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0대에 어떤보험에 가입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30대 : 가족을 위한 종합보장을 준비할 시기 ■☆ Risk ☆• 성인병과 중대질병으로 인한 위험 증대• 급증하는 고정지출로 인한 경제적 부담, 노후대비 부족• 실직, 명예퇴직 등 조기은퇴에 따른 소득절벽 발생 위험☆ 필수보장 ☆• 질병 및 사고에 대비한 주요 진단금 및 치료비 보장 강화• 가장으로서의 경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필수보장 강화 (사망, 후유장해)• 교육비 등 자녀양육을 위한 목적자금 준비사회는 물론 가정에서도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30~40대!책임이 많은 만큼 위험도 더 많이 따르게 됩니다.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보장은 무엇일까요?사회적 지위가 상승한 만큼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도 늘어나게 됩니다. 연령증가에 따른 체력 저하, 면역력 저하도 어쩔 수 없는 위험이겠죠. 질병 • 상해관련 필수보장을 더욱 강화해야 할 시기입니다.자녀에게 소요되는 고정지출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사망, 후유장해, 중증질환으로 인한 소득상실은 가정에 치명적 위험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보장자산은 물론, 소득 대체를 위한 보장과 목적자금을 준비해둬야 합니다.보험의 필요성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우리 가정의 보험이 합리적으로, 누락 없이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해봐야 할 시기입니다.● 어깨를 짓누르는 피할 수 없는 책임감! 당신의 건강이 담보되지 않으면 가정의 행복은 물거품이 됩니다. ( * 30, 40대 주요 사망원인 : 암, 간질환,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 30~40대 시기 가장의 부재는 남겨진 가족에게는 재앙입니다. 어느 누구도 당신을 대신해 가족을 부양해 줄 수 없습니다.● 가장의 소득이 사라지더라도 자녀의 행복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 * 대학 때까지 자녀 1인당 양육비 3억원 )
Q. 20대 중반에게 필요한 보험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20대 : 새로운 보장을 시작할 시기 ■☆ Risk ☆• 음주, 흡연,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에 대한 위험• 운전, 레저활동 등으로 인한 상해위험• 가장으로서의 경제적 책임• 조기사망 시 남은 가족의 생계 및 생활위험• 결혼, 주택마련, 자녀양육을 위한 목적자금 준비 시작☆ 필수보장 ☆• 질병 및 사고에 대비한 주요 진단금 및 치료비 보장• 조기사망에 대비한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중단기 목적자금 마련을 위한 복리 금융상품 준비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20~30대!가장 필요한 보장은 무엇일까요?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과로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에 대비한 실손의료보험, 3대 진단금(암, 뇌혈관, 심장질환)등 주요질환에 대한 대비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잦은 운전, 레저활동, 여행 등으로 인해 상해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시기입니다. 운전자 보장을 포함한 상해보험 또한 빠뜨려서는 안 되겠죠?가정을 꾸린 후에는, 가장의 조기사망에 대비한 사망보장은 반드시 준비해야 할 보장입니다. 가장의 유고 시 남아 있는 가족이 최소한의 기본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 가장의 기본 의무 중 하나입니다.본격적인 소득이 발생하는 시기! 첫걸음부터 제대로 된 재무설계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복리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노후연금, 결혼/주택마련/자녀양육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복리의 저축상품도 놓치지 말아야 하죠!●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직장인의 87.8%가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신체적 이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1천만 시대! 활발햐 사회활동을 하는 20~30대에게 (교통)상해보장은 필수입니다. (교통사고 하루 평균 612건에 달해)● 가족을 사랑하시나요? 가장의 사망보장! 가장이 준비하지 않으면 가족의 행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인생의 포트폴리오를 계획하는 시기! 목적에 맞는 현명한 재무설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Q. 실손보험을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50대 : 은퇴 이후 제2의 삶을 준비할 시기 ■☆ Risk ☆• 신체기능 저하로 인한 병원비용 지출 급증• 소득상실 이후 지속적인 보험료 납입 부담• 경제적인 준비 없이 오래 살게 되는 위험- 고령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노후 간병 위험☆ 필수보장 ☆• 은퇴 이후 사망 시까지의 의료비용 보장 점검 (소득 단절 이후 갱신보험료 납입기능 여부 점검 필요)• 노후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노후 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등)• 예상치 못한 치매, 중풍 등을 대비한 간병보장은퇴 이후 제2의 삶을 준비해야 하는 50~60대 시기은퇴 이후부터 사망 시까지의 전체 보장을 최종 점검해야 하는 시기입니다.한때는 장수가 축복이었지만, 이제는 준비 없는 장수가 재앙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연령이 증가할수록 의료관련 비용은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실손의료보험에서부터 3대 진단금, 각종 수술비, 입원급여급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소득이 단절된 은퇴 이후에 갱신형으로 가입한 보장(실손의료보험 등)의 보험료 납입이 가능한지도반드시 점검해야겠죠?'준비된 노후는 축복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재앙이다' 는 말이 있습니다. 자녀의 도움 없이 여유로운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준비! 공적연금에만 기대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노후에 가장 두려운 질병이 치매라고 합니다. 늙고 병든 부모의 간병의 짐을 자녀에게 지우기 싫다면, 간병보장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65세 이상 1인당 월 의료비 262,159원 / 소득 없는 노후의 의료비용은 견디기 힘든 무게로 다가옵니다.● 준비하지 못한 노후는 재앙입니다. 지금이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재앙은 현실이 됩니다. (준비 못 한 노후, 은퇴 후 생활비 부족 62.1%)● 젊은 시기의 빈곤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의 빈곤은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 49.7%)● 소중한 우리 자녀에게 부모부양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우시겠습니까?• 가족이 돌봐야 한다는 부양의사 비율 : 6년 동안 14% 감소• 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부양의사 비율 : 6년 동안 7.3% 증가
