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목 외에는 가물가물 하네요 ^^;
Q. 아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돌아다닌다면 ADHD 의심해야 하나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글세요... 가능성은 있긴 합니다만, 아직 나이가 어려서 진단 을 생각하긴 좀 빠른 듯 합니다말씀하신 내용이, 유치원 선생님의 공통된 의견이고, 초등학교 가서도 지속된다면 그 때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 보호자가 걱정이 많으신 경우나, 아이가 적응을 잘 못하고 있는 경우, 다른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 등도 고려가 필요할 듯 합니다
Q. 야동 중독의 자가 측정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글세요.. 일반적인 의미의 중독이란...내가 스스로 문제라고 생각하면서도, 행동을 중단하거나 줄이지 못하고 그 행동으로 인해 내 일상 생활에 영향을 받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또한 그 행동을 하지 않으면, 불편감 (금단 증상?)을 느끼기도 하고 같은 만족을 얻기 위해 점점 강한 자극이나 ,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Q. 전문 심리상담은 어디서 받아볼 수 있을지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개인적으론 , 보건소 내 정신건강증진센터 같은 곳을 방문하여 정신과 전문의 혹은 임상심리사 분들과 먼저 상담을 해 보시고 앞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이나 상담센터 등을 추천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Q. 엉덩이 두드려주는걸 좋아하는게 이상한 건가요? 물론 적당히 사회통념상 누가 봐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만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정신과적으로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볼 것 같다 (여성 취향 등) 고 인지하고 본인의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타인과의 갈등을 유발하지 않는다면 일종의 취향으로 봅니다.
Q. 밤에 꿀잠 자는 꿀팁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평가를 추천드립니다)보통은 따듯한 물로 목욕을 하여 , 체온을 올리고, 긴장/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물론 심하다면 신경안정제나 수면제를 고려해 볼 수 있고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불안, 우울등의 신경을 자극하는 요인을 줄이고커피, 술, 담배 등 각성 물질을 줄이고낮잠을 피하고, 낮동안의 활동을 늘리고티비/휴대폰 등 자극이 되는 활동을 줄이는 등 불면을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피하는 것이 우선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