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안녕하세요. 박경태 전문가입니다.
저는 2003년에 창원문성대학교를 졸업한 사회복지전문가입니다. 사회복지전문가가 되면서 사회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고 그외 사회복지의 전반적이고 포괄적인 정보와 함께 개인의 자산과 처한 환경에 적합한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외 궁금하신 점은 이메일로 받겠습니다.
실명 인증
전화번호 인증
자격증 인증
답변 평가
답변 보기
작성한 답변 갯수
4,357개
답변 평점
4.8
(1,000)
받은 응원박스
105개
답변 평가 키워드
받은 답변 평가 1,558개
자세한 설명
493
친절한 답변
451
명확한 답변
321
돋보이는 전문성
273
명확하지 않은 답변
12
성의없는 답변
4
이해하기 어려움
2
설명이 부족함
2
최근 답변
기초수급 동거인 관련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수급자격 판단 기준은 단순히 주민등록상 세대원 여부만이 아니라 실제로 함께 거주하며 경제적 공동체를 이루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인데요. 주소 이전을 하더라도 세대 분리를 통해 독립된 가구로 등록하는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구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할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사전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제로는 지역별 상황별로 적용방식에 차이가 있어서입니다. 신고 없이 동거를 시작했다가 나중에 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되면 수급박탈이나 환수조치가 생길 수 잇으므로 공식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15시간 전
0
0
사회복지실습신청서 지도교수 확인 도장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자격증 발급 과정에서 행정적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지도교수 도장을 받아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면접까지 진행되는 상황에서 실습 자체에 큰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 실습확인서를 제출할 때에도 기관장의 도장을 다 받아서 평생교육원에 제출하고 실습확인서를 받아서 사회복지협회에서 자격증을 취득했기 때문에 지도교수의 도장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15시간 전
0
0
사회복지사 취업시 영어능력활용에 관해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토익 900은 나올거 같은데가 아니라 토익 900점이 나온 것이 있어야 합니다. 토익 900점이 있으시다면 국제 NGO, 외국인 관련 기관, 다문화센터 등에서 도움이 될 수 있기는 합니다. 40대에도 취업은 가능합니다. 핵심은 경력과 자격증을 먼저 확보하고 영어 능력을 특화된 분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 1급,2급 자격증만으로는 취업이 어렵고요. 국제 교류 관련 복지사업에 취업을 하더라도 어느 사회복지기관을 취업하더라도 남성은 봉고차나 스타렉스와 같은 차량을 실운전해야 하고요. 여성은 가사지원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리고 굿네이버스, 월드비전과 같은 곳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제가 생각할 때 기부에 대한 설득을 잘해야 하기 때문에 말을 잘해야 합니다. 많은 사회복지기관에서 해당 나이에 경력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경력이라는 것은 인턴쉽이나 알바를 통해서도 쌓을 수 있으니 자원봉사등도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15시간 전
0
0
잉크
작성한 글
11개
받은 잉크 수
76
글 조회수
7,571회
잉크
보험
건강종합보험 고지할 때 서류는 미리미리 챙겨두어야 한다.
건강종합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5년내, 1년내, 3개월 내 고지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과거 내가 아하에서 많은 분들에게 보험가입 전에 청약서에 고지사항을 체크할 때에는 어느 병원에서 어떻게 진찰을 받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건강보험관리공단에 가서 5년동안 내역서를 발급받아보시라고 했었는데 5년동안의 병력 기록 그리고 문서에 따라서는 10년동안 보관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건강보험관리공단에 가도 제출받을 수 있는 서류는 급여 내역만 확인이 가능하고 그것도 2개월치만 출력해주고 그 이전 것까지는 출력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종이 비용을 아끼기 때문인 것도 있어 보이고 찾는데 비용도 들기 때문인 것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미리 미리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고 수술을 하고 입원을 하고 나서 받는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을 버리지 말고 5년동안 개인적으로 중대질병사안은 따로 보관해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1년 내 고지사항인 재검사 추가 검사 역시 검사확인서 등도 보관을 해두어야 한다. 비급여에 대해서는 무조건 진료를 받은 병원 수납 창구에 요청해서 받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나오면 받아두는 것이 좋다.고지의무는 5년내 7일 이상 치료, 30일 이상 약복용, 입원, 수술, 10대 질병 관련 의료행위로 암, 백혈병,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뇌졸증, 간경화증, 당뇨병, 에이즈 및 HIV 보균, 직장 또는 항문 관련 질환 등이고 1년내 고지사항은 진찰 또는 건강진단으로 추가검사를 받거나 재검사를 받는 경우이며 3개월 내 고지사항으로 질병진단, 의심소견, 치료, 입원, 수술, 투약 등이 되는데 이러한 내역들은 미리미리 챙겨두어야 한다.
