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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고추 한 개에 포함된 캡사이신은 몇 mg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고추 캡사이신 함량이 품종의 매운맛 지수인 스코빌 지수(SHU)와 직접적으로 비례한답니다. 일반적으로 16SHU는 1ppm(1mg/kg)로 환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무게 5g(생고추 기준)당 함량으로 몇 가지 소개 도와드리겠습니다.[고추 품종별 스코빌, 캡사이신 함량, 5g 기준]오이고추: 0~1,000 / 0~0.3mg풋고추: 1,500 / 0.5mg청양고추: 4,000 ~12,000 / 1.25~3.75mg할라피뇨 2,500~8,000 / 0.78~2.5mg페퍼론치노 15,000~30,000 / 4.68~9.38mg베트남 고추: 100,000 / 31.25mg하바네로: 100,000~350,000 / 31.25~109.38mg부트졸로키아: 1,000,000 / 312.5mg캐롤라이나 리퍼: 1,600,000 / 500mg페퍼 X: 2,693,000 / 841.5mg만약 고추 한 개가 7g이면 풋고추 함량은 약 0.66mg정도로 늘어난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래서 풋고추는 청양고추(5~7g)보다는 크기가 크고 살이 두꺼워 개당 10~15g까지 나가기도 합니다. 이 경우 고추 1개에 포함된 총 캡사이신 양이 위 표의 수치보다는 2배이상 많아지기도 합니다. 고추 캡사이신은 씨가 붙어있는 태좌 부분에 집중이 되어있답니다.보통 풋고추는 캡사이신 함량은 낮긴하나, 사과보다 더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긴 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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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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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금주후 배가 심하게 나와 고통스럽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주간의 금주라는 큰 결심을 하시고,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복부 팽만 증세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런 신체 변화와 통증까지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건 금주 후에 1)보상성 섭취, 2)소화기계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원인]당분 갈구 현상: 알코올이 주었던 도파민 보상을 뇌가 당분(간식)으로 대체하려 하니, 식욕이 폭발을 하게 됩니다.가스 팽창/변비: 급증한 탄수화물, 당분 섭취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서 과한 가스를 생성하게 됩니다. 마른 체혀은 복벽이 얇아서 가스로 인한 팽창이 임산부처럼 두드러지기도 하고 통증도 예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해결 제안]저포드맵 식단: 당분(설탕이 들어간 음식, 음료)과 밀가루(빵, 면, 떡, 제과, 디저트)를 최대한 피하시고, 장내 가스를 적게 만드는 식품 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드셔도 되는 음식: 곡류(쌀밥, 감자, 고구마, 오트밀), 단백질(육류-양념 제외), 생선, 계란, 두부), 채소(당근, 오이, 시금치, 호박, 토마토, 가지), 과일(바나나, 블루베리, 오렌지, 귤, 키위), 유제품(락토프리 우유, 아몬드밀크)피해야 할 음식: 곡류(빵, 면, 디저트, 제과류, 떡), 잡곡류(보리, 호밀), 채소(양파, 마늘, 양배추, 브로콜리, 버섯), 과일(사과, 배, 수박, 복숭아, 말린 과일), 콩류(강낭콩, 구운 콩, 두유), 기타(우유, 요거트, 치즈)수분 및 섬유질: 변비 해결을 위해서는 하루 물 섭취량을 1.5~2L 이상 천천히 드셔주시고, 생채소보다, 익힌 채소로 부드러운 섬유질을 공급해주세요.(당근, 시금치, 호박, 토마토, 가지, 오이)가벼운 유산소 운동: 식후 15~20분 정도 걷기나 실내싸이클은 장 연동 운동을 도와서 가스 배출과 배변을 원활히 해줍니다.호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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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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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고 LDL 콜레스테롤 혈증 대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조절이 쉽지않아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언급하신 질환은 유전저인 결함으로 인해서 간, 혈액 속에 LDL을 제대로 흡수를 하지 못해서 발생합니다. 식단, 운동으로 조절되지 않는게 노력, 의지를 떠나서 대사시스템 문제인 것을 인지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잘 아시겠지만, 방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유전적인 요인이 강하실 경우, 엄격한 관리로도 LDL 수치가 보통 10~15%정도만 감소를 한다 합니다. 약물 치료전에 시도해보실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수용성 식이섬유: 귀리, 고구마, 보리에 있는 베타글루칸은 담즙산을 흡착, 배설하고 간이 콜레스테롤을 소모하게 유도를 합니다.식물성 스테롤: 장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경쟁적으로 방해를 합니다.