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비용이 부담되는대 고민이에요 추천해주세여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매월 나가는 보험료가 부담스러우신데, 정작 큰 병에 걸렸을 때 목돈이 나오는 '진단비'가 부족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결론부터 가장 현실적이고 뼈 때리는 팩트로 말씀드립니다."지금 당장 무턱대고 10만 원짜리 진단비를 추가하시면 가계 경제에 엄청난 부담이 됩니다. 먼저 2세대 실비와 치아보험에서 새는 돈을 반드시 줄이셔야 합니다."보험료 다이어트 방법과 10만 원 예산으로 가장 완벽하게 3대 진단비를 세팅하는 약관/실무 기반의 정답을 알려드립니다.1. 2세대 실비 8만 5천 원의 진실 (유지 vs 전환)39세 연령에 순수 실비만 8만 5천 원이라면 비정상적으로 비싼 금액입니다. 과거에 가입하신 '종합보험' 안에 사망보장이나 불필요한 적립보험료, 입원일당 등이 실비와 함께 묶여 있을 확률이 99%입니다.해당 보험의 콜센터에 전화하셔서 핵심인 '실손의료비 특약'만 남기고, 나머지 불필요한 특약과 적립보험료를 모두 삭제(감액)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보험료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만약 평소에 병원을 1년에 한두 번 갈까 말까 할 정도로 건강하시다면, 기존 보험사에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을 신청하십시오. 기존 병력과 상관없이 무심사로 전환되며, 39세 기준 월 1만 원대로 보험료가 확 떨어집니다. 여기서 세이브된 7만 원으로 새로운 진단비를 가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2. 치아보험 3만 원 (과감한 해지 권고)당장 1년 이내에 임플란트를 2~3개 이상 해야 하는 심각한 치아 상태가 아니라면, 3만 원짜리 치아보험은 당장 해지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치아보험은 낸 돈보다 돌려받는 돈이 적은 경우가 태반인 대표적인 가성비 하락 상품입니다. 이 3만 원을 저축해서 나중에 치과 치료비로 쓰시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3. 10만 원대 3대 진단비 추천 플랜 (100% 오픈)불필요한 특약을 걷어내고 확보한 예산(약 10만 원 내외)으로,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20년 납 90세 만기, 비갱신형, 무해지환급형(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30% 저렴함)'으로 3대 진단비를 세팅하십시오.일반암 5천만 원, 뇌혈관질환(가장 넓은 범위) 2천만 원, 허혈성 또는 심혈관질환 2천만 원, 1~5종 수술비예상 가격: 남녀 및 직업 급수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설계하면 월 8만 원 ~ 10만 원 초반으로 3대 진단비 목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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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립종절개술[적출포함]과 맥립종절개술은 보험가입 고지의무에 해당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설계사가 고지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왠지 찜찜해서 질문을 남겨주셨군요. 질문자님의 그 예리한 촉이 정확히 맞았습니다. 결론부터 가장 단호하고 명확하게 팩트 폭격을 해드립니다."해당 설계사의 안내는 완전히 틀렸습니다. 명백한 고지의무 대상이며, 무조건 고지하셔야 합니다."설계사의 말이 왜 위험한지, 보험 표준 약관에 근거하여 3가지 팩트로 짚어드립니다.1. 약관상 명백한 '수술'에 해당합니다.보험 약관에서 정의하는 수술이란 '의사가 치료를 목적으로 의료기구를 사용하여 생체에 절단(특정 부위를 잘라 내는 것)이나 절제(특정 부위를 잘라 없애는 것) 등의 조작을 가하는 것'입니다.질문자님께서 받으신 '산립종절개술'에서 '적출'은 안의 염증 주머니를 물리적으로 긁어내거나 떼어내는 행위이므로, 약관상 완벽하게 '절제(수술)'에 해당합니다.2. 설계사가 "수술이 아니다"라고 안내한 2가지 속내안과 수술 이력을 고지하면 보험사 심사팀에서 '눈' 부위에 부담보(일정 기간 보장 제외)를 잡을 수 있습니다. 설계사 입장에서는 고객이 불만을 가지거나 계약이 지연되는 것을 피하고 빠르게 실적을 올리기 위해 '눈 가리고 아웅' 식의 꼼수를 쓴 것입니다.다래끼 배농(단순히 고름만 빼는 것)이나 단순 절개는 나중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 수술비 특약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계사가 "보험금이 안 나오는 수술"이라는 개념을 "가입할 때 안 알려도 되는 수술"로 혼동하여 잘못 안내를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3. 