25.10.27
3
0
371
보험
누수와 화재에 대해서
화재보험은 재산보험에 해당하는데 재산보험에서 가장 위험이 되는 것이 화재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수재에 의한 것이 가장 크다. 특히나 집주인의 경우가 더욱 그렇다. 월세를 내고 사는 임차인의 경우에도 화재보험을 들어야 하지만 주로 화재보험을 많이 드는 곳은 집주인의 경우가 많다는 현실을 파악했다. 보전의무가 있는 임차인의 경우에는 몇 만원 정도의 월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중에서는 집주인이 화재보험에 많이 가입하는 편이라고 한다. 화재보험에서 불에 의한 피해보다는 물에 의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경우도 많은데 화재보험을 가입할 때 많은 보험회사에서는 건축된지 오래된 노후한 건물에 대해서는 가입을 안 받으려고 한다. 화재보험 특약에서 가장 보험사들이 염려하는 것이 급배수누출손해 특약인데 급배수누출손해는 자기 집 누수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것이다. 급배수누출의 리스크가 커지는 것은 주로 오래된 건물일 경우가 많다. 신축 건물에서 누수는 건축물에 대한 하자로 집주인에 대한 배상으로 가지 않는다. 그래서 집주인의 입장에서는 오래된 건물에서 발생하는 누수가 가장 신경이 많이 가는 것이다. 최근에 이런 누수에 대한 손해율이 높다보니 많은 보험회사에서 20년 이상된 건축물에 대한 화재보험은 받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 예외적으로 메** 회사는 100년된 오래된 건물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건물의 연식을 보고 가입을 받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구조를 보고 가입을 받기 때문이다. 누수와 관련해서는 자기 집 피해는 화재보험 특약으로 가입하는 급배수누출 손해 특약을 들었는데 화재는 자기 집 보상과 타인 집 배상 그리고 사회적 물의에 대한 벌금까지도 지급이 되지만 누수와 관련해서는 자기집 피해는 급배수누출손해특약 그리고 타인의 아랫집 누수 피해의 경우에는 피해 배상금을 지급하는 것이 일상배상책임보험을 가장 많이 떠올리지만 임대인배상책임보험도 있다. 일상배상책임보험의 경우에는 1인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일상배상책임보험 하나 밖에 없다. 하나만 가지고는 배상이 어려울 때가 있는데 우리 집 누수의 피해보다 아랫집 누수의 피해의 경우에는 누수탐지와 누수 피해 배상금이 우리 집 보다 훨씬 더 많이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일상배상책임보험 하나만 가지고는 어렵기 때문에 들어야 하는 것이 임대인배상책임보험이 있어야 한다. 앞에서 언급한 메**로 화재보험과 일상배상책임보험까지 가입할 수 있겠지만 메**보험의 단점이 있는데 가입을 하기 전 90일의 면책기간을 갖는다는 것이 이번에 새롭게 약관에 추가가 되었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삼**인데 여기는 임대인배상책임보험의 자부담이 저렴한 편이다. 만약에 임대인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려면 삼** 하면 되겠지만 또 문제가 되는 것이 삼**의 경우에는 30년 이상 노후한 집은 또 안 받는다. 만약에 30년 이상 노후한 집에 화재보험과 일상배상책임보험을 메**로 가입하고 중복가입을 더 받아야 한다면 그때 유일하게 일상배상책임 중복가입이 가능한 곳이 한 곳이 있다. 농**이라는 곳에 가입을 하면 중복 보상이 되어서 누수피해에 대한 배상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25.10.22
1
0
236
보험
보험은 필요최소한도의 대비를 해야한다.
잦은 누수로 인해서 보험의 필요성을 인식했다면 그때는 늦은 것이다. 잦은 질병으로 인해서 보험이 필요하다면 그때는 대비가 늦은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보험이라는 것은 위험을 보장하기 위한 것인데 그것은 필요최소한도의 상황에서 이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험이용이 많게 되면 그만큼 손해율에 따라서 보험료는 올라가기 마련이다. 보험을 가입하기 전에 이러한 위험성은 최소화된 상태인 젊은 시절부터 가입을 권유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리스크가 적을 때 가입을 해야 보험료도 저렴할 수 있다. 그리고 예방과 관리는 필수이다. 내가 낸 보험료로 보장을 받는데 관리가 필요하겠느냐 하지만 최근에 보험은 건강관리가 잘되는 경우에는 그동안 냈던 보험의 일부를 돌려주는 보험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누수의 경우에도 기존에 누수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누수와 관련된 보장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 누수에 대한 관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예측할 수 없는 우연한 경우에 발생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 보험이기 때문에 이러한 필요 최소한도로 갖고 갈 수 있도록 미리 예방하고 미리 챙겨야 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나이가 많을 때 가입하면 그만큼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난 최근에 보험에 대한 답변만 여기에 올리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상황이 오기 전에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고 있다. 예방을 통해 보험이용이 잦아지는 것은 최소화하고 필요최소한도인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손해와 질병 사고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을 활용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또 이렇게 생각을 해 본다. 보험을 계약하고 관리를 하고 보험료를 받고 보험금을 내드리는 것에만 할 것이 아니라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도 알려드리면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25.10.19
1
0
418
회사(법인) 소개
창원문성대학교
박경태 사회복지사
창원문성대학교
전문가 랭킹
자격증 분야
이메일
epkt4321@gmail.com
카카오톡
전화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