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화재 발생 시 인하성 가요 물질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화재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과 가연성 물질은 각각 다르게 취급되어야 합니다. 인화성 물질은 낮은 온도에서 증기가 발생해 공기와 혼합되면 작은 불씨에도 쉽게 점화되는 물질로, 휘발유나 아세톤 등이 있습니다. 인화점이 낮아 매우 위험합니다. 반면, 가연성 물질은 스스로는 불이 붙지 않지만 일정 온도 이상 가열되면 연소가 가능한 물질로, 목재나 플라스틱 등이 해당합니다. 즉, 인화성 물질은 점화원이 약해도 쉽게 불이 붙는 반면, 가열성 물질은 높은 온도가 있어야 연소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Q. 포화온도는 끓는점 또는 비등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네, 맞습니다. 압력이 1기압일 때 물의 포화온도는 100도로, 이 온도가 바로 물의 끓는점입니다. 즉, 포화온도는 해당 압력에서 액체가 기체로 변하기 시작하는 온도로, 끓는점과 같은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끓는점에서의 압력은 그 온도에서 액체와 기체가 공존하는 포화압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화온도는 끓는점, 끓는점의 압력은 포화압력으로 기억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단, 압력에 따라 포화온도와 포화압력은 달라집니다.
Q. 전기차를 10년정도 타면 배터리 상태는 어느정도 소모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전기차 배터리는 수년간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서 점차 성능이 저하됩니다. 보통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의 경우, 10년 정도 사용하면 초기 성능의 약 70~80%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주행 습관, 충전 방식, 기온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급속 충전을 자주 하거나 극단적인 온도에서 주행하면 배터리 성능 저하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기차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발전해 수명을 최대한 늘리도록 설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