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탄소 포집만큼 탄소 저장과 탄소 활용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탄소 정책, 탄소 포집과 같은 이슈를 보면 종종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활용에 관한 것인데요.
당장 석유와 같은 에너지원도 생산과 소비가 맞물려서 경제의 흐름을 만들어나가는데, 탄소는 유독 포집에 관련된 이슈가 많고 저장과 활용, 제거에 대한 논의가 적다는 느낌이 크게 드네요.
고갈된 가스전에 탄소를 저장하거나 메탄올로 재합성해서 소비하는 식의 방안이 존재하는 한편 이런 대안도 대체로 한계를 가지는 걸로 압니다.
현존하는 기술로 탄소를 저장하기 어렵다면 탄소를 포집하는 것만큼 탄소를 저장하고 소비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도 활성화되어야한다고 보는데, 저장과 활용에 대한 논의가 유독 저조한건지, 아니면 그런 활발한 논의에 비해 소극적인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