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감사하는시금치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부모님 보청기 선택과 함께 초기 적응 어떻게 도와드릴지?부모님이 청력이 많이 약해지셨는지 대화를 할 때마다 자주 되물으시고 스마트폰이나 TV음량은 이전보다 더 높이 키우시더라고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보청기를 고민 중인데 막상 알아보니 선택지가 엄청 많아서 뭘 해드려야 할지 혼란스럽네요. 양쪽 착용이 원칙인지 아니면 한쪽만 먼저 시도해도 되는건가요? 충전식과 건전지식의 편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었는지, 손이 서툰 어르신께 더 맞는 방식이 무엇이었는지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 말소리만 또렷하게 들리는 기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실제 환경에서 어느 정도 체감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초기에는 모든 소리가 커져서 불편하다고들 하던데 적응은 어떻게 도와드리면 되는 걸까요? 또, 가격대와 보조 제도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부모님이 부담을 느끼시는 순간이 있습니다, 가족이 기분 상하지 않게 설명하고 선택을 함께한 표현이 있었다면 배워 보고 싶습니다.
- 치과의료상담Q. 성인 치아 교정하려고 할 때 직장생활하면서 괜찮으려나요치열이랑 턱 균형 때문에 괜히 신경쓰여서 교정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게 직장 생활하면서도 괜찮을지 걱정되는데 식사 뿐만 아니라 발음이나 통증때문에 망설여지더라고요. 발치를 권하는 곳과 아닌 곳이 갈리던데 아무래도 교정효과보려면 발치를 해야될까요..? 장치 부착 뒤 첫 한 달이 고비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시기를 지나면서 일과 식사를 어떻게 조정했는지, 통증이 심한 날은 어떤 일정을 피하는 편이 나았는지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비용은 기간과 장치에 따라 차이가 크다는데 분납 주기와 총 비용은 어느정도로 넉넉히 잡아야할지요?
- 토목공학학문Q. 신축아파트 하자점검 어떤거부터 진행해야하는지, 업체에 맡겨야하는지?입주가 코앞인 지인이 있는데 하자점검을 도와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입주 준비는 예전에 한 터라 긴가민가한데 요새 부실공사로 인해서 입주민들이 입주할 때 더욱 철저하게 보고 들어가야하는 웃픈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 전용 부분과 공용 부분 나누어서 본다고는 하는데 이게 시간이 빠듯하다 보니 눈에 띄는 것만 겨우 확인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던데 바닥 미세 균열이나 타일 들뜸, 몰딩 벌어짐같은 것들 어떤 순서대로 확인하는게 확실히 볼 수 있을까요? 또 화장실이나 주방 악취 역류 여부처럼 물을 실제로 흘려 보고 체크하라는데 점검 시간이 짧을 때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요?괜히 제가 입주하는 것도 아닌데 친한 사이이다보니 신경써서 도와주고 싶은데 이거 업체를 끼는게 더 확실할련지.. 비용은 어느정도 추가되는걸까요?
