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감사하는시금치
- 부동산·임대차법률Q. 전세금 반환이 지연된다면 임차인 입장에선 먼저 뭐부터 확인해야할런지주변에서 전세금 반환이 늦어지거나 계약 종료 시점에 서로 해석이 엇갈려서 갈등이 길어지게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해요. 예전에도 잔금일을 앞두고서 집주인과 연락이 원활하지가 않아서 불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어떤 서류와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막막하더라고요. 전입과 확정일자와 보증 가입 같은 기본 항목은 다들 중요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반환 지연 국면에서 체감 효과가 컸던 순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집이 매매나 경매 절차에 들어갔을 때 임차인이 확인해야 할 정보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알고 싶어요.
- 식습관·식이요법건강관리Q. 식품 원산지와 표시 오류가 꽤 있던 거 같던데 소비자는 뭘로 판단하면 될지 궁금하군요.시장이랑 마트에서 식재료를 구매하면서 보다보면 종종 동일 품목인데도 원산지 표기 방식과 위치가 제각각이라 헷갈릴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나 가공식품과 즉석조리식품의 경우에는 원재료 정보가 분리된 경우도 있어서 소비자는 뭘 기준으로 신뢰를 점검해야 되는걸까요? 이력이 길게 이어지는 수산물과 냉동육의 경우 라벨과 영수증과 판매대 표기 사이에 어긋남이 보일 때 어떤 신호를 더 중하게 보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행사 상품에서만 표기가 생략되거나 축약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이런 예외가 허용되는 규정이 있는지, 그렇다면 소비자는 어떤 문구를 찾아야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 자산관리경제Q. 국민연금 개편 후에 노후 현금 흐름 점검 시 어떤 기준을 두고서 결정해야 할지?주변에서 국민연금 제도 변화이야기를 종종 하게 되는데요 노후에는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이 어느 흐름으로 들어오고 나가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연금 수령 시점과 수령액 조정이 생활비 물가와 의료비 상승과 엇갈릴 때 어떤 기준으로써 결정해야 이후에 후회가 적게 될까요? 또 배우자와의 합산 수급과 각각의 수급이 가져오는 차이는 현실에서 어떤 선택을 낳았는지 경험이 궁금합니다, 임대수입과 근로수입과 금융소득 같은 변동 폭이 큰 항목들이 연금과 만날 때 세금과 공적 지원의 장단점이 어디에서 갈리는지도 알고 싶어요, 특히 의료비와 돌봄 비용이 갑자기 늘어나는 시기에 연금의 예측 가능성이 생활의 안정에서 어떤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고 싶어요.
- 폭행·협박법률Q. 학교 단체채팅에서 괴롭힘 발생할 경우 신고와 보호의 현실적인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요?아이 학교에서 단체채팅에서의 놀림과 함께 배제 이야기가 종종 들리는데요 학기 초마다 같은 문제가 빈번하게 반복되는 것 같아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담임과 상담 선생님, 학부모 회의 등으로 이어지는 절차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막상 일이 벌어지면 누구에게 무엇을 어떤 순서로 알려야하는지 너무 혼란스럽더라고요. 증거로 남기는 화면과 대화 기록의 범위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제삼자의 신상에 대한 모자이크 처리 같은 예의 범절은 어디까지 고려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를 믿으면서 동시에 사실관계를 공정하게 확인하기 위한 최소한의 절차가 현장이뤄지는지 궁금합니다.
