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문학에는 우열이 없습니다. 그건 국력과 국가인지도 문제입니다.
누구나 읽기만 한다면 진리를 깨우치는 경전이나
살인마 사이코패스도 읽자마자 개심하는 소설같은게 있더라도
읽을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죠.
한국이 현재 처럼 세계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며
그 이전까지는 차라리 핵가지고 협박하는 북한이 훨씬 더 유명했습니다.
그리고 "핵가지고 협박하는 나라의 글을 배워야지~"하는 사람은 없죠
또한 한국은 냉전시대때 사상경쟁의 최전선 이었기 때문에 검열도 엄격했고
국제적 문제를 객관적으로 다루기 힘들었다는 점
유연성이 높아 아름다운 글을 만들 수 있지만 반대로 번역의 난이도는 매우 높다는 점 등
불리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