[피하셔야할 음식]사실 드셔야 할 음식보다 피하셔야할 음식이 LDL 관리에 훨씬 유리해집니다. 유전성 질환이셔도 혈관 부하를 줄이시려면 몇 가지 음식은 꼭 줄이는 것을 당부드립니다.포화지방: 가공육, 가공버터, 팜유(라면, 과자류)가 있으며 이들은 간에서 LDL 합성을 강력하게 촉진시킵니다.트랜스지방: 모든 튀김류, 도넛, 가공용 마가린은 LDL은 높입니다. HDL은 더욱 낮춥니다.정제탄수화물: 위에 성분들보다 더 안 좋은게 설탕, 액상과당, 흰 밀가루가 되겠습니다. 중성지방을 높여서 혈액을 끈적하게 하고 혈관 염증을 유발시킵니다.[해결 제안]물론 식단과 운동으로 하고계셔도 잘 안잡히시겠지만, 글을 한번 참조만 해주시고, 필요한 부분은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0) 고기나 콜레스테롤이 들어간 음식이 무작정 LDL을 올리지 않습니다. 육류는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 위주로 드시고, 닭고기, 계란, 두부, 생선같은 단백질을 충분히 드셔주시길 바랍니다.(체중당 1.2g이상은 드셔주세요) 조리시 튀기거나 직화구이보다는, 찌기, 데치기, 삶기, 에어프라이어를 권장드립니다.1) 운동은 꾸준히 해주세요. 유전성 질환은 쉽게 잡히지가 않습니다. 몇개월 ~ 수년이 걸리니 인내를 가지시고 임해주세요. 주 5회 1회당 30~40분 걷기, 실내싸이클, 계단 오르기, 로잉머신, 트레드밀, 일립티컬, 맨몸 운동같은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주 총 150~200분정도는 중강도 운동(숨이 어느정도 차는데, 대화는 가능한 정도입니다. RPE11~13-운동자각도로 스스로 20이 최대면 11~13정도의 주관적인 체감 강도입니다. 심박수 120~150bpm범주가 좋습니다)으로 채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이라 무리하시면 관절, 근육이 다치실 수 있으니, 운동 전에 가벼운 동적 스트레칭 5분정도 임해주시고, 메인 운동 후에 5분간 정적 스트레칭, 정리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유전성 질환이 젊은 나이부터 혈관이 고농도 LDL에 노출되면 심혈관 질환과 연관이 있긴 합니다. 약에 대한 거부감이 크시겠지만 최근에는 부작용을 최소화한 다양한 기전의 약제가 있습니다만 정말 노력을 하셔도 호전이 안되시면 담당 주치의와 상의 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호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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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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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과일주스가 몸에 안좋다는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100% 과일주스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득이 될 수도(중노동자, 고강도 트레이닝, 운동선수, 저혈당), 실(활동량이 적은 사람, 생활습관병이 있으신 분)이 될 수도 있는 음료라 어느정도는 맞는말입니다. 첨가당이 없고 과즙만으로 만든 주스라도, 생과일과 영양적인 효과는 같지 않습니다.[큰 차이점]식이섬유가 있습니다. 과일을 그대로 드시면 섬유질이 당의 흡수를 늦춰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주나, 주스로 만들게 되면 섬유질도 거의 제거되니, 당은 빠르게 흡수가 됩니다. 주스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과하게 자극하게 됩니다.[섭취량]사과 한 개는 부담이 적지만, 사과 주스 한 컵에는 보통 사과 2~3개 분량의 포도당, 과당이 들어갑니다. 마시는 형태라 포만감도 적어서, 질문자님도 모르게 당을 과잉 섭취하기 쉽답니다. 이런 이유로 100% 주스라도 비만, 당대사 이상, 지방간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주스가 완전히 해로운건 아닙니다. 비타민, 항산화 성분도 있고, 식욕이 없을 경우, 씹기 어려운 상황, 저혈당, 활동량이 많이 필요할 때는 충분히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평소 데일리나 건강 관리 관점으로는 과일은 최대한 GI지수가 적은 과일, 껍질째 드실 수 있는 과일 위주로, 주스는 어쩌다 특수한 상황에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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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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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손이 붓는건 어떤 이유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손이 붓는게 보통 밤사이 체액이 손 쪽에 일시적으로 정체되면서 생기는 생리적인 변화로 보시면 되겠습니다.누워서 자는 동안에 중력 영향이 줄어서 혈액, 림프액이 얼굴, 손 같은 말초 부위로 이동하기 쉬워집니다. 아침에 아직 순환, 배출이 충분히 회복이 되지 않는다면 붓게 느껴질 수 있답니다.특히나 전날에 짠 음식, 국물, 야식을 많이 섭취하셧을 경우 체내 나트륨이 수분을 붙잡으니 부종이 더욱 잘 생기게 됩니다. 1)수면 부족, 2)과로, 3)스트레스도 호르몬 변화로 수분 저류를 유발해서 아침에 붓기를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게다가 잠자는 동안에 손목을 접거나, 팔을 베고 자는 습관같이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자세도 원인이 되겠습니다. 여성의 경우 호르몬 변화 시기에 일시적인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답니다.