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감사하는시금치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동네 소규모 모임에서 어색하지 않도록 대화 주제 꺼내려면 어떤 것들이 좋을지?아는 사람이 몇 명으로 시작한 동네 소규모 모임이 있는데요 이게 막상 대화를 하다보면 어떤 대화 주제를 꺼내는게 좋을지 어렵더라고요. 다들 I이기도 하고 뭔가 서로 머쓱해서 가벼운 인사랑 몇 마디 안부 인사를 하다보면 고요한 침묵이 흐르면서 금세 조용해지고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게 되더라고요. 이런 자리에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 수 있는 대화 주제가 있을까요? 날씨나 근황 정도는 너무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미, 최근 본 영화, 여행 이야기처럼 상대도 쉽게 이어갈 수 있는 안전한 주제를 어떻게 잘 꺼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대화 문턱을 낮추는 가벼운 표현들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 자산관리경제Q. 쿠팡이나 네이버 쇼핑같은 온라인 쇼핑할 때 충동구매 절제하려면 어떻게 해야될지?요즘 할인이벤트나 쿠폰 등 이벤트가 되게 많던데요 필요하지 않아도 장바구니에 일단 담아두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결국 시키게 되는데 택배는 자주 오지만 정작 사용하지도 않는 물건이 쌓여서 주변에 나눠주거나 창고에 넣어두게 되더라고요. 한 달 지출에서도 나름 비중을 차지하고 자취 공간에서 점점 공간도 좁아져서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충동구매를 막으려면 어떤 습관이 필요할까요?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 절제 노하우가 있다면 꼭 알고 싶습니다. 이번달 말까지 진짜 돈 모아서 절약해서 통장을 든든하게 만들고 싶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일요일 오전 시간 알차게 활용하려면 뭘 해야 될지?주말도 이제 단 하루 밖에 안 남았고 뭔가 늦잠을 자게 되면 손해인거 같아서 아침에 평일처럼 일어났는데 뭐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오전이 끝나가는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는데요 그렇다고 너무 빡빡하게 일정을 짜면 오히려 피곤해져서 주말도 지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엔 주말 오전만이라도 조금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달라져야 할지 고민입니다. 간단한 아침 산책이나 카페에서의 독서, 집안일을 조금씩 나누어 하는 것 등 여러 방법이 있겠죠. 실제로 주말 오전을 효율적으로 써본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느긋함과 생산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루틴이 있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하루하루 일기 쓰는 습관 오래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될지?다이어리나 노트에 일기를 몇 번 끄적이면서 쓰기는 하지만 늘 며칠 못가서 그만두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이번엔 그래도 꾸준히 해보자!'라고 굳게 마음을 먹고 열정적으로 적다가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아 오늘은 야근했으니 좀 쉬자'라는 마음에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보통 일주일도 지나기 전에 금방 다이어리는 저 멀리 방치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큰 부담 없이 길게 이어 가고 싶습니다. 매일 전부를 기록하는 대신 한 줄 일기나 감사한 일 세 가지 적기처럼 작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또, 노트에 적는 아날로그 방식과 휴대폰 앱을 쓰는 디지털 방식 중 꾸준함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어느 쪽일지도 알고 싶습니다. 지쳐서 포기하지 않고 일기를 오래 쓰기 위해 어떤 요령이 필요할까요?
- 낚시취미·여가활동Q. 여름철 해양사고가 증가하던데 이 안전 불감증은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올 여름 성수기 때 해양 사고 건수가 급증했다고 하던데요 주 원인으로는 안전 장비 미착용이랑 음주 해양레저였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달에 아는 지인들이랑 같이 서핑을 배우러 갔다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제법 많이 봐서 깜짝 놀라게 되더라고요. 모두 잠깐타는거니깐 뭐 괜찮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데 이런 인식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더라고요. 우리 사회가 안전 불감증을 벗어나려면 교육·문화 차원의 변화가 절실해 보이던데 이런 안전 불감증은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 미술학문Q. AI가 더 정교해지면서 예술 분야에서도 꽤나 충격이라던데 이게 창작이나 예술가의 일자리를 대체할까요?최근 AI가 만드는 그림이 국제 미술 공모전에 입상도하고 AI를 통해서 작곡이나 작사를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친구 중에서 미술을 전공한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앞으로 전공생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지 않을까 하면서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실제로 디자인 업계에선 일부 기업이 시안 작업을 AI로 대체한다고 하더라고요. 기술 발전이 창작의 민주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히 있지만, 전업 예술가들의 생계와 직업 안정성에는 위협 요인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AI 예술의 확산이 단순한 보조 도구 차원인지, 아니면 머지않아 본격적인 대체가 일어날지도 궁금합니다. 예술가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임금·급여고용·노동Q. 청년 고용률의 경우 하락세를 면치 못한다는데 정책 지원 체감은 얼마나 될지?최근 청년세대에 고용률이 아직까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관련 정책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는 하던데 이게 실제 구직자들에게도 체감 효과는 크지 않다는 반응도 있던데 제 주변만 봐도 비정규직으로 단기 계약을 반복하는 경우도 많고 임금 수준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친구 한 명은 청년 지원사업에 합격했지만 정작 회사 현장에서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일자리의 양만 늘어서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년들이 실제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경력을 쌓을 수 있게 하려면 어떤 보완책이 필요할까요? 기존 제도의 허점과 개선 방향이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장바구니 부담 줄일 수 있는 현명한 소비법은?이제 추석이 약 한달 정도 남았는데요 명절을 앞두고서 대형마트라던가 전통시장을 둘러보면 한우에서부터 과일이나 생필품 가격이 작년보다 크게 오른 걸 뭔가 쉽게 체감이 되더라고요. 저 역시도 주마다 장을 보러 갔다가 배나 사과 등 과일류 가격이 평소보다 좀 더 비싸져서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일반 소비자들이 추석 장보기를 조금이라도 알뜰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공동구매나 사전예약 할인, 온라인 직판장 이용이 과연 얼마나 절약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지역별로 차이가 크다고 하는데, 어느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좋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 간 우정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지?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서로 인생 살면서 밥벌이 하느라 바빠서 연락도 뜸해지고 만나도 예전만큼 깊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할 때가 많게 되더라고요. 오랜 친구와의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려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월마다 혹은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만나는게 좋을지 아니면 특별한 날을 함께 챙기는 것, 소소한 소식을 자주 나누는 것 중 무엇이 가장 효과적일지 궁금합니다. 바쁘더라도 우정을 이어온 사람들의 경험이 알고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집중 안될때 짧게나마 다시 몰입할 수 있는 집중법이 있다면?공부나 일을 하다보면 갑자기 집중력이 확 떨어질 때가 있더라고요.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한번 보기 싲가하면 금세 시간이 흘러가 버리기도 하는데 장시간 몰입은 어렵더라도 짧게라도 다시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타이머를 맞춰서 20분만 딱 몰입하는 방식이라거나 책상 주변을 정리하는 행동부터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서 스트레칭이나 호흡을 가다듬는 습관들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간단하지만 확실하게 집중을 되찾는 팁이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