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사용자3738
- 환경·에너지학문Q. 탄소 포집만큼 탄소 저장과 탄소 활용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나요?안녕하세요.저탄소 정책, 탄소 포집과 같은 이슈를 보면 종종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활용에 관한 것인데요.당장 석유와 같은 에너지원도 생산과 소비가 맞물려서 경제의 흐름을 만들어나가는데, 탄소는 유독 포집에 관련된 이슈가 많고 저장과 활용, 제거에 대한 논의가 적다는 느낌이 크게 드네요.고갈된 가스전에 탄소를 저장하거나 메탄올로 재합성해서 소비하는 식의 방안이 존재하는 한편 이런 대안도 대체로 한계를 가지는 걸로 압니다.현존하는 기술로 탄소를 저장하기 어렵다면 탄소를 포집하는 것만큼 탄소를 저장하고 소비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도 활성화되어야한다고 보는데, 저장과 활용에 대한 논의가 유독 저조한건지, 아니면 그런 활발한 논의에 비해 소극적인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배변 주기를 바꾸는 노하우가 있을까요?안녕하세요! 제가 매일 6시반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밖으로 나가는데요. 운동을 하고 나갈 채비를 할 때 쯤이나, 밖에 나가자마자 항상 배에 신호가 오네요. 속을 비우고 나갈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항상 9시반같이 애매한 시간에 위장에 자극이 와요. 이것때문에 운동 시간을 바꾸자니 아침운동을 포기하긴 그렇고.. 무시하자니 참 거슬리고 곤란한 상황이네요. 이 신호(?)를 앞으로 당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생활꿀팁생활Q. 브라운대학교와 다트머스대학교는 왜 유독 아이비리그답지 않은 취급을 당하나요?안녕하세요!간혹 미국의 대학교 이야기가 나오면, 아이비리그는 상징성만 남고 T30, T20같은 새로운 분류가 뜨고 있다는 반응이 최근 종종 보이는데요.요즘엔 대학 순위가 UCLA, USC, 칼텍, UCB, 스탠퍼드, USD 등으로 이루어진 캘리포니아 대학 시스템이라든지시카고대학교, 노스웨스턴대학교, 워싱턴대학교, 노터데임대학교, 위스콘신대학교 등 미시건 호 인근 대학 체계와 같이 지리적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고 극단적으로는 HYPSMC라는 새로운 명칭까지 생겨났다더군요.기존의 아이비리그가 가진 위세를 대체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생기다보니 코넬대학교, 다트머스대학교, 브라운대학교같은 아이비리그 일부 대학이 경쟁력을 의심받는다길래 어느정도 알아본 바 요약해보면코넬은 주로 역사때문에 그런 취급을 받고, 다른 학교들은 UC시스템이나 미시간시스템에 비해 낮은 수상자 배출 및 논문 등재수, 로스쿨이나 메디컬스쿨의 부재 등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그렇지만 비즈니스에서 커뮤니티 문화를 위시한 미국의 학연문화가 이에 무시할 바는 못되지 않나요?특히, 브라운이나 코넬의 경우 통계상으론 아직 꾸준히 다른 아이비 대학과 순위를 견주는 대학인데 말이죠.분명 사회적 영향같은건 무시받을게 못되니 아직 저력이 있을텐데 왜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특이점이 될만한 사건이라도 있었는지..
