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미술
Q. 회화과(서양학과) 대학 경쟁률 낮은 곳 어딨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미술대학은 전국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미술대학의 경쟁률은 갈수록 낮아져 미술대학내부의 과가 없어지거나 통폐합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서양화가가 있는 대학들중 지방대학의 가장 경쟁률이 낮은 대학은 협성대, 국립창원대, 원광대, 국립순천대, 대진대, 강릉원주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Q. 원자력은 세계적으로 탄소배출 저감에너지로 주목받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원자력은 세계적인 기준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은 아닙니다. 하지만 발전후 최종적으로 탄소배출량이 재생에너지 발전에 비해서도 작은 편이라 탄소저감 에너지 발전은 맞습니다.하지만 재생에너지 처럼 지속적으로 활용가능한 에너지원을 사용하지 않았고 방사성폐기물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친환경발전이란 타이틀을 획득하진 못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타 발전에 비해 발전효율이 90% 이상으로 높고 건립장소의 제한을 덜 받으며 발전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발전소 입니다. 프랑스의 경우 원자력 발전의 비율이 70%가 넘어갈 정도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Q. 어디든 나무를 심으면 친환경이라고 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건물에 나무를 심는다고 친환경 주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으로 친환경 주택의 기준을 정해놓았습니다. 부택법 제 2조 21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 64조에 친환경 주택의 기준이 있습니다.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창의 단열-벽체 등 단열-열원설비-고단열 고기밀 강재문-창면적비-발코니외측창 단열-외기직접 면하는 창 기밀성능-조명밀도-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1차에너지 소요량 120kWh/m2.yr미만-절감률(단위면적당 1차에너지소요량 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60% 이상위의 조건을 만족시켜야지 친환경 주택으로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Q. 탄소 배출이 지구생태계에 어떤 영향을끼치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인류가 만들어내는 탄소배출량의 과다로 지구의 대기는 온실화되었습니다. 지구에서 발생한 막대한 열이 지구 대기권 바깥으로 빠져나가야 지구의 순환이 이루어지지만 이러한 온실효과 때문에 막대한 열이 지구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여러가지 기상이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이러한 지구 온난화는 개인 단위에서는 막아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그래서 국가단위와 글로벌 기업단위에서 제도로써 규제를 하고 법을 만들어서 탄소배출량을 조절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에서는 CFE 100 RE100 처럼 기업이 활동함에 있어 사용되는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만 사용하는 것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해당 기업에서 수입하는 제품들도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한 제품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국가단위에서도 발전사업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강제로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케하고 기업들에게는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배출량을 줄이기위해 굴뚝을 가진 공장들을 감독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탄소배출량 과다인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군에게는 전기차에게 보조금을 주고 내연기관 자동차를 폐차할 경우 지원금을 주는 등 국가적으로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Q. 원자력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제적인 효율 때문입니다.원자력 발전은 국내의 경우 전력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현재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의 경우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전세계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전력생산 방식입니다.말씀하신데로 후쿠시마나 체르노빌과 같은 문제 발생시 영구적인 오염을 만들어내지만 원자력발전의 경우 발전효율이 90% 이상될 정도로 아주 높은 효율을 자랑합니다. 전통적인 화석발전의 경우 발전효율은 50 %이하이며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 발전은 20~30% 정도로 원자력 발전의 발전효율을 아주 높습니다.또한 타 발전소와는 다르게 지형적인 영향을 덜 받습니다. 물론 인구밀집 지역에는 위험성 때문에 설립을 반대하긴 하지만 신형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어디든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화석연료 발전처럼 저렴하지만 탄소배출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 우리나라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라고 하여 원자력 발전도 탄소배출량이 낮아서 친환경 발전에 가깝게 구분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Q. 