- 기타 노무상담고용·노동Q. 외국인 근로자 고용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작은 제조업체를 작은아버지께서 운영하고 계시는데요, 인력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면 어떨까 제안을 해드렸는데요, 절차가 워낙에 복잡하고 들어서 망설여진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떤 비자가 필요할지 또 고용허가제는 어떻게 신청하는지 필요한 서류와 자격 요건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시 임금은 내국인과 동일하게 줘야 하는지, 4대 보험 가입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요. 숙소 제공 같은 부분도 의무 사항인지, 언어 소통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실제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계신 사업주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계절가전디지털·가전제품Q. 겨울 난방비의 경우 지역난방 절감할 수 있는 기준은 어떻게 될런지?작년 겨울 때 쯤에 난방비 고지서를 받고 한동안 멍해졌던 기억이 있는데요 같은 평수에 사는 이웃과 비교해도 요금 차이가 꽤나 났는데 뭘 먼저 점검해야 하는지 막막해지더라고요. 지역난방과 개별난방의 요금 산정 방식이 다르다는 인터넷 정보글이 있던데 실제로 체감 비용을 좌우하게 되는 요소가 뭘까요? 온도 조절기의 시간대별 설정과 실내 습도의 상호 작용이 체감 온기와 요금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만들어 내는지도 궁금합니다, 난방과 온수 사용이 같은 고지서에 묶여 있을 때 각 항목의 비중을 현실적으로 구분해 보는 방법이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혼자 살다보니 숨쉴때마다 돈이 나가는 것 같아 어떻게든 절약하면서 살려고 꿀팁 얻어가려고 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의 준비하면서 발표할 때 떨지않고 준비한대로 잘 말할 수 있는 소소한 팁은?회의에서 짧게 핵심을 전하려면 내용보다 흐름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요 시작 문장으로 목적과 결론을 먼저 밝히고나서 이유를 말하는게 집중이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대본도 그렇게 작성하고 나름대로 연습해가는게 항상 회의때마다 떨다보니 뭔가 제가 생각한 것만큼 잘되지도 않고 준비한 것에 비해서 결과가 잘 안나오니 속상하더라고요. 특히 질문을 받았을 때 잠깐 정리하고 답하는 여유를 확보하는 방법처럼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요령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발표가 길어질 때 정리하는 마무리 문장, 시간이 모자랄 때 핵심만 남기는 기준도 알고 싶어요. 연휴 끝나고 큰 회의가 잡혀있어서 정말 잘하고 싶네요..ㅠ
- 취득세·등록세세금·세무Q. 부동산 취득세 감면 혜택 받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될런지요?생애 첫 주택 구매를 준비하고 있는 중인데요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꽤 까다롭다고 하니 제가 해당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주택 가격에도 제한이 있는건지 면적이나 제한은 어떻게 되는지, 거기다 소득 기준도 있는지 알고 싶어요. 감면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신청은 언제 어디서 하는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생애 첫 주택이라는 걸 증명하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부부 합산으로 보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부동산 구매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 기타 영양상담건강관리Q. 냉장고 남은 식자재들 버릴 때마다 아까운데 이렇게 낭비되는거 줄일 수 있는 노하우있다면?혼자 살거나 가족이 적을 때는 식재료가 남아져서 버리게 되는 일이 잦더라고요. 일주일에 한 번 혹은 이주에 한번씩 장을 보면 계획을 아무리 잘 세워도 중간에 야근하거나 놀러가는 등 일정이 바뀌면 금세 어그러지더라고요. 기본적인 재료는 작게 사면서 신선 식품은 소분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이 작게의 기분과 소분은 몇 개씩 해놓는게 좋을까요? 통 투명 용기에 보관하면 잊지 않고 쓰게 된다는데 실제 체감이 궁금합니다. 식재료를 들이기 전에 냉장고의 한 칸을 비워 두는 습관 같은 현실적인 루틴이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자취생한테 너무 도움될 거 같아요!
- 피부과의료상담Q. 가을철에 피부 건조해지고 퍼석해지던데 어떻게 스킨 루틴 바꿔야할지?아침 저녁으로해서 공기가 차가워지다보니 피부가 당기고 각질이 자주 올라오더라고요. 세안하고 나서는 보습 타이밍 놓치지 않는게 진짜 중요하다고들 얘기는 하지만 바쁜 시간대에는 쉽게쉽게 건너뛰게 되더라고요. 실내 습도를 너무 낮추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짧게 샤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데 현실적으로 실천하기가 뭔가 어렵네요. 마시는 물의 양과 간식 선택도 영향을 준다는데, 과자나 짠 음식 대신 과일과 견과류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출근 전과 귀가 후에 할 수 있는 간단한 관리 순서, 마스크 착용이 잦은 날에 가려움과 붉어짐을 줄이는 요령, 밤사이 건조함을 덜어주는 잠자리 환경 만들기까지 실제로 효과볼 수 있는 방법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