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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사용자3738

탈퇴한사용자3738

24.10.23

음주 강요에서 해방되는 비법 좀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술을 정말 못먹거든요 ㅠㅠ 소주 기준으로 반 병만 마셔도 많이 힘든 수준이에요.

가족이나 지인들, 그리고 약속 같은 곳에서는 주로 무알콜을 먹거나 컵을 하나 더 받아서 밑잔빼는 식으로 많이 해결했는데

약속된 미팅이나 사내 동료들, 상사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술을 거절하거나 안마시기가 너무 곤란해서 어쩔 수 없이 먹고 집에서 퍼져버리는 경우가 너무 잦네요..

곱절로 힘든게 제가 민망한 상황에 아직 익숙치 않아서 거절을 못하는데, 자주 뵙는 분이 음주를 즐기세요

학교시절부터 꾸준히 운동해온 덕에 체력빨로 견디고는 있는데 정신적인 피로감이 드는건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어떻게하면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ㅠㅠ 탁월한 비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3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10.24

    음.. 처음에는 민망할 수 있지만, 자신감 있게 “저는 술은 안 마셔요”라고 말해보세요. 꾸준히 연습하면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그리고 항상 모임 전에 동료나 상사에게 미리 “이번에는 술을 못 마실 것 같다”고 알려두면, 자리에서 좀 더 편하게 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가능한 한 술자리에서 자리를 피하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평소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거 같은데 정신적인 피로감을 줄이는 데는 운동이나 취미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자신을 잘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

  • 솔직히 방법이랄걸 생각해 본다면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술을 마시면 안되는 체질이라고

    하시면 자연스럽게 쟤는 술을 못마시는 얘라고 인식을 하고 그 다음부터 술을 권하거나 하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 하시는게 맞고요 이미 술자리를 함께 했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자리가 있게되지요ㆍ술자리는 인간관계의 윤활유 역할을 해서 술은 없어지지가 않을것 같습니다ㆍ보통 약을 드시거나 병원에 다니고 있다고 하면 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술을 마시지 마세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아직도 음주 강요가 있다니 회사,모임마다 다르고 하니까요 정확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술은 못한다고요 분위기상 마시지 마시고 양해요청하셔요

  •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술은 주량대로 마셔야하고

    술이약하다면 술해독이 잘안되거나 간이 튼튼하지않을수있으니

    함께하는분들한테 거짓이라도 말을하세요.

    술도 잘 못할뿐더러 간이 많이 안좋아져서 자재하겠습니다 라고요

    나도 술을 많이 마셨던경험이 있는데 마시지않거나 못마시는분들은 권하지 않거든요. 상대방이 배려를 안한다면 어느정도 거리두기가좋지만 무조건 만나지 않는다면 멀어질수있으니 잘 조율하시길바래요

  • 요즘도 음주를 강요하는지요?

    강하게 거부의사를 밝히시면 되지않나요! 아님 자리를 떠나는거죠!

    다른 방법으로는 아예 참석을 하지 않으시면 될듯하네요~

  •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술이 너무 안 맞는데 지금까지 예의 상 마셨다고 하지만 지금은 너무 힘들다고 있는 그대로 얘기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 상태가 계속되면 몸도 정신도 분몀히 문제가 됩니다.

  • 요즘은 술을 잘마시지 않으면 권유하지 않는데

    당당하게 술이 약해 힘들다고 음료수를 대체 하세요

    시대가 많이 변해서 음주 문화도 바뀌서 이해해

    주십니다

  • 그냥 술을 안마시는 사람으로 내 사용 설명서를 잘 설명하시는게 중요한듯 싶습니다. 이게 반복되면 당연하게 안마시는 사람으로 인식되서 불편함이 없어요!

  •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요즘에도 여전히 술을 권하는 회사들이 많은 가 봅니다. 요즘에는 그래도 술을 안먹는다거나 하면 잘 안주기도 하고 사고치거나 귀찮게 할 바에 적당히 먹으라고 하는 분위기 같기는 하지만 여전히 술 때문에 문제가 발생된다면 저라면 지난번 술자리 이후로 사고 쳐서 조심해야 한다며 술을 한 두잔 마시거나 아예 입에도 안대고 따라드릴 것 같습니다.