고지 위반 시 모든 피해는 '고객'이 독박을 씁니다.만약 저 말을 믿고 고지를 누락했다가, 향후 녹내장이나 백내장 등 다른 안과 질환으로 보험금을 청구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보험사는 서류 심사 과정에서 건강보험공단 진료 기록을 확인하여 과거 수술 이력을 100% 찾아냅니다.그 순간 보험사는 "가입 전 알릴 의무(고지의무) 위반"을 근거로 보험금을 단 1원도 지급하지 않으며, 질문자님의 보험 계약 자체를 일방적으로 강제 해지해 버립니다. 이때 "설계사가 안 해도 된다고 했다"는 변명은 법적으로 전혀 구제받지 못합니다.다래끼(산립종, 맥립종) 수술은 실무상 매우 흔하고 가벼운 질환입니다. 정직하게 고지하더라도 안과 부위에 짧은 기간(보통 1~3년) 부담보만 잡힐 뿐, 암이나 뇌/심장 등 핵심 담보를 일반 표준체로 가입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절대 찜찜한 폭탄을 안고 가입하지 마시고, 100% 투명하게 고지하신 후 안전한 보험을 품에 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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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종합 보험 설계안 검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두 개의 회사를 조합하여 장점만 취하려는 '혼합 설계' 접근은 아주 훌륭합니다. 수술비의 중복을 줄이고(1~5종 수술비 위주로 세팅) 핵심 진단비 위주로 담보를 다이어트하신다면 아주 좋은 구성이 될 것입니다.가장 고민하고 계시는 '납입 기간'과 '환급 여부'에 대해, 일반적인 설계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약관과 금융의 숨은 원리를 바탕으로 정답을 드립니다.1. 환급형 vs 비환급형: "무해지환급형이 100% 진리입니다"이 부분은 고민할 가치 없이 '무해지환급형(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표준형(환급형)은 나중에 낸 돈을 돌려받는다고 좋아 보이지만, 90세 만기 시점에 돌려받는 수천만 원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가치가 크게 떨어집니다.(이자없음, 추가로 낸 보험료만 돌려 받는것입니다). 반면 무해지환급형은 중간에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매월 내는 보험료가 표준형 대비 30% 이상 저렴합니다. 보험은 저축이 아니라 위험 대비용 '비용'입니다. 무해지환급형으로 매월 30%의 비용을 아끼는 것이 수학적으로 무조건 이득입니다.2. 납입 기간: "50대에게 '30년 납'은 신의 한 수입니다."일반적으로 "길게 내면 총납입액이 많아져서 손해다"라고 생각하시지만, 50대 고객님들께는 오히려 '30년 납'이 보험사의 제도를 역이용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그 결정적인 이유 3가지를 팩트로 짚어드립니다.첫째, 동일 예산으로 '보장 규모' 극대화: 20년 납에 비해 30년 납은 한 달에 내는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아낀 월 보험료만큼 암이나 뇌/심장 진단비의 가입 금액을 1천만 원이라도 더 크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 내 손에 쥐어지는 '큰 진단비 목돈'입니다.둘째, '납입면제' 확률의 극대화 : 건강보험에는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에 걸리면 남은 기간의 보험료를 전액 면제해 주는 '납입면제' 기능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질병 발병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납입 기간을 30년으로 길게 늘여 놓으면, 60대~70대에 큰 질병이 발생했을 때 남은 10~20년 치의 보험료를 통째로 면제받고 보장은 90세까지 공짜로 받는 엄청난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집니다.셋째, 화폐가치 하락 방어의 극대화: 지금의 10만 원과 20년 뒤의 10만 원은 가치가 다릅니다. 30년 납으로 길게 늘여서 고정된 보험료를 내게 되면, 훗날 70~80대에 내는 돈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치가 한참 떨어진 '저렴해진 돈'으로 납부하는 셈이 되므로 훨씬 유리합니다.