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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태 이순신의 수군이 주둔한곳이 오늘날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전라좌수영이었으므로, 오늘 날의 전남 여수 인근이 해당하며 삼도수군통제영(충청, 전라, 경상의 수군을 모두 총괄하는 군영들) 휘하에 존재하던 수군영 중에서 유일하게 이 전라좌수영은 그 형태가 온전하게 보존되어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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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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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진주만 기습을 펼쳤을 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어차피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매한가지였으므로 마지막 승부수를 나름 던진다고 던진 꼴인데, 결국 이는 원자폭탄이라는 결과로 돌아와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당시 일제가 매우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했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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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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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병자호란 때 홍타이지가 직접 내려오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홍타이지(청 태종 숭덕제)가 직접 친정한 것은 조선의 왕(인조)에게 직접 항복의 예를 받고, 보다 확실하게 눌러 놓으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할 수 있으며, 사실상 홍타이지를 위해서 청나라 군대가 이미 길 다 터놓고 준비를 한 것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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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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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장군은 황산벌 전투에서 관창을 왜 두번이나 살려주었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관창의 기개를 보고 계백장군이 감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 마지막에 죽여서 수급을 돌려 보낸 게 원인이 되어(나당연합군의 사기 증진) 계백의 5,000 결사대가 패배하게 되는 한 원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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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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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가 반란으로 공양왕을 폐위시키고 바로 왕에 오르지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이성계는 공양왕이 아닌 '우왕'의 명을 거부하고 위화도 회군을 하였으며, 이후 당대 최고 실권자였던 최영까지 제거하고 실권을 쥐게 됩니다. 그리고 약 4년 후 공양왕을 폐위시킨 이후 조선을 개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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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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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조 시대 이후 세도정치가 실시된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정조가 상대적으로 노론 벽파 견제 및 왕권 강화를 위해 김조순 등 노론 시파 및 남인계 인사들을 많이 등용하였는데, 이들이 어느정도 힘을 가진 상태에서 정조가 급작스럽게 사망하자 (정순왕후도 얼마 못가 사망) 김조순을 중심으로 벽파를 제거하면서 사실상 실권을 장악해 세도정치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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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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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을 설립한 목적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국제사회의 평화를 유지하고, 단합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오늘 날에는 소위 미국 vs 중국이 대결 구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UN이 보다 제대로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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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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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들은 풍수지리가 적용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네,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수도로 한양을 선택한 것부터가 어느정도 풍수지리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조선 초는 조선 중~후기와 달리 유교적 성리학 유일 사상이 아니었기에 어느정도 유도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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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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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를 전기, 중기, 후기로 나누는 기준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진왜란 이전까지를 전기, 임진왜란 ~ 숙종, 경종 때 정도까지를 중기, 영,정조 시대 이후를 후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역사학자들마다 다 주장이 다르며 통일된 기준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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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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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대가 현대의 교육시스템에 미친 영향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일제의 잔재는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국가와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한다' 라고 하는 교육의 큰 틀은 변하지 않았으며, 선생님 말 잘 들어라 = 사장, 상사 말 잘 들어라, 숙제를 잘 해와라 = 사장, 상사가 시키는 거 잘해라 이런 취지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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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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