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은 왜 몇 년 주기로 새로 개정이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물론 학업을 이어가는 와중에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읍니다...가 -습니다...로 변화하여 상당히 혼란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언어라는 것은 사람들이 결국 필요에 의하여 쓰기위하여 스스로 개발된 것으로, 시대가 흐름에 따라 사람들이 쓰는 언어라는 것의 어떤 흐름도 변하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결국, 어느 정도 변화의 흐름이 누적되면 정해진 규칙, 즉 국가가 정한 맞춤법같은 것도 변경사항이 생길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종종 답변 등에서 언급한 적이 있지만, 예전에는 부산을 PUSAN으로 표기하였습니다만, 외국어로 표기하는 규칙을 바꾸어 사실상 부정확하고 틀린표기인 BUSAN으로 오히려 바꾸게 되었습니다. (부산의, 시작 부-는 유성음 [Voiced]자음이 아니고 무성음[Voiceless]이기 때문에 B-로 시작하여서는 안됩니다.)이렇게 오히려 틀린 표기를 적용하는 이유도, 외국인들이 이미 푸산..이 아닌 부v산...으로 발음을 주로하니까 거기 실제에 맞추어서 표기법을 바꾼것입니다.-습니다..가 적용된 이유도 위와 같이 실제 발음용례에 맞춘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연음으로 어차피 99.9% ㅅ -이 발음가가 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21세기의 벌써 1쿼터가 지난 이 시점에 있어, 약간의 또다른 개정이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보는데, 영어의 비중이 각종 IT산업 및 기술산업의 발전으로 인하여 커지고 있으므로 불필요하게 한글로 표기를 할것이 아니라, 영어원어를 어느 정도 그대로 섞어쓰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이것은 어떻게보면, 한자-한글 병기를 과감하게 한글단독표기로 되돌린 것의 또다른 방향으로의 후퇴라고도 할수 있으나, 시대가 시대인만큼, 예를 들어 미국투자가 워낙 활성화된 이 시점에 JP Morgan을 굳이 제이피모간..이라고 한글로 바꾸어 표기하는 것이 비효율적인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영어에 대한 사용과 감각이 워낙 증대한 이 마당에 부산..의 경우도 무성음 부산은 그냥 부산, 유성음 부...의 경우부v...로 구별하여 표기하는 법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아이유의 데뷔곡은 <부v>...로 표기가 되고, 부산시의 경우 지금 그대로 "부산"..이라고 표기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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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들은 소설의 내용을 어떻게 상상해서 썼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물론 여러가지 간접적 경험, 혹은 지식습득 매체를 보면서 느끼는 점 등 많은 부분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작가자신의 직접적 경험이 아닐까 합니다.예를 들어, 미문학작품 중에서도 굉장히 우수작으로 평가받는 허먼 멜빌의 <백경>(요즘은 <모비딕>으로 주로 번역본이 출시되고 있습니다.)을 읽어보면 정말 어떻게 이렇게 포경선의 리얼한 묘사가 작품만의 독특한 컨셉과 잘 어울러져있는지 놀라운 묘사와 멋진 문장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절묘한 묘사는 바로 허먼 멜빌 작가 자신의 실제 생활을 통한 경험과도 많이 연결되어있다는 것입니다.초반부 1장에 나오는 문구 중 하나인 "일자리도 없고 돈까지 떨어진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배를 타겠다고 결심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것은 메마른 대지에서..... " (하소연 국문 번역본 기준)...는 정말 뭔가 상상하여 만들어낸 문장이 아니고 영혼과 인간의 뼈를 울리는 서술같은데, 바로 허먼 멜빌 작가의 젊은 시절 실제 생활에 기반한 어떤 경험에서 이러한 멋진 문장이 나왔다는 것입니다.드디어 중반부에 바다로 나아간 후 나오는 문장인, "'사운딩'이라 불리는 고래의 잠수 현상은 고래가 물속으로 들어가 5,6초 내지 1시간 정도까지...." .....같은 문장을 읽어보면 정말 전문가 수준의 묘사도 나오는데 물론 간접적 지식습득으로 이러한 디테일을 얻을수도 있겠지만, 작가 자신이 직접 그러한 바다로 항해를 나가는 데 동참한 경험이 있었기에 더욱 더 리얼하게 작품의 질을 올려준다는 것입니다.또 다른 예로는, 영화로도 제작된 일본근대개혁기의 멋진 작가 중 하나인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인데, 본 작품의 묘사된 내용은 역시 뭔가 독특한 내용을 항상 독자에게 선사하는 일본문학 작품 답게 이러한 작가경험 기반 작품서술의 장점을 좀 더 극단적인 형태의 인물묘사로 재밌게, 혹은 쇼킹하게 서술하고 있재다는 것입니다. 본 작품은 이전 작품에서 칼라를 정말 멋지게 사용하는 일본감독이 (사쿠란- 헬터스켈터, 의 감독입니다) 영화화를 정말 영상미 하나는 멋지게 만들어 놓은 작품이라, 책으로 다 읽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꼭 영화를 대신 감상해볼 것도 추천드립니다.자, 이제 영미작품 일본작품의 예를 들었고, 한국작품의 예도 든다면 멀리 생각할 필요없이, 광주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그 격동기에서 보낸 우리의 한강 작가분이 서술한 <소년이 온다>는 더욱 더 작가가 그러한 시대와 지역을 그 사건이 있던 시공간 자체에 존재하는 그러한 우주의 우연적 혹은 필연적 일치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사건조차 존재하지않는 거품우주가 현재 우리가 가진 우주였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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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정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관계사라는 것을 공부하실때 너무 그 용어에 집착하기보다는 실질적 용례로 독해를 제대로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복잡한 지문을 읽어나갈때 머리속으로 이것이 관계부사냐 관계대명사냐 이런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그러면 그 용례를 다음과 같이 이해하시면 굉장히 쉽습니다.I have fallen in love with the boy whom I had met just the day before. I bought the portable computer with which I was using for studying English.(나는 막 그 전날 만난 소년과 사랑에 빠졌다.)(나는 휴대용 컴퓨터를 샀는데, 그것으로 영어공부를 하였다.)