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d렌더링으로도 포트폴리오에 기입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음.. 아무래도 설치 작품처럼 크기가 크고 제작이 어려운 경우에는 렌더링을 통해 작품의 아이디어와 시각화를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도면이나 아이디어 스케치, 3D 렌더링 모두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입니다. 작품의 컨셉을 잘 전달하고, 관람자가 작업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세요 각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추가해서 아이디어와 목표를 명확히 합니다. 제작 도면이 있다면, 이를 포함시켜 실제 작품의 구조와 디자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 스케치를 통해 발전 과정을 보여주면 관람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요.렌더링 이미지는 작품의 최종 모습을 시각적으로 잘 나타낼 수 있으므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다양한 자료를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면, 실물 제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분히 작품의 의도와 디자인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거예요. 이러한점을 참고하셔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
Q. 포트폴리오 꼭 실물로 제작 완료된 것 만 넣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음.. 꼭 포트폴리오에 실물로 제작된 작품만 포함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특히 거대한 설치 작품의 경우, 실물 작업이 어려운 경우도 많으니까요. 포트폴리오에는 실물 작품뿐만 아니라, 작업 과정이나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스케치, 모델, 드로잉, 혹은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한 시각화 자료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조형물처럼 크기가 큰 작품은 제작 비용이나 공간 문제로 인해 실물을 포함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이런 경우에는 실제 작업한 자료를 잘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작업 과정이나 컨셉을 설명하는 사진, 비디오, 또는 디지털 아트워크를 활용하면 좋습니다.결국 포트폴리오는 자신이 어떤 작업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완성된 실물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와 창작 과정을 잘 표현하는 다양한 자료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해요. 제가 드린 답변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시는 데에 있어서 참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Q. 이비스 연출?? 어케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이비스는 포토샵이나 다른 디자인 툴과는 다르게 캔버스 밖으로 나가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크롭해버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작업할 때는 캔버스의 경계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제로 캔버스의 크기보다 조금 더 여유를 두고 작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죠. 예를 들어, 캔버스 밖의 색상을 활용하여 작업 영역을 확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캔버스가 작아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여유 공간이 있는 것처럼 눈속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작업하면 크롭된 부분 없이 원하는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작업을 진행할 때 레이어 구조를 잘 설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세 개의 레이어를 사용해 작업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첫 번째 레이어는 캔버스와 같은 색상의 배경을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캔버스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레이어는 흰색 바탕에 인물을 그리는 것으로 설정합니다. 이 레이어는 캔버스 안에서 작업하지만, 실제로는 바깥 여유 공간도 고려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죠.마지막으로, 세 번째 레이어에는 손바닥이나 다른 요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레이어는 최상위 레이어가 되어 인물이나 배경과 잘 조화를 이루도록 설정합니다.이러한 레이어 구조를 통해 최종적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며, 각 레이어가 서로 잘 어우러지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따라서 이비스를 사용할 때는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고, 작업 방식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질적으로 작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여유를 두고 설정하고, 레이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도움이 되었을런지 모르겠네요~감사합니다 ._.
Q. 불멸의 반고흐 전시회에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불멸의 반고흐" 전시회에 가시려고 하시다니 정말 기대되시겠네요~ ㅎㅎ 보통 라이브 음성 안내는 보통 도슨트를 통해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슨트가 진행하는 투어는 전시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예매 방법은 전시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전시회 공식 웹사이트나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만약 도슨트 투어를 원하신다면, 사전에 예약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또한, 오디오 가이드와 같은 다른 형태의 음성 안내 서비스가 제공될 수도 있으니, 그런 옵션도 체크해보세요. 이러한 점을 참조하셔서 전시회를 가시면 좋을듯하네요!제가 드린 답변을 참조하셔서 도슨트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Q. 생카 엽서 협력 캔버스 크기 설정 어케할까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엽서 그림을 70mm x 120mm 크기로 제작하려면, 해상도는 300dpi로 설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면 출력 품질이 좋게 나올 거예요.해상도를 300dpi로 설정할 경우, 픽셀 단위로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70mm = 약 8.27인치 → 8.27 × 300 = 2481픽셀120mm = 약 4.72인치 → 4.72 × 300 = 1416픽셀그러니 따라서, 그림의 최종 크기는 2481픽셀 x 1416픽셀로 설정하면 됩니다.작업할 때는 여백을 고려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실제 엽서 디자인에 따라 여백을 포함해야 할 수도 있으니, 그 부분도 확인해보세요. 제가 드린 답변이 참조가 되었으면 하네요~그럼 이만 줄이도록하겠습니다 .. (+ _ +)
Q. 디지털드로잉?과 생겼다는 곳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궁금해하신 2025년에 디지털 드로잉과가 생긴다는 고등학교는 인천 송도에 있는 '인천디지털프라자고등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디지털 아트와 디자인 분야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것이죠.요즘 디지털 드로잉이 굉장히 인기 있는 분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나 태블릿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 작업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 과정이 생기는 것은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젊은 학생들이 디지털 아트에 관심을 갖고, 관련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되니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도구를 익히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요즘은 전통적인 아트뿐만 아니라 디지털 아트도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디지털 드로잉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할 때도 더 많은 옵션이 생길 것입니다.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창작 활동이나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디지털 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정말 좋고, 이 기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꿈을 이루시는 데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용 ^.^
Q. 병풍이 있는데 어느 작가 병풍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한자를 해석해보자면翠墨堂主人(취묵당주인) 작가의 당호以汀(이정) 작가의 호성명인 ; 張柱鳳(장주봉)아호인 ; 以汀(이정)이렇게 나옵니다.참고로 *以의 전서체라고 할 수 있지요.참고로 장주봉작가에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장주봉 작가는 1948년에 태어나서, 이당 김은호 선생님에게 사사하셨습니다. 여러 전시에서 활동하셨고,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에도 참여하셨죠. 대한민국 미술의 해에서 문화부 장관상도 받았고, 제5회 이당 미술상도 수상하셨습니다.장주봉 작가는 인천광역시 미술협회에서 지회장으로 활동하고, 미술장식품 심의위원장도 맡으셨습니다. 또, 인천 미술대전 운영위원장과 인천 미술의 해 조직위원장으로도 활발히 활동하셨습니다.그 외에도 많은 협회에 소속되어 있고, 다양한 미술 대전의 심사위원이나 운영위원으로도 참여하셨습니다. 이렇게 폭넓은 경력을 가진 작가이니, 그의 작품은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의 호는 "이정(以汀)"인데, 이는 작가의 개성과 철학이 담긴 이름이겠죠. 전서체로 쓰인 "이"도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경력을 가진 작가의 작품을 보면, 더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어떻게 설명이 잘 되었는지요~?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Q. 공예과와 서양화 복수 전공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안녕하세요! 공예과와 서양화 복수 전공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달라요복수 전공 가능 여부는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정보는 재학 중인 학교나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학사 운영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대부분의 대학에서는 복수 전공을 허용하고 있지만, 특정 전공 간의 제한이나 요구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공 수업의 시간표가 겹치거나, 필수 과목 이수 요건이 복잡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학교의 학사 안내 사이트나 상담 센터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교수님이나 학과 조교에게 직접 물어보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복수 전공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는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이니,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그러니 많이 물어보고 결정하세요~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