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찬 전문가입니다.
교통사고 과실
Q. 비접촉 교통사고 대인청구에 관한 문의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책임 보험이라도 염좌 진단서를 제출하면 한도가 120만원까지 올라가게 되고 대인 접수 번호로 병원 옮겨서 치료받아도 됩니다.또한 무보험차 상해담보가 있으면 한도 금액 이상도 해당 담보로 처리받을 수 있습니다.본인이나 본인의 직계 가족인 부모, 배우자, 자녀의 자동차 보험에 무보험차상해담보가 있는지 확인하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교통사고 과실
Q. 교통사고 보험처리시 자기부담금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자기부담금은 대인, 대물 배상 담보를 쓸 때에는 없고 자차 보험을 쓸 때에는 수리비의 20%를 자기부담금으로 부담하게 됩니다.이는 본인의 과실로 사고가 난 때에 부담하는 것으로 자기부담금을 정해 놓아야 일부러 사고내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보험료의 인하를 가져올 수 있기에 유용합니다.
교통사고 과실
Q. 무단횡단 뺑소니 사고 과실 여부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횡단 보도의 보행자 신호는 적색 등이고 야간에 무단 횡단을 한 경우 보행자의 과실이 70%까지 산정이 됩니다.정확한 과실은 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대인 담당자와 과실에 대해서는 따져 보아야 할 문제이며 현재는 일단 치료에전념을 하여 원상 회복을 하는데 주력하시기 바랍니다.
재산 보험
Q. 이혼 후 자동자 보험 적용 유무?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본인의 명의로 등록이 되었다면 이혼을 했다고 하더라도 기명 피보험자인 본인은 여전히 운전이 가능한 범위에 포함이 되기에이혼한 배우자가 운전을 하는 것이 아니면 그대로 이용해도 됩니다.
교통사고 과실
Q. 서비스센터에서 제차를 가지고 시운전 나갔다가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서비스 센터에 차를 맡긴 순간부터 질문자님이 차량에 대한 운행 지배와 운행 이익은 단절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사고가 난 것에대한 손해 배상 책임을 없고 해당 사고에 대해서는 서비스 센터 측에서 질문자님의 차량의 손해에 대해서 보상하게 됩니다.
교통사고 과실
Q. 돌을 밟았는데 그 도로 지역의 주인한테 배상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돌을 누가 떨어트리고 간 것이라면 그 돌을 떨어트린 사람에게 손해 배상을 받아야 합니다.일반적인 도로나 고속 도로의 경우에도 돌을 떨어트린 앞 차량에게 손해를 청구할 수 있고 그 도로를 관리해야 하는 주체에게손해 배상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교통사고 과실
Q. 전기자동차 사고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전기차도 화재 사고나 다양한 사고가 발생을 하여 피해를 입고 있지만 아직 우리 나라는 제조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피해자가입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쉬운 부분은 아닙니다.전기 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하자 여부를 입증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상해 보험
Q. 교통사고 보험금 협의는 누가하는 것인지?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쌍방 과실 사고에서 상대방 보험 회사 대인 담당자와 대인 합의를 하는 것은 피해 당사자가 직접 해야 하는 것입니다.따라서 상대방 대인 담당자와 본인이 직접 해야하는 것이며 우리 보험사 대인 담당자는 상대 차량 피해자와 합의를 하게 됩니다.
의료 보험
Q. 상해후유장해 보험금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허리 디스크에 대해서는 질병 및 상해가 동시에 원인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나 디스크에 관해 수술을 한 경우 상해 후유 장해를청구를 하면 상해의 기여도에 따라 보상이 되며 아예 질병 후유 장해로 보상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허리 디스크에 대해서는 수술을 하고 신경 증상이 얼마나 있는지 등에 따라 지급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상해 보험
Q. 자동차 운전자보험 의무화 시점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아직은 자동차 종합 보험도 의무화가 되지 않았기에 운전자 보험이 의무화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현재는 자동차 사고 시에 최소한의 보상이 되는 책임 보험만 의무화가 되어 있는데 이후에 의무화가 된다면 책임 보험의 한도가늘거나 종합 보험이 의무화 되는 것이 순서상 우선이 될 것이며 운전자 보험의 의무화는 먼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