즉 관계사라는 것은 어떤 단어에 대하여 연계하여 (어떻게 보면 복합문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 의미를 보충해주어 문장을 좀 더 끊지 않으면서도 여러가지의 복잡한 의미를 한번에 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what - which둘다 무엇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which의 경우 예를 들어, 앞에 몇가지 커피종류가 있는데 그것들 중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이런 한정된 제시안 중의 무엇...이라는 의미가 좀 더 강하게 함유되어있다는 것입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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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보다 문학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경우 조선이라는 체제가 결국 일제합병까지 계속 유지가 된 반면 일본은 내전과 같은 메이지 유신을 통하여 일찌감치 기존의 봉건체제를 19세기 중반경에 타파하고 적극적으로 개항과 개화로 서양문물을 받아들인 바 있습니다.그러므로 과학이라던지 문학 등 모든 분야에서 서양의 기준과 지식 문물 기술 등을 훨씬 빨리 받아들이고 흡수하며 축적을 한 까닭에 앞서나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하지만 우리나라도 이제 경제력으로 개발도상국을 탈피한지 오래되어 세계사회에서 정상급의 국가로 발돋움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문화적 과확적 발전이 더욱 더 같이 가속화할수 있도록 전국민이 노력한다면 곧 노벨상과 같은 부문에서도 많은 두각을 나타낼수 있을 것입니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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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단어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영어리는 언어가 오랫동안 여러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언어이므로 여러가지 유사 어휘가 많이 있습니다.mouse라고 하면 정말 흰색깔의 쥐를 의미하는 뉘앙스가 강하며, rat이라고 할시 길거리의 막돌아다니는 그리고 야생의 쥐같은 의미를 좀 더 함유한다는 것입니다.유사한들 개념으로 토끼의 경우에도 rabbit 이라는 많이 익숙한 단어가 있는 반면 hare라는 단어도 또한 여러문학작품 등의 표현에서 널리 쓰이는 단어가 또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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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일요일'은 일본에서 만든 한자단어들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일본에서 메이지유신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면서 우리나라보다는 빨리 개항 및 개화를 했고, 당시에 수많은 서양문물 서적들이 들어오면서 일본의 학자들이 가장 많이 심혈을 기울인 것이 서양의 단어들을 먼저 번역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일본에서 먼저 한자어를 사용하여 서양의 말을 번역한 것이 빨랐던 것이며, 요일명도 잘보시면 거의 영어단어를 직역수준으로 번역한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일요일은 태양이고, 월요일은 달...이런 글자를 서양의 단어에서 그대로 개념을 따와서 한자로 대응한 것이지요.개인적으로 이러한 건에 대해서 굳이 너무 신경을 쓰거나 의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단어의 경우 그냥 요즘은 완전히 영어단어를 가져와서 쓰는 경우도 많은데 그렇다고 우리가 영어나 영어권 국가에 대하여 어떤 다른 의미로 의식하거나 할 필요는 전혀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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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문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비평이란 말그대로 Critics라고 하는 것처럼 작가의 어떤 한 작품에 대하여 독자의 입장에서 다른 각도로 분석하고 서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비평작가의 주관적 분석이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즉 어떤 수학문제의 정답이나 해답을 찾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2차적 창작물의 한 종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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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답이 갈려서 이 문장에서 이것이 수식하는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정확히 이야기하면 깊어진다는 어떤 상태변화에 대한 정도나 양태 그 방식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부사입니다.그러므로 정확히 수식을 한다는 관계로 이해하기 보다는 깊어진다....양태에 대한 부사적 추가구술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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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필 평가 문제 답에 동의하기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여러번 읽어보았지만, 1번은 아무런 상관이 없어보입니다.마직막 문장의 뜻은 고개를 움직이지 않은 집단은 앞의 두 집단과 달리 전혀 어떤 찬성 혹은 반대의 의견으로 설득당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5번에 가장 가깝기는 하나, 5번자체의 문장 뜻도 사실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고객를 흔들지않았다는 것이 아니고, 찬성 혹은 반대모션을 했을수도 있으나 심리적영향 없이 그러했다는 것입니다.어떤 문제집 혹은 출처에서 만들어진 문제인지는 알수 없으나 문제라는 것도 완벽하지는 않아 수능시험같은 곳에서도 이의제기나 복수답안 처리 등이 속출합니다. 제가 평가자라면 5번을 선택한 사람에게는 정답을 주겠지만, 내부적으로 앞으로 개선이나 주의가 필요한 문제형태로 분류하여 차후 출제자들에게 레퍼런스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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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임원진께 격려의 말씀과 바램의 말씀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상황에 맞추어 보아 아래와 같이 간략히 만들어보았습니다.2025년의 좋았던 것만 모두 담아 2026년에는 더욱더 발전과 만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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