슐린 민감도가 개선되니 정체된 체지방 연소가 활성화 됩니다.3) 운동 강도, 휴식: 현재 유산소 1시간과 높은 운동 강도는 이미 충분해 보입니다. 너무 과도한 운동량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높여서 수분 정체를 유발하고 지방 분해를 방해하게 됩니다. 운동량을 더욱 늘리시기 보다 주 1~2일은 확실하게 휴식을 취해서 몸의 회복 탄력성을 높여가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운동시간은 30~40분이면 충분합니다. 짧고 굵게가 오히려 몸의 회복력을 높입니다. 운동은 주 5회정도면 충분해요.현재는 더 세게 몰아붙이시기 보다 잘 드시고 잘 쉬는 두 세보 뒤로 물러나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재 하루 대략 몇 칼로리에 식단구성, 탄단지 비율이 있으면 좀 더 정확한 방법을 설명드릴 수 있으나, 체중 정체기는 보통 2~3주 뒤에 다시 서서히 계단식으로 떨어지게 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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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멘탈 블루 치즈 유산균 소화 도움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에멘탈과 블루치즈가 지방, 단백질 소화에 기여하는 방식은 유산균 직접적인 소화 작용보다 발효 과정에서 선행 분해, 특수 대사 산물 역할이 크답니다.에멘탈: 프로피온산균, 에메날의 구멍을 만드는 프로피온산균은 지방을 분해해서 찗은사슬지방산(SCFA)을 생성하게 됩니다. 체내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데 좋으나, 섭취한 다른 음식의 단백질을 직접 쪼개는 효소 역할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블루치즈: 푸른곰팡이가 주는 지방, 단백질 분해 효소 덕에 치즈 자체 영양소는 사전 소화가 된 상태입니다. 흡수율은 상당히 높으나, 위산에서 생존해서 소화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로서 기능은 유산균 제품보다는 낮습니다.식사 후 지방, 단백질 소화 보조가 목적이시면 치즈보다 된장, 청국장(바실러스균)이나 고함량 효소제가 더 낫긴 합니다.그러나 에멘탈은 장내 유익균(비피더스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유산균 먹이) 역할을 겸하며, 비타민B12가 풍부하니, 소화보다 전반적인 장 건강, 대사 효율을 높이는 목적으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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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피어와 된장 유산균 딜문입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된장이 지방 분해해 효과적인건 주로 "바실러스균" 대사 산물과 이소플라본 성분 때문입니다. 그러나 된장은 천연 소화제이기도 합니다. 발효 과정에 미생물이 아밀라아제(탄수화물 분해 효소)를 다량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밥과 같은 탄수화물 식단과 함께 섭취하시게 되면 소화 부담을 줄여줍니다.여름철 주문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사진 속 제품 패키지 뒷면을 보시면 장기 보관시 냉장이라는 문구가 있네요.보통 해외 배송은 1주일 이내로 소요되는데 한여름의 뜨거운 물류 창고나 택배 차량 내부 온도는 40~50도까지 치솟기도 합니다. 동결건조 분말이라도 살아있는 균은 고온에 노출되면 사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냉장 배송이시라면 구매하셔도 됩니다.그게 아니라면 가급적 겨울, 봄이나 가을에 미리 넉넉히 주문하셔서 냉동/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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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6시 이후에는 물 외에 아무것도 안먹는데 가끔 배가 심하게 고프면 우유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는 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6시 이후 금식을 실천하시는 절제력이 쉽지 않은데 좋은 식습관을 실천 중이시네요. 극심한 허기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 지속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우유 속 트립토판 성분은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을 도와 숙면을 유도하고, 천천히 흡수되는 카제인 단백질은 자는 동안 포만감을 유지해서 다음날 폭식을 방지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답니다. 그러나 유당(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어서 인슐린을 미세하게 자극하니 가급적이면 양을 200ml 이하로 조절해보시거나, 저지방,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셔서 칼로리, 지방 섭취를 적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소화 부담은 줄고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얻을 수 있어서 가끔 찾아오는 공복 위기를 넘기기에 꽤 괜찮은 방법이 되겠습니다.혹시 우유 소화가 어려우시거나 칼로리를 조금 더 낮추시려면 락토프리 우유, 무가당 귀리우유, 무가당 아몬드우유로 따뜻하게 데워 드셔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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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으로 동태전을 부쳤는데 녹으면서 살이 다 부서져서 아예 갈아서 양념해서 동그랑땡을 부쳤는데, 뼈까지 갈아서 부치면 칼슘섭취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냉동 동태포가 부서지는 상황을 고칼슘 식단으로 잘 대처하셨네요!생선 뼈는 칼슘의 보고로 살코기만 드셨을 때보다는 칼슘 섭취량을 수십 배 이상 높일 수 있답니다. 뼈를 믹서로 곱게 갈아주면 칼슘 입자가 작아지니 소화 효소와 접촉 면적이 넓어지니, 체내 흡수율 면에서도 상당히 유리해지는 부분이 있겠습니다.게다가 동태와 같은 흰살생선은 단백질은 풍부하나 미네랄이 부족한데 뼈째 조리해서 영양 균형이 좋아집니다. 가시에 찔릴 위험을 없애면서 천연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서, 골다공증 예방과 뼈 건강 관리에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이때 반죽에 비타민D가 많은 표고버섯을 다져 넣어보시거나, 조리시 식초, 생강즙을 아주 소량 첨가해주시면 뼈 속의 칼슘이 더 잘 용출되니 흡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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