  • 주시는 대로 계속 술을 받으면 그 사람은 술을 잘 마신다고 여기고 계속 술을 권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다가 감당이 안 될 것 같으면 잘 마시지 못한다고 얘기하시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을 것 것 같습니다.

  • 저도 작성자님 만큼이나 주량이 약한 편인데요. 마시라고 강요하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지방간이 있다거나 지병이 있다거나 해서 약먹고 있다고, 혹은 상태가 이러니 술은 피하고 있다고 했더니 권유안하더라구요. 이방법으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 불가피한 회사 상사나 지인 모임 술좌석에서 술을 안마실 수는 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때는 본인 테이블 아래에 쓰레기통을 두어서 타인들과 건배후 술을 마시는척하면서 입속술을 휴지통에 버리세요.

  • 요즘에도 음주 강요하는 회사가 있나요?

    분위기가 좋은 회사인가 봅니다.

    술은 어느정도 유전적인 요인도 작용합니다.

    부모님이 술을 잘 못 마시면 자녀들도 그런 경향이 있어요.

    물론 예외적인 것도 있지만요.

    선천적으로 알코올을 분해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은 술을 마시면 굉장히 힘들어 하고 또 위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성자님도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요.

    언제까지 억지 술을 마실 수 없으니 윗분한테 솔직히 이야기 하시고 정중히 사양하세요.

    그러면 대부분의 상사는 이해하고 권하지 않을 겁니다.

    분위기를 내려면 꼭 술만 먹어야 하나요?

    음료수 먹고도 충분히 기분낼 수 있어요.

    그래도 안먹히면 약간의 오버행동 또는 연기를 할 필요가 있어요.

    예를들어 술을 마시고 기절을 한다든지, 주사를 부린다든지 하면 다음부턴 상사분들도 절대 쟤는 술을 먹으면 안돼 하고선 권하지 않을겁니다.

  • 사실 대로 이야기 하세요, 나는 주량이 반병이다.

    더이상 마시면 다음날 지장이 있어서 몸이 힘들고 일하는데에 지장이 너무 많다. 라고 이야기 하는게 맞습니다.

    상대방이 어찌 아나요? 님이 말 안하고 같이 마셔주는데 말이죠,

    요즘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상대방이 안마시면 강요해서 마시는 분위기가 아니죠,

    특히 반병밖에 못마시는데 말이죠... 사실대로 이야기 하셔서 줄이시거나

    정 안되는 모임은 하이볼 마시세요, 그게 답입니다.

  • 저역시. 술을 잘 못먹는데

    저는. 회식때마다. 쓰는. 방법이. 있읍니다

    물론. 몆년동안. 걸린적이 없읍니다

    일단. 빈컵에. 물을 따라놓고. 밑바닥 조금남기고. 물을 다먹어요 그리고. 병같은거나. 어떤 사물로. 내물컵을 가리거나.앉았을경우.

    책상밑으로 숨겨요

    그리고. 술은. 소주만 먹는척합니다

    그리고 건배를 하면. 소주를 단번에 마시는척 입안에두고. 삼키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마시는 시늉을하고. 소주를 뱉습니다

    그리고 안주로 입가심. 절대 않걸리고

    술권하는 사랑도 없습니다

    왜야. 마시는것같아서요

  • 아예 음주를 못하시면 처음부터 못한다고 강하게 말을 하셔야합니다. 그렇지 안음 계속해서 권하겠죠. 아니면 마시기전에 마시면 내일 출근하지 못한다거나 입원을 한다거나 하면서 부담을 주면 담부터는 권하지 않겠죠~~

  • 아예 처음부터 음주를 못한다하시고 그래도 몇 잔 받으라하시면 취한척 엎드려자거나 한다면 거기서 굳이 음주를 강요할 것 같지 않습니다. 요즘은 술 강요하는 것도 많이 없어져서 본인 의사가 확실하다면 굳이 폭음하듯 마시라고 하지않더라고요.

