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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경태 전문가입니다.
저는 2003년에 창원문성대학교를 졸업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전문가가 되면서 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고 그외 자산의 전반적이고 포괄적인 정보와 함께 사회복지에서도 개인의 자산과 처한 환경에 적합한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외 궁금하신 점은 이메일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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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청구 한방에 하는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병원 방문 기록을 자동으로 조회하고 실비보험 청구까지 한번에 도와주는 앱이 있기는 합니다. 모바일로 3분이면 청구가 가능한데요. 2025년 이후 정부 주도의 헬스케어 플랫폼 연동이 가속화되면서 실손보험 청구도 점점 자동화되고 있는데요. 실손24도 있지만 마이헬스웨이, 삼성헬스, KB헬스케어 등 건강관리 앱과 보험 청구 시스템이 통합되면서 청구가 건강관리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것입니다. 대형 보험사 대부분은 자체 청구 앱을 운영하는데요. 삼성생명은 헬로, DB손해보험은 프로미카, 현대해상은 하이플래너, KB손보는 KB손해보험 앱을 통해 실손 보험 청구를 지원하는데요. 이들 앱은 각 사의 보험상품과 연계돼 있어서 본인의 주계약 보험사 앱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만약에 하나의 앱에서 여러 보험사 상품을 청구하려면 통합형 헬스케어 앱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마이헬스웨이 앱, 굿닥, 청구의 신 등이 있어서 일부 앱은 자동으로 병원 진료기록을 연동해 청구과정을 단축시켜 주는데 대신 각 보험사의 실시간 연동률에 차이가 있다는 것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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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원외래비 보상금액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급여 실비청구에서는 기본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최소금액이 의원급은 1만원이고, 중소병원은 1만 5천원, 종합병원이상은 2만원입니다. 그 금액과 비슷하거나 적다면 실비청구를 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받는 것이 없거나 받아도 얼마 안되기 때문이다. 최소한 4만원에서 5만원 정도 의료비용이 나왔을 때 실비청구를 하는 것이 낫구요. 11000원이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보험 /
의료 보험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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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 만기 질문입니다. 100세만기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20년만기 상품 가입 후에 재가입은 원칙적으로 가능한데요. 다만 고령인 70세 이상 또는 건강상태에 따라 가입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운전할 계획이라면 100세 만기 상품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보험사마다 최대 가입 가능 연령이 다르기 때문에 추후 재가입 시점에 따라 선택지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운전자보험은 일반적으로 월 1만원 전후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험료는 보장범위, 특약구성, 가입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고요. 민식이법 보장 포함 여부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운전자보험은 기본적으로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 핵심보장만 포함하면 1만원 내외로 가입이 되고요.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보장 포함 여부도 확인해야 하고요. 형사책임이 발생하는 주요 사고 유형도 포함되는 지도 확인해보고 보험 다모아 등에서 여러 보험회사의 특약구성이 어떻게 되고 보험료 등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추후 재가입 가능 연령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보험 /
상해 보험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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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건강종합보험 고지할 때 서류는 미리미리 챙겨두어야 한다.
건강종합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5년내, 1년내, 3개월 내 고지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과거 내가 아하에서 많은 분들에게 보험가입 전에 청약서에 고지사항을 체크할 때에는 어느 병원에서 어떻게 진찰을 받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건강보험관리공단에 가서 5년동안 내역서를 발급받아보시라고 했었는데 5년동안의 병력 기록 그리고 문서에 따라서는 10년동안 보관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건강보험관리공단에 가도 제출받을 수 있는 서류는 급여 내역만 확인이 가능하고 그것도 2개월치만 출력해주고 그 이전 것까지는 출력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종이 비용을 아끼기 때문인 것도 있어 보이고 찾는데 비용도 들기 때문인 것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미리 미리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고 수술을 하고 입원을 하고 나서 받는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을 버리지 말고 5년동안 개인적으로 중대질병사안은 따로 보관해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1년 내 고지사항인 재검사 추가 검사 역시 검사확인서 등도 보관을 해두어야 한다. 비급여에 대해서는 무조건 진료를 받은 병원 수납 창구에 요청해서 받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나오면 받아두는 것이 좋다.고지의무는 5년내 7일 이상 치료, 30일 이상 약복용, 입원, 수술, 10대 질병 관련 의료행위로 암, 백혈병,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뇌졸증, 간경화증, 당뇨병, 에이즈 및 HIV 보균, 직장 또는 항문 관련 질환 등이고 1년내 고지사항은 진찰 또는 건강진단으로 추가검사를 받거나 재검사를 받는 경우이며 3개월 내 고지사항으로 질병진단, 의심소견, 치료, 입원, 수술, 투약 등이 되는데 이러한 내역들은 미리미리 챙겨두어야 한다.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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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누수와 화재에 대해서