드물지만 손 붓기가 너무 자주 반복되거나 오후까지 계속되며 얼굴/다리까지 붓거나 관절 통증까지 동반이 되면 신장, 심장, 갑상선 기능 이상, 염증성 질환 가능성도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보통은 생활습관 조절로 호전이 되며(오전에 1~2시간이면 돌아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 진료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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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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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요? 오늘 저녁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녁 데이트 메뉴를 고민하고 계시는데 이런 겨울철에는 따뜻하고 든든한 메뉴가 만족도가 높으실 것 같습니다. 몇가지 메뉴 공유드립니다.전골형 메뉴: 요즘 샤브샤브가 가장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추운 날씨에 국물까지 챙기며, 둘이 천천히 드시기 좋아서 데이트용으로도 무난합니다. 샐러드바가 있는 곳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이 외에도 밀푀유나베나 스키야키를 전문으로 하는 전골형 메뉴로 가셔도 좋습니다.양식 메뉴: 스테이크, 크림파스타, 화덕피자, 샐러드같은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개인 이탈리안, 프렌치 레스토랑을 잘 찾아보시면 맛집이 많습니다. 캐주얼하게는 수제버거집도 괜찮습니다.일식 메뉴: 깔끔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일식 이자카야에서 오뎅탕, 사케동, 규동, 텐동, 타코야끼, 꼬치, 오꼬노미야끼같은 메뉴도 무난하겠습니다. 아니면 라멘집을 추천드려요.고기 메뉴: 양꼬치집, 화로구이집처럼 요즘 구이집도 환풍 시스템이 좋아서 옷에 냄새도 잘 배지 않습니다.동남아 메뉴: 쌀국수, 팟타이, 나시고랭, 푸팟퐁커리같은 메뉴도 겨울 저녁에 무난합니다.전골, 구이, 양식, 일식, 동남아 다양하게 있으니 분위기와 컨디션에 맞춰서 고르시면 1월 데이트 저녁으로 충분히 만족으로운 선택이 되실거에요.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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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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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위염이 있는 사람에게 아침 공복에 섭취하면 좋은 음식이 뭘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위축성위염이 있으신 분에겐 위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를 보호하는건 좋은데, 공복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이 적합합니다.양배추, 사과를 갈아 드시는 방법이 사람에 따라 반응이 다르답니다. 양배추는 위 보호 성분(비타민U)이 있지만, 생으로 갈게되면 섬유질과 유황성분으로 더부룩함, 가스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사과는 산도가 있어서 공복에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조합이 위에 직격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하긴 어렵고, 증상이 없으시다면 소량만 시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침 공복에 괜찮은건 미지근한 물 1컵 이후, 가벼운 계란죽, 미역죽같은 부드러운 탄수화물, 탄수화물량이 낮은 블루베리, 스크램블 에그나 두부조림같은 담백한 단백질 요리가 무난합니다. 이런 음식들은 위산 분비를 과하게 자극하지 않으며 공복의 위를 보하는데 좋습니다.공복에 커피, 탄산음료, 매운 음식, 튀김, 산이 강한 과일주스는 위염 증상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밤에 야식, 자극적인 음식 습관은 위축성위염을 악화시키므로, 아침에 관리와 함께 야식과 섭취 타이밍(취침 4시간전 식사 마치기)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답니다.아침에는 따뜻한 물이나 차, 그리고 부드러운 단백질위주 음식이 기본이며, 양배추/사과주스는 위 상태가 어느정도 호전 된 후 소량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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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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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이 좋다고 해서 간을 싱겁게 먹는 편입니다. 무조건 싱겁게 먹는 식습관이 건강에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저염식은 혈압, 신장 건강에 좋으나,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싱겁게가 정답이 아니랍니다. 건강한 성인 나트륨 섭취 권강량이 하루 2,000mg 이하, 소금으로 환산하면 대략 5g정도입니다. 이것이 질병이 없는 일반인을 기준으로 한 안전한 상한선에 가까우며, 이보다 훨씬 적게 먹어야 건강해지는게 아니랍니다. 지나치게 염분을 제한하시면 어지럼증, 근육 경련같은 저나트륨 증상이 나타나며, 땀을 많이 흘리시거나 운도을 하시는 분에겐 컨디션이 떨어집니다.다이어트중에 간을 너무 싱겁게 하시면 포만감도 떨어져 식욕이 더욱 자극되기도 합니다. 이럴경우 염분을 완전 줄이시기보다 가공식품, 국물위주 숨은 나트륨을 줄이시어, 집에서 드시는 음식은 적당한 간을 유지하는것이 필요합니다.