추천해 줄만한 보험사는 있으나 여기 아하 지침상 작성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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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보험 지금 2세대인데 보험료가 갑자기 두배이상 오른다는데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1. '5세대'는 5월에 나오고 현재는 4세대 실손만 판매합니다, 5월이 되면 4세대는 없어지고 5세대만 판매하게 됩니다전환심사를 통하여 실손보험을 바꾸는 경우 무심사로 통과가 됩니다다시 말하면,현재 판매 중인 실손보험은 2021년 7월에 출시된 4세대 실손의료비이며, 아직 5세대 실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5월 출시)고객님께서 가장 걱정하시는 고지혈증 약 복용은 기존 실비를 가입했던 같은 보험사로 '계약 전환(착한 실손 전환)'을 하실 경우 아무런 페널티 없이 무심사로 통과됩니다. 새로운 질병을 숨길 필요 없이 기존 계약의 연속선상에서 처리되므로 가입 거절 걱정은 1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2. 매월 12만 원 유지 vs 4세대 전환, 언제가 이득일까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객님이 1년에 병원비로 수백만 원씩 타 쓰는 '병원 VIP'가 아니라면 4세대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12만 원씩 1년이면 무려 144만 원입니다. 1년 동안 병원비 청구해서 144만 원 이상 돌려받지 못한다면, 보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험사에 돈을 기부하고 계신 셈입니다. 게다가 이 보험료는 다음 갱신 때 더 큰 폭으로 오르게 됩니다.연령대에 따라 다르지만, 4세대 실비로 전환하면 보험료가 보통 2~3만 원대로 떨어집니다. 한 달에 약 9~10만 원의 차액(1년 100만 원 이상)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3. 4세대 실비의 장단점단점 (자기부담금 증가): 병원비의 90~100%를 돌려주던 옛날 실비와 달리, 4세대는 급여의 80%, 비급여의 70%만 돌려줍니다. 동네 의원에서 1~2만 원 나오는 병원비는 본인 부담금 공제 후 돌려받는 금액이 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장점 : 기본요금이 매우 저렴하고,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 같은 과잉 진료를 받지 않으면 오히려 다음 해에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가 있어 가계의 고정 지출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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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전에 보험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심장병 판정을 받아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갑작스러운 심장 질환 진단으로 상심이 크실 텐데, 치료비 청구 후 결과까지 기다리시는 마음이 초조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보험금 지급 시기는 청구 건의 '심사 강도'에 따라 달라지며, 보험업 감독규정과 약관에 정해진 명확한 기한이 있습니다.구체적인 지급 타임라인을 3단계로 정리해 드립니다.1. 일반적인 경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서류상 결격 사유가 없고, 별도의 현장 조사(심사)가 필요 없는 명확한 청구 건입니다.보험금 청구 서류를 접수한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2. 현장 심사 및 조사가 필요한 경우: 영업일 기준 '10일 ~ 30일'심장 질환 진단비처럼 고액의 보험금이 청구되었거나,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보통 2~3년 이내) 질병의 발생 경위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입니다.보험사는 추가 확인이 필요할 때 10영업일 이내에 지급하거나 사유를 통보해야 합니다. 만약 외부 의료 자문이나 현장 조사가 길어질 경우 최대 30영업일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질문자님은 가입 후 2년 정도 되셨기 때문에, 보험사 입장에서는 가입 전 병력을 확인하기 위해 손해사정사를 배정하여 '현장 심사'를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3. 보험금이 지연될 때의 권리: '지연이자'만약 보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한을 넘겨서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면, 그 지연된 기간만큼 보험계약대출이율을 연단위 복리로 계산한 '지연이자'를 더해서 지급해야 합니다.가입 후 2년 시점의 심장 질환 청구는 보험사에서 "가입 전에 이미 심장 관련 증상이 있었는지" 혹은 "가입 시 고지해야 할 병력을 누락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현장 심사자가 배정되었다는 연락을 받으셨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담당 설계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대응하십시오. 