  • 요즘에는 당당히 말씀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도 눈치가 보여서 마시기는 합니다만 여기 저기서 회사사람들이나 이직하면 여기서든 거의다 주량껏 마시고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못마시겠다고 하거나 요즘 속이 계속 쓰리다고하시고 병원에서 술 마시지 말라고 했다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음주를 못한다고 선언해놓으시는 건 어떨까요?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고 핑계를 대면 어느 누가 술을 강요할 수 있을까 싶어요.

    저도 술 강요하는 문화가 정말 싫습니다.

    적당히 핑계대셔서 강요에서 벗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최근 사회생활 하는데 회식이거나 사적인 자리에서 음주를 강권하지는 않습니다.

    사회생활 및 모임에서 먼저 자신의 주량을 밝히고 몸에 해롭지 않을 정도의 음주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저도 직원들 한테 음주를 강권하지는 않습니다.수고하세요.

  • 술을 못하시는데 억지로 드실려면 너무 곤욕스러우시겠어요..요즘은 술도 막 억지로 권하는 분위기는 아닌것같은데 너무 힘드시면 단호하게 전 술이 약해서 많이 먹질 못하겠다 말하시고 다른 음료로 대체하면서 드시는게 어떨까요? 술도 먹다보면 늘지만 몸에 좋지도 않은 술 늘어서 뭐하나요.그죠?ㅎㅎ

  • 요즘은 술을 못 마시는 사람에게 절대 권유를 하지 않는데, 지나치게 강요하는 것은 지양되야 합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이 그 강요를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고, 절대 불가임을 확실히 알려주세요. 술을 먹고 나면 사고나 질병이 날 수도 있다 도저히 안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내몸은 내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 술도 자주 마시다보면 늘긴합니다만 건강을 해칩니다.

    정말 술 권유를 원치 않으시다면 정중하게 거부의사를 하시거나

    그러기 어려우시다면 조금만 마시고 취하지 않으시더라도 쉽게 취한 모습을 보이면 다음부턴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 처음에는 몇 잔 같이 마셔주고 조금 다들 술 마신 상태가 되면 사이다랑 콜라 시켜서 사이다 8에 콜라 2 정도 타면 소맥 색깔이 나와요 그걸로 잔 치면서 같이 마셔요 ㅋㅋ

  • 술도 자주 마시다보면 늘긴합니다만 건강을 해칩니다.

    정말 술 권유를 원치 않으시다면 정중하게 거부의사를 하시거나

    그러기 어려우시다면 조금만 마시고 취하지 않으시더라도 쉽게 취한 모습을 보이면 다음부턴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 미리 술을 못마신다고 말을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래도 강요하는 분들이 있다면

    술을 같이 마시고, 한번 떡이돼보세요.

    그것도 초장에.

    정신력과 체력으로 버티면 노력이 가상해보인다고 이뻐하긴 합니다만,

    이제 그 시점은 지났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마음놓고 술을 마신다고 생각하시고, 한번 뻗어보시면 다음부터는 강요하지않을겁니다.

  • 알코올을 해독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음주 강요는 과실치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간 검사 결과, 해독 능력이 떨어져 의사선생님이 술을 마시지 말라고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냥 술을 아예 마시기 힘들다고 못을 박아 버리고 이제 안드시는 컨셉을 잡으면 안되나요?

    아직도 그렇게 술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좀 짜증스럽긴 하지만 술자리는 가되 그냥 마시기 너무 힘들다고 약한 모습으로 컨셉을 잡아보세요.

  • 선택은 두 가지인것 같아요. 술을 계속 마셔가지고 술을 잘 드시게끔 노력하는 거와 아니면 확실하게 임팩트 있게 술을 안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건데 제가 가장 본 것 중에 임팩트가 컸던 거는 술을 먹다가 술자리에서 오바이트한걸 봣는데 그 이후로는 그 사람에게 절대 술을 권하지 않더라고요

  • 일단 비주류테이블로 자리를 옮기시고 왠만하면 회식자리를 피하는게 맞을듯 싶고 그게 힘들다면 회사이직도 생각해보심이 나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