화재보험은 재산보험에 해당하는데 재산보험에서 가장 위험이 되는 것이 화재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수재에 의한 것이 가장 크다. 특히나 집주인의 경우가 더욱 그렇다. 월세를 내고 사는 임차인의 경우에도 화재보험을 들어야 하지만 주로 화재보험을 많이 드는 곳은 집주인의 경우가 많다는 현실을 파악했다. 보전의무가 있는 임차인의 경우에는 몇 만원 정도의 월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중에서는 집주인이 화재보험에 많이 가입하는 편이라고 한다. 화재보험에서 불에 의한 피해보다는 물에 의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경우도 많은데 화재보험을 가입할 때 많은 보험회사에서는 건축된지 오래된 노후한 건물에 대해서는 가입을 안 받으려고 한다. 화재보험 특약에서 가장 보험사들이 염려하는 것이 급배수누출손해 특약인데 급배수누출손해는 자기 집 누수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것이다. 급배수누출의 리스크가 커지는 것은 주로 오래된 건물일 경우가 많다. 신축 건물에서 누수는 건축물에 대한 하자로 집주인에 대한 배상으로 가지 않는다. 그래서 집주인의 입장에서는 오래된 건물에서 발생하는 누수가 가장 신경이 많이 가는 것이다. 최근에 이런 누수에 대한 손해율이 높다보니 많은 보험회사에서 20년 이상된 건축물에 대한 화재보험은 받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 예외적으로 메** 회사는 100년된 오래된 건물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건물의 연식을 보고 가입을 받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구조를 보고 가입을 받기 때문이다. 누수와 관련해서는 자기 집 피해는 화재보험 특약으로 가입하는 급배수누출 손해 특약을 들었는데 화재는 자기 집 보상과 타인 집 배상 그리고 사회적 물의에 대한 벌금까지도 지급이 되지만 누수와 관련해서는 자기집 피해는 급배수누출손해특약 그리고 타인의 아랫집 누수 피해의 경우에는 피해 배상금을 지급하는 것이 일상배상책임보험을 가장 많이 떠올리지만 임대인배상책임보험도 있다. 일상배상책임보험의 경우에는 1인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일상배상책임보험 하나 밖에 없다. 하나만 가지고는 배상이 어려울 때가 있는데 우리 집 누수의 피해보다 아랫집 누수의 피해의 경우에는 누수탐지와 누수 피해 배상금이 우리 집 보다 훨씬 더 많이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일상배상책임보험 하나만 가지고는 어렵기 때문에 들어야 하는 것이 임대인배상책임보험이 있어야 한다. 앞에서 언급한 메**로 화재보험과 일상배상책임보험까지 가입할 수 있겠지만 메**보험의 단점이 있는데 가입을 하기 전 90일의 면책기간을 갖는다는 것이 이번에 새롭게 약관에 추가가 되었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삼**인데 여기는 임대인배상책임보험의 자부담이 저렴한 편이다. 만약에 임대인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려면 삼** 하면 되겠지만 또 문제가 되는 것이 삼**의 경우에는 30년 이상 노후한 집은 또 안 받는다. 만약에 30년 이상 노후한 집에 화재보험과 일상배상책임보험을 메**로 가입하고 중복가입을 더 받아야 한다면 그때 유일하게 일상배상책임 중복가입이 가능한 곳이 한 곳이 있다. 농**이라는 곳에 가입을 하면 중복 보상이 되어서 누수피해에 대한 배상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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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보험은 필요최소한도의 대비를 해야한다.
잦은 누수로 인해서 보험의 필요성을 인식했다면 그때는 늦은 것이다. 잦은 질병으로 인해서 보험이 필요하다면 그때는 대비가 늦은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보험이라는 것은 위험을 보장하기 위한 것인데 그것은 필요최소한도의 상황에서 이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험이용이 많게 되면 그만큼 손해율에 따라서 보험료는 올라가기 마련이다. 보험을 가입하기 전에 이러한 위험성은 최소화된 상태인 젊은 시절부터 가입을 권유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리스크가 적을 때 가입을 해야 보험료도 저렴할 수 있다. 그리고 예방과 관리는 필수이다. 내가 낸 보험료로 보장을 받는데 관리가 필요하겠느냐 하지만 최근에 보험은 건강관리가 잘되는 경우에는 그동안 냈던 보험의 일부를 돌려주는 보험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누수의 경우에도 기존에 누수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누수와 관련된 보장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 누수에 대한 관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예측할 수 없는 우연한 경우에 발생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 보험이기 때문에 이러한 필요 최소한도로 갖고 갈 수 있도록 미리 예방하고 미리 챙겨야 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나이가 많을 때 가입하면 그만큼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난 최근에 보험에 대한 답변만 여기에 올리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상황이 오기 전에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고 있다. 예방을 통해 보험이용이 잦아지는 것은 최소화하고 필요최소한도인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손해와 질병 사고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을 활용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또 이렇게 생각을 해 본다. 보험을 계약하고 관리를 하고 보험료를 받고 보험금을 내드리는 것에만 할 것이 아니라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도 알려드리면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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