만약 정당한 절차를 거쳤음에도 이유 없이 지급이 한 달 이상 미뤄진다면, 보험사에 '지급 예정일'을 서면으로 요청하시고 강하게 압박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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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고객센터 아닌 일반 휴대폰 번호, 직원 아닌가요? 의심되는 상황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사 고객센터 대표번호가 아닌 일반 '010' 휴대폰 번호로 연락이 와서 당황스럽고 불안하셨죠? 개인정보를 말해도 되는 건지, 혹시 사기는 아닌지 걱정하시는 그 마음 100% 공감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제 보험사 보상 담당자나 이관된 설계사일 확률도 높지만, 고객님의 연락처(DB)를 확보해 전화를 돌리는 외부 대리점의 영업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안전하게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고 대처하는 3가지 실무 팩트를 알려드립니다.1. 휴대폰 번호로 연락이 오는 2가지 정상적인 경우보상과 직원(손해사정사): 보험금을 청구하셨을 때, 빠른 서류 안내나 진행 상황 공유를 위해 담당 보상 직원이 본인의 업무용 휴대폰으로 연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는 청구 시점과 맞물리므로 비교적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담당 설계사 배정 : 기존에 가입을 도와줬던 설계사가 퇴사하여, 고객님의 계약을 이어받은 새로운 담당 설계사(또는 대리점 지점장)가 인사차 연락을 드린 경우입니다.2. 절대 주의해야 할 불법 영업 및 피싱의 특징"기존 보험에 문제가 생겼다", "더 좋은 것으로 리모델링 해주겠다"며 무작정 만남을 요구하거나 기존 보험 해지를 유도한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특히 주민등록번호 전체나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요구한다면 100% 피싱 또는 불법 영업이므로 즉시 전화를 끊으셔야 합니다. 정상적인 담당자는 이미 시스템으로 기본 계약 정보를 보고 있기 때문에, 민감한 개인정보를 전화상으로 먼저 요구하지 않습니다.3.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3단계 대처법전화가 왔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와 같이 대처하십시오. "정확한 소속 대리점명, 성함, 그리고 생명/손해보험협회 설계사 등록번호를 문자로 남겨주세요."라고 당당하게 요구하십시오. 정식 설계사라면 명함 이미지와 함께 즉시 보내줍니다. (받으신 등록번호는 'e-클린보험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정상 설계사인지 직접 조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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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케팅 치과보험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TM(텔레마케팅)을 통해 치아보험 상담을 받으시고 뭔가 찜찜한 마음에 질문을 남겨주셨군요. 질문자님의 촉이 정확히 맞았습니다."AIG 제휴 치아보험이라는 상품 자체는 존재하겠지만, 해당 마케터의 상담 내용은 보상을 전혀 받을 수 없게 만드는 전형적인 '말장난(불완전판매)'의 함정입니다. 절대 가입하시면 안 됩니다."질문자님께서 겪으신 상황이 왜 위험한지, 치아보험 보상 실무를 바탕으로 3가지 핵심 팩트를 짚어드립니다.1. 치명적인 덫: '고지의무(알릴 의무)' 위반 유도상담원은 "5년 이내 충치 치료 내역 외에는 확인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거나 교묘한 말장난입니다.실무 팩트: 모든 치아보험의 필수 고지 항목에는 '최근 1년 이내에 충치나 치주질환(잇몸질환)으로 진찰받거나 치료/발치/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가?'와 '최근 5년 이내에 치주질환으로 치아를 뽑았거나 잇몸 수술을 받았는가?'가 무조건 들어갑니다.질문자님처럼 매달 잇몸 치료를 받고 계시고, 발치 및 임플란트 필요 소견까지 있는 상태라면 이 고지 항목에 100% 걸립니다. 상담원 말만 믿고 가입했다가 나중에 수백만 원짜리 임플란트를 청구하면, 보험사 보상과는 건강보험공단 치과 진료 기록을 싹 다 뒤져서 "가입 전 잇몸치료 이력 누락(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계약을 강제 해지하고 보험금은 단 1원도 주지 않습니다.2. 