- 기타 법률상담법률Q. 지인 계좌가 지급정지 상황이라는데 이거 어떻게 풀어야하는지?지인분께서 금융 사기 의심건으로 계좌가 갑자기 묶이는 일을 겪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딱히 뭘 한게 없이 잘만 직장다니시는 분인데 갑작스레 닥친 상황이라서 당황스럽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찾아보니 지급정지되면 월세와 관리비, 통신비같은 자동이체가 한꺼번에 막힌다고들 하던데 그 사이에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카드 결제일에 대금 안빠져나가면 신용점수도 내려갈텐데.. 옆에서 하소연하는 걸 보니 괜히 제 일같기도 하고 안그래도 연휴 끝나고 일도 손에 안잡히는데 같이 도와주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소명해야 빨리 풀릴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캠핑취미·여가활동Q. 캠핑 입문자용 장비 맞추려는데 최소한 어떤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야외에서 하루 쉴겸 힐링을 해보려고 캠핑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요 장비와 안전이 가장 걱정되네요. 처음부터 너무 큰 비용을 들였다가 나중에 흥미를 잃게 되면 이거 돈이랑 시간도 너무 아까워서 최소한으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캠핑 고수분들 입장에서 입문자용으로 이건 꼭 필요하다 싶은건 어떤게 있으실까요? 또 위치 선정도 꽤 중요하다고 하던데 서울 근교쪽으로 해서 초보자가 비교적 여유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종합소득세세금·세무Q. 프리로 일하고 있는데 종소세 준비랑 경비 기준 알고 싶습니다.몇 년전까지 직장다니다가 지금은 프리로써 뛰고 있는데요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첫 종합소득 신고를 앞두고서 이게 맞나하면서 찾아가고 있습니다. 영수증을 모두 모아 놓기는 했지만 어떤 비용까지는 경비로 인정되는지 모르겠어서 답답한 상황이네요. 업무에 필요한 장비와 소프트웨어는 물론이고 통신비와 교통비 같은 항목을 어느 선에서 나눠 기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개인 생활비와 일 관련 지출이 섞이지 않도록 계좌와 카드를 분리하라는 조언을 들었는데 중간에 섞인 내역을 깔끔하게 정리한 경험이 있는지도 듣고 싶습니다. 거래처에 청구하고 받은 금액이 제때 들어오지 않아 수입 시점과 통장 입금 시점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차이를 신고에 어떻게 반영하셨는지도 알려주세요.
- 가드닝취미·여가활동Q. 겨울 반려식물 과습과 해충 어떻게 잡으시는지?날이 차가워지면서 창가 쪽 화분 흙이 잘 마르지 않고 표면에 흰 막이 비치듯이 생기는 일이 생기던데요 집 안에 난방을 하게 되면 공기도 뭔가 건조해지고 정작 화분쪽은 축축한 상태가 오래 유지가 되다보니 작은 날벌레들이 돌기 시작하더라고요. 물 주기 간격을 계절에 맞춰 길게 가져가야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막상 흙 속이 어느 정도로 말랐을 때가 적당한지 기준을 잡지 못하겠습니다. 들어 보았을 때 화분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순간을 기준으로 삼는 분들이 있다는데 실제로 실패 없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거기다 주변 고수분들 얘기 들어보면 겨울에는 분갈이를 피하라는 조언도 많던데 배수가 나쁜 화분은 그대로 두기에 걱정되던데 어떻게 관리해줘야할지요?
- 임금체불고용·노동Q. 외국인 노동자 최저임금 미준수의 경우 신고 절차는?언어교환 모임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가 있는데 일하는 곳에서 최저임금도 안주고 장시간 일을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던데 이거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한에ㅛ. 노동청에다가 바로 신고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외국인도 우리나라 근로기준법 보호받을 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또 신고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익명 신고가 가능한지 신고 후 불이익을 받게 되진 않을까요? 거기다 체불된 임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법률 지원은 무료로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 생활꿀팁생활Q. 소음 많은 카페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어떻게 집중하시는걸지요?집에서 자꾸 늘어지고 잠만 자게 되다보니 카페에 가서 잠이라도 깨고 올겸 간단하게 커피 한잔하러 갔는데요 집앞 카페에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이 꽤나 많더라고요. 노트북이나 자격증 책 가져오는 경우는 흔하게 봤지만 아예 더블 모니터로 챙겨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근데 매장 음악도 꽤 크게 틀고 주변에서도 대화하는데 이게 공부가 되실까 싶더라고요. 카페에서 자주 공부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어떻게 소음 많은 곳에서 집중하면서 공부하시는건지 그게 효과가 있으신건지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 청소생활Q. 주방 냄비랑 코팅팬 권장 교체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인데 냄비와 코팅팬 상태가 어떤건 진짜 버려야 할 정도다 싶더라고요. 이게 긁힘과 얼룩이 보일 때마다 바꿔야 하나 고민이 되는데요 뭘 기준으로해서 교체를 해야될까요? 설거지할 때 세게 닦으면 코팅이 다 상하고 살살 닦으면 기름기가 제대로 닦이지 않는 느낌이라 세척 방식도 늘 헷갈립니다. 불 세기와 예열 시간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수명이 길어졌는지, 금속 도구 대신 어떤 재질을 쓰면 좋았는지도 살림고수분들 얘기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