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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김찬우 전문가
KATRI시험연구원/국립현대미술관
재료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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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진 속 두 개의 제품은 어떤 재료로 어떤 처리를 한 건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사진봐서는 사실 알기가 어렵습니다. 광택이 있는걸로 봐서 금속같기도 하지만 플라스틱이나 아니면 금속이외의 재료에 라카칠을 통해 금속효과를 내기도 하므로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어디에 사용하는 재료인지 추가로 알려주시면 예측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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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림 실력 느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작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실사체나 반실사체 등 자기가 좋아하고 머리속에 이상적이다 라는 이미지를 쫒아서 그리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 일러스트나 묘사를 한 작가의 작품을 찾아보시고 가장 이상적이다 라고 생각되는 작가의 이미지를 수집하시기 바랍니다. 책으로 구할 수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그 작가의 작품을 많이 보고 그와 비슷하게 모작을 천천히 하나 둘씩 해나가시는게 가장 빨리 실력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모작을 많이 하다 보면 어느순간 보지 않고도 비슷하게 그리게 되고 시간이 좀 더 흐리면 거기에 자기만의 개성이 들러나게 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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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산활동이 자연에 이로운점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화산폭발하면 자연재해로 인식되어 주로 화산을 통한 피해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화산활동을 통해 지표면 하단으로 부터 발생하는 화산으로 인해 토양자체가 섞이게 되어 특정 지역은 영양분이 더 풍부해져 비옥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화산분화 자체가 세계적인 이벤트 이므로 이것을 보러 오기도 하며 실제 화산분화후 만들어지는 지형자체가 관광지가 되어 주변의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이득을 주기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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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석유가 나오는 땅이라는 것은 어떻게 탐지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최종적으로는 직접 땅을 파봐야 알지만 파기전에 여러가지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예측을 합니다. 지질학자 들은 매장 가능지역의 암석 분포와 구조를 분석한 뒤 확실이 들면 시추를 통해 최종 확인을 합니다.이러한 탐사는 탄성파 탐사 라고 하는데 땅속에 탄성파를 발사하여 되돌아오는 반사파를 분석하여 고체상과 액체상의 반사파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3d 로 이미지화 하여 지층구조를 직접 파보지 않고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대로 실제로는 탐사를 위한 구멍을 뚫어서 최종 확인을 통해 결정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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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연성과 인화성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가연성과 인화성은 한자와 영어 단어로 뜻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가연성은 combustibility, 可燃性 으로써 허락 할 가, 불탈 연, 성질 성 자로 공기중에서 연소할 수 있는 물질을 말 합니다.인화성은 flammability, 引火性 으로써 당길 인, 불 화, 성질 성 자로 가연성에 포함되는 단어로 가연성 물질 중에서 주변의 불을 끌어당겨 쉽게 발화할 수 있는 물질을 말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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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액체질소나 액체산소는 어떻게 만드나여?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분별증류 라는 방식을 통해 액체질소는 만들어 집니다.일정 공간에 순수한 공기를 최대한 집어 넣고 온도를 낮춥니다. 그렇게 되면 먼저 물이 얼고 그다음에 이산화탄소가 먼저 얼어서 고체상태로 만들어 집니다. 이것이 드라이아이스 입니다. 이 두가지 물질을 제거한 공기를 또다시 저온으로 낮춰 영하 200도까지 온도를 낮추게 되면 공기중의 질소가 고체화는 되지 않고 액화되어 바닥에 생성이 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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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나라의 탄소 포집. 활용(CCU) 기술이 어느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CCU 는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의 약자로 대기중의 탄소를 포집하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말 합니다. 인간이 생성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워낙 많아 지구가 온실화되고 지구의 연평균기온 상승률이 종의 멸망까지 갈 정도로 심각하다보니 이산화탄소의 생성을 줄이는 것 뿐 아니라 포집하는 기술까지 각광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2050년 EU 의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따르면 인류가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중 22억 톤을 감축해야 하는데 이중에 3억톤 정도를 포집기술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포집한 이산화탄소로 플라스틱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런 기술을 DRM Dry Reforming of Methane 기술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의 현재 CCU 기술수준은 걸음마 단계 입니다. 위의 DRM 기술은 lg 에서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으나 세계적인 수준으로 보았을 땐 기술격차가 5년이상 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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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나라가 정말 핵을 한달만에 만들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제로 우리나라는 한때 핵무기 개발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박정희 정부 시절 부터 군사정부였기도 했으니 핵무장은 중요한 이슈 였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 적극적으로 개발을 하였으나 미국의 압박으로 결국 중단 하였습니다. 실제로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는 한국은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6개월안에는 제작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핵폭탄은 1955년 개발되어 개발된지 70년이 된 재래식 무기 입니다. 세계 10위권의 국방력을 가지고 원자력 발전소도 직접 만들어 수출을 할 수 있을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으로선 사실 맘만 먹으면 만들 수 있는 무기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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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림 그리시는 분들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해당 질문은 질문자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답변 입니다. 또한 답변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전업 작가라면 언제 전업으로 선택을 했느냐의 답변이 나올 것이고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 지속적으로 취미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집중하기 시작했던 시점이 될 것 입니다. 또한 어느 누구는 대학 진학을 위한 미술전공 시점을 말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해진 정답이 없는 답변과 물음으로 생각되네요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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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0년후 2034년도엔 뭐가 달라져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질문자 님께서 몇살이실지 모르겠지만 20살 이라면 10살일때의 도시와 지금의 도시풍경은 사실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주위에 사용하는 도구들도 집안에 10년째 사용하는 제품들이 있으실 겁니다.현재 인간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도구들의 교체주기는 계속 길어지고 있습니다. 워낙 만듬세도 좋고 성능도 뛰어나 굳이 바꿀 필요를 잘 못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휴대폰이 나오더라도 굳이 해당 폰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삶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10년 후라도 휴대폰이 만약 존재한다면 형태상 큰 변화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인간 편의시설 외에 유전자 공학이라던지 무인 자동차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화학, 생명공학 분야의 눈부신 성과가 예상됩니다. 인간이 했던 데이터분석과 예측을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좀 더 빠르고 다양한 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어 과학분야의 진보가 예상됩니다.물론 인공지능의 발달로 명과암이 존재하겠지만 어두운 부분 보다 밝은 부분이 훨씬 가치가 있는 세상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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