아침에 드시는 소금물이 특별 해독 효과가 있는건 아니며, 공복에 너무 과다한 염분(3g)이상 갑자기 넣으면 위장 자극, 혈압을 일시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의학적인 이유가 없다면 한겨울에 오전 공복에 소금물은 굳이 권장드릴 방법은 아니며, 식단이 엄격하고, 가공식품 섭취가 없고, 저염식이면 0.5~1g정도 물에 300~500ml정도 타서 드시면 무리는 없겠습니다. 가장 무난한건 아침에 물만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으며, 한 여름에는 기상 후 소금물 드셔도 됩니다.신장, 혈압이 정상이시면 극단적인 저염보다는 권장량 이내 균형있게가 무난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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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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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키울수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운동과 먹는것과 먹는방법. 이런것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근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점진적 과부화의 원칙(자극)과 충분한 영양, 휴식까지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환경이 필요합니다.[운동 방법]보통 주 3~5회정도, 회당 40~60분이면 충분합니다. 밴드운동을 하신다면 45분이면 충분합니다. 너무 길어지면 근육 합성이 더뎌집니다. 밴드는 저항이 가변적입니다. 동작을 천천히 하시며 근육이 늘어날 때(이완) 버티는 힘을 쓰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육이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할 정도(실패 지점)까지 세트당 밴드기준 12~15회, 3~5셋트를 반복해주세요. 근력이 붙으면 더욱 강한 밴드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세트당 12회가 가능하고 3회정도 조금 힘들게 가능한 정도의 밴드를 택해주세요.[영양 섭취]단백질은 체중 1kg당 1.2~1.6g이면 충분합니다. 예시로 60kg 성인 기준 하루 약 72g~96g범주로 드시면 됩니다. 닭고기, 달걀, 소고기, 생선, 두부가 무난한 에너지원이 되겠습니다. 탄수화물은 보리밥, 현미밥, 귀리밥, 고구마가 부족하면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답니다. 적정량의 탄수화물을 곁들여주세요. 탄수화물량은 음식 무게가 아닌 순수 탄수화물 기준으로 하루 100~130g이면 충분합니다.[섭취 방법, 타이밍]단백질은 한 번에 흡수할 수 있는 양이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3~4시간 간격으로 매끼니 나눠 드시는 것이 근합성에 유리하겠습니다.(하루 총 단백질을 3~4번으로 나눠주세요) 운동 후에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드시면 회복과 성장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첨언드리자면, 근육은 운동할 때가 아니고 휴식을 제대로 취할 때 자란답니다.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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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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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식습관을 바꾸는건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의학적으로, 20대 후반은 나쁜 습관으로 인한 가역적 손상을 완전히 회복을 하고, 평생 건강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최적 골든타임으로 알고있습니다.[신체적 가소성, 회복력]28세엔 세포 재생 능력, 기초대사량도 여전히 높은 시기입니다. 현재처럼 식단을 새롭게 조절하시면 신체에서 스스로 정화하고 정상화하는 대사 유연성(Metabolic Flexibility)을 발휘하게 된답니다. 현재 나타나는 빠른 체중 감량이 그만큼 신체 반응도가 좋다는 신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만성질환]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같은 대사 증후군이 보통 10~20년 이상 잘못된 생활 습관이 누적되어서 발생하게 됩니다. 30대 진입전 식습관을 교정하는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시기입니다. 탄산음료, 당음료(당독소)와 튀김(나쁜기름, 트랜스지방)을 끊는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답니다.[장내 미생물 환경(Microbiome) 재구성]채소와 김치같은 발효음식을 늘리는건 장내 유익균도 높일 수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 환경을 마련하면, 면역력 강화, 감정 조절(세로토닌 분비)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현재 다이어트 변화는 이미 발생한 손상을 고치는 것을 넘어, 앞으로 발생할 수천만원의 의료비와 신체적인 고통을 미리 차단하실 수 있는 투자로 보시면 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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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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