Q. 실비 보험이 개념 정리가 잘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손의료보험이란? ■: 실제 지출한 의료비를 보상해주는 민간의료보험: 보험 가입자가 질병이나 상해로 병원치료를 받을 때 보험약관에 약정한 금액만을 지급하는 정액보상과 달리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최대 99%까지 지급받는 상품☆ 기본형 ☆- 1, 2세대 : ~2017.03 - 3세대 : ~2021.07 예정 - 4세대 : ~2021.07 이후 예정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실손의료보험', '실손의료비', '민영의료보험', '의료실비보험' 등 부르는 이마다 다른 표현을 쓰고 있고, 보험설계사들 사이에서는 '실비' 라는 줄임말로 표현되기도 합니다.실손의료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전에 먼저 실손의료보험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실손의료보험' 이란 '실손' 과 '의료보험' 이 합쳐진 보험용어로 '실제 손해액만큼 보상해주는 의료보험'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단, 실제 발생한 비용을 보장해주다 보니, 불필요한 치료까지도 과도하게 받는 도덕적 해이(Moral Hazzard / 흔히 나이롱 환자, 과잉 진료라고 부르는 비도덕적인 의료행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피보험자에게 약간의 '자기부담금' 을 부담하도록 하였고, 일정 기한 내에 보장받을 수 있는 한도금액과 일정 기간 이후에는 보장을 제한하는 보장기간을 정해두었습니다.자, 위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실손의료보험이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정해진 보장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로 본인이 지출한 치료비를 보장해주되, 일정률의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보험'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해진 보장금액의 한도와 자기부담금, 보장시기, 보장기간은 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이처럼 실손의료보험은 간단한 감기에서부터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치명적인 질병에 이르기까지, 또 간단한 찰과상에서부터 골절, 낙상사고에 이르는 각종 상해사고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해주는 가장 폭넓은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첫 번째는 질병으로 인한 경우이고, 두 번째는 상해사고로 인한 경우입니다. 또 질병과 상해의 두 가지 경우를 다시 세분화하면 첫째,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는 경우와 둘째, 통원으로 치료를 받는 경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즉, 질병으로 인한 입원, 질병으로 인한 통원, 상해로 인한 입원, 상해로 인한 통원의 4가지 경우에 대해 각각 보장해주는 담보를 만들어두고 각 상황에 따라 해당 담보에서 보상을 해 주는 것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의 선택 기준 ■이미 실손의료보험은 가입하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로 '필수보험' 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이른바 보장보험의 핵심이자 가장 기초로 여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에 의해 어떤 회사의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것일까요?첫째, '가격' 입니다.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살 때 가격표도 보지 않고 '이거 주세요' 라고 고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돈을 물 쓰듯 하는 재벌이라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인 서민들에게는 평생 한 번이라도 누렸으면 하는 소원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런 경제적 관점에서 실손의료보험도 가격, 즉 보험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실손의료보험료는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보험료도 비싸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해보더라도 젊은 사람보다 나이 많은 노인이 병원에 갈 확률이 더 높지 않겠는가. '오늘이 내가 사는 날의 가장 젊은 날'이라는 말처럼 '지금 내는 실손의료보험료가 내가 낼 수 있는 실손의료보험료의 가장 싼 보험료' 라는 것입니다.이러한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에 대한 정보는 생명보험협회 공시실, 손해보험협회 공시실에서 비교할 수 있으니, 가입하기 전에 한 번 정도는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둘째, 동일한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누가 파느냐에 따라 그 상품의 가치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품만 볼 것이 아니라 그것을 판매하는 '보험회사' 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냉장고를 구매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자,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우리 집 인원 수에 맞는 적정한 용량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후에 지출 가능한 예산의 범위를 정하고 여러 회사의 냉장고들을 살펴보게 됩니다. 