가입 전 진단받은 치아는 보상 불가 (기왕증 면책)치아보험은 가입 '이후'에 충치나 잇몸질환이 생겨서 발치했을 때 돈을 주는 상품입니다.이미 치과에서 "상태가 좋지 않아 추후 발치 후 임플란트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이는 가입 전에 이미 진단이 내려진 '기왕증(이미 발생한 질병)'입니다.상담원이 말한 3개월 면책기간이나 6개월 감액기간이 지나더라도, 가입 전에 이미 발치나 보철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치아는 보상 대상에서 영구적으로 제외됩니다. 결국 질문자님께서 가장 혜택을 보셔야 할 문제의 치아 2~3개는 이 보험으로 구제받을 수 없습니다.3. "일단 가입부터 해라"는 TM의 전형적 수법"자료는 인터넷에 없고, 가입하면 서류를 보내줄 테니 보고 취소해라"라는 말은 실적을 채우기 위한 텔레마케팅의 단골 멘트입니다.전화로 가입을 진행하면 결국 상담원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약관과 고지사항을 읽어주고 질문자님의 "네"라는 대답을 녹취하게 됩니다.이때 잇몸질환 관련 질문이 후루룩 지나가고 무심코 "네(질환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면, 나중에 보험금 분쟁이 생겼을 때 "고객님이 녹취록에서 본인 입으로 잇몸질환 없다고 동의하셨잖아요"라며 모든 법적 책임을 고객에게 떠넘깁니다.현재 질문자님의 치아 상태(매달 잇몸치료, 다수의 발치/임플란트 예정)로는 대한민국 어떤 보험사의 치아보험을 가입하셔도 '고지의무 위반'이나 '기왕증'에 걸려 정상적인 보상을 받기가 100% 불가능합니다. 지금은 보험사에 매달 수만 원의 돈을 버리실 때가 아니라, 그 돈을 적금처럼 모아두셨다가 실제 임플란트나 치과 치료비에 보태어 쓰시는 것이 가장 똑똑한 재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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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이 변경된 내용이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잘 유지하던 실비보험의 보험료가 크게 오르고 갱신 주기까지 3년으로 바뀌었다는 안내장을 받으셔서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국가 정책이나 보험사 마음대로 갱신 주기를 임의로 변경한 것이 아닙니다. 질문자님께서 가입하신 2세대 실손보험은 '원래부터 3년 갱신형 상품'이었습니다."1. 갱신 주기는 중간에 절대 임의로 바꿀 수 없습니다.보험은 가입 당시 약관에 명시된 갱신 주기(1년, 3년, 5년 등)를 보험사가 임의로 변경하는 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질문자님께서 2세대 실비라고 하셨는데, 2009년 10월부터 2012년 12월 사이에 판매된 2세대 표준화 실손보험은 애초에 '3년 갱신' 조건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안내장에 "이번에 3년 갱신이 도래했습니다"라는 취지의 문구가 적힌 것을 보고 "주기가 3년으로 바뀌었다"고 오해하셨을 확률이 100%입니다.2. 보험료가 이번에 '껑충' 뛴 이유매년 조금씩 오르는 1년 갱신형과 달리, 3년 갱신형 실비는 [지난 3년 치의 질문자님 연령 증가 + 3년 치의 의료수가 상승분 + 3년 치의 보험사 손해율]이 이번 달에 한꺼번에 뭉쳐서 반영됩니다.3년마다 3년 치 인상분이 한 번에 몰아서 청구되기 때문에 체감상 보험료 폭탄을 맞은 것처럼 껑충 뛰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약관상의 갱신 절차입니다.3. '재가입' 주기와의 혼동 (참고사항)만약 2013년 1월 이후에 가입하신 2세대 실비라면 '1년 갱신' 상품이며, 15년마다 조건이 바뀌는 '재가입' 주기가 있습니다.하지만 만약 15년이 경과하여 현재 판매되는 최신 실비(4세대)로 전환되었다면 갱신 주기는 오히려 '1년'으로 짧아져야 맞습니다. 3년으로 안내받으셨다면 무조건 가입 당시부터 3년짜리 상품이 맞습니다.콜센터에 전화하시거나 가입 당시 증권을 펼쳐서 '3년 갱신'이라고 적혀 있는지 팩트 체크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2세대 실비는 본인 부담금이 10%로 매우 유리한 '황금 실비'이지만, 갱신 폭탄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인상된 3년 갱신 보험료가 가계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만큼 부담스러우시다면, 기존 보험을 깨지 마시고 현재 판매 중인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1년 갱신)'으로의 계약 전환(착한 실손 전환)을 담당 설계사와 진지하게 상담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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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새로가입하려고하는데 조건은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옛날 실비가 좋고, 지금 실비는 조건이 안 좋아서 가입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 주위에서 참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결론부터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조건이 안 좋아진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구조'로 바뀐 것뿐이며,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실비는 무조건 0순위로 가입하셔야 합니다."