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혼잣말을 하면서 노는거 괜찮은가요?
친구들과 있을때는 크게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요.
혼자 놀때는 약간 누구랑 있는것 처럼 혼잣말로 중얼 중얼 거리는데 괜찮은지 궁금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혼잣말을 하며 노는 모습으로 인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의미와 이유는
뇌의 성장과 사고력 발달 과정, 상상력과 창의성의 발현, 언어 발달에 도움, 감정 조절과 자율성
만약 아이가 혼잣말을 할 때 지나치게 부정적인 말을 반복하거나 현실과 구분되지 않는 상태로 자주 몰입한다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혼잣말을 하면서 놀이를 한다면
상상력 + 창의력의 도움은 되지만
그러나 너무 많은 시간을 혼자 놀이를 하게 두면, 아이의 정서적 + 심리적 부분의 영향은 크게 미칩니다.
우울증. 무력감이 생기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이 없기 때문에 사회적 소통이 힘들 수 있습니다.
아이가 혼자 놀이를 하는 시간은 물론 필요로 하긴 하지만
가정에서 해주어야 할 점은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놀이를 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내면에 원인은 스트레스 입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서는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혼잣말을 하는 건 어떤 상황에 대한 연습이나 스스로 잘못된 일을 반복해서 잘되게 연습하는 단계
라고 생각 됩니다
아이의 성장 발달에 좋은 영향을 줄수 있으며 문제 해결 능력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줄수 있으며
행동에 문제가 생겨 과부하가 걸린 생태에서 스스로 화를 삭이는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혼자 말을 오래 하고 다른 친구와의 관계도 좋지 못하다면 전문 심리 상담이
필요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저 학년 아이가 혼잣말 하면서 노는 경우는 흔한 경우 입니다.
생각이나 감정을 소리 내어 정리를 하거나, 상상 놀이를 하는 경우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혼자 놀 때 혼잣말을 하거나 마치 누군가와 대화하듯 중얼거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이런 행동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발달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며 역할놀이를 하거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또한, 혼잣말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거나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있을 때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혼자 있을 때의 혼잣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혼잣말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이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초등 저학년 아이가 혼잣말하며 노는 것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행동입니다. 혼잣말을 하면 상상력과 역할 놀이의 일환으로 하고 자기조절능력이 발달하며 언어능력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즐겁게 몰입해서 노는 모습이라면 자연스럽게 성장과정중 하나로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