그리고는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 그런데 이때 소비자는 냉장고 본연의 기능인 냉각기능에만 집중해서 냉장고를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은 물론, 에너지 효율, 얼음이 나오는 등의 각종 부가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가격이 저렴한 냉장고만을 선택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은 '지', '디오*' 같은 대기업의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이런 명품 브랜드의 제품은 다른 하위사의 제품보다 더 비쌌을 텐데도 말입니다. 왜 그들은 더 비싼 값을 주고 브랜드 제품을 구입했을까요? 물론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 회사, 그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Royalty), A/S와 같은 향후 지속가치에 대한 고려도 한몫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불합리하다고만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만큼 그 회사와 브랜드가 해당 제품군에 대한 노하우와 신뢰를 획득하고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입니다.실손의료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담보의 구성, 보상내용이 동일한 실손의료보험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그것을 판매하는 보험회사, 즉 브랜드는 중요한 고려요소에 포함됩니다. 생각해봅시다. 실손의료보험은 대표적인 갱신형 상품입니다. 즉 내가 보장을 받고 싶은 기간까지 보험료를 계속해서 납입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건강관리만 잘한다면 100세까지 보험료를 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고객님의 나이가 40세라면, 고객님은 100세까지 실손의료보험의 보장을 받기 위해서 60년간 지속적으로 보험료를 꼬박꼬박 납입해야 합니다. 큰 돈을 주고 산 냉장고를 10년 후에 A/S 받으려고 했더니 그 회사가 망해버려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물론 다른 방법을 동원해 어떻게든 냉장고를 수리할 수야 있겠지만 그 번거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은 내가 보장받는 기간까지 튼튼하게 유지되는(단도직입적으로 말해 회사가 망하거나 다른 보험사에 인수 합병되지 않는) 보험회사에 가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웬만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업계에서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하위사라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안정성' 측면에서는 상위사에 비해 부족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평생보장을 제공해야 하는 '보험' 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마지막 셋째, '보험금 지급 시스템' 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A/S 시스템을 잘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업계의 최고 기업이라 일컫는 애플사의 아이폰은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최고의 휴대폰입니다. 하지만 실제 아이폰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이들이 가장 불편함을 호소하는 부분은 바로 애플사의 A/S 정책입니다. 이 때문에 한 번 아이폰을 사용했다가 다시 삼성이나 LG 같은 안드로이드 폰으로 회귀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만큼 제품의 선택에 있어서 A/S가 얼마나 편하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가는 중요한 고려요소라는 것입니다.결국, 내가 선택하고자 하는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또 정확하게 보험금을 지급하느냐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그저 한 장의 종잇조각에 불과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 진가는 위험(Risk)이 발생했을 때 그에 합당한(약관에서 지급하기로 약정한)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보장의 범위가 넓은 만큼 꼼꼼한 보상시스템은 가장 중요한 선택요소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금융소비자연맹에서 제공하는 보험금 지급 지연율, 보험금 불만족도 등의 지표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이 글을 읽고 있는 고객님, 혹은 고객님의 가족이 '실손의료보험' 을 가입하고 있지 않다면 "다른 보험은 다 제쳐두고 실손의료보험부터 가입하라" 고 강력하게 권고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하루빨리 가입해야 합니다.☆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할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몇 가지 ☆1. 실손의료보험은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혹 과거에 가입한 상품이라 80세까지밖에 보장을 받을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100세 보장으로 전환할 것을 권유합니다(어차피 실손의료보험은 매년 갱신되는 상품이므로 해지하더라도 해지환급금으로 인한 원금손해 등의 금전적 손해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는 80세가 되기 전에 죽을 거야" 라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그에 비례해 병원비도 증가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2. 내가 낸 보험료를 내는 기간 동안은 튼튼하게 유지되는 큰 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3. 적어도 실손의료보험 만큼은 가장 믿을 수 있는 보험설계사에게 가입해야 합니다. 가장 오래 유지할 상품이기도 하지만, 가장 많이 설계사에게 A/S(보험금 청구)를 요청할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설계사의 능력에 따라 고객님이 받는 보험금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4. 보상시스템이 잘 구축된 보험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잘 모른다면 인터넷 검색창에 '보험금 지급 지연율', '보험금 불만족도' 등으로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