그 이유를 3가지 팩트로 체크해 드립니다.1. 조건이 안 좋아졌다는 오해의 진실 (자기부담금)과거의 실비(1~2세대)는 병원비의 90~100%를 돌려주었습니다. 반면 현재 가입하시는 '4세대 실비'는 급여 치료비의 80%, 비급여 치료비의 70%만 돌려줍니다. 즉, 내가 병원에 내야 하는 '자기부담금(20~30%)'이 과거보다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만 보고 안 좋아졌다고 오해하십니다.2. 현재 실비가 가진 압도적인 장점 (합리적이고 저렴한 유지비)보장 비율이 줄어든 대신, 매월 내는 기본 보험료가 과거 실비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연령에 따라 보통 1~2만 원대면 충분합니다.)예전 실비는 내가 병원을 안 가도 다른 사람들이 청구를 많이 하면 내 보험료도 폭탄처럼 같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4세대 실비는 철저한 '할인/할증제'가 적용됩니다.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 치료를 많이 받는 사람만 보험료가 오르고, 병원을 가지 않는 건강한 사람은 오히려 보험료 할인을 받는 매우 공평한 구조입니다.3. 실비는 '가장 넓은 의료비 방어막'입니다.다른 건강보험(암, 뇌, 심장 진단비 등)은 약관에 정해진 특정 질병에 걸렸을 때만 약속된 돈이 나옵니다. 하지만 살면서 발생하는 자잘한 감기, 장염, 골절부터 수천만 원이 드는 중증 질환 수술비까지 '질병코드와 상해를 가리지 않고 내가 쓴 병원비를 방어해 주는 유일한 보험'은 실손보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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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암보험이 생명사 암보험보다 보장이 약하던데 해지하려면 손보사 해지가 나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가장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생각하시는 방향은 완전히 거꾸로 되었습니다. 생명사 갱신형을 버리거나 줄이고, 손보사 암보험을 지키셔야 합니다." 팩트 체크해 드립니다.1. 보장의 범위: 손해보험사 압승질문자님께서는 생명사 보험의 보장이 괜찮은 것 같다고 하셨지만, 약관을 꼼꼼히 비교해 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생명사 암보험: 상품에 따라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남녀생식기암 등을 일반암에서 제외하고 '소액암'으로 분류하여 가입 금액의 10~20%만 지급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손보사 암보험: 갑상선암 같은 유사암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암(생식기암 포함)을 '일반암'으로 분류하여 100% 전액 지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진단비의 질 자체가 다릅니다.2. 갱신형의 함정: 평생 오르는 보험료10년 갱신형은 단순히 10년 전 물가만 반영되는 것이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10년 치 나이 증가 + 암 발병 위험률 증가 + 의료수가 상승]이 한 번에 반영되기 때문에 갱신 시 보험료가 2배~3배 이상 껑충 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지금은 어떻게든 유지하신다고 해도, 발병률이 훌쩍 뛰는 60~70대가 되어 다음 갱신 주기가 오면 한 달에 수십만 원을 내야 할 수도 있어 결국 갱신을 포기하게 됩니다.3. 정답은 '손보사 비갱신형 사수'입니다.유지 중이신 2개의 손보사 암보험이 만약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이라면, 이는 질문자님의 가장 든든한 자산입니다. 당장의 갱신 보험료가 무서워 평생 든든한 비갱신형 손보사 보험을 깨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될 최악의 리모델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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