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눕거나 주변이 너무 조용하면 외로운 마음에 눈물이 나요

제가 몇 달 전에 이별을 했습니다.

아마 그 후로부터 점점 이런 마음이 생겨난 거 같은데

일상을 지내다가 보면 불쑥 외로움이 생겨서 막 눈물이 나고 그래요.

최근에도 좋아하는 여자가 하나 있는데

그 여자애도 저에게 진심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닌 거 같더군요.

제가 외로워서 사랑을 찾는 건지 아니면 그 사람이 좋아서 그러는 건지..

헷갈리고 너무너무 외로워요 그냥

가끔은 밤에 자려고 불을 끄면 예전의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앞으로 그런 기분을 못 느낄 까봐 무섭습니다.

그냥 사랑이 하고 싶은 거 같아요. 전 어떡하면 좋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최근에 이별을 함으로써 심적으로 많이 지쳤고 힘들어 보이는 것 같아요. 이별후유증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스스로 이겨내셔야 합니다.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 것이 제일 좋은데 지금 좋아하는 분께 솔직하게 고백을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봤을 때는 원래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정말 좋아 한다기 보다는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을 하려는 것이죠. 전 여자친구와의 사랑이 마음속에 아직 깊이 박혀있어서 못 잊는 것 같아보여요. 정 힘들다면 다시한번 전여친분께 연락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미련이 있다면 깔끔하게 한번 다시 연락해서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그게 아니라면 이별 후유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좋아지기 때문에 좀 기다려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새로운 사랑을 계속해서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이별후유증을 겪어서 엄청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그래도 괜찮아 지더 라구요!