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시작했는데 이긴것같아요 후기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상태는 약물 축적에 있어서 신체가 적응기에 돌입한 경우로 보입니다. 1단계(2.5mg) 1주차에 느끼셨던 효과는 낯선 호르몬 자극에대한 신체가 일시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마운자로 2.5mg은 체중 감량보다 몸이 약물에 적응하도록 돕는 도입 용량정도이고, 현재 진행중이신 5mg도 본격적인 치료를 위한 첫 걸음이 되겠습니다. 마운자로의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는 반감기가 약 5일로, 혈중 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안정화되는 항상성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최소 4~5주의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2단계 1주차인 지금은 약물이 몸 안에서 충분한 화력을 발휘할 만큼 쌓이지 않은 상태입니다.그리고 식욕 억제는 마운자로가 제공하는 여러 효과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겉으로 느껴지는 배고픔과 상관없이 몸 안에서는 이미 GIP와 GLP-1 수용체를 통해서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고, 지방 대사를 조절하는 복합적인 대사 작업이 진행이 되고 있을거에요. 아직 효과가 없다고 하기엔 조금 이른 시점입니다!임상적으로 큰 체중 변화는 보통 유지 용량에 도달해가는 시점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현재는 초반 단계시기 때문에 우선 정해진 스케쥴 따라 투여를 지속해보시어, 신체가 새로운 대사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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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와 마늘은 왜 둘이 서로 매운정도가 다른가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청양고추와 마늘의 매운맛이 다르게 느껴지시는 이유가 그 고통을 유발하는 화학적인 성분과 인체의 신경 수용체가 반응하는 메커니즘의 차이에 있답니다.[청양고추]캡사이신 성분은 비휘발성 알칼로이드 성분으로, 인체에 열 감지와 통증 수용체인 TRPV1에 강하게 결합합니다. 캡사이신은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 특성으로 혀 점막에 단단하게 달라붙어서 쉽게 제거되지 않으며, 지속적이고 물리적인 타는듯한 고통을 만들어냅니다. 뇌에서는 신기하게 실제 화상과 같은 느낌으로 인식하니 사람에겐 이겨내기 힘든 매움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마늘]마늘의 매운맛은 알리신이라는 휘발성 유황 화합물입니다. 마늘을 씹거나 다질 때 생성되는 알리신은 주로 TRPA1 수용체를 자극하며, 캡사이신처럼 타는 통증보다 찌르는 듯한 알싸함과 아린 감각을 유발합니다. 알리신은 휘발성이 상당히 강해서 공기 중으로 금방 확산이 되고, 열을 가하면 성질이 변해서 매운맛이 사라지는 특성이 있답니다.캡사이신은 점막에 붙어 장기적인 통증을 유발하며, 알리신은 신경을 바로 자극하지만 금방 휘발되어 사라지는 자극이라 사람이 체감하는 매움의 깊이 지속성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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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혈적단식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변비는 단식으로 진행되기보다, 식사량 감소에 따른 장 자극의 부족과 수분, 섬유질 섭취가 부족한게 원인이 되겠습니다. 음식을 적게 먹게 되면 장의 연동 운동이 더뎌지니, 식사 허용 시간에 충분한 채소와 수분을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단식 중에서도 물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해주시면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체성분 변화에 있어서는, 단식 초기엔 체내 글리코겐이 연소하게 되면서 결합되어 있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몸무게가 빠르게 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단식이 지속이 되면 인슐린 수치는 낮아지고 성장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게 되며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을 하는 지방 대사 상태로 진입하게 된답니다. 이때는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서 자신의 체중 1kg당 1.6~2.0g 정도 되는 충분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겠습니다.근력 운동은 필수입니다. 단식중에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신체는 근육을 유지해야할 조직으로 인식해서 근손실을 방지하고,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아서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합니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은 지방 연소 효율을 끌어올리고, 기력이 너무 없을경우 식사 직전이나 직후에 운동 스케쥴을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굶기보다, 영양가 있는 식단,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을 결합하실 경우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좀 더 제대로 누려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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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시 사용하는 맛소금이 건강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맛소금은 정제염에 감칠맛을 내는 글루탐산나트륨(MSG)을 약 10% 정도 배합한 가공 소금입니다.