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매도관련 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식탁등은 매수인과 합의만 한다면 얼마든지 떼어가실 수 있습니다. 원래 천장에 고정된 조명은 법적으로 집의 일부로 취급돼서 계약 당시 상태 그대로 넘기는 게 원칙이라 소장님 말이 틀린 건 아닌데요. 하지만 매수인이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면 어차피 조명을 철거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존 식탁등으로 원상복구해 두는 것을 허락할 확률이 높습니다. 매수인 측에 기존 식탁등으로 교체해 두고 새 등은 가져가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달라고 다시 한번 요청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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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와 살다가 중도 퇴실할 경우 공실에 대한 책임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서를 안 쓰고 구두로 1년 거주를 약속했어도 똑같이 법적 효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나가셔도 새 룸메이트가 구해질 때까지 질문자님 몫의 월세는 계속 부담하셔야 합니다. 최대 3개월만 부담하시겠다는 건 단순 타협안일 뿐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는 아니기 때문에 금전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질문자님이 직접 다음 사람을 최대한 빨리 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새로 들어오는 사람을 구하면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질문자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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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구두로 재계약 시에 이사 관련하여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구두로 재계약하신 것도 서면 계약이랑 동일한 법적 효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만기 전 5월에 퇴거 통보를 하신다고 해서 바로 보증금을 돌려달라 하실 순 없구요. 계약 기간 중 퇴거를 하실 경우엔 집주인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보통 실무에선 현재 세입자가 다음 세입자를 직접 구하고 그에 따른 중개수수료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중도 해지 합의를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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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고민이 됩니다.. 추천부탁해요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나중에 집을 팔 때를 생각하면 무조건 지하철역과 3분 거리인 1번 아파트가 정답입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역과 얼마나 가까운지가 제일 중요해서 무조건 초역세권이어야 집값이 방어되고 금방 팔립니다. 1번 아파트 주차가 0.8대라 불편하겠지만 2번 아파트 1.1대 역시 밤에는 주차 전쟁인 건 똑같아서 별다른 장점은 아닌 것 같구요. 지어진 지 2년 차이나고 세대수가 70가구 정도 차이 나는 것도 집값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아예 안 타는 분이 아니라면 무조건 역에서 가까운 1번을 고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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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지구 월세 투룸 현황에 대해 알려줘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광주 첨단지구 투룸은 현재 여러 플랫폼에 올라와 있는 정보들로 보면 보증금 500만~1,000만 원 기준 월세 45만~65만 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신축은 기본 월세랑 관리비가 높아서 구축 빌라보다 매달 고정 주거비 20만~30만 원 정도 더 들구요. 보증금은 보통 1,000만 원당 월세 5만 원씩 변동된다고 계산하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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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1년 계약 2달살고 중도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일단 지금 월세를 내시면서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라면 방을 미리 비워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집주인이 공실을 요구하는 건 부동산에서 수시로 방을 보여주면서 새 계약을 빨리 성사시키기 위한 편의 목적이구요. 월세를 내는 동안은 계속 거주하면서 방을 내놓겠다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대신에 집을 보러 올 때 협조하고 새 새입자가 구해졌을 때도 이사 일정을 맞추겠다고 집주인에게 말씀드리면서 잘 조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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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하는 아파트를 일부만 매수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도 아파트 전체가 아닌 부모님 소유 지분의 40%만 매수하는 건 법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거래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는 아파트 전체 면적이 아니라 실제 취득하는 40%의 대지지분을 기준으로 따지기 때문에 이 면적이 규제 기준을 넘을 때만 구청 심사를 받으면 되구요. 일부 지분만 사더라도 질문자님이 직접 전입해 2년 이상 실거주할 계획이라면 허가를 받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가족 간 거래는 편법 증여를 의심해서 구청 심사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확실한 계좌 이체 내역을 포함한 자금조달계획서와 실거주 증빙 자료를 철저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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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구매/청약당첨시 분양가 대비 가지고있어야하는 자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분양가의 20~30% 정도 현금이 있으면 청약에 도전해 볼 만하다는 말은 비규제지역이거나 대출 한도에 문제가 없을 경우엔 대체로 사실입니다. 청약 당첨 직후 한 달 내에 내야 하는 분양가의 10~20% 수준인 계약금은 대출이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순수 현금으로 쥐고 있어야 합니다. 공사 기간에 들어가는 중도금 60%는 보통 건설사가 연결해 주는 집단대출로 덮을 수 있어서 당장 현금이 필요하지 않구요. 아파트가 완공되면 기존 대출을 주택담보대출로 돌려 잔금을 치르는데 이때 한도는 분양가가 아닌 입주 시점의 시세 기준이라 현금 부담이 좀 더 가벼워집니다. 다만 발코니 확장 같은 옵션 비용과 취득세 등 5% 안팎의 추가 지출이 있으니 계약금과 부대비용을 합친 분양가의 20~30%를 현금으로 확보해 두는 게 가장 안전한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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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자격증 따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택관리사는 ai 시대에도 여전히 필수적이고 유망한 자격증입니다. 현행법상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에는 반드시 주택관리사를 관리소장으로 의무 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일자리가 탄탄하게 보장됩니다. 단순한 장부 정리나 서류 작업은 ai가 일부 대신할 수 있지만 층간소음이나 주차 문제 같은 입주민 간의 복잡한 감정적 갈등을 중재하고 현장에서 시설물 안전을 직접 육안으로 점검하는 일은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힘들구요. 오히려 최근에는 ai를 활용해서 단순 행정 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추세라 현장 총괄 책임자로서의 직업적 가치는 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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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대출, 월세 가격이 비슷하면 어떤게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매달 나가는 주거비 지출액이 150만 원으로 완벽히 동일하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전세대출보다 월세를 선택하는 게 세금 혜택과 위험 관리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연말정산 시 주어지는 환급액의 차이인데요. 전세대출 이자는 단순 소득공제 대상이지만 월세는 낸 돈의 최대 17퍼센트를 산출 세액에서 직접 빼주는 세액공제 대상이라 실제 돌려받는 현금이 훨씬 큽니다. 또한 전세는 대출 금리가 변동되면 매달 내야 할 이자가 더 늘어날 위험이 있지만 월세는 계약 기간 동안 지출 금액이 완전히 고정돼서 안정적인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수억 원에 달하는 전세 보증금을 떼일 수 있는 깡통전세의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수십만 원 상당의 전세보증보험 가입 비용까지 아낄 수 있다는 점도 월세의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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