- 환경·에너지학문Q. RE100 캠페인의 역설을 극복하기 위한 국제적인 흐름이 있나요?안녕하세요.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탄소발자국이나 ESG경영, RE100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제조업이 국가경제에 상당한 기반이 되어 에너지 소모가 상당한 국가인데, 정작 태양광 자원이나 풍력 자원이 많은 편도 아니고, 원자력 에너지나 수소 에너지같은 무탄소 에너지는 RE100 실현의 조건에 포함되지 않아 많이 불리하다고 하더라구요. 자원과 영토가 풍부하지 않으면서 잘 사는 나라들에겐 결국 불리한 제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당장 프랑스만 봐도 원자력 에너지 발전 비중이 상당하고, 독일만 봐도 고부가가치 산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처럼 제조업이 발달한 국가로 알고 있는데 이런 나라에서는 RE100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환경·에너지학문Q.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면적이 어떻게 되나요?안녕하세요.최근에 진행 중인 영국의 Hornsea 프로젝트를 참고하면서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해상풍력 단지도 단지 나름 풍력자원에 따라 풍력터빈의 종류를 다양화하고, 터빈 간의 이격 거리를 설정하면서 적절히 규모조절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통상적으로 한반도 EEZ 인근 해상에 1GW 상당의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한다고 하면 어느정도의 면적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 생활꿀팁생활Q. 왜 모든 개과 동물은 반려동물이 되지 못하는걸까요??안녕하세요! 최근 반려동물에 관심이 생겨, 여러 영상들을 접하고 있는데요. 주로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미국과 캐나다, 러시아같은 소위 '큰 나라'들 에서는 라쿤, 너구리, 여우까지 마당에서 같이 풀어두는 모습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우리나라에도 최근 너구리나 라쿤을 기르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같은 개과 동물인 너구리, 여우, 코요테 이런 동물들은 왜 지금껏 반려동물로써 사랑받지 못해온걸까요? 늑대처럼 야생성으로 인한 사육의 한계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환경·에너지학문Q. 세종과학기지와 다산과학기지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안녕하세요!기후 변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환경 보호를 위한 정부 측 대응과 민간 기술 개발에 관심이 생겼는데요.극지방에 위치한 과학 기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정보를 본 것 같아 좀 명확히 하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극지방에 위치한 한국 기지들에서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그 활동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국가와 민간에 각각 어떤 도움을 주나요?기후 변화에 있어서 이들의 특정한 역할이 있을까요?다양한 관점 전부 괜찮으니까요!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생활꿀팁생활Q. 저먼포인터의 몸통부분이 하얀 이유는 무엇인가요??안녕하세요! 최근 반려동물 분양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주변 지인들께 조언을 구하니 처음 기르는거면 저먼 포인터를 기르는게 어떻겠냐고 많이들 그러시더라구요저먼포인터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이 견종은 특이하게 몸통쪽에만 흰색 얼룩? 같은게 있네요 과학적인 이유가 있나요? 이질적이면서 또 매력적인게 신기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부탁드려요~
- 음악취미·여가활동Q. 티켓 리셀러, 되팔이를 잡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안녕하세요! 제가 지금까지 가수들 내한 티켓팅을 종종 했었는데요, 할 때마다 빠른 속도로 자리가 나가서 원하는 자리를 얻기가 힘들었어요. 기사나 인터넷을 보면 리셀러들이 웃돈주고 예매표를 되팔려고 매크로를 돌려서 비현실적인 속도로 미리 구매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가족 이외의 사람들에게 티켓을 못팔게 하고 남은 자리를 현장예매분으로 돌린다거나 암표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거주지 주소 및 주민등록번호 현장 입력, 얼굴 대조 등의 추가적인 검증절차를 실시함으로서 암표를 막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왜 안막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음주 강요에서 해방되는 비법 좀 공유해주세요안녕하세요! 제가 술을 정말 못먹거든요 ㅠㅠ 소주 기준으로 반 병만 마셔도 많이 힘든 수준이에요. 가족이나 지인들, 그리고 약속 같은 곳에서는 주로 무알콜을 먹거나 컵을 하나 더 받아서 밑잔빼는 식으로 많이 해결했는데 약속된 미팅이나 사내 동료들, 상사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술을 거절하거나 안마시기가 너무 곤란해서 어쩔 수 없이 먹고 집에서 퍼져버리는 경우가 너무 잦네요.. 곱절로 힘든게 제가 민망한 상황에 아직 익숙치 않아서 거절을 못하는데, 자주 뵙는 분이 음주를 즐기세요 학교시절부터 꾸준히 운동해온 덕에 체력빨로 견디고는 있는데 정신적인 피로감이 드는건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어떻게하면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ㅠㅠ 탁월한 비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