첨가물이라는 단어로 건강에 해로울 것이라 걱정이 되실 수 있지만, 맛소금 나체가 일반 소금보다 더 위험한 식품은 아닙니다. MSG는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든 아미노산계 성분으로 인체에 적당량만 드시면 무해한 안전 식품 첨가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맛소금 사용시 경계해야할 부분은 첨가물보다 나트륨 자체 과잉 섭취가 되겠습니다. 일반 소금이나 맛소금이나 과한 나트륨 섭취는 1)고혈압, 2)신장 질환, 3)심혈관 질환의 주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SG의 감칠맛 덕에 적은 양의 소금으로도 충분한 맛을 낼 수 있어서, 전체적인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소금의 종류를 바꾸시는 것도 좋지만, 어떤 소금을 사용하셔도 총 사용량을 조절하시는 식습관이 필요합니다. 평소 요리하실 때 맛소금의 풍미를 적절히 사용해주시되, 전체적인 간을 평소보다는 조금 더 싱겁게 맞추는 방향으로 조리를 해주신다면 건강에 무리가 없겠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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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분유를 맛있어하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아기들은 분유의 맛을 인지하고, 맛있게 먹는다고 합니다. 신생아는 성인보다 더 많은 약 1만 개의 미뢰를 혀와 입천장에 가지고 태어나서 미각이 정말 예민한 상태랍니다. 생존에 필수적인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식별하기 위해서 단맛에 본능적으로 강하게 끌리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모유를 모사한 분유의 유당 성분은 아기에게는 기분 좋은 단맛을 제공하고, 뇌의 보상 체계를 자극해서 쾌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아기들에게 분유는 영양 공급원을 넘어서 미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대상이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 분유의 따뜻한 온도와 부드러운 액상 질감은 아기에게 정서적인 안락함을 부여해서 맛의 주관적인 만족도를 더 높여주게 됩니다.배고픔이라는 생리적인 욕구가 강한 동기가 되는건 사실이나, 특정 성분이 강화된 분유의 쌉쌀한 맛에 거부감을 보이거나 제품 교체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은 아기들이 나름 미각적인 기준과 선호도를 확고히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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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은 후 가끔 등쪽이 아플때가 있어요
안녕하세요,내부 소화 장기가 문제가 있으실 수 있어요. 소화기 내과를 방문해주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근육 문제가 아닐거에요. 보통 원인중에 하나가 담석증이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시면 담낭이 소화라려고 강하게 수축하는데, 이때 담석이 담즙 통로를 자극하거나 막으면서 오른쪽 날개 뼈 근처나 등 뒤쪽으로 뻗치는 방사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췌장 질환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췌장은 해부학적으로 위장의 뒷편, 등 쪽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염증, 기능 저하가 있으실 경우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등에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아니면 위식도역류질환이나 위궤양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 과식으로 위장이 과하게 팽창하게 되면 횡격막과 연결된 신경을 자극해서 통증이 등 쪽으로 투사되기도 합니다. 식도 경련은 흉골 뒤쪽에 견갑골 사이 통증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이런 증상이 만약 반복적이면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셔서 복부 초음나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담석, 췌장염, 궤양 여부를 확인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습관 조절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기질적인 문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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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로 먹다보면 여러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틀니를 사용하시며 식사하실 때 느끼시는 답답함은 기분 탓이 아닙니다. 틀니의 저작 기능은 자연치아의 약 20~30% 수준에 불과합니다. 틀니가 원래 가진 구조적인 한계와 개인의 적응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랍니다.큰 이유가 지지 기반의 차이입니다. 자연치아는 뿌리가 잇몸뼈에 단단히 박혀 있어서 강한 힘을 견디지만, 틀니는 부드러운 잇몸 점막 위에 얹혀있는 상태랍니다. 마치 맨바닥에서 점프하는 것과 푹신한 매트 위에서 점프하는 것의 차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음식을 씹으실 때 뇌로 전달되는 압력 감각(치주 인대)이 사라져서 음식의 질감을 느끼시거나 힘 조절을 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만약 특정 부위만 유독 아프시거나 입안에서 틀니가 자꾸 덜컥거리면서 빠진다면 접합도 문제일 수 있습니다. 잇몸뼈는 시간이 지마녀 조금씩 흡수되며 모양이 변하게 되는데 틀니는 그대로이다 보니 그 사이에 유격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치과에서 틀니 내면을 다시 조정하는 첨상 작업으로 안정감을 회복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한쪽으로만 씹으시면 틀니가 지렛대 원리로 들리게 됩니다. 