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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민석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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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석 전문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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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이비인후과
2024년 11월 27일 작성 됨
Q.
날씨 추우면 콧물나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차고 건조한 바람이 코 점막을 자극하게 되어 콧물이 나게 되는 겁니다. 아마 비염이 원래 있는 분이라면 날씨가 추워지면 증상이 다른 사람보다 더 심할 거에요.
안과
2024년 11월 27일 작성 됨
Q.
요즘들어 눈주위가 자주 떨리는 증상이 있는데 이럴경우 어떤영양제를 먹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영양제로 해결하기는 어려울 거에요. 마그네슘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최근에는 안구 건조나 불면, 카페인 과다 섭취가 주로 원인이 된답니다. 해결책은 인공 눈물, 숙면, 카페인 줄이기라는 의미이지요.
피부과
2024년 11월 27일 작성 됨
Q.
얼굴에 트러블 나서 제거 후 검게 변색된 것은 다시 피부색으로 돌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착색이 된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옅어지기는 합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나이가 든 경우라면(어렸을 때보다는) 완전히 회복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2024년 11월 26일 작성 됨
Q.
손상된 청력이 복구가 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고막이 손상되는 경우에는 수술이 가능합니다만 고음이나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청력저하는 고막의 문제가 아니라 청력 신경이 손상 때문입니다. 신경의 손상은 회복할수 있는 방법이 아직 없답니다.
비뇨의학과
2024년 11월 26일 작성 됨
Q.
하루에 소변은 몇회 눠야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하루 5~6회 정도의 배뇨횟수는 정상입니다. 물론 수분 섭취양에 따라 횟수가 다소 늘어날수는 있지만요. 단순히 횟수가 문제라기 보다는 한번 가도 시원하게 못보는 것이, 그래서 자주 가는 것이 문제라고 봐야합니다. 전립선비대나 전립선염, 방광염이나 과민성방광이라면 소변의 양이 적으면서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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