기온이상이 심각한데요. 언제까지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현재의 기상이변은 사실 개인단위에서 막아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그래서 UN 에서는 지구온난화라는 용어에서 global warming 이라는 지구 열대화라는 용어로 변경했을 정도 입니다. 지구에서 만들어내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지다보니 지구는 온실화되고 지구 내부의 열기를 대기권바깥은 배출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갈수록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 이러한 온실화의 효과로 다양한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지구에서 발생한 열이 극지방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왜냐하면 지구의 대기는 극지방과 적도의 온도차이에 의해 대기의 순환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온난화로 인해 극지방과 적도의 온도차이가 줄어들어 극지방의 저기압에서 적도지방의 고기압으로 대기가 이동해야 하는데 이러한 차이가 줄어들다보니 대기가 순환되지 않고 지역별로 예상치 못한 이변들이 발생합니다. 비가 오지 않던곳에 비가 오기도 하고 가뭄이 있는 곳에 더욱 비가 내리지 않고 태풍의 발생빈도 및 크기들이 예측이 불가능한 수준 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개인단위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화석연료를 사용한 자동차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화학
Q. 과산화수소의 옹도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과산화수소는 액체형태로 주로 사용되며 의약품의 주원료 입니다. 상처를 치료하기전 소독용도로 사용합니다. 살균작용이 있어 상처에 세균이 스며들지 않게 합니다. 과 자가 붙어있는 일상 화학물질들 중에 과탄산소다가 있습니다. 이는 과탄산나트륨, 가성소다 등과 동일한 재료로 세탁시 세제로 자주 사용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화학공학
Q. 생활 속에서 시옹하는 화하제품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생활해서 사용하는 화학제품은, 사실 화학적 처리가 가미되지 않은 제품이 없다고 할정도로 전부 화학제품입니다. 사용하고 계신 핸드폰도 케이스는 유기화학물이고 내부에서 배터리 등 화학원리를 사용한 부품은 아주 많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에서 화학적인 처리나 결합 등 공산품이라면 거의 모든 제품에서 화학의 영역이 포함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미술
Q. 팝 아트의 특징과 대표 작가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팝아트 하면 아마 한국사람이라면 앤디워홀이 떠오르실 겁니다. 팝 이라고 하면 미국에서 대중음악을 표현하는 단어 이지만 세계 2차대전이후 대량생산, 과학의 발달, 부의 축적, 삶의 변화 등 인류의 생활 수준이 급속도로 상승하던 시기에 나온 단어 입니다. 톡톡 튀고 확산된다는 pop 의 의미가 미국 그 자체였던 시기 였습니다.일상 생활 뿐 아니라 문화예술 전반에도 변화가 함께 왔는데 미술영역에서도 팝은 영향을 미쳐 당시에 나온 미술을 팝아트 라고 합니다. 사실 대중문화의 중심은 미국이었으나 팝아트 라는 단어가 만들어진건 영국이었습니다. 미술계는 대중문화가 확산되어도 고고하게 순수미술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대중문화의 범람으로 예술계에도 이러한 영향이 흘러들어와 만들어진 것이 팝아트 입니다. 카툰과 같은 만화의 장면을 차용하거나 사진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대중문화의 장면들이 그대로 작품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미술계에선 이러한 흐름을 팝아트로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그 중심에 앤디워홀이 있었습니다. 그는 광고계에서 활동을 시작하였고 대중문화에 아주 익숙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진기도 즐겨 사용하였고 예술계의 높은 콧대를 꺽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순수예술의 미술작품이 하나만 만들어지고 이것이 가치를 가졌다면 이를 대량 하여 하나만 존재한다는 그 개념 자체를 공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그래서 그의 작품은 실크 스크린이란 판화같은 방법으로 작품을 대량 생산하였고 찍어낸 작품의 마지막에 자신의 서명을 함으로써 작품으로 완성시켰습니다. 앤디워홀의 대표적인 작품인 마릴린 먼로나 캠벨 수프병 같은 경우 작가가 직접 그린게 아니라 실크 스크린 기법을 활용하여 찍어낸 작품들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Q. ISO에 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ISO 는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의 약자로 국제 표준화 기구 를 말합니다. ISO 는 인증을 주는 기구가 아니라 전세계에 공통되는 시험평가방법이나 표준 들을 만드는 기구 입니다. 우리나라도 소속되어 있습니다. 아마 회사생활을 하시면 ISO 관련 인증이란 글을 보신것 같은데 보통 ISO 9001 이라고 해서 품질인증이 가장 유명합니다. ISO 9001 은 품질 경영시스템에 대한 이름의 인증으로 전체 규격명은 '품질 시스템- 설계, 개발, 생산, 설치 및 부가 서비스에 대한 품질보증 모델' 입니다.ISO 9001은 기업활동을 함에 있어서 제품을 생산하거나 관리하는 활동의 기본적인 절차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수준의 내용이 나와있는 표준인에 이를 시스템화 하여 한국의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해당 인증은 국제인증이기 때문에 국가주도의 연구사업을 수행하거나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이면 기업의 경영 및 관리 시스템이 국제 수준에 맞다는걸 인증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격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