양쪽 어금니에 음식을 배분하셔서 수직으로 씹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질긴 고기나 끈적이는 떡보다는 작게 썬 나물이나 생선류부터 단계적으로 적응해 보시길 바랄게요. 잇몸은 계속 변하게 됩니다. 6개월에 한 번은 전문가의 점검으로 틀니 수평을 맞춰보시는 것이 정신 건강, 잇몸 건강 모두 이롭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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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쉽게 차가워지는 체질에 맞는 음식?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어요.손발이 차고 장 기능이 저하되는 체질이 한방에서 심부 온도가 낮은 상태로 분류하고, 기혈 순환을 돕고 몸의 중심 온도를 높이는 음식이 필요합니다. 컨디션 저하나 생리 전 증후군으로 손발이 차가워지신다면 말초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의 흐름을 개선해주는 식단이 필요합니다.추천드리는 음식 중에 하나는 생강입니다.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말초 순환을 촉진하며 위장 운동을 도와서 찬 기운으로 인한 설사, 소화불량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계피도 따뜻한 성질이 강해서 하복부 냉증을 개선해주고, 생리전 컨디션 난조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채소류 중에서는 양기를 보충하는 부추와 대사를 활성화하는 마늘을 자주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부추는 혈액 정화와 온열 작용이 뛰어나서 배가 찬 타입에게 적합하겠습니다.여성 건강과 관련된 쑥은 자궁을 따뜻하게 해서 생리 전후 냉증, 복통을 다스리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소화기가 약해서 설사가 잦으시면 성질이 따뜻하고 기운을 북돋는 찹쌀, 위벽을 보호하는 단호박을 주식에 활용하셔서 장의 흡수력을 높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런 음식들은 차, 일상 식단으로 꾸준히 섭취해주시면 체내 열에너지가 손발 끝까지 전달되는 체질적인 변화를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생강, 계피, 부추, 마늘, 쑥, 찹쌀, 단호박 식품을 고려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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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이랑 글루텐프리 파스타 둘 중 어떤게?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벌크업 과정에서 영양 밀도, 소화 효율을 고려하시면 글루텐프리 파스타는 쌀밥의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아침에 쌀밥 200g을 섭취하시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면, 면 형태의 탄수화물은 식감이 부드러워서 섭취 상 편리하고 벌크업에 필요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을 해줍니다. 듀럼밀은 일반 밀에 비해서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GI 지수도 낮아서 혈당 급상승을 억제하는 장점이 있으나, 피부 민감도나 글루텐으로 인한 염증 반응이 우려되시면 쌀, 옥수수 기반 글루텐프리 면을 선택해주시는 것이 피부 건강, 소화기 부담을 줄이는데 안전하겠습니다.위염, 역류성 식도염 병력이 있고, 현재 목의 이물감이 남아있는 상태시면 조리법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면을 알 덴테로 단단하게 익히기보다 평소보다는 충분히 삶아서 소화 효소 침투가 쉽도록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 위장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선택하신 간장, 들기름 소스는 기존 참치마요보다는 자극이 적고, 들기름의 불포화 지방산이 염증 완화에 좋아 위식도에는 더 괜찮습니다.그러나 파스타는 쌀밥보다 부피 대비 열량이 높아서, 기존 식단인 쌀밥 200g의 탄수화물 함량에 맞춰서 건면 기준 약 80g 내외로 계량하셔서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소화가 용이한 글루텐프리 파스타를 활용해주시면 아침 식사의 거부감도 줄이면서 벌크업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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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톤식이법에 관련하여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뇌전증 치료를 위한 케톤 식단이 꽤 엄격합니다.체내 에너지를 당질 대신 지방(케톤체)으로 쓰게 해서 뇌의 과흥분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라, 소량의 탄수화물 섭취만으로 치료 효과가 상당히 줄어들고 발작이 재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다른 음식을 엄격하게 제한하라는 것은 아이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조치가 되겠습니다.물론 무조건 기름과 견과류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지방과 (단백질+탄수화물) 비율을 보통 3:1~4:1이나 탄수화물 5% 미만, 단백질 20%, 지방 75% 이상에 가까운 비중을 맞추기도 합니다. 육류, 생선, 달걀, 두부같은 단백질과 섬유질이 많은 저탄수화물 채소를 적절히 배합해주셔야 아이의 정상적인 성장을 돕고 영양 불균형과 변비같은 부작용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병원에서 오일, 견과류를 강조하는 이유가 적은 양으로도 높은 지방 목표치를 채우기 수월하기 때문이랍니다. 견과류 중에 캐슈넛은 탄수화물 함량이 꽤 높아 정해진 양 이상은 주의해주셔야 합니다.식단 자체가 먹는 약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시되, 허용된 식재료 범위 내에서 담당주치의 선생님 지침에 따라 조리법을 다양화 시켜 아이의 식사 거부감을 줄여주는 것이 지속이 가능한 치료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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