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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매운걸 잘먹는 사람과 못먹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매운 것을 잘 먹는 정도는 유전적인 요인이 기본적으로 차이를 만들어 내며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매운 맛은 통각으로 인식이 되는데 해당 감각에 대한 수용체 민감도가 떨어지고 통증에 대하여 잘 참는 체질의 경우 매운 음식을 잘 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매운 음식을 꾸준히 먹다보면 내성이 생겨서 점점 잘 먹게 되기도 합니다. 한 편으로 위장이 튼튼한 경우에도 매운 맛에 강하고 쉽게 배탈이 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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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류, 어지럽고 가슴 콕콕쑤심
단편적이고 주관적인 소견만 놓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상태인지 감별을 하고 평가를 내릴 수 없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하겠습니다만, 병력이 있는 만큼 정도가 많이 심하고 지속되는 양상이라면 빠르게 진료 및 상태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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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을 이렇게 복용했을때 효과
생리 2일차부터 복용을 하였고 피임약을 꾸준히 복용해준 상태로 9일차에 관계를 하였다면 충분히 피임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만큼 약물을 복용한 상황입니다. 사후피임약을 복용하기에는 시간이 다소 지난 것이 맞으며 이미 경구피임약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꼭 먹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혹시 피임에 실패를 하였을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으므로 관련하여서는 관계 14일 이후에 임신테스트기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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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된 상처, 병원 가야 하나요 아니면 집에서 관리해도 될까요?
상처가 꽤 싶어 보이며, 현재 2주 동안 경과를 본 결과 사진과 같은 상태라면 제대로 회복이 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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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옆에 혹같은게 생겼는데 병원가야할까요?
사진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마치 외치핵처럼 생긴 병변 소견입니다. 그렇지만 사진 소견만 놓고 정확히 무어다 하고 감별 및 진단을 내려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분명 이상 소견에 해당하며 방치하여서 좋을 것은 없어 보이므로 항문외과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구체적인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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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1. 포피가 끝까지 젖혀지지 않는다면 포경수술의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무조건 수술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할 정도의 상황은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뇨의학과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포경 수술을 한다고 하여서 성기가 커지지 않습니다.3. 수술 후 종이컵을 대고 있어야 하는 것은 과거에 사용하였던 방법입니다. 현재에는 멸균 거즈, 반투명 보호대 등의 제대로 된 제품을 활용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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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알코올 중독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해야될까요?
이야기 하신 것처럼 빠른 시간에 폭음을 하게 될 경우에 급성 알코올 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술 해독하는 능력이 차이가 나며 속도가 다른 것도 맞으며, 아무리 술이 세다고 하여서 빠른 시간 내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위험합니다. 따라서 음주를 할 때에는 최대한 절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천천히 마시는 것이 급성 알코올 중독의 발생을 최대한 피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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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없는 혈변문의 사진첨부 했습니다
혈변을 보신 것이 맞을 것으로 사료되는 소견이며, 혈변에 대해서는 위장관 출혈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그 원인이 위궤양 출혈, 식도정맥류 출혈, 악성 종양에 의한 출혈, 게실염에 의한 출혈, 심한 장염에 의한 출혈 등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겠습니다. 변에 섞여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변 자체가 혈변처럼 보이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빠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내시경 등 정밀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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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줄면 간수치 ALT 더 높아지나요
아니오. 체중이 줄어든다고 하여서 당연하게도 ALT 수치가 높아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보통은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하여서 체중이 줄어들면 ALT 수치는 개선이 되며 떨어지게 됩니다. 다만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하여 급격한 체중 감소가 발생할 때에는 일시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존재하긴 합니다. 또한 체중 감소와 연관되어서 근손실, 영양결핍이 동반될 경우에는 ALT 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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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감기에 걸렸을 때에 그냥 푹 쉬기만 해도 괜찮을까요?
몸살 감기에 걸린 것에 대해서는 그냥 푹 쉬기만 하여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감기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극복하여야 하며 휴식을 취해주는 것은 면역력 및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에 해당합니다. 다만 증상이 너무 심하다면 약물 복용을 통